"그럼 암캐네요"
"네 맞아요 암캐에요 여기 보세요 자지가 없죠?"
"그러네요"

엉덩이를 벌려주며 암캐임을 알려주었다
한 아이가 물을 가져다 놓는다

"먹어"

혀로 날름거리며 먹는다

"난 개야.....개...."



(아이들이 등장하는 관계로 생략)


수업이 끝난후 원장실에 교사들이 모였다

"오늘수업 어떗어요?"
"네 모두들 재미있어했어요 특히 우리 김선생의 온몸을 희생하여 아이들의 교재가 되어주어서 고마웠어요"
"호호 그래요? 여러분들이 만족했으면 다행이네요"
"원장선생님 저희도 사용알수있다고 하셨죠?"
"물론이죠"
"그럼 일단 여기 커피좀 타와"
"네"

김교사는 탕비실로가서 커피를 타왔다

"여기 커피타왔어요"
"그래 오늘수업하느라 피곤한데 다리맛사지좀 해봐"
"네"

다리맛사지를 시작하자 다른선생님들도 다리를 내밀었다

"나도..."
"나도..."

여러명이 다리를 내밀자 손이 바빠졌다
미처 차례가 돌아가지않는 선생님이 김선생의 엉덩이를 발로찼다

"이게 사람차별하네"
"죄송합니다"
"호호 너무 심하게는 다루지마시고 잘 길들여보세요"
"네 원장님"

원장은 퇴근하려고 선생들과 인사하고 주차장으로 갔다
뒤에서 선생들이 김선생을 두들겨패는 소리가 들렸다

"고거 샘통이다 나한테 한만큼 당해봐라"

차에 타자 전화가 왔다
찬이다
사거리에서 기다리고있다고 빨리오라고했다
원장은 얼른 차를 몰았다
룸밀러를 보며 화장을 점검한다
사거리에서 손을 흔든다
차를 세웠다

"어서타요"
"응"

찬이는 타자마자 원장에게 김교사에 대해 물었다
춴장은 오늘 있었던 일을 알려주었다
끝에 감사하다는 말도 같이 전해주었다

"감사는 말로 하는게 아니야"
"?"

찬이말을 이해못한 원장이 찬이를 본다
손으로 바지를 가리킨다

"아잉 차에서 어떻게...해?"
"적당한데를 찾아봐"
"알았어"

공영주차장 제일후미진곳에 차를 세운다
찬이는 원장의 머리를 잡는다
키스정도를 생각한 원장이 눈을 감고 입을 살며시 내민다
찬이는 자신의 바지로 머리를 누른다

"으응 거긴..."
"손으로 열지말고...."

입술로 자크를 물고 바지자크를 내린다
지린내가 난다
팬티앞이 불록하다
이번에는 팬티를 물어 내려보지만 쉽지않다

"이런 멍충이 바지를 내리고 내려아지"
"아아 미안해요"

아들친구한테 상소리를 들으면서 심장이 뛴다
수치심을 느낄수록 열기가 몸안에서 서서히 솟구친다

바지를 간신히 내렸다
찬이가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팬티를 내리자 자지가 스프링이 달린것처럼 튀어나온다
자지를 물려고 달려들지만 팬티가 다시 올라간다

"유치원원장이나 하면서 이런것도 못해?"
"입으로 팬티르 벗겨본적이 없어서..."
"뒷쪽 엉덩이부분부터 벗겨"
"네 알았어요"

찬이가 엉덩이를 돌려 내밀자 팬티를 물고 잡아내렸다
그리고 다시 앞쪽을 내리자 수월하게 팬티가 내려갔다
원장은 찬이자지를 문다
찬이는 원장의 머리를 누른다
뿌리까지 들어가자 원장은 질식할꺼같은 공포를 느낀다
자신의 얼굴을 간지럽히는 음모가 눈에 들어온다
찬이가 누르던 머리를 놓아주자 가쁜숨을 몰아쉰다

"후...우 죽는줄 알았어요 숨막혀"
"그러니까 잘하란 말야 애무부터..."
"네네 알았어요"

기가 꺽인 원장은 찬이눈치를 본다
찬이는 좌석을 눕히고 누었다
자지가 번들거리며 하늘을 향해 뻗어있다

"뭐해 얼른 하지않고"
"네네"

원장은 다시 자지를 문다
그리고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런원장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찬이가 말했다

"지난번에 이야기한거....아들하고하는거 말야"
"네네"
"내가 계획을 다 세웠으니 너 내일 우리집으로 와"
"아들이 할까 모르겠네요"
"나한테 맡겨둬"
"알았어요 약속은 약속이니까"

찬이자지가 원장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원장은 치마를 말아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찬이몸위로 올라가 조심스럽게 구멍을 맞춘다

"해도되죠?"
"당근이지"

쪼그려앉아 엉덩이를 내린다
보지속이 가득찬다

"아아앙 너무좋아"
"그럼 흔들어"
"아아아 알았어요"

유치원원장의 차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나가던 고양이가 차를 쳐다보다가 차안에서 여자 신음소리가 나자 잠시 쳐다보다가 야옹거리며
수풀속으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