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손님이 올텐데...."
"으응 누구?"
"내친구 엄마"

빨던 자지를 살짝 문다

"너 혹시???"
"후후 그렇지뭐"
"이 섹시한 엄마를 나두고 바람을 피우다니"
"내 친구도 우리처럼 즐길수있게 만들어주느라..."
"너무 빠지면 안돼"
"알았어"

엄마가 찬이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구멍에 맞춘다
그리고 엉덩이가 내려온다

"아 좋아"
"엄마 지금 박은 상태로 돌아봐"
"으으으 이렇게?"

엄마는 발쪽으로 천천히 돈다
찬이 다리쪽으로 엎드리고 엉덩이를 흔든다
찬이자지가 들락거리는모습이 정말 음탕스러웠다

"엄마 엉덩이 더 흔들어봐"
"으으으 어마를 이렇게 혹사시키다니...."
"싫음말고...."
"아아 아니야 "

엉덩이를 더욱 음란하게 흔든다
스스로 쾌감에 겨워 유방도 주무른다

"너희는 구경만하냐?"
"아 네..."

두여자는 찬이옆에 앉아 엄마의 엉덩이를 받쳐주었다
그리고 찬이족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찬이의 손가락이 두 여자의 보지속을 헤멘다

"엄마 주방장 보지털없으니 보기좋은데..."
"으으응 매니저털도 밀어버릴까?"
"아냐 이렇게 한개씩 뽑는재미도 있잖아"

찬이가 털을 한개뽑자 따가운지 움칠한다

"입에물어"
"네"

자신이 보지털을 입에물었다
찬이는 그런 세여자를 보며 아침을 맞이한다





옥상 친구들이 모였다

"오늘 우리집에 가자"
"와 우리모두 초대하는거야?"
"응 가면 좋은일 많이있을꺼야"
"혹시..."

아이들이 찬이를 쳐다본다
기대에찬 눈으로

"기대해"
"우와 벌써 꼴린다"
"자식 밝히긴...."

내려가는 아이들중 하나를 부른다

"너희 엄마말야"
"응 왜?"
"너 엄마랑 하고싶다고했지?"
"가능하면 말야"
"오늘 내가 너희 엄마를 먹게해줄테니 나만 믿어"
"정말?"
"대신 내말을 잘들어야돼"
"물론이지"
"며칠전 너희 엄마네 유치원에 갔었거든"
"그럼 너 벌써..우리엄마를?"
"응 아주 환장하더라구"

아이는 조금 화가난듯했다
자신의 엄마이기에

"자식 그래서 대신 오늘 우리집으로 초대하는거 아냐?"
"그럼 나도 너희 엄마를 먹게 해줄꺼야?"
"그건 곤란한데....왜냐하면 나한테 길들여져서 "
"엄마가 허락하면 되는거지?"
"맘대로 해봐"
"너희 엄마랑 먼저 하는게 순서아닐까?"
"알았어 약속했다"
"그래 알았어"


그날 점심에 보건실에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교감실에갔다

"더 빨리 걸어"
"아아앙 알았어요"
"김선생 더 당겨"
"네네"

교감실에 들어가보니 교감이 알몸에 스타킹만 신은채 방을 왔다갔다하고있었다
자세히 보니 교감의 목에 끈을 묶어 잡아당기고있었다

"뭐하는거야?"
"찬이씨 어서와 지금 보지단련시키고있어"
"어떻게?"

방안에 가로로 줄이 매여있었다
중간중간 매듭이 묶여있었다
김선생이 교감의 머리를 잡고 방안을 끌고다니고있었다

"줄을 봐요 음란교감의 애액에 푹 절어있어요"

찬이가 줄을 만져보니 정말 미끄덩거렸다
김선생이 교감의 머리를 들어 얼굴을 보여주었다


"하아하아 안녕하세요 찬이씨"
"응 교감 지금 보지단련 하고있다고?"
"네네 제 보지를 예민하게 만들고있어요"

정신이 반쯤 나간 교감이 얼굴을 보며 교감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으으ㅡㅇ 그래요 제 보지를 만져주면 음란교감은 너무 좋아요"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교감의 입에넣자 맛있다는듯 쪽쭉 빨아먹었다

"잘하고있네 똥구멍도 단련좀 시키지"
"알았어요"

찬이가 의자에 앉아 보건선생을 쳐다보았다
보건선생은 미소를 지으며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찬이 자지위에 앉았다

"으으으응 이맛이야"
"그래 좋은데...오늘 점심때 보니 영양사 무슨일있나보던데...."
"으으으응 더더 깊이....오늘 선본다고 하더라구여 아아아앙"
"그래?"

찬이눈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