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떡이되어 집에간다고갔는데 교무주임의 계략에 걸려들었다
다음날 깨어보니 호텔방이었고 교무주임이 남편을 올라타고 있었다
그바람에 남편은 교무주임의 손에서 놀아나게 되었다
몇주전 급한 전화를 받고 나가는 남편이 수상해서 따라가본 교무주임과 호텔로 들어가는걸 목격했다
집에돌아와 남편을 기다렸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들을수 잇었다
담임은 그교무주임에게 따지러갔다가 오히려 자신이 당했다며 남편장래를 생각하면 입을 다물라는 소리를 듣고왔다
그뒤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남편과 만나 불륜을 저질렀다
더 이상 참을수없던 담임은 별거에 들어간 실정이었다
그런데 찬이가 자극하니 그동안 숨어있었던 욕망이 끓어오르게 되었던것이다

"그러니 내가 교무주임이 되는이유는 충분하지?"
"알았어요 선생님"

찬이는 선생을 일으켜 엎드리게 했다
엎드리더니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으으으 어서 해줘"
"알았어요 보채지마세요"
"앞으로 찬이가 날 책임져"
"알았어요"

찬이는 음란한 엉덩이에 허리를 붙이고 엉덩이가 흔들ㄹ도록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떄요? 쓸만하죠?"
"응 찬이 정말 잘하네 아아아아"
"선생님도 대단하세요 특히 이 탄력있는 엉덩이는 정말 맘에들어요"
"이제부터는 찬이 맘대로 해"
"알았어요"

상담실안이 뜨거워졌다
찬이는 선생님이 지쳐 나가떨어질때까지 밀어붙였고 선생은 그동안 못한 욕정을 맘껏 풀었다





"찬아 일어나야지 학교안가?"
"응 엄마"

찬이가 일어나자 옆에 엄마가 나란히 누워 찬이를깨운다
찬이손이 자동으로 아래로 향하자 엄마는 다리를 벌려준다

"오늘 주방장이 일을 벌린다는구나 "
"으응 그래요 정말이니?매니저?"
"네 저한테 오늘들어오는 부식중 고기와 술을 빼돌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오늘 주방장의 비리를 잡자구"
"그래 얼른 그래줘"
"네 엄마...엄마가 해 오늘은..."
"알았어"

엄마는 찬이위에 올라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찬이자지를 한번에 뿌리까지넣고 조인다

"음 좋아"
"나도 엄마가 좋아하니 좋아"
"고마워 찬아"
"넌 뭐해 모자가 즐겁게 어울리도록 협조해야지"
"뭘 할까요?"
"결합한데나 애무해 엉덩이는 이쪽으로하고..."
"네"

매니저가 찬이쪽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찬이손이 구멍속으로 향한다
엄마도 찬이처럼 매니저의 구멍에 넣는다

"엄마 여긴 내가 맡을테니 이쪽구멍에 넣어"
"그래 이년뱃속에서 만나자"

모자가 서로쑤셔주며 매니저를 괴롭힌다
매니저는 쾌감에 겨워 혀를 더욱 빨리 놀려댄다



식당뒷골목에 찬이가 숨어있었다
잠시뒤 식당에 납품하는 차가온다
주방장은 나와 물품을 확인하고는 엄마에게 확인을 받는다
엄마가 들어가자 내려놓았던 물건을 몇개 실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네 여기..."

봉투를 내민다
주방장은 누가 보가 얼른 받아 챙긴다

"그럼 다음에 뵈겠어요"
"그래요 잘가요"

차가 떠나자 봉투를 껀 안에든 돈을 세어본다

"자식 반팅했네"

주방장이 들어가자 숨어잇던 찬이가 나왔다
그리고 주방장을 따라들어갔다


"주방장님 엄마가 보자는데요?"
"장사준비해야되는데 왠 호출이셔"
"얼른 나랑가요"
"알았어"

투덜거리며 주방장이 찬이를따라 엄마에게 갔다

"사장님 저에요?"
"응 주방장 어서와 내가 할말이 있어 불렀어"
"네"

주방장은 의심없이 엄마가 있는 내실로 들어갓다
찬이는 뒤따라 들어가면서 문을 잠구엇다
엄마앞에앉은 주방장은 엄마말에 건성으로 대답한다

"요새 고기값이 너무 올랐어요"
"그래도 음식량을 속일수는 없잖아요"
"속이진 않아요"
"그럼 아까 차에 다시 실은건 뭐지요?"
"뭐 난 잘모르는데..."

주방장이 발뻄을 한다
찬이는 주방장바지에서 돈뭉치를꺼냈다

"이건 뭐에요?"
"그건....내 돈이야"
"아까 거래하는걸 보았는데 거짓말을 하다니"
"뭘 봤다는거야?"
"돈거래하는것"
"준돈 받은거야"
"준돈은 어디에서 마련했어?
"월급에서 모았지"
"거짓말"

찬이는 주방장의 가슴을 차버렸다

"주방장 대우해주니까 너무 기고만장이야 도둑년아"
"뭐라고?"

서로 불꽃이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