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매니저 불러"
"응"

나가서 매니저를 불렀다
매니저가 들어오는걸 보자 주방장은 누가 말했는지 알았다

"자 매니저 얘기해봐"
"네 주방장이 부식거리를 식당에다 파고 일부는 납품하는 사람한테도 팔고 그랬어요"
"너는 카운터에 손댔잖아"
"주방장 입다물어 네친구는 이미 나에게 이실직고하고 죄를 받고잇어"
"사장님 죄송해요 처음엔 식구먹이려고 조금 가져가다가 이렇게..."
"아까 받은것중 일부는 다시 실어주는걸 찬이가 보았다는데..."
"그건...잘못했어요"
"그럼 이야기 끝났네 찬이 어떻게 할꺼니?"

찬이는 주방장을 보았다
매니저만큼 탄력있는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찬아 용서해줘 그럼 네가 시키는대로뭐든지할꼐"
"정말이죠?"
"응"

찬이는 잠시 생각하는척하며 시간으 끌다가 입을 열었다

"오늘부터 10년동안 우리식당에서 일하는거에요"
"그럼 나야좋지..."
"월급은 반으로"
"음...."
"그리고 우리집으로 들어와 주방을 책임져"
"식모생활도 하라는거에요"
"응 싫으면 경찰서가던지..."
"아...하지만 찬이만한 딸이있는데 그애는 어떻하고?"
"데려와 같이 살면되지"
"아이도 같이?"
"1 1 이지"

주방장은 더 할말이 없었다
지은죄가 있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너무 걱정마 여기 네친구 매니저도 같이사니까"
"너도 사장님네서 사니?"
"응 10년동안 가사일을 거드는 가정부로...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그러게 내 팔자야"

둘이 신세한탄을 하고있을때 찬이가 두명을 불렀다

"두사람 내앞에 서"
"응"
"앞으로는 네라고 대답해"
"네"

둘이 찬이앞에섰다

"뒤로 돌아"
"네"
"탁자를 집고 엎드린다"
"네"

두여자가 탁자를 집고엎드리자 찬이가 여자의 뒤로 다가갔다

"탁자에서 손을떼면 알아서 해"

찬이가 주방장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주방장이 움칠한다
매니저는 힐끔쳐다본다
찬이는 매니저치마도 같이 들어올린디
탄력있는 두 엉덩이가 드러난다

"둘다 보기좋은데...흔들어봐"

엉덩이를 흔든다
주방장은 창피한지 소극적이다
찬이가 손바닥으로 내리치자 흔들기 시작한다

"엄마 어느쪽이 나아?"
"내가보긴 둘다 똑같은데?"
"엄마엉덩이가 더 나은가?"
"나도 같이 흔들어볼가?"
"그래 줄래?"

엄마도 두여자옆으로가서 바질 내리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사장님...아들앞에서"
"주방장 너무 놀라지마 찬이는 우리집 가장이야 그리고 내 남자야 호호"

주방장은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않았다

"스톱 역시 우리엄마엉덩이가 최고야"
"호호 고마워"

찬이는 차례차례 팬티를 내렸다
주방장의 무성한 털사이로 음순이 보인다

"엄마 주방에서 음식하는 사람이 청결해야되지?"
"그럼 그게 기본아니니"
"그럼 주방장 보지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엄마가 주방장의 뒤로가서 보았다

"뽑던지 밀어버리던지 해야겠네"
"네가 결정해 주방장"
"사장님 아무리 그래도..."
"우리찬이가 하라면 해 "
"아..알았어요 봅는건 아플것 같고 밀어주세요"
"그래 매니저 면도기준비해"
"네 사장님"

주방의 청결을위해 주방장은 빽보지가 되었다

"기념으로 한번해야지"

찬이는 민둥산이된 주방장보지에 들이밀었다

"아아아 우리딸과 같은 나이인데...."
"왜 나랑 하는거 창피해?"
"아뇨 그냥 어이가 없어서"
"그럼 네딸과 할까?"
"아니에요 그냥 저랑 하시죠"

그렇게 주방장은 찬이껄 받아들였다
찬이는 주방장의 세구멍을 확실히 먹어주고나서 엄마에게 넘겼다

"앞으로 둘이 식당과 우리집일...그리고 찬이와 나 잘 부탁해"
"네네 사장님"





식당일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찬이는 다음목표인 친구네 유치원을 찾아갔다
아이들이 모두 집에갔는지 유치원은 조용했다
종일반아이들만 블록놀이를하고 있었다

"저 원장선생님좀 뵈러왔는데요"

유치원교사인듯한 여자에게 말을 걸자 여자는 찬이를보며 좀 기다리라고했다

"원장님 지금 상담중이라..."
"네네"

기다리기 심심해서 놀이터를 왔다갔다 하다가 뒷쪽 애완동물이있는 곳으로 구경을 갔다
토끼와 강아지 그리고 햄스터등을 구경하다가 뒷쪽으로 오르는 비상게단을 발견했다
찬이는 그쪽으로 천천히 올라가니 원장실창문이 보였다
난간쪽으로 살금살금 다가가 안을보니....

원장이 보였다
바닥에 쪼그려앉아있었다
찬이는 처음엔 운동을 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바닥에 커다란 딜도가 세워져있고 원장이 그위에 올라타 자위를 하고있었다

"상담중이라더니 혼자 자위하고있네"

딜도위에서 엉덩이를 흔드는게 장난이아니었다
재미난 구경을하던 찬이는 정문입구쪽으로 돌아갓다
아까 교사가 보이지않앗다
단숨에 원장실로 올라갓다
문을 살며시 밀어보자 문이 열렸다
찬이는 살며시 원장실로 들어갓다

"헉헉.....아아아 좋아....음음음...."

원장은 눈을 질끈감은채 허리가 격정작으로 움직였다
밸리댄스를 추는것처럼

"이거 쉽게 풀리겠네"

찬이는 자리를 잡고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