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아픈지 손을 바꾼다

"그러지말고 오늘 나랑 어떄?"
"안돼 난 적어도 미래의 남편될 사람에게 순결을 바칠꺼야"
"후후 그러시던가...그럼 그건 내가 양보하지 대신 입술정도는 괜찮지?"
"아아 그것도..."
"너무 하네 이꼴을 만들어놓고 그정도도 안돼?"
"음..."

잠시 고민을 한다
키스정도는 괜핞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실수도 있고....

"그럼 키스만...대신 더 이상은 곤란해"
"알았어"

여자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다
찬이의 입술을 기다렸지만 입에 닿는 느낌이 이상했다
냄새도 조금 나고...
눈을 떠보니 찬이의 자지가 입술에 다아있었다

"아니 이게뭐야"
"뭐야 그럼 진짜키스를 바란거야 난 오럴정도 생각했는데..."
"안돼"

얼굴을 피하며 일어나려했지만 찬이는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렇게는 안되지....선택해 입으로 안하면 진짜 섹스를 할지도 몰라"
"으으으 그건,,,"

반항해보지만 찬이의 손을 뗄수가 없었다
그때 찬이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찬이야 뭐해?"
"으응 엄마 나 화장실..."
"목욕해?"
"으응"
"엄마가 닦아줄까?"
"안돼"

엄마가 문을 열려고 하자 찬익 먼저 문을 열고 얼굴만 내밀었다

"엄마 내가 어린앤줄 알아?"
"뭐 어때 엄마랑 아들사이에...."
"그보다 선생님대접을 잘해줘 반찬도 많이주고 "
"그래야돼?"
"그럼 나중에 도움을 받을줄 어떻게 알어"
"알았어 이따 다시 올테니 그떄까지 쉬고있어"
"으응"

찬이는 엄마랑 대화를 나누면서 여자의 머리를 더 세게 당겼다
반항하면 눈치챌것같아 여자는 소리도 못내고 얼굴만 흔들뿐이었다
그게 오히려 찬이를 자극하는꼴이되었다

"저기 엄마 우리식당에 알바생있지"
"응 아까 내가 식사준비해서 보냈는데....왜?"
"응 그 여자애가 말야"

자신의 얘기를 하자 여자는 더 이상버틸수가 없었다
잘못하면 짤리고 망신당할수 있는 상황이었다
더 반항못하고 여자는 입을 열었다
찬이의 지지가 반쯤 들어왔다
생각만큼 역겹지는 않았다
핫바먹는 기분이랄까
혀를 내밀어 입안에있는 귀두를 밀어보았다
찬이는 만족했는지 머리를 잡은 손을 놓고 말을 이어갔다

"참 일잘하더라구 엄마 시급도 올려주고 일도 너무 시키지마"
"어머 그 여자애한테 반한거야? 엄마 질투나네"
"아이 우리 엄마보다야 못하지"
"알았어 괜히 여자애한테 집쩍대지마"
"네네 엄마가 있는데 여자애한테 눈이 돌아가겠어요?"
"호호 칭찬으로 들을께"

찬이는 엄마입에 키스를했다
엄마의 혀가 들어온다
살짝 물어주며 자신의 혀를 들이민다
엄마는 혀를 감으며 찬이의 혀를 빤다
찬이는 지금 두 여자에게 동시에 빨리는 묘한 상황이되었다

"엄마 이따봐"
"응 알았어"

엄마는 아쉬운듯 내실을 나갔다
문을 살며시 닫고 찬이는 문에 기대어 여자를 내려다 본다
여자는 창피한지 눈을 꼬옥 감고있었다

"엄마오기 전에 끝내"
"으응 알았어"

찬이페이스에 완전히 말린 여자는 천천히 고개를 흔들며 생전처음 페라치오를 시작했다

""그래 천천히 넣었다 빼면서...혀로 감기도 하고...음 그래"

찬이의 코치대로 여자는 입을 놀린다

"남자는 귀두가 민감해 혀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으응 이렇게"
"그래 잘하네"
"근데 넌 나보다 어리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알아"
"그건 비밀"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찬이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여자도 찬이따라 주저앉는다

"나도 뭔가 자극을 받아야 금방 끝날텐데..."
"이걸로는 안돼?"
"응"

여자는 뭔가 생각난듯 찬이쪽으로 엉덩이를 내민다

"팬티는 벗기지말아줘 약속대로"
"알았어"

찬이는 팬티위로 더듬어가자 소음순이 만져진다
도끼자국을 따라 만져지자 팬티가운데가 얼룩이지기 시작한다
여자는 정신이 없는지 열심히 찬이 자지를 애무한다
찬이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혀본다
정말 처녀막에 쌓인 구멍이 보인다
혀를 살짝대자 여자는 자지러진다
그러면서도 싫지않은지 엉덩이를 뺴진 않는다
찬이는 맘놓고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여자의 숨이 거칠어진다
찬이도 피가 몰려옴을 느낀다

"아아앙 싼다"

여자는 입을 굳게 다물고 찬이껄 삼키려는듯 머금는다
찬이가 사정을 하자 그제서야 입을떼지만 일부는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일부는 여자의 얼굴에 뿌려진다

"아아 정말 좋아"
"난 뭐가뭔지....나 서툴지?"
"처음치고는 잘했어 자 이제 정리하고 가자"
"응"

여자는 뒷정리를 하고 내실을 나가려다 찬이에게 다가와 입술에뽀뽀를 했다

"나 처음이야 그런거"
"영광이네"
"평생 비밀이야"
"알았어"
"나중에봐"
"응 나중에 누나버진도 내가..."
"글쎄"

얼굴이 빨개지면서 여자는 나갔다

"흠 귀엽네 아줌마들과는 다른 느낌이야"


손님이 많은 엄마는 좀처럼 들어오질 않았다
찬이는 내실에서 나가 선생님을 찾아보았다
창가에 앉아 수다를 떩있는 모습을 보앗다
멋있다
넋을 잃고 보다가 엄마가 있는 카운터로 갔다

"왜 나왔어 금방 들어갈텐데..."
"심심해서"
"그래 그럼 아리 내옆에 앉아"

엄마옆에 앉아 엄마와 이야기하려는데 서생님이 식사를 마쳤는지 나오는게 보였다
찬이는 카운터밑으로 숨었다
엄마의 날씬한 다리가 보였다
안을 들여다보니 팬티도 보인다
찬이가 준 티팬티
끈사이로 털들이 좌우로 뻗어있어 음란해보였다
엄마가 일어난다
찬이는 얼른 엄마치마 앞쪽을 들어올렸다
엄마는 당황해서 카운터탁자로 바싹붙었다

"식사는 맛있게 했나요?"
"네 맛도있고 양도 많아 잘먹었어요"
"네 "
"여기 알려준 학생에게 고마워해야겠어요"
"네 그러세요"

엄마와 선생님이 대화하는동안 찬이는 엄마의 팬티를 젖히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