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핫...이어봅니다


"자 양치질부터...."

찬이는 입을벌렸다
엄마는 칫솔에 치약을 발랐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찬이의 무릎에 마주 걸쳐앉았다
그리고 칫솔질을 하기 시작했다
찬이의 눈앞에서 유방이 흔들거린다
손을 올려 유두를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아 이러면 칫솔질을 못해"
"이게 만져달라고 달랑거리잖아"
"그럼 조금만 만져"

말은 그렇게 하지만 찬이의 손놀림에 유두가 딱딱해진다

"아하아하....다했어"

가쁜숨을 쉬며 칫솔질을 끝냈다

"칫솔 이리줘"
"세수해야지"

찬이의 얼굴을 닸아주기 시작했다
찬이는 손에 쥔 칫솔을 엄마의 다리사이로 향했다
칫솔이 소음순을 건들자 움칠하며 찬이의 무릎에서 내려온다

"학교가게 얼른해줘"
"응 알았어"

아무렇지않게 말하며 찬이는 또다른 칫솔질을 하기 시작했다
세수를 시키는 손이 떨려온다

"좋아?엄마"
"으으응 너무 자극적이라...어쩔줄을 모르겠어"
"그만할까?"
"속에도 닦아줘야지..."
"알았어"

칫솔이 엄마의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엄마의 다리가 비비꼬였다

세수가 끝나자 찬이의 칫솔질도 끝났다

"엄마 엎드려봐"
"응"

엄마가 엎드리자 칫솔손잡이를 항문에 꼽았다

"으응 거긴 왜?"
"칫솔이 지저분해져서 말리려고"
"꼭 엄마의 항문에 꼽고 말려야돼?"
"응"

주방으로 가는 엄마의 엉덩이에 꼬리처럼 칫솔이 흔들거렸다
의자에 앉아 엄마를 보았다
아침햇살에 비친 엄마의 알몸으 탐스럽게 빛났다
알몸에 앞치마만 두른 엄마는 흥얼거리며 밥과 음식을 식탁에 차렸다

"얼른 먹어"
"먹여줘"
"알았어"

찬이옆에서 엄마는 밥을 먹여주기 시작했다
찬이는 그런 엄마가 사랑스럽다는듯 허리에 손을 두르며 물었다

"엄마 엄마는 나한테 뭐지?"
"엄마지"
"그거 말고"
"글쎄 뭘까?"
"장난감,애완견,노예....뭐 이런거"
"너 하고싶은대로 해 허지만 근본은 엄마라는걸 잊지마"
"알어 엄마가 이렇게 음란하지만 않았어도 심심했을꺼야"
"이렇게 만든건 너잖아"
"그런가?"

찬이는 밥을 다먹었다

"그냥 학교갈꺼야?아니면 엄마한번 먹고갈꺼야?"
"한번 먹고가길 바라는것 같은데...."
"나야 좋지"
"그럼 식탁에서?"
"응"

엄마는 반찬그릇을 한쪽으로 밀고 그 사이에 올라가 다리를 브이자로 벌렸다
찬이는 의자에서 일어나 바로 꼽았다

"너무 미끈거리는데...."
"네가 아침부터 그렇게 만들었잖아"
"그런가"

찬이의 자지가 들락거리며 엄마를 유린하자 엄마의 허리가 들썩거렸다

"으으으응 너무 좋아"
"나도 그런 엄마가 좋아"

찬이는 시간을 보며 서둘렀다
식탁이 흔들거렸다
엄마옆에있던 반찬그릇이 바닥에 뒹굴고 엄마의 눈이 뒤집어졌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찬이가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자
엄마는 찬이의 엉덩이를 잡고 당겼다

"아아아아 찬이야"
"응 어서 싸라고 질질..."
"알았어 우리 아들 효자네 엄마를 아침부터 비행기태우니...."

몇번을 퍼덕거리다가 엄마가 늘어졌다
찬이가 자지를 빼내자 바닥으로 정액이 길게 떨어지며 웅덩이를 만들었다

"이크 늦었어 나간다"
"찬이야"
"응?"
"사랑해"
"나도 엄마"

가려는 찬이를 엄마가 잡았다

"오늘은 속옷 뭐입을까?"
"이걸로"

찬이는 팬티라기보다는 끈이라는게 더 어울리는 티팬티를 주었다
그리고 라인만 남기고 잘라버린 브라도

"젖꼭지가 보일지모르니 일일밴드 두개추가"
"고마워"
"엄마도 출근해야지"
"응 이따 하교길에 들러 밥먹고가"
"응 엄마"

찬이엄마는 제법 큰규모의 음식점사장이었다
찬이는 부리나케 학교로 향했다




"다 모였어?"
"응 찬이야 네말이 정말이야?"
"자식 맨날 속고만 살았나"
"우리야 고맙지"
"대신 내가 말한거 잘하고있지?"
"잘될지모르지만 네말대로 하고있어"
"그래 가자"

찬이는 세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옥상창고로 향했다

세명의 아이들은 찬이가 조사해서 엄선한 아이들이었다
엄마가 산부인과 의사,유치원원장, 그리고 해어솝원장,,
찬이는 그애들을 자신의 클럽에 가입시켰다
이름하여 IWF클럽
그리고 오늘첫번째로 아이들을 소집했다
재미난 경험을 시켜준다고 꼬셔서....
오늘 아이들의 제물이 될 희생물이 기다리는 옥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