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나의사랑 작은엄마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56 1,935회 0건
7부.아까운 시간...

유저님들의 과분한 사랑 감사 합니다.
너무나 큰 사랑입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보다더 많이 사랑 해 주세요^^.


주변은 쥐죽은듯한 고요함 속에 바람만이 우리들을 반기는듯 하다.
밤하늘은 몇 개의 별들이 우리를 비추는것 같고,
각각의 곤충의 노래소리...

그녀를 손으로 얼굴을 잡고 마주봣다.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나는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

지금 이순간은 앞으로도 오지 않을것 같아 고백을 하고,
다짐을 받을려고 할 찰라......

그녀가 입을 열었다.

가만이 내손을 잡더니,

“지....진호씨?”
“네?”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것은 좋은데....”
“그 상대가 왜 저에요?”
“왜?”
“왜....나를 힘들게 해요?”
“제가 유부녀라서 쉽게 보았나요?”

일방적으로 쏴붙이고 있다.
어리둥절하다.
이것이 아니였는데.........

“아니면?”
“입맞춤 때문인가요?”
“............”

나는 너무 혼란스럽다.
갑자기 그녀가 돌변하여 이리도 쏴붙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저....그게 아니에여”
“아니면?”
“전 정말로 선아씨가 유부녀라서..혹은 쉬운 여자라서...”
“이런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아니 안해봤어요”
“설령 선아씨가 쉬운상대면 저도 이렇게 가슴 아프게 대하진 않아요”

그녀는 내 얘기를 가만이 듣기만 한다.
언제 그랬냐듯이 조용히 내얘기를 듣고 있다.

“전 그저 선아씨가 좋고, 왠지 않보면 미칠것 같고,”
“하루에도 수천번 생각을 해야만 잠이오고 그래요.”
“저도 이러는 내가 싫어요.”
“하지만, 좋은걸 어떻해요.......”

처음에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올렸을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그녀와 다툰다는게 나로 하여금 가슴이 아팠다.
그녀도 아플거라 여기지만,......
이건 아니였다.

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망치로 머리를 가격당한 듯한 표정으로
그녀를 처다봤다.

“나를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마세요~”
“너무나 힘들거든요..”
분명 나때문일거라 생각이 들었다.
나 때문에 그녀가 가슴이 아파서 힘들거라고...

‘흐흐....’

그녀가 소리내어 운다.


이런생각을 하니 그녀에게 더 미안했고,
나로 인해서 벌어진일 어떻게 하든 수습을 해야만 할것 같았다.

잠시 떨어져 있던 그녀와의 거리를 다가가서
살며시 안아주었다.

그녀의 머리가 내가슴에 기대더니 울음소리가 약간 더 커진듯 싶다.
양어깨가 들썩거리며 운다.

그냥 나두었다.
실컷 울다보면 가슴속에 잇던 웅어리도 풀리거니 하고 그녀를 가만 나두었다.

손을 그녀의 등으로 가서 살포시 문질러 주었다.
토닥토닥 두들겨 주기도 했다.

실컷 울엇는지 이제는 소리는 나지않고 어깨만 약간씩 들썩이고 잇었다.
어느정도 진정 된건지....

계속 그녀를 안고 있는데 이놈은 머가 좋은지 서서히 발기가 되기시작햇다.
그녀의 머리에서 나는 향기가 나의 후각을 매료 시키고
그녀만의 향수 냄새에 취하고,
손은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브래지어를 만지락 거리는데,
주책 없이 발기가 된다.
이런상황에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또 있기는 한가보다.


그녀의 아랫배에 분명 느끼고 있을텐데 더 이상발기 하면 않되는데...
나는 더 난처 하기만 했다.

“진실되게 말해줘요~~”
“네?”
그녀는 내가슴에서 잠시 떨어지더니, 안기고 잇는상태에서 상체만 약간 떨어진 상태.

“무엇을요?”
“정말 나를 사랑하나요?”
“네....”
“정말로..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러면서 떨어져 있던 그녀의 상체를 잡아 내가슴으로 당겼다.
거부감이 전여 없이 내 가슴에 안기었다.

그녀의 머리를 쓸어 내리면서
“선아씨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고백을 하지 않으면 내가슴이 너무 아파서 ...”
“이런 기회가 두 번다시 오지 않을것 같아서 말했어요”
“물론 선아씨가 받아주고 안받아주고는 선아씨 마음입니다.”
“다만, 저는 제 마음을 말했을 뿐이에요”

“알아요~~진호씨 마음을”

내게 안기어 있으면서 그녀가 말을 한다.
말을 할때 울림이 내 가슴속 깊이 퍼진다.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보는데...
눈빛이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눈치다.
나도 고개를 숙이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입술과 입술이 닿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눈이 살며시 감긴다.

이세상 그 어떤 맛보다 아니..
그 어떤 따스함 보다 더하다.
이것과는 비교자체가 않된다.

잠시 입맞춤을 하다가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내게 얼굴을............아니 .............입술을 내민다.

다시 한번 뽀뽀를 한다.

살짝 대는 정도가 아닌 딥키스는 아닐지라도 입술과 입술이 꽉 붙어
서로의 입술을 뭉개고 있는 그런 뽀뽀다.

그러기를 몇초...
다시 원위치를햇다.

“이젠 집에가요....”
한다.
조금 걷다가 택시를 타고 집에 왓다.
거실불만이 우리둘을 반기듯 환하게 커져 있고,
집안은 조용 하기만 했다.

“진호씨...”
“네?”
“오늘 넘 즐거웠어요~~그리고 감사해요~~”
“아니에요~~제가 고맙죠~~”“피곤할텐데 어여 씻고 주무세요~”
“네..”
“선아씨도 주무세요”

하면서 방으로 들어와서 의자에 앉아 입술을 만져 본다.

너무나도 짜릿하고 감미로웠다.

술도 깰겸 빨리 샤워나 해야겠다 싶어 벗고 욕실로 향했다.
찬물이 나의 정신을 맑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마저 상쾌했다.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해보지만,
정신은 더 맑아졌다.

물한잔을 마시고 싶어 거실로 나오는데
거실불은 꺼져 있고,

주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다.

그녀도 잠이 오질 않는듯 싶다.
샤워를 하고 옷을 새로 입고 나와서 그런지 더 예쁘게만 보였다.
분홍빛깔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약간 속이 비추는 그런 원피스.

나를 보더니 약간 당황한듯

“안...자고 나온거에여?”
“네..”
“잠이 안와서 물한잔 마실려고요”
“잠시만 기다리세요~제가 떠다드릴께요”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냉장고로 가서 문을 열고 물을 꺼낼려고
상체를 숙일때 원피스의 끝단이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하얀 허벅지 깊숙한 곳 까지 보였다.

‘헉’

숨이 막혔다.

핑크빛 레이스가 달린 팬티도 보였다.

그것을 보는 순간 욕정이 불끈 올라왔다.
히프에 달라붙은 레이스는 망사처럼 되어 있으면서 꽃 무늬가 새겨져 있다.
아랫도리가 아프다.
발기하다 못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팬티속에서 아우성 치는 넘이 애처롭다.
어서 꺼내달라고 연신 대가리는 무언의 시위를 하듯 팬티를 뚫을 기세로 진격한다.

그녀는 내가 보고있는것도 모르고 컵에다가 물을 따라 같다줬다.

아까 마신 술 기운이 가시지 않았다는 생각에 물어 봤다.

“작은아버지는요?”
“세상 모르고 주무세요”
“그..그래여?”
“네.”

나한테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작은아버지가 주무시면 그녀와의 만남이 지속 될 수 있고,
얼굴을 맞대고 많은 얘기를 할수있으니 말이다.

“속은좀 어떠세요?”
“머리도 아프고 아직 덜 깻나봐요...정신이 없어요”

얘기를 듣다가 그녀의 이름을 불러본다.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떻게 나오나 보고싶어졌다.

“선아씨?”
“...........”

내가 주방에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니 놀란 눈으로 나를 응시 했다.
집에서 과연 작은엄마의 이름을 부를 사람이 남편뿐이 없고,
설령 조카가 좋아한다고 해도 집안에서 이름을 부르리라고는 상상도 못햇을거다.

“놀랬어요?”
“집안에서 이름을 부르니?”
“네..”
“어때요?집안에서 이름을 불러 드리니?”
“.................”
“선아씨?”
“네?”
“잠이 안오는데 술한잔 더할까여?”
“좀더 취해야 잠이 올것 같네여.”
“어디 술 없어요?”
“술이요?”
“네..”
“있긴 한데...너무 많이 드신거 아니였어요?”
“술이 좀 쎈편이고 아직 멍쩡해요...”
“취해야 잠이 올것 같아요”
“어차피 내일 수업도 오전엔 없어요...과제만 제출하면 되요”

내얘기를 듣다가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주방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수납장을 연다.
나의 시선은 한순간 한순간도 놓치지 않을려고 눈동자가 그녀를 따라 움직인다.

수납장 높은곳에 양주가 자리 잡고 있다.
그녀가 팔을 쭉 뻗어 올려봤지만 그녀의 팔보다 더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녀의 키가 작은키는 아닌데 ....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까치발을 하면서 만약에 놓치면 병이 깨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만약에 다치지 않을까 그게 더 염려가 돼서 일것이다.

내가 그녀의 뒤에 서서 그녀의 손과 병을 잡았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히프뒤에 나의 물건이 밀착 됐다.

그녀도 느꼈을 거다.
나는 그녀가 물을 꺼낼때부터 나의 물건은 흥분으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 유저님들께
다신 한번 감사 드립니다.

문법과 어휘 그리고 서술...
전부다 서투르고 안맞더라고 이해해주세요.

감사 합니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433 페이지

번호 컨텐츠
716 엄마도 예쁘다. - 1부3장 HOT 08-24   1681 최고관리자
나의사랑 작은엄마 - 7부 HOT 08-24   1936 최고관리자
714 나의사랑 작은엄마 - 8부2장 HOT 08-24   1759 최고관리자
713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14부 HOT 08-24   1696 최고관리자
712 나의사랑 작은엄마 - 8부1장 HOT 08-24   1783 최고관리자
711 보지 냄새 - 단편 HOT 08-24   1178 최고관리자
710 바람 - 19부 HOT 08-24   1518 최고관리자
709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2부 HOT 08-24   1970 최고관리자
708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8부 HOT 08-24   1374 최고관리자
707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15부 HOT 08-24   1653 최고관리자
706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3부 HOT 08-24   1625 최고관리자
705 세상 참 좁다 - 1부21장 08-24   895 최고관리자
704 엄마도 예쁘다. - 1부4장 HOT 08-24   1614 최고관리자
703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4부 HOT 08-24   1586 최고관리자
702 아들의 축제 리메이크 - 9부 HOT 08-24   133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