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

상호:
그게 오늘아침에 친척들이 몰려왔어 ㅋㄷ
영미:
이런 그럼 아무것도 못했겠네?
상호:
어쩐지 엄마가 아침에 안들어 오잔아 ㅋㄷ
상호:
왜그런가 했더니 좀있다 친척들 몰려오잔아 ㅋㄷ
영미:
이런 지금은?
상호:
한팀은 밖에 나가고 한팀은 잠자고 ㅋㄷ
영미:
오늘 중요한 날인데 친척들 밤에는 갈건가?
상호:
아니아니 내일까지 있다가 다음날 우리들하고 전부 다같이 피서간다 ㅋㄷ
영미:
이런 좆됐다
상호:
어쩐지 어제 엄마가 당분간 추근덕대지 말라고 딸쳐주드라 ㅋㄷ
영미:
뭐야 어제 저녁에?
상호:
응응 ㅋㄷ
영미:
어제 아침이나 낮에 그렇게 즐기고 또했다구....그럼 어제 나가서부터 얘기해봐
상호:
엄마뒤에서 안고 엉덩이에다 좆비비고 젖통만지고 엄마가 손떼고 피하면 따라가서 만지고 ㅋㄷ
상호:
그러니까 엄마가 나보고 발정났냐고 그랬어 ㅋㄷ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내가 다 말했어 엄마도 내가 한거 다알면서 숨길필요 있냐고 ㅋㄷ
영미:
그랬더니?
상호:
그래더 지킬 정도는 있는 거랬어 ㅋㄷ
영미:
거바 그게 엄마 입장야..ㅋㅋ그래서?
상호:
그래도 계속 엄마 젖가슴 만지면서 엄마 엉덩이에 좆 비비니까 엄마가 엉덩이 밀어 부치는거야 ㅋㄷ
상호:
엄마가 엉덩이를 좌우로 문지르다 내좆을 엉덩이 가운데 놓고 엉덩이로 꽉꽉 물듯이 힘주고 그랬다 ㅋㄷ
상호:
그래서 옷속으로 엄마 젖통 만지면서 좆을 박는거 같이 엄마 엉덩이에 박으니까 엄마가 엉덩이 더 뒤로 내밀면서
상호;
엄마가 손을 내손위에 덮고 젖통을 더 꽉꽉 주물르게 하면서 엉덩이도 돌리는거야 ㅋㄷ
영미:
ㅇㅇ
상호:
그러더니 나 밀쳐내고 잠시 잠이나 자볼까~ 하고는 또 안방으로 들어 가잔아ㅋㄷ
상호:
그래서 안방으로 따라갔더니 엄마가 이불도 않덮고 눈감고 자는척 ㅋㄷ
영미:
서로 아는거니까..ㅋㅋㅋ 자세히 설명해 하던 행동이나 소리등...
상호:
엄마 옷벗기고 젖통 보지 다 빨아줬어 ㅋㄷ
영미:
니가 벗기고?
상호:
응응 위에 티가 가슴까지 단추가 있는거여서 단추 풀고 옷을 밑으로 벗기니까 엄마가 허리도 들어주고
상호:
치마랑 팬티도 다 벗기니까 엄마가 엉덩이도 들어주고 그래서 엄마 완전히 벗겨 버렸어 ㅋㄷ
영미:
ㅇㅇ잘 설명해봐...나두 보지좀 만지며 볼게
상호:
엄마 허벅지 할트며 올라가니까 다리 쫙 벌려주고 그래서 보지보니까 보지물로 번들거렸어
상호:
그래서 두손으로 보지 벌려서도 빨고 콩알도 열심히 빨면서 내좆을 엄마 입에다 가져갔어
상호:
그랬더니 엄마가 입벌리고 좆을 넣고 망설이는거 갔더니 입안에서 혀로 빠는거야 ㅋㄷ
영미:
굿...69ㅋㅋㅋ그리고?
상호:
내가 69로 보지 빨아주는데도 엄마는 쎄게 빨지를 안아서 좆빼고 엄마 다리벌려서 좆을 보지에대고 문질렀어
상호:
다리 벌려서 문지르다가 또 엄마 다리 세워서도 문지르고 한참 문지르다가ㅋㄷ
상호:
내가 엄마 손가락은 괜찮은 거죠?~그랬더니 그래도 엄마는 계속 눈감고 몰르는척 ㅋㄷ
상호:
그래서 다시 69자세로해서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쑤시고 세개로 쑤시니까 그때야 신음소리를 대놓고 내기 시작ㅋㄷ
상호:
그래서 세개로 엄마 보지를 꽉꽉 쑤셔 넣으니까 신음소리 아아아~ 내뱉으면서 드디어 내좆을 꽉 잡았다 ㅋㄷ
영미:
굿...보지물은 미정이보다 진짜 더 많아?
상호:
응응 보지물은 미정이보다 진짜 더 많이 흐르는거야ㅋㄷ
영미:
캬..... 그래서?
상호:
엄마도 아~아~ 거리면서 눈감았던거 떠버리고 내좆을 잡고 빠는거야
상호:
그래서 나도 엄마 보지를 엄청 쑤셔주고 엄마도 내좆 엄청 빨아대고ㅋㄷ
상호:
그러다 다시 좆을 보지에 대고 엄마 마주보면서 보지에다 좆비비니까 또 엄마 눈 감드라 ㅋㄷ
영미:
너랑 눈 마주치기 창피하지 ㅋㅋㅋ그래서? 키스는 했어?
상호:
해찌 ㅋㄷ 좆 비비면서 입술 대니까 입벌려줘서 혀 집어넣고 빠니까 같이 혀를 굴려줬어 ㅋㄷ
상호:
키스하면서 엄마 두다리 붙치고 다리사이에 좆을 박으니까 보지물 미끌미끌해서 진짜 보지에 박는거 같았어ㅋㄷ
영미:
ㅇㅇ
상호:
미정이한테 하던거처럼 엄마 귀 속에도 빨면서 박아대니까 엄마 엄청 신음내면서 즐기는거야
상호:
그러다 엄마 다리가 살짝 벌어지면서 좆이구멍에 들어갔다ㅋㄷ
영미:
얼마나?
상호:
엄마 다리가 벌어지니까 보지물에 미끄러지면서 귀두가 쏙 ㅋㄷ
영미:
그렇게 하는거야 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갑자기 일어날라 그러는거 내가 얼른 귀두빼고 엄마 미안~그럼서 다시 다리사이에 박으니까 가만있어ㅋㄷ
상호:
그런데 엄마가 흥분해서 다리를 자주 벌리니까 그렇게 박는데도 귀두가 자주 들어갔어
상호:
그래서 귀두 들어갈 정도만 계속 박으니까 엄마가 신음소리 더 내면서 엄청 흥분하는거야
영미:
귀두가 계속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던거야?
상호:
응응 엄마도 그정도는 가만있어서 좆 대가리만 들어갈 정도로 얕게 박은거지
상호:
그러면서 엄마도 두손으로 내 엉덩이 만지면서 보지를 같이 밀어 올리고 그래서 엄마가 원하는거 같아서
상호:
그냥 엄마 껴안고 좆 다들어가게 밀어부쳤어
영미:
와우....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인상 찡그리고 얘가 왜이래~ 그거는 안대는거 알잖아~그러는거 내가 그냥 키스하면서 박았어
영미:
좆질 했어?
상호:
응응 그런데 몇번 못박았어
상호:
엄마가 헉헉 거리면서 빨리 빼~ 그러는거 몇번 박다가 엄마가 밀치는 바람에 좆이 깊이 박혔다가 빠졌어
영미:
이그 아깝다...하여간 잘했어 몇번 더함 엄마가 스스로 박을거야...그래서?
상호:
엄마가 나보고 됐으니까 나가보라고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무릎끓고 빌었어ㅋㄷ
상호:
그러니까 엄마가 다시 그러면 엄마는 너하고 끝이다~ 그러면서 나눕히고 올라타서 내좆을 보지에다 문질렀어
영미:
거봐...미리 준비하면 다되는거야 ㅋㅋㅋ엄마가 너쪽 보면서 올라탄거야?
상호:
응응 엄마가 올라타서 나한테 키스도 하면서 이렇게하면 되잖아~그런말 했어
영미:
굿..밑에서 처올렸어?
상호:
아니 첨엔 엄마가 하는데로 가만있었어
상호:
엄마가 키스하면서 내좆에 보지 콩알쪽을 문지르더니 상체 세우고 엄마스스로 젖통 주물르면서 보지를 문질렀어
상호:
그래서 내가 밑에서 엄마 젖통 주물러 주니까 엄마가 내 가슴에 손짚고 엄청 보지를 앞뒤로 문지르는거야
상호:
엄마 보지살 사이로 내좆대가리 보이면서 보지물 엄청 흐르고 막 엄마도 신음 내지르고
상호:
그러다 내가 영미가 알켜준데로 엉덩이 살짝씩 움직이니까 진짜 엄마 보지에 좆이 들어가는거야 ㅋㄷ
영미:
굿...좆대가리 잘들어갈걸..ㅋㅋㅋㅋ
상호:
응응 좆이 들어갈 때마다 엄마가 살짝 빼고 다시 문지르다가 들어가면 또 빼고 몇번 그러다
상호:
한번은 좆이 엄마 보지 끝까지 다 들어가서 내가 엄마엉덩이 잡고 그냥 하면 않돼요?~ 그랬더니
상호:
엄마가 아쉬운 표정으로 말없이 일어나서 그화장품병 가져와서 나보고 이게 니꺼라 생각하고 해보랬어 ㅋㄷ
영미:
캬...아깝다....엄마는 어떤자세로?
상호:
맨첨에 눕더니 다리 벌리고 있어서 내가 옆에서 그병으로 보지 쑤시니까 다리를 더 벌려주는거야
상호:
그러다 엄마가 내좆을 잡고 당겨서 손으로 흔들다 엄청 빨고 나는 병으로 보지에 쑥쑥 박아주고
상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엎드려서 내가 엄마 뒤에서 병으로 보지 쑤셨어ㅋㄷ
상호:
내가 한손으로 보지벌리고 병 쑤시니까 엄마가 엉덩이 뒤로밀고 보지물은 허벅지 타고 흐르고 미치는줄 알았다 ㅋㄷ
상호:
신음 엄청 내면서 엄마가 병을 자지위 배에다 대고 해보라고 해서 내자지위 배에다 병대고 좆질하듯이 했어 ㅋㄷ
영미:
캬...대단하네 엄마상태는?
상호:
내가 병잡고 좆질하니까 엄마가 한손을 밑으로해서 내좆잡고 딸치듯이 흔들어주면서 엄청 신음소리 질렀어
상호:
내가 병잡고 가만있음 엄마가 내좆 잡아당기면서 보지를 병쪽으로 쑥쑥 밀어 넣고 ㅋㄷㅋㄷ
상호:
나중에는 막 울먹이면서 상호야~빨리빨리~막 외쳤어 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그래서 내가 무지빨르게 손으로 병잡고 보지 쑤시니까 엄마가 아악~하면서 앞으로 픽 스러졌어ㅋㄷ
영미:
와우 대단하네 ㅋㅋㅋ
상호:
엄마는 헉헉 거리면서 정신못차리고 누워있는데 엄마 보지에서 내가 좆물 싼거같이 보지물이 줄줄 나오는거야
상호: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 엄마 엉덩이랑 보지 만지면서 내손으로 내좆잡고 딸치니까 ㅋㄷ
상호:
엄마 일어나더니 나를 화장대 의자에 앉쳐서 딸쳐주는거야ㅋㄷ
영미:
어떻게?
상호:
나 의자에 앉치고 다리벌리고 다리사이로 엄마가 들와서 앉아서 내좆잡고 딸쳐줬어
영미:
입은 않하구?
상호:
들어봐 ㅋㄷ 엄마가 내 좆 잡고 무지쎄게 손으로 딸치면서 싸게 만들더니 그리고도 계속 좆 만지면서ㅋㄷㅋㄷ
상호:
너는 이러고도 좀 있으면 또 발정나지?~
상호:
그런데 내일부터는 곤란하니까 오늘로 만족하고 내일부터는 추근덕 대지 마라~하면서
상호:
한번더 싸게 만들어야 조용해질꺼 같네~~하면서 또 딸쳐줬어 ㅋㄷㅋㄷ
영미:
ㅋㅋ빨구 싶으니까..ㅋㅋ엄마가 이제야 편히 즐기는구나...ㅎㅎ
상호:
마져ㅋㄷㅋㄷ손으로 딸치다가 좆이 잘안스니까 입으로 빨잔아 ㅋㄷ
영미:
캬.... 보지는 않만지고?
상호:
엄마가 입으로 빨아서 좆세울때 내가 엄지발가락을 엄마 보지에 문지르니까
상호:
엄마가 무지 내 좆을 쎄게 손으로 흔들어대고 그러다 귀두 빨면서 손으로 엄청 흔들어 대는거야ㅋㄷ
상호:
내가 몸 비비꼬니까 엄마가 참지말고 다뽑아내래 ㅋㄷ
영미:
ㅋㅋㅋ그래서
상호:
못참고 쌌는데도 엄마가 계속 흔들어서 좆물이란 좆물은 다 뽑아져 나온거 같아 ㅋㄷ
영미:
어디에다 싼거야?
상호:
좆물이 쌀때 쭉올라 티어서 엄마 얼굴에도 묻었어 ㅋㄷ
영미:
캬 넘야하지? 엄마가 어떻게해?
상호:
그냥 계속 좆잡고 흔들면서 좆물 계속 짜냈어 ㅋㄷ
영미:
얼굴에 좆물은?
상호:
좆물이 코에 뺨에 묻었는데 질질 흘러내리는거 가만 냅두잔아 ㅋㄷ진짜 야해 ㅋㄷ
영미:
또 발기했겠다..ㅋㅋ그래서
상호:
그렇게 좆물 다짜내고 이제는 당분간 조용하겠지~그러면서 내일부터는 당분간 추근덕대지 말아라~그리고 샤워
영미:
아직 좆물은 않먹네..직접 박는거 보다도 더 야하지?
상호:
응응 엄청 야해..특히 병으로 보지 쑤실때 보지물 흘리는 엄마보지 진짜 야했어 ㅋㄷㅋㄷ
영미:
ㅎㅎㅎ일단 친척들 있으니까 엄마한테 아무도 없을때는 사랑한다구 얘길해줘
영미:
봐서 진짜 아무도 없을때는 자지좀 엄마몸에 대주기도하구
영미:
휴가는 바다로가?
상호:
응응 ㅋㄷ
영미:
그럼 바다물에 엄마랑 둘이있음 튜부에 엄마태우고 같이 장난하면서 물속에서 좆을 엄마 몸에대고 그래
상호:
ㅋㄷ물속에서? ㅋㄷ
상호:
또 휴가가서도 엄마한테 차에서라도 좆물좀 빼달라고도 해봐..엄마는 해주지말고 너만싸는거야
영미:
그럼 엄마도 하고싶을거 아냐...휴가가서 그런식으로 엄마를 애타게만 해줘 그럼 갔다와서는 무조건 가능할거야..알겠지?
상호:
ㅋㄷㅋㄷ 알았어 ㅋㄷ
상호:
미정이랑 한거도 얘기할까?
영미:
미정이 한테는 드러워서 않간다면서 ㅋㅋㅋ
상호:
아침에 엄마랑 못하구 할일도 없어서 그냥 갔지 근데 미정이도 오후에 누가 온다고 두번싸구 나왔어ㅋㄷ
영미:
미정이년이 한번하구 끝낼년은 아니지ㅎㅎ
상호:
오늘은 미정이한테 엄마라고 하면서 씹질했다ㅋㄷ
영미:
잉..? 어떻게?...아니다 첨부터 얘기해봐
상호:
한번하구 안방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미정이가 물어보는거야 내보지말구 여자보지 본적 있냐구
상호:
그래서 여자보지는 아줌마 말구는 본적 없구 인터넷에서만 본적 있다 그러니까
상호:
그럼 엄마 보지는 봤냐구 그래서 옷갈아 입을때나 샤워하구 나올때 잠깐 본적은 있다구 했지 ㅋㄷ
영미:
이게 엄마보지도 다 빨구 좆도 박아보구선 뻥치긴....ㅋㅋㅋㅋ 그랬더니?
상호:
그럼 엄마팬티로 자위해봤냐구 그래서 첨에는 아니라고 했더니
상호:
규호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엄청 혼냈더니 그 뒤로는 그러지 않는거 같다면서
상호:
너희때는 다들 그러나 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 해서 사실은 나두 그런적 있다 했지 ㅋㄷ
상호:
그랬더니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는거야?~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있는데 뭐하러 그런 상상해요~ ㅋㄷ
상호:
그런데 그런 얘기하면서 나두 좆 엄청 꼴렸지만 미정이도 보지물이 질질 나오는거야 그래서 보지 만지며 빠니까
상호:
너 엄마도 보지털 다듬니?~ 아뇨 엄마는 털이 많아요~ 그랬더니 내보지랑 엄마보지랑 누구보지가 더 이뻐보여?~
상호:
아줌마 보지가 깨끗하니 더 이뻐보여요~ㅋㄷ
영미:
니엄마 보지가 훨씬 이쁘다더니 미정이한테는 뻥치네..ㅋㅋㅋ 그리군?
상호:
너 엄마 보지 빠는거도 상상했었어?~그래서 네~ 그랬더니 상호 엄청 응큼했었구나~ 그럼서 신음내고
상호:
아줌마처럼 이쁘면 규호도 아마 상상할껄요~ 그랬더니 규호는 그때 혼나구는 아마 않그럴거야~아~아~ ㅋㄷ
상호:
너는 엄마가 보지 준다면 먹고싶어?~ 글쎄요~ 그런 상상은 해봤지만 모르겠어요~그랬더니
상호:
그럼 엄마 보지라구 생각하구 빨아봐~ 그래서 네?~ 그랬더니 친구엄마도 엄마잔아~ 엄마라 생각하구 해봐~
영미:
대단한 미정이다 ㅎㅎㅎ잘얘기해봐 보지좀 만지게...
상호:
그러면서 미정이가 먼저 아들 엄마보지 빨아줘~ 그래서 네 엄마~ 하구 보지빠니까
상호:
아들~ 엄마보지 맛있어?~ 응 엄마 보지 맛있어~ 아들 좆도 맛있네~~
상호:
우리 아들좆이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예전부터 먹을걸~그래서 나두 엄마보지 예전부터 먹고 싶었어~그럼서 졸라 빨구
상호:
아~아~ 아들이 엄마보지 빨아주니까 엄마 미치겠다~그러다 아들 올라와서 엄마보지에 좆 박아봐~
상호:
그래서 올라타구 좆박아 주니까 아들좋아~아들좋아~막 그럼서 신음내고 한참 박아대는데 마침 규호 전화가 ㅋㄷㅋㄷ
영미:
타이밍도 절묘하다 ㅋㅋㅋ 그래서 알켜준거 해봤어?
상호:
ㅋㄷㅋㄷ미정이는 누워서 이모는 뭐하고있냐~ 조카들은 어떠냐~그럼서 일상 얘기하는데 나보러는 좆질하래 ㅋㄷ
상호:
그래서 미정이껴안고 좆질 살살하면서 영미가 알켜준데로 미정이 귀에다가 조용히 규호 전화야?~그러니까 끄덕끄덕
상호:
그래서 소근고리며 규호야~ 니엄마보지 내가 먹고있어~규호야~ 니엄마보지 너무 맛있어~ 그러니까
상호:
미정이가 두발로 내엉덩이 더 꽉 조이면서 한팔은 나를 더 끄러 안는거야 ㅋㄷ 더 느끼느라구 ㅋㄷㅋㄷ
상호:
규호야~미정이는 이제 내엄마야~ 엄마보지는 나만 먹을거야~그러니까 막 미정이가 보지를 꽉꽉 조이구
상호:
그러면서 미정이가 수화기 가리면서 내귀에다가 엄마보지 맛있게 먹어줘~ 그러는거야
상호:
그래서 다시 보지 빠니까 엉덩이 들어올리면서 보지물 엄청 흘리구 그러다 다시 올라타서 보지에 박으면서
상호:
귀에다 엄마보지 맛있어~엄마보지 너무좋아~ 엄마보지가 막쪼여~그러니까 아들 엄마바쁘니까 이따 통화하자~
영미:
진짜 대단한 미정이야...계속 얘기해 나 많이 꼴린다..하던 대화랑 자세랑 잘 얘기해줘
상호:
미정이도 미쳐서 아들 엄마 다리들어 올려서 보지에 힘있게 박아줘~ 아들 좆 너무 좋다~ 아들 더 쎄게박아~
상호:
나도 엄마 생각하구 엄마 보지좋아~엄마보지 맛있어~예전부터 엄마보지 이렇게 먹고 싶었어~ 막 그러구
상호:
미정이도 미처서 엄마도 예전부터 아들좆 먹고싶었어~아들좆이 엄마보지를 미치게해~ 더 쎄게 박아 아들~
상호:
아들~ 뒤에서 개처럼 박아줘~아들 좆으로 엄마 미치게 해줘~아~ 아들 좆 최고~ 아들좆 맛있어~
상호:
우리아들 얼마나 힘있나 보자~그럼서 들어올려서 벽치기하구 그러다 쌀거같다 그러니까 내위로 올라와서
상호:
아들 엄마보지 빨아줘~그럼서 입에 보지 졸라 문지르고 그러다 지가 위에서 박아대면서 젖가슴 만지게하고
상호:
엄마젖통 너무좋아~그래아들 엄마젖통 꽉꽉 주물러줘~그리군 자기손을 내입에 막넣고 빨으라면서 내한손도 막빨구
상호:
그러더니 미정이가 눕고 자기발을 완전 얼굴에 붙을정도로 들어올려서 엉덩이 들더니 위에서 힘있게 내려 찍으라고
상호:
그래서 반쯤 일어슨 자세로 발목잡고 좆을 보지에 팍팍 내려 찍으니까 악악 고리면서 아들 엄마 보지 터질거 같아~
상호:
엄마 보지 터저도 좋아 아들~ 보지 터지도록 팍팍 쑤셔줘~ 그래서 진짜 붕알이 들어갈 정도로 퍽퍽 쑤시니까
상호:
완전 울부짖는 소리로 아들 엄마간다~ 엄마간다~좆물 싸도 되 아들~그래서 엄마 어디에 좆물 쌀까?~그니까
상호:
엄마보지에 싸~ 엄마보지에 싼다하고 시원하게 갈겨~그래서 엄마 보지에 좆물 싼다~그러면서 싸니까
상호:
어억억 거리면서 그래 엄마보지에 좆물싸~엄마보지 좆물통으로 만들어~싸~싸~좆물 싸~~
상호:
그리군 미정이가 좆 깨끗이 빨아먹고 엄마라 부르니까 괜히 더 흥분된다~ 넌 어땠어?~ 엄청 흥분되는데~그러니까
상호:
진짜 엄마 상상했니?~ 응~그랬더니 너 집에가면 엄마보구 엄청 꼴리겠다~그러면서 깔깔깔 ㅋㄷㅋㄷ
영미:
그러군 또 오줌먹고 나왔어?
상호:
화장실가서도 아들 엄마 목말라~ 그럼서 오줌먹고 아들도 오줌통 벌려~ 그래서 오줌먹고 ㅋㄷ
상호:
미정이랑 섹하는건 다 재밌고 좋은데 그 오줌만 않하면 좋겠어 ㅋㄷ
영미:
잘놀면 됐지...이제 미정이년 하구는 엄마 아들 거리며 씹하겠구나..ㅋㅋㅋ
영미:
하여간 휴가 잘갔다오구 가서 잘해봐 그럼 엄마가 분명 휴가 갔다오자 마자 박을거니까 ㅎㅎ
상호:
ㅋㄷㅋㄷ 알써 ㅋㄷㅋㄷ

- 태호 작은엄마인 희정이가 바다가에서 만났던 어른과 그 이후에 별도로 만났는데 그얘기를
조금 쓸까요 하지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