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

영미:
아침엔? 참 깨우지말란 얘기 한거지?
상호:
나 늦게까지 공부하다 잔다고 깨우지 말라 그랬어 ㅋㄷ
영미:
ㅋㅋㅋ아침엔?
상호:
엄마가 아침에 살며시 내방에 들어왔어 ㅋㄷ
영미:
ㅇㅇ치마지?
상호:
응응 엄마는 치마입거 나는 전부다 벗고 옆으로 손으로 눈가리고 누워있었어 ㅋㄷ
영미:
그랬더니?
상호:
들어와서 한동안 서서 이리저리 돌면서 구경하다가 ㅋㄷ
상호:
내 좆앞에 침대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좆을 보다가 좆을 꾹 눌러보기도 하더니 손으로 내좆을 감싸잖아 ㅋㄷ
영미:
ㅋㅋㅋ거바..그래서
상호:
쌍방울하고 좆하고 만지작 거리더니 엄마가 나를 살살 밀어서 똑바로 눕게 했어 ㅋㄷ
영미:
굿...그리고? 계속 얘기해봐
상호:
엄마가 좆을 살살 만지다가 꽉 만지기도 하면서 다른손으로 치마속에 손넣고 보지를 만지는거야 ㅋㄷ
상호:
나는 똑바로 누워서도 팔 눈에다 올려놓고 눈 반쯤떠서 내려봤거던 ㅋㄷ
영미:
엄마 상태는 어때?
상호:
엄마 얼굴이 무지 달아올라서 혀 내밀고 좆 먹고싶어하는 표정? ㅋㄷ
상호:
엄마가 혀로 엄마입술 문지르면서 내 좆 보면서 보지를 막 문지르는거야
상호:
그러더니 내좆을 진짜 혀로 아주 살살 할트는거야 ㅋㄷㅋㄷ
영미:
거바...내가 오늘은 입으로 빨거라 했잔아 ㅋㅋㅋ 그래서?
상호:
쌍방울이랑 좆이랑 귀두 부분을 혀로 살살 할트면서 맛보는거야 ㅋㄷㅋㄷ
상호:
그러더니 호흡도 거칠어 지면서 귀두를 입안에다 넣거 혀로 살살 요리조리 움직였어 ㅋㄷ
영미:
보지는 박는식으로 쑤시고?
상호:
응 보지는 비비는게 아니거 손가락 들어간거 같았는데 내귀두 입에 넣을때는 안쑤셨어
영미:
응 그리군? 계속 얘기해봐
상호:
엄마가 무지 살살 조심스럽게 좆맛을 보더니 내 좆에서 물 살짝 나오니까 그거도 할타 먹었어ㅋㄷ
상호:
그리고 내 배에다가 머리를 살짝대고 귀두물고 손으로 쌍방울 좆잡고 살짝살짝 흔들잖아 ㅋㄷ
상호:
근데 진짜 못일어나고 자는척 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어 ㅋㄷㅋㄷ
영미:
ㅋㅋ그래서?
상호:
그러다 엄마가 무릎꿇고 치마 앞쪽을 허리에 올려 끼우고 보지를 만지는데 팬티가 없어 ㅋㄷ
영미:
ㅎㅎㅎ아들 좆보며 자위할려구 팬티도 않입고 들어왔구나..엄청 달아올랐네..ㅋㅋㅋ그래서?
상호:
내좆 보면서 보지를 문지르며 좆을 한번 혀로 할터니 손가락 넣고 보지를 막 쑤시는거야 ㅋㄷ
상호:
신음도 무지 참아 가면서도 입벌리고 헥헥 거리구 보지물 소리도 끌쩍끌쩍 막 소리나구
상호:
그러다 엄마가 다시 내좆 잡고 냄새도 맡아보다가 귀두도 빨다가 그러면서 다시 보지쑤시고
상호:
그러다 보지를 그냥 문지르면서 좆을 살살 빨다가 긴한숨 몇번 내뱉거 살며시 나가서 안방으로 들가잖아 ㅋㄷ
영미:
ㅋㅋㅋ 진짜 꼴린거 참느라 힘들었겠다...ㅎㅎ그래서?
상호:
엄마 나간 다음에 일어나서 진정좀 한담에 베란다로 갔다 ㅋㄷ
영미:
창문이랑 커텐도 열려있지?
상호:
응응 ㅋㄷ베란다 창문옆이 바로 엄마 침대인데 커텐도 침대 밑쪽으로 조금 걷어져 있었어 ㅋㄷ
영미:
거바 엄마가 아들 올거 아니까 보라구 준비했잔아 ㅋㅋㅋ...보고있을 테니까 계속 얘기해
상호:
아마 날 기다린거 같아..내가 가니까 그때야 치마도 벗고 위에도 벗고 눕는거야
상호:
누워서 다리벌리고 보지를 문지르면서 가슴도 만지는거야..위에 가슴까진 않보였지만 ㅋㄷ
상호:
그러다 손가락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한손으론 콩알 문지르고ㅋㄷ
상호:
그러더니 신음소리 더내면서 손가락 두개로 막 보지에 쑤시더니 옆에있던 화장품 병으로 쑤시는거야
영미:
ㅇㅇ엄마 행동 소리 다 잘설명해
상호:
신음소리도 마구 내면서 똑바로 누어서 다리벌리거 쑤시다가 엎드려서도 쑤셨어 ㅋㄷ
상호:
신음소리도 어제보다 더 크게내고 화장품병 쑤실때마다 질퍽질퍽 거리며 보지물도 흘렀어 ㅋㄷ
상호:
그리고 똑바로 눕더니 보지를 내가 보는쪽으로 옆으로 돌려서 보지 쑤시고도 그랬어 ㅋㄷ
영미:
보지를 너 쪽으로 보이게 해서 화장품병 쑤신거야?
상호:
응응 내쪽으로 향해서 막 쑤시니까 화장품병 들어가는거랑 보지물 진짜 잘 보였어 ㅋㄷ
상호:
커텐 때문에 엄마 얼굴은 안보이는데 보지 쑤시면서 무지 신음내고 허리도 들썩들썩 거렸어 ㅋㄷ
영미:
당연하지 니가 보고있는데..남편한테도 안보였을 자위하는 모습을 아들한테 보이는데 ㅋㅋ그리군?
상호:
다시엎드려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해서 쑤시니까 화장품병 들어가는게 무지 잘보였어ㅋㄷ
상호:
막 엉덩이도 떨어가면서 신음 엄청 지르며 머리는 침대에 대고 한손으로 젖가슴 쥐어 짜면서 보지를 쑤시니까
상호:
보지살이 화장품병 따라서 움직이는거도 보이구 보지물도 허벅지 타고 막 흘렀어ㅋㄷ
상호:
그러다 또 똑바로 누어서 보지 쑤시면서는 미정이랑 섹할때 내가 위에서 박으면 내좆받고 밑에서 팅기는거 같이ㅋㄷ
상호:
엄마도 보지 쑤시면서 엉덩이 들어올려서 밑에서 보지를 화장품병에다 밀어 부치는거야 ㅋㄷ
영미:
ㅇㅇ
상호:
허리 들썩들썩 손도 무지 빨라지거 신음도 무지 크게내면서 미정이가 최고로 느낄때 그런 동작들을 하더니 ㅋㄷ
상호:
신음을 아아악~ 내더디 엉덩이 올려서 화장품병을 보지에 최대한 박은체로 정지ㅋㄷㅋㄷ
상호:
그러더니 화장품병 박은체로 다리 벌리구 가만히 누어있는거야
상호:
그러더니 병빼고 손으로 보지 몇번 문지르더니 휴지로 보지물 딱고 이불 뒤집어 쓰잖아 ㅋㄷㅋㄷ
영미:
굿..완전히 느꼈구나..ㅋㅋㅋ다됐다...ㅎㅎㅎ
상호:
웅웅 영미야 나 빨리 하고싶단 말야 나 이제 어떡해하면 되?
영미:
근데 너는 미정이년 그렇게 자위하는거 본적있어?
상호:
오늘 엄마가 한거는 미정이가 나한테 보여주면서 한 자위는 겜도 안됐어 ㅋㄷㅋㄷ
영미:
그치 미정이년은 좀 보여주다 좆 박아달라 했을거고... 여자 자위하는거 그렇게 끝까지 보는거 힘들어..ㅎㅎ
상호:
그냥 창문 활짝열거 들어가서 하고 싶었는데 영미 말대로 무지 참아딴말야 ㅋㄷ
영미:
당연하지 들어감 다 깨지는 거야
영미:
엄마도 아들이 잘 참아주는거 믿음직하구 들어오지 않을거라 생각들어 그렇게 끝까지 보여준거야..ㅎㅎ
상호:
그런거였네 ㅋㄷㅋㄷ
영미:
점심먹고 또 안마를 해줘 어제처럼
영미:
그리고 이제는 엄마보지에 좆도 대고 문질러..대신 넣지는 말고 니가 잘 조절해봐
영미:
그리구 실수인척 하면서 보지위에다 좆물도 싸구
상호:
또 보지에 넣지말라구?
영미:
응 니가 넣지말구 엄마가 오늘 좆 빤거처럼 엄마가 못참고 보지로 비비다 넣을거야
영미:
그러니까 그때 까지만 잘 참고 엄마를 뿅가게만 해줘..그럼 엄마가 먼저 넣게 될거니까...ㅎㅎ

- 너무 짧지만 그냥 지나가기는 죄송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