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3일 *

영미:
이제야 들어오니?
상호:
미안해요 아줌마 잊고 있었네요
영미:
친구엄마한테 정신팔려서 잊었구나..그날 놀러가서 한거야?
상호:
내가 놀러 간다고 말했었나요?
영미:
응 일욜날 아무도 없다고 그아줌마가 준 팬티 입고 오라했다며
상호:
다 말했었네 ㅋㄷ
영미:
이런....갔더니 아줌마 어떤 옷입고 기다려?
상호:
대학생 누나들 입는옷 입었던데요
영미:
???? 뭔소린지?
상호:
대학생 누나들 팬티 보일랑 말랑하는 짧은치마요ㅋ패션 너무 죽였어 ㅋㄷ
영미:
그래서 어찌했어?
상호:
몰 어찌해요 ㅋㄷ그아줌마 나 따먹을라고 그러는거 뻔이 아는데 ㅋㄷ
영미:
그래서 달려 들었어?
상호:
아녀 먼저 달려들면 안대는거 잖아요 ㅋㄷ
영미:
마저 잘했어...ㅎㅎ그래서 어찌했는데?
상호:
했어요 ㅋㄷ나 아다 때줬어요 ㅋㄷ
영미:
그거야 당연한거구..근데 어떻게 시작했는지 내용이 궁금해서
상호:
했으면 한거지 내용은 왜요? ㅋㄷ
영미:
싫음 관더 ...여자 팬티입고 어떤식으로 놀았나 궁금해서 그런건데...
상호:
그아줌마가 자기하고 있던 일은 무덤 속까지 가져가라 했는데 ㅋㄷ
영미:
그럼 얘기하기 싫음 그때 하구 일주일에 몇번 정도 아줌마랑 하고 지내?
상호:
한번 ㅋㄷ일요일 한번 하는거에요
영미:
한번하면 보통 몇시간 해?
상호:
점심때 가면 5시정도 되면 나와요 ㅋㄷ
영미:
그럼 너는 몇번정도 싸는거야?
상호:
두번 나올때도 세번 나올때도 네번도 나왔는데요 ㅋㄷ
영미:
아줌마가 잘한데? 자지도 크고?
상호:
ㅇㅇㅇㅇ
영미:
아 그아줌마 이름은 이제 알아? 성말고 이름만
상호:
미정이래요 ㅇ미정 ㅋㄷ
영미:
좆물은 보지, 입에, 가슴에 싸봤겠지..ㅋㅋ
상호:
알아요? ㅋㄷ
영미:
ㅎㅎㅎ남자랑하면 기본이지...ㅋㅋ항문도 있고...또 아줌마들은 좆물도 잘먹어 그치?ㅋㅋ
상호:
ㅋㄷㅋㄷ ~~~~~잘 아시네요 너무 잘먹어 ㅋㄷ
영미:
보지 빨아주는거 넘 좋아하구..
상호:
ㅁㅈㅁㅈ그쪽도 진짜 잘 아네요 ㅋㄷ...ㄱㅊ 도 잘빨아주거 ㅋㄷㅋㄷ
영미:
좆이지 고추는..
상호:
ㅁㅈ 좆좆좆 ㅋㅋㅋ미정이 아줌마도 ㄱㅊ라 안하고 좆이라고 해요 ㅋㄷ
영미:
너야 다 재미있겠지만 어떤게 더 재미있던?
상호:
좆이라고 하는거 또 아줌마가 내 좆 입에서 쪽쪽거리고 나는 아줌마 보지 쪽쪽거리고 ㅋㄷ
영미:
69자세 얘기하는 구나...ㅎㅎㅎ참 그친구는 학교에서 보니?
상호:
ㄴㄱ 미정이아줌마 아들? 매일 보는데요
영미:
보면 좀 그러겠다..ㅋㅋㅋ
상호:
쩜 ...자기 엄마랑 섹스하는거 알면 어떨까요? ㅋㄷ
영미:
비밀 지켜 줘야지....내일모래 또 가는거야?
상호:
ㅇㅇㅇㅇ이번주 까지 일요일 다음주 부터는 일요일은 안 댄다던데
영미:
혹시 항문에도 박았니?
상호:
ㅇㅇㅇ
영미:
그럼 오줌싸는거도 했어?
상호:
오줌싸는 거라니요?
영미:
몸에 오줌싸느거 또는 보지에 자지박고 오줌 싸는거
상호:
ㄴㄴㄴㄴㄴㄴ그런거를 왜함? 지저분 하잖아요
영미:
이그... 나중에 해봐 재밌을거야..ㅎㅎ
상호:
ㅋㄷ 대박이다
영미:
그럼 그아줌마랑 그동안 몇번이나 만난거야?
영미:
3번? 4번?
영미:
넌 보지에 박으면 잘 참고있다 싸니?
상호:
ㅇㅇㅇㅇ그아줌마가 용케 잘참네~ 이뿌네~ 하면서 귀여워 해주었는데요 ㅋㄷ
영미:
와우 진짜 상호씨 만나고 싶네...ㅎㅎ
상호:
ㅋㄷㄷ그쪽 이름이?
영미:
이런 저번에 알켜주니까... 영미
상호:
ㅈㅅ 아 영미씨 ㅋㄷ 나 말 놔도 댐?
영미:
아니 미정이 아줌마한테 말노니?
상호:
이번에 할때 놨씀 ㅋㄷ
영미:
아줌마가 노래?
상호:
ㅇㅇㅇㅇㅇ
영미:
그럼 부탁하나 할까?
상호:
무슨 부탁?
영미:
이번 일욜가서 들어가서 부터 아줌마랑 어떻게 했는지 얘기 해줄수있어? 나 그얘기 들으며 자위좀하게
상호:
얘기 들으면서 자위?
영미:
응 내가 미정이가 된걸로 상상하면서 너랑 하는 상상하며 자위..ㅋ
상호:
켁~취미가 다양하신 아줌마네 ㅋㄷ
영미:
싫음 관두고
상호:
아니아니 어떻게 하는주 몰라서 ㅋㄷ
영미:
그냥 집에가서 부터 아줌마 어떤옷입고 어떤식으로 시작했는지 얘기해줘
상호:
언제? 이번 일요일? 어떻게 말해야할지 당황스럽다 ㅋㄷ
영미:
그럼 내가 물어보며 하자..집에 갔더니 어떤 옷입고 있어?
상호:
들어갈때는 긴 원피스 입었는데 나 들어가니까 덥다고 하면서 뒤에 지퍼 내려달라고 해서 쫙 내려주니까
상호:
그안에 어깨에 끈 걸치고 가슴파인 잠옷.. 속엔 티팬티만 입고 있었어요
영미:
응 넌 어떤옷 입고 또 아줌마팬티 입었어?
상호:
교복입고 오라해서 교복입고 아줌마팬티 입고 갔는데
영미:
응 그런담에 어떻게 했어?
상호:
원피스 내려주니까 그아줌마가 자기몸 이쁘냐고 하면서 자기자랑 했어요
영미:
그런식으로 계속 얘기해..그런담에?
상호:
소파에 기대고 앉아 있어 보라해서 앉았는데 아줌마가 의자가지고 와서 의자에 앉더니
상호:
아줌마 팬티보이게 다리 벌리고 나거시기 발로 꾹꾹 눌렀어요
영미:
그냥 좆 보지라고 표현해 그리고 우리끼리니까 그냥 아줌마라 그러지 말고 이름불러 미정이라구
영미:
발로한 다음엔?
상호:
내바지 벗기고 미정이가 입고오란 팬티는 옆으로 제끼구 양쪽발로 좆 잡고 아래위로 ㅋㄷ
영미:
응 그리군? 미정이가 하던 말이나 니가 말한거도 같이 얘기해..
상호:
미정이가 상호 좆은 언제나 빳빳하구~ 힘이좋아 맘에들어~그러더니
상호:
일어나서 내얼굴에 보지 대고 내얼굴 손으로 잡아 보지에 비비고
영미:
응 그리군
상호:
그거 끈달린 잠옷 벗고 서서 보지 내입에대고 비비면서 미정이가 상호야 팬티 당기면서 보지 빨아줘~
상호:
그래서 그거 팬티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 빨았어요
영미:
응 보지물 나온다..나두 팬티 당기고 있어...그담엔?
상호:
뒤돌아서서 엎퍼지면서 항문도 빨아봐~그래서 팬티 당기며 항문도 빨구요
영미:
응 그리고...아~~기분업중...빨리 얘기해
상호:
켁~69 그거.. 나는 밑에서 아줌마팬티 늘였다 쪼였다 하면서 보지빨구 미정이는 내가 입은팬티 옆으로 제끼고 좆빨구
영미:
그런담엔?
상호:
미정이가 손가락으로 쑤셔봐~그래서 두개로 보지 쑤시니까 하나더 넣어~그래서 세개로 쑤심
영미:
보지물 엄청나지...아~~~그런담엔
상호:
그거 보지물 질질 나오는데 미정이가 보지물도 다 빨아먹어~그래서 어쩔수 없이 할타먹음
영미:
보지물 먹어보니까 맛이 어땠어?
상호:
별로였는데 아줌마 기분 나뻐질까바 할타먹었어요
영미:
아~~계속 얘기해봐
상호:
손가락으로 장난치다 액먹다 아줌마가 상호야 박는다~그러면서 내위에서 박고 앉았다 일어났다 흔들어대씀 ㅋㄷ
영미:
그러다 어떤 자세로 한거여?
상호:
아줌마가 흔들어 대면서 나보구 상체 세워서 뒤에서 끌어안아 보라해서 소파쪽에 등 기대고 아줌마 뒤에서 안고
상호:
아줌마는 박은체로 흔들어대고 저는 아줌마 가슴 만지다 허리잡고 올렸다 내렸다 해줬어요
영미:
그런담엔? 아까처럼 말하던거랑 자세히 얘기해봐
상호:
그리고 미정이가 일어나서 소파에 손대고 엎드려서 상호야 뒤에서 박아~그래서 뒤에서 박고 흔들어주고
상호:
항문에도 손가락 넣어해~그래서 항문에도 손가락 넣어 같이 쑤셔 줬어요
상호:
그러다 못참고 그냥 보지에 쌌어요
영미:
이런...싸니까 미정이가 뭐래?
상호:
미정이가 벌써 싸면 어떡하니~그러면서 저 세워놓고 자지 다시 빨아서 세웠어요
상호:
그러면서 이번에도 쌀거 같으면 빼서 이걸로 사용해~~그러면서 자위기구 줬어요
영미:
그럼 바로 또 기구랑 자지로 보지에 번갈아 하다 싼거야?..
상호:
네 바로 엎드려서 다시 박으라 해서 자지로 넣고하면서 항문에다 기구로 하면서
상호:
쌀꺼같으면 자지빼고 기구로 보지 쑤시다 다시 자지넣고 번갈아 가면서 박았어요
영미:
그랬더니 한참 하다가 미정이가 싸래?
상호:
한참 하니까 미정이가 소리 꽤액꽤액 질르면서 상호야~나간다~ 나간다 ~막 그러면서 떨더니
상호:
이제 됐어~하면서 자지빼고 내앞에 앉아서 이제 싸줘~그럼서 입으로 대가리 빨면서 막 흔들어서 입에 쌌음
영미:
싸니까 좆물 맛있게 잘먹지?
상호:
꿀꺽꿀꺽 다먹고 좆까지 꽉짜서 먹고 좆도 다 빨아먹구는 아!~ 맛있다~ㅋㅌ
영미:
응 그리고 같이 씻고 안방으로?
상호:
네 같이 보지 자지 깨끗이 씻고 안방으로 갔어요
영미:
샤워하면서 오줌싸는건 또 않보여줬어?
상호:
제가 오줌싸니까 아줌마가 시원하게 싸라며 내자지잡고 보더니 아줌마도 오줌마렵네~그러면서 쪼그리고 싸서
상호:
제가 앉자서 보니까 다리 더 벌리고 신기하지?~신기하지?~그러면서 쌌어요
영미:
상호씨 이젠 어찌 얘기하는지 알았지?..안방가서 한거 잘 얘기해줘 나 본격적으로 자위 할테니까
상호:
켁~~난감 ㅋㄷ알았어요
영미:
안방으로 가서는? 말하던거랑 잘 얘기해봐 궁금하면 중간에 물어볼게...시작해..
상호:
씻고 침대에가서 아줌마가 침대에 큰수건 깔고 같이 누워서 얘기했어요
상호:
나보고 잘해서 이뿌다고 얼굴 쓰다듬어 주고 아줌마는 하고나서 보지 계속 만져주는거 좋아해~
상호:
그래서 아줌마품에 안겨서 젖꼭지 빨면서 보지 계속 만지는데
상호:
아줌마가 보지 구경해봐~그럼서 다리벌려서 다리 사이에 가서 보지 자세히 봤어요
상호:
보지 벌려보고.. 보지살 잡고 늘려보고...미정이가 자기 손으로 보지구멍 위에 콩알만지면서
상호:
이게 크리토리스인데 보지 만질때는 이곳이 젤 흥분되는 곳야~이렇게 해봐~
상호:
그래서 콩알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잡고 돌리고 하니까 신음내고 콩알도 조금 부풀어 오르는거 갔았어요
영미:
아~~미처...상호씨 계속...
상호:
미정이가 아~흥분되~입으로도 가지고 놀아봐~그래서 콩알을 입으로 빨고 할고 그러니까
상호:
미정이가 더 신음 내면서 혀를 보지 구멍에도 밀어 넣어~그래서 손으로 보지 벌려서 혀도 넣고
상호:
보지에서 나오는 물은 흘리는게 아니고 다 빨아 먹는거야~그래서 보지물도 빨아먹으며 할고
상호:
아줌마가 이제 니좆도 물려줘~그래서 아줌마 얼굴에다 좆가져다 주니까 막 미정이가 좆빨고
상호:
그러다 미정이가 보지에 박는거 같이 아줌마 입에 좆 박아봐~그래서 섹스짓 할때처럼 허리 흔들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상호:
내가 기분 더 좋게 해줄게~그러더니 아줌마 가슴사이에다 좆묻어서 흔들라하구 좆 삐져 나오는거 입으로 빨구
상호:
또 불알을 입에다 넣고 알을 입안에서 돌려주는데 진짜 기분 좋았음
상호:
그리고 뒤돌라해서 항문도 할타주면서 한손으론 제자지 흔들어 주고
상호:
상호야 아줌마 항문도 빨아줘~그러며 엎드려서 항문 빨고 침뱉어 빨아~그래서 침도 뱉으며 빨아줌
상호:
그러다 미정이가 나 넘겨트리고 위로 올라가서 자지잡고 박았어요
영미:
미정이가 박으면서 뭐라 그래?
상호:
막 흔들며 신음내면서 상호 좆 너무좋다~좆이 보지에 꽉차~아~미칠거 같아~막 그러면서
상호:
미정이가 손가락 내입에 집어넣고 나는 아줌마 가슴만지면서 손가락 빨고
상호:
아줌마는 박고 천천히 흔들다 또 어느 순간에는 쎄게 흔들어 대면서 상호야 좋아?~그래서 좋아요~그랬더니
상호:
아줌마보지 좋다고 해봐~그래서 아줌마보지 좋아요~그랬더니 씹할때는 그냥 말 놓고해~그래서
상호:
아줌마 보지 좋아~아줌마 보지 맛있다고 해봐!~아줌마 보지 맛있어~상호 좆이 더 맛있어~그럼서 막 박아대고
상호:
아줌마가 쎄게 흔들어 대다가 정지하고 보지에 힘주고 자지 꽉 쪼이면서 어떠니?~쪼이는게 느껴지니?~
영미:
느낌이 어땠어?
상호:
보지 쪼이니까 진짜 자지를 막 쪼이면서 뭔가 보지안이 꿈틀꿈틀 그래서 너무 쪼여서 쌀거같아요~
상호:
그러니까 벌써 싸면 안 되지~그러면서 엎드려서 뒤로 박아~그래서 뒤에서 박았어요
영미:
아주 잘 얘기하고 있어...그렇게 계속 얘기해줘
상호:
미정이가 침대 옆에있던 기구 주면서 항문에도 같이 쑤시라해서 쑤시는데 쌀거 같다하니까
상호:
아직 싸면 안되~빨리 빼~그래서 자지빼고 기구로 보지 계속 쑤셨어요
상호:
그러다 아줌마가 나보고 위에서 하라해서 아줌마 눕히고 내가 위에서 박아씀
상호:
그러다 아줌마가 다리 올려달라해서 아줌마 다리 내 어깨에 걸치고 손으로 아줌마 가슴 눌르면서 자지 흔들어대씀
영미:
그렇게 박으면 깊이 들어올텐데...반응이 어땠어?
상호:
미정이가 너무 좋다고 소리 질러대고 내 목아지 잡고 손톱으로 누르며 거의 미친여자처럼 흔들었어요
상호:
그러다 어깨에 걸친 아줌마 다리 발목잡고 아줌마 다리 세워서 막 쑤셔주고 또 쌀거 같아 자지빼고 기구로 쑤시고
상호:
그러다 미정이가 이제 싸도 되니까 발목잡고 들어올려서 좆으로 박아~그래서 박았어요
영미:
어떤 자세지?
상호:
아줌마 다리 들어올려서 아줌마 얼굴쪽에 붙이고 그러니까 엉덩이가 들어올려지고 나는 발목잡고 내려찍는거요
영미:
아~ 그자세면 좆이 보지에 진짜 깊숙히 박힐건데....ㅎㅎ
상호:
미정이가 보지 깊숙히 찍어내리듯 박아~그래서 불알이 아플 정도로 찍어 내리듯 박았어요
영미:
미정이 엄청 소리지르고 난리 났겠는데? 어땠어?
상호:
미정이가 상호야~미쳐~나 미쳐~그러면서 신음소리 굉장히 꽥꽥거리며 진짜 미친거 같았어요
상호:
깊이 내려박으니까 미정이가 보지 터질거 같아 살살~살살하니까 보지 깊숙히 팍팍 쑤셔~~그래서 다시 팍팍쑤시구
상호:
그러다 나 쌀꺼같다고 보고 하니까 미정이가 보지 깊숙히 쑤신체로 싸~보지 깊숙히 시원하게 싸~
상호:
아줌마 보지에 좆물 싼다고 하면서 싸~그래서 아줌마 보지에 좆물 싼다~그러며 최대한 깊게 박으면서 쌌어요
영미:
싸구나니까 미정이가 어떻게해?
상호:
미정이가 저 밀어올리고 내려가더니 아까운 좆물~~그러면서 보지에서 뺀자지 빨았어요
영미:
얘기들어보니까 너가 조절 잘하면서 하네...잘한다 ㅎㅎㅎ
상호:
ㅋㄷㅋㄷ솔직히 말해서 나 첨에 미정이랑 할때는 보지에 박고 3분안에 쌌씀 ㅋㄷ
영미:
당연한거야...그래서 그날은 세번싸구 나왔어?
상호:
ㅇㅇㅇㅇ그런데 아줌마가 너무 잘 가르쳐 줘요
영미:
어떤걸?
상호:
이렇게 하면 오래 간다고 하면서 쌀거같으면 깊게박고 천천히 돌리게도하구 또 기구도 쓰게하구
상호:
애무하는 방법도 잘 가르쳐주고 또 내가 적응력이 엄청 좋은 애라고 칭찬도 해주고요ㅋㄷ
영미:
ㅎㅎㅎ 아줌마랑 할때 니친구나 남편 전화오는건 없었어?
상호:
친구한테는 아줌마가 내자지 만지고 있을때 온거구 ㅋㄷ박고 할때는 그아줌마 친구? ㅋㄷ
영미:
ㅎㅎㅎ아줌마가 아들 전화 받으며 뭐라해? 자지는 계속 만지며 얘기해?
상호:
네 아들 내가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그럼서 통화 ㅋㄷ
영미:
ㅎㅎ사랑하면 아들한테도 보지 주나?...ㅋㅋ통화 하면서 너자지 더만지지?
상호:
네 더 힘주고 만지며 막흔들어 줘여
영미:
너도 친구엄마가 니 좆 만지며 친구랑 통화하니까 기분 야릇하니 조치?
상호:
자지 만져주니까 당근 좋으면서 또 기분도 야릇하긴 해요 ㅋㄷ
영미:
박을때는 어떤자세로 박을때 전화온거야?
상호:
뒷치기인가 그거 ㅋㄷ
영미:
전화오니까 아줌마가 박은상태로 받아?
상호:
네 아줌마가 내자지 못빼게하구 계속하라고 히프막 들이밀어씀 ㅋㄷ
영미:
그럼서 뭔 통화해?
상호:
아줌마 친구가 왜 헥헥 거리냐니까 ㅋㄷ아줌마가 자위중이다 이뇬아~ ㅋㄷㅋㄷ
영미:
ㅋㅋㅋ그랬더니?
상호:
그아줌마 친구가 자위가 아니라 어떤놈 불러서 하는거 아니니?~ ㅋㄷㅋㄷ
상호:
아줌마가 그럴놈 하나만 소개 해줘바라 미친뇬아~~ ㅋㄷㅋㄷ
영미:
그럼서 계속 좆질하구?
상호:
난 겁나서 못하겠는데 아줌마가 계속 엉덩이 밀어부쳐서 엉덩이잡고 박았어요
영미:
좆질하면서 계속통화해?
상호:
네 아줌마친구가 너 지금 나랑 폰섹하니?~ 그러니까 그러게 누가 흥분할때 전화하랬냐 이뇬아~~ ㅋㄷㅋㄷ
영미:
몇분이나 그런거야?
상호:
통화 5분은 한거 갔은데 언제 보자는 말도 헥헥 거리면서 하고 그랬어요 ㅋㄷ
영미:
그친구 기분 이상하겠다...ㅋㅋ
상호:
친구가 이뇬 진짜 자위 하나보네~그래 그때보자~~열자~~그럼서 끊었어요 ㅋㄷ
영미:
ㅋㅋㅋㅋㅋㅋㅋ끊으니까 미정이 더 미치지 않던? 어떻게 해?
상호:
끊으면서 이년아 내가 자위하면서 이렇게 미치겠니?~ 아들 친구랑 씹하구 있다 이년아~그럼서 전화기 던지더니
상호:
저보러 이년도 딴넘들하구 씹하구 다니는데 나처럼 싱싱하구 맛있는 좆은 못먹어 봤을거야~더 팍팍 박아봐~
상호:
싱싱한 좆으로 아줌마보지 작살내줘~상호야~아줌마보지 좋아?~ 아줌마보지 맛있어?~그럼서 소리 엄청 질렀어요
영미:
ㅎㅎㅎ일욜은 그렇게 세번하고 나온거야? 끝나구는 뭐래?
상호:
ㅇㅇㅇㅇ 내가 알켜 주는데로 잘해서 이쁘다고 보지물 묻은 팬티 주면서 아줌마만 생각하구 딸치다 일요일날 오라구
영미:
가면서 니가 전화해 아님 아줌마가 전화해?
상호:
아줌마가 제가 가는날 그시간에 문사이에 휴지가 낑겨져 있음 초인종 눌러 들어오고 안그럼 그냥 가라고 ㅋㄷㅋㄷ
영미:
ㅎㅎㅎㅎㅎ초인종 누름 바로 열어?
상호:
열려이씀 ㅋㄷ

- 저보러 버디아디 알켜달라는분 있는데 버디버디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없어졌으니 이런글도 올리는거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