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 * 태호

태호가 2달도 넘어 들어오더니 아빠한테 디지게 맞고 학교 그만두고 집에있단다
태호가 미정이랑 관계하면서도 옆집 아줌마가 집에 놀러오는데 한번 먹고싶다는...
나는 태호에게 미정이한테 한거처럼 옆집 아줌마에게도 니 자지가 크다는걸 보여주라 했고
태호는 엄마눈을 피해 불룩한 자지부분을 보여주고 아줌마도 붉어지며 관심을 보인다는 걸 알고 기회를 였보던중
토요일날 아줌마가 물건을 들고 오기에 시킨데로 아줌마물건을 들어주고 집에까지 들어갔는데
아저씨랑 애는 친적집에 갔다며 놀다가라며 안방에서 티브보구 있으라 해서 안방에서 티브를 키니까
성인 케이블방송이 나오고 태호는 자지를 불룩하게 해서 티브를 보고있는데 아줌마가 들어와 어린애들 보는게 아닌데..
그러면서 아줌마 옷갈아 입어야 하니까 뒤돌아 보지마...라며 팬티까지 다벗고 다른걸로 갈아입을려는 척 하기에
태호는 그대로 아줌마를 덮쳤더니 이러면 않된다면서 반항아닌 반항을 하다가 섹스를 하고
쉬었다 한번더 즐겁게 하고있는데 그집 아저씨가 들어오는 바람에 도망가서 친구집에 지내다 월요일 학교에 갔더니
아버지와 그아저씨가 학교로 찾아왔고 엄청 터지고 학교도 자퇴를 했다고 한다.
그 아줌마는 태호가 강제로 덮쳤다고 해서 태호만 죽도록 맞고 집에서 자숙하고 작은아버지 공장으로 일하러 가게 됐단다
그 아줌마는 이사를 갔고 태호는 미정이도 만나지 못하고 이제 다른지역으로 간다고..
그래서 미정이한테 전화라도 하랬더니 오전에 폰섹 했는데 규호한테 들어 알거갔은데 다른말은 없고 그냥 폰섹만 했단다
그래서 나는 한번더 폰섹을 하라며 꼬시자 태호는 또 미정이랑 폰섹을...ㅎㅎ

영미:
두번쩨 폰섹한거 얘기해바..또 전화하니까 미정이가 뭐래?
태호:
오전에 하구선 나중에하지 왜 또 했냐구 하던데요
영미:
그래서
태호:
아줌마 알잖아요 나 느끼면 바로 또 반응오는거
영미:
그러니까 뭐래?
태호:
하여간 대단해 태호 얼마나 됐다구...그런데 시간없네....하는거
태호:
좆에다 전화 대가면서 난 또 하고 있다고 하니까
태호:
미정이가 벌써 발기 된거냐고 물어보고 구랬어요
영미:
그래서?
태호:
나 지금 아줌마 생각하구 또 만진다니까 미정이도 지 보지 만지는거 같아써요
태호:
그래서 아줌마도 만지구 있냐구 하니까 팬티위로 문지르고 있다고 하던데요ㅋㅋ
영미:
그래서? 보구있을 테니까 계속 얘기해봐...
태호:
어떻게 하고 있냐니까 다벗구 그때 입었던 흰팬티입고 당기면서 문지른다고..그면서 신음내잔아요
태호:
그때 나랑할때 입었던 팬티요?...아~느날 생각나 내 자지 엄청 커졌어요 하니까
태호:
미정이가 태호 자지 보고싶다구 하대요 ㅡㅡㅋ
태호:
그래서 막 딸치면서 아줌마 보지 먹구 싶어요ㅋㅋㅋ그러면서 막 딸치니까
태호:
미정이도 그소리에 지가 신음소리 졸라 내면서 아줌마도 태호자지 먹고싶다 ..그러더라고요
태호:
막 딸치면서 아줌마 보지 생각난다구 하니까...또 먹고싶니.아~~...네...아줌마도 먹고싶다..아~~
태호:
뭐가 먹고 싶어요..하니까...태호 자지..아~~~그럼서 신음 졸라내구ㅡ.ㅡ
영미:
보지물 나오냐 구두 물어 봤어?
태호:
미정이가 지입으로 물이 흠뻑 젖었데요...그래서 내가 보짓물요 하구 물어봤더니
태호:
그래..아줌마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로 젖었어ㅋㅋㅋ
태호:
그래서 보지물소리 들려줘요...하니까 진빠 보지물 끌적거리는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태호:
미정이가 내 소리도 들려달라해서 팍팍소리 들려주니까 아~~또 느끼구 싶다..아~~더세게해봐..ㅋㅋㅋ
태호:
내가 아줌마 보지 빨구 싶어요..하니까 빨아봐...그래서 수화기를 쭉쭉 빨았더니..미정이 죽을라 그러면서 신음내데요
태호:
아~~느껴저...태호가 보지 빨아주는게 느껴저..아~~막그럼서..ㅋㅋ그러다 또 열라 딸치구
태호:
아~맛있는 아줌마 보지 생각나요...하니까 아~태호 좆이 들어오는거 같아~~아~~미치겠다~ㅋㅋ
태호:
그러다 진짜 쌀거 같아서 아줌마 쌀꺼같아요...했더니
태호:
미정이가 그때처럼 펑펑 싸~~아~~아줌마 보지 깊숙히 싸..아~!~~
태호:
그래서 아줌마 보지에 쌀게요....그럼서 쌌죠 뭐...
태호:
다싸군 아줌마 이렇게 라도 하니까 좀 풀리내요 하면서 담에 만나면 진짜 아줌마 보지에 쌀꺼라구 했더니
태호:
미정이가 아줌마는 조금 아쉽네...하면서 약속있어 진짜 나가야 한다구 그러데요..
영미:
아쉽겠지...이제 일하러가면 그쪽으로 미정이 오라하면 편하게 하겠네..ㅎㅎ


* 5월 29일 * 규호

미정이가 태호랑 폰섹만 하더니 많이 아쉬웠나봐요..
친구들 만난다더니 술먹고 들어와서 폰섹의 아쉬움 때문인가 자고있던 아들 규호를 깨우는데...

영미:
아들...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
규호:
네...그동안 공부도 그렇고 엄마랑 별거 없었어요...
규호:
그냥 제가 요구하면 손이나 가끔 입으로 빼주시더니 어제는 엄마가 너무 많이 해주셨어요
규호:
어제 아빠 어디가시고 않들어 오시고 엄마는 술드시고 오셔서 해주셨어요
영미:
아들방에서?
규호:
네
영미:
어떻게 시작한거야?
규호:
그전까지 제가 늦게오는것도 있지만 엄마가 잘 안해주셔서 삐져있었는데 어제는 엄마가 술드시고 오셔서
규호:
요즘 엄마랑 왜 말안하냐고 엄마가 우리아들 이거 안해줘서 삐져있었어 하시면서 해주셨어요
영미:
엄마가 다벗고 어떻게한거야?
규호:
아뇨...엄마가 옷벗겨 달라해서 제가 다 벗겨드렸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엄마가 자위 해주시다가 나중에는 저도 입으로 하게 하시고 엄마도 입으로 해주셨어요
영미:
엄마가 올라타서?
규호:
네 올라오셔서
영미:
아들은 보지만 빨았어 아님 똥고도 빨았어?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밑에서 보지빨다가 엉덩이 만지면서 똥고도 빨았어요
규호:
똥고가 보지구멍에서 가깝잔아요 그러니까 보지빨다가 자연스럽게 빨게 됐어요
영미:
똥고 빨때 엄마 좋아하지?
규호:
술드셔서 더 많이 좋아하시구 신음소리도 엄청 내셨어요
영미:
엄마는 아들자지 입으로 빨고 그러다 아들 어디에 사정했어?
규호:
엄마가 자지빨다가 제자지를 보지에 넣었어요
영미:
잉 엄마가 넣었어? 어떻게?
규호:
네 엄마가 자지빨다가 다리쪽보구 내려가시더니 갑자기 보지에 자지를 넣었어요...놀랬어요
영미:
그럼 엄마가 보지에 넣었다가 조금 흔들었어? 올렸다 내렸다?
규호:
네..그런데 금방 뺐어요
영미:
몇번이나 엄마가 보지로 넣었다 뺐어?
규호:
몇번 넣었다 빼는데 제가 등뒤로 엄마를 껴안았더니 엄마가 내가 왜그러지...하시면서 뺐어요
규호:
그런데 만약 안빼시고 더 하셨으면 사정했을 꺼에요
영미:
보지에 들어가니까 기분어땠어?
규호:
모르겠어요 정신을 잃은거 같았어요
영미:
뺀다음에 어떻게했어?
규호:
엄마가 안방가시더니 진짜 새엄마가 말한데로 나무를 가져오셨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저보러 그거로 넣어다가 뺏다가 하래서 그렇게 햇어요
영미:
엄마가 먼저 해보시구 ? 아님 아들이 바로?
규호:
엄마가 먼저 왼손으로 콩알을 꽈악 누르고 오른손으로 나무를 보지구멍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규호:
내손을 잡아 같이잡고 넣다 뺐다 하시면서 이렇게 해보라 하셨어요
영미:
아들이 할때 엄마는 어떻게 하구?
규호:
그냥 누어 계셧는데 제가 해드리면서 그거 빼고 내자지를 넣을라고 하니까
규호:
아들 그냥 그걸로 하라고 하시면서 제몸을 엄마위로 올라가게 해주셧어요
영미:
엄마가 아들자지 빨고 아들은 엄마보지 나무로 넣다뺐다 한거지?
규호:
네
영미:
보지물 엄청 나왔어?
규호:
네 많이 나왔어요 나무꼭대기 부분까지 묻어 나왔어요
영미:
신음도 엄청지르고? 신음내면서 말은않해?
규호:
아들 더 깊게넣어..아들 더 빨리...아~그래 그래..그러면서 제자지를 엄마가 입에넣고 아들도 엉덩이 흔들라했어요
영미:
응 나무가 몇센티정도 들어가던?
규호:
나무? 그게 제 자지 두배정도 인데요 하다보니까 거의 다 들어갔어요
영미:
아들은 어떻게 사정했어?
규호:
엉덩이 흔드니까 또 엄마가 입을 꽉물고 하시니까 엄마입에 조금 박다가 사정했어요
영미:
엄마가 먹었어?
규호:
모르겠어요 사정하고 내려올라고 하니까 엄마가 내려가지말고 계속 넣었다 뺐다가 하라고해서...
영미:
엄마가 먹은거잔아..입에있음 말하기 힘들지..그리고 계속 엄마보지 쑤신거야?
규호:
네 엄마는 제자지 손으로 꽉 잡다가 또 빨아주구 그러면서요
영미:
언제 엄마가 그만하래?
규호:
빠른속도로 하라고해서 막 빨리하니까 허리를 위로 올리시더니 내손잡고 나무를 다 집어넣게 하시고
규호:
크게 신음 내더니 옆으로 천천히 돌리더니 허리내리시고 그다음 빼라고 하셨어요
영미:
빼니까 보지물 더 많이 나오지?
규호:
침대 시트가 많이 젖어서 바로 세탁기에 돌리셨어요
영미:
아들 또 발기한건 어떻게 하구?
규호:
저 눕게하고 제배에 얼굴대시고 손으로 하시다가 입으로 빨다가
규호:
그러더니 엄마가 아까처럼 위로 올라와 엄마 입에다가 박아보라해서
규호:
입에서 하다가 엄마보지 만질려고 하다가 자지가 입에서 빠졌는데 그사이에 사정해버렸어요
영미:
그럼 엄마 입이랑 목 가슴에 사정한거야?
규호:
네 목 가슴에요
영미:
엄마가 어떻게 하던..정액 싸논거?
규호:
손으로 가슴에 전체적으로 발랐어요
규호:
그리군 엄마가 그만하고 자자고 하시면서 열공하고 있으면 엄마가 알아서 해주니까 삐져있지 말라고 하셨어요

-좀 짧지만이해좀 해주세요^^
규호를 빨리 진행해야 하는데 엄마 아들 관계이니까 쉽지가 않네요...
서서히 진행되야 순둥이 규호가 잘 단련되어 미정이를 만족시켜 주겠죠? 그걸로 만족할 미정이는 아니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