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좆 물과 보지물이 범벅된 보지를 남편의 몸에 비비며 흥분을 하고 있던 지연의 엄마는 체온이 식어가자 심한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꼈다. 자신에게 좆 물을 싸고 축 늘어진 남편의 자지와 옆에서 보지를 만지며 헐떡거리던 지연 모두 더러워 보였다. 남편을 밀쳐낸 지연의 엄마는 욕실로 들어가 문을 잠 궜 다. 혼란스러웠다. 방금 개처럼 보지를 벌리며 즐겼던 섹스가 현실 같지 않았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한참을 쳐다본다. 섹스의 쾌락에 빠져 붉게 상기된 얼굴과 몸..그리고 남편의 좆 물과 자신의 보지 물에 범벅인 채로 엉겨 붙어 있는 보지 털.... 딸 지연에게 보지를 벌리고 보지를 빨리며 미친 듯이 흥분했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딸 지연에게 자지를 빨리고 보지를 만지며 흥분하며 들떠있던 남편의 모습까지..
지연의 엄마는 고개를 절재 절래 흔들었다. 샤워 부스로 들어가 몸을 씻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자기 보지를 빨고 있는 지연의 뒤에서 흥분한 표정으로 지연의 보지에 좆을 박던 남편의 모습이 떠올랐다.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욕실에 쪼그려 앉은 지연의 엄마는 그렇게 한참을 울었다. 눈물이 멈추자 머릿속이 개운한 느낌이었다. 학창시절 코피를 쏟고 화장지로 코를 막은 채 누워있을 때 꼭 이런 기분이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눈물을 흘리며 자책을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 해결책은 없었다. 남편과 지연을 버리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근친 관계를 완전하게 받아드릴 마음도 아니었다. 불결하고 부도덕한 미친 짓 이 분명했지만 자신은 어느새 동조하며 즐기고 있었다. 어쩔 수 없었다. 분명 이 관계가 지속되는 한 아니 끝이 나더라도 이 기억이 지속되는 한은 계속 죄책감과 쾌락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 할 것이 분명했다. 어쩔 수 없었다.

“그래, 어쩔 수 없어, 내가 컨트롤해야 해”

물기를 다 닦고 욕실 문을 열고 방으로 나갔다. 방안에서는 음란한 풍경이 다시 벌어지고 있었다. 아빠는 자연의 다리를 양쪽 어께에 올린채로 지연의 혀를 빨며 지연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다. 욕실을 향해 벌어진 지연의 보지에서는 아빠의 좆이 박힐 때마다 보지물이 똥구멍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거칠게 보지에 좆을 박을 때마다 남편의 엉덩이와 등 근육이 꿈틀거리고 불알이 지연의 보지와 똥구멍 사이의 회음을 철석거리며 때리는 모습이 보였다.
늘 남편과 섹스를 하며 궁금했던 모습을 결국은 남편과 딸의 섹스를 보는 순간 목격했다. 참 아이러니 했다. 지연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아빠의 헉헉 거리는 신음소리 보지에 좆이 박힐 때 나는 소리가 정말 자극적이었다. 지연이의 음탕한 소리가 들린다.

“하 아, 아빠 너무 좋아, 아 하, 내 보지 아 내 보지”

“하 아, 하 아, 사랑 한다 지연아 오 오 내 사랑 내보지”

지연의 엄마는 입술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었다. 마음속에선 질투와 보지의 흥분이 동시에 꾸물거리며 그녀의 몸 전체를 감싸고돌았다. 딸 지연의 음탕한 말과 신음소리 벌어진 보지는 엄마를 다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었다. 남편의 씹 질이 더욱 강렬해지고 빨라졌다. 호흡이 거칠어진다.

“싼 다 싼 다”

남편의 숨찬 목소리가 다급하게 터져 나오자 남편의 엉덩이를 움켜쥔 지연이 소리 지른다.

“하 아,싸, 아빠 좆 물 한 방울도 남가지 말고 다 싸줘, 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남편은 엉덩이의 근육이 경직되며 비명소리와 함께 꼭 지연이의 보지를 찢어버리기나 할 것처럼 지연이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으며 좆 물을 싸기 시작했다. 지연이 다리를 쫙 벌리며 아빠의 엉덩이를 자신의 보지에 더욱 밀착시키며 비명을 지른다. 남편의 허벅지가 꿈틀거린다. 지연과 남편이 입을 벌린 채로 서로의 혀를 비비적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지연은 계속 보지를 남편의 몸에 비비며 콧소리를 내고 있다. 아직 아빠의 자지가 박혀있는 지연의 보지에서 아빠의 좆 물과 보지물이 섞여 흘러나온다. 남편은 지연의 몸 위에 축 늘어져 있다. 지연이 다리를 죽 펴자 남편이 보지에 좆을 꺼내 지연의 몸 위에 겹치며 몸을 비비적거린다. 뒤에서 지켜보는 지연의 엄마에게 좆 물과 보지 물 냄새가 풍겨온다. 두 사람은 좆 물과 보지 물을 닦을 생각도 없는 것 같았다. 몸을 겹친 채로 아직도 키스를 주고받으며 몸을 만지고 있다. 엄마가 지연의 옆으로 가서 누웠다. 가까이서 본 땀에 젖고 흥분으로 발갛게 상기된 딸의 모습이 무척 낯설었다. 가슴과 온몸에 남편의 타 액이 묻어있고 보지에서는 남편의 좆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가서 씻어”

지연은 빙긋 웃으며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은 엎드린 채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분명 이 남자는 쑥스러웠다. 지연의 엄마는 남편에게 다가가 조용히 몸을 만지며 안았다. 남편이 부인을 안고 말한다.

“자기도 보지에 싸달라고 앵기 는 바람에 미안해”

“안 피곤해?”

지연의 엄마는 웃으며 다정하게 말한다. 남편은 물끄러미 부인을 쳐다보다 부인을 끌어안으며 말한다.

“고맙다 이해 해줘서.”

“넌 이게 이해가 되니? 난 사실 이해 안 간다. 그런데 이젠 어쩔 수 없다. 받아드려야지
이제 지연이랑 하고 싶을 땐 먼저 나한테 허락받아. 알았지? “

“그게 되겠어?”

“그렇게 해, 지연이 아직 미성년자고 내년에는 고3이야 십 대 때 무리한 섹스는 자궁에도
안 좋아 알았어? 집에 가면 지연이 루프 시킬 거야. 그렇게 알아. “

“그래 알았어.”

아빠는 조용히 엄마를 안고 있었다.
욕실로 들어간 지연은 한참 동안 거울을 쳐다보고 서있었다. 자신의 얼굴을 보며 한마디 했다.

“미친년,”

자기에게 욕을 한 지연이 빙긋 웃었다. 자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악하고 음탕한 아이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엄마 보지를 핥으며 아빠의 자지가 보지에 박힐 때의 기분은 뭐라고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 처음 느껴보는 레즈의 느낌 이었다. 처음 레즈의 상대가 엄마였다니. 지연은 웃음이 나왔다. 처음 아빠를 유혹해서 섹스를 할 때 자신에게 많이 놀랬었다. 그리고 국어선생님과의 섹스에서 또 한반 자신의 다른 모습을 발견했었다. 조금 더 성숙해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가족을 근친에 빠트린 오늘밤 지연은 자신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지연은 자신이 가진 이 사악함이 너무 좋았다. 자신을 향해서 불나방처럼 몸을 던지는 남자들이 하나씩 굴복 할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거울에 아직 아빠의 좆 물이 흘러내리는 보지를 비춰본다.

“이런 요물, 이것 때문에 남자들이 그렇게 난리를 부린단 말이야?”

몸을 이리저리 비춰본다. 가슴을 올려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벌렸다가 위로 올려보기도 한다.
지연은 한참 동안을 자아 도취한 상태로 자신의 몸을 거울에 비춰본다.

새벽녘 단잠에 빠졌던 지연의 엄마가 묘한 소리에 잠에서 깬다. 바로 옆에서 들리는 거친 숨소리와 묘한 신음소리, 어젯밤 지연이 욕실에서 나오자 가족들은 단잠에 빠져들었다. 아빠를 가운데에 놓고 지연과 엄마는 양쪽에서 잠이 들었다. 옆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는 지연과 아빠의 음란한 소리였다. 단잠을 자고난 지연의 엄마의 보지는 젖어있었다. 평소의 지연의 엄마와 아빠였다면 지금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면서 즐기고 있을 타이밍 이었지만 아빠의 자지는 이미 지연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지연에게 자지를 빨리는 아빠는 지연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움켜쥐고 지연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자지를 빨다가 보지의 자극에 신음소리는 내며 멈췄다 다시 자지를 빠는 지연의 모습은 음탕한 창녀의 모습이었다. 평소에도 왕성한 성욕을 자랑하던 남편은 멈 출줄 모르는 지연의 음탕함으로 불에 기름을 부은 격으로 지연과 눈빛만 마주 처도 불타올랐다. 평소 숨겨왔던 아빠와 딸의 성욕은 온 가족이 근친을 즐기는 분위기로 더 욱 멈추지 않고 타올랐다. 아빠는 누군가 자신의 자지를 빠는 느낌에 잠에서 깻 다. 자지를 빠는 상대는 지연이었다. 이미 아빠의 눈앞에 보지를 흔들거리며 붕알을 핥고 자지를 위아래로 잡고 흔들고 있었다. 밤 세 지연과 와이프 의 보지로 자극받은 아빠의 좆은 거칠 것 없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욕구를 숨기고 참을 이유는 없었다. 지연과 남편의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젖어버린 보지를 만지며 생각했다.

“우리 가족의 음란함과 멈 출줄 모르는 성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엄마는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매달리며 지연의 보지물이 범벅인 남편의 입술을 핥으며 혀를 집어넣었다. 아빠의 자지를 빨던 지연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지연이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누르며 음순사이를 가르며 보지구멍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다리를 더 벌리며 지연이의 손가락을 즐기고 있다. 엄마는 남편의 혀를 빨면서 딸 지연이의 보지를 어루만진다. 엄마는 계속 생각했다.

“우리 가족은 내가 컨트롤 하지 않으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