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재주도 없는 사람이 그냥 옜날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나와 내여동생은 3살터울이다.
내가 고1 내여동생은 중1이었을때...

우리남매는 만나면 매일 싸우는게 일상이었다가도
우리둘만 어디로 놀러갈때면 그어떤 남매보다 살가웠다.
난 이미 자위의 쾌감을 알았고 친구들과함께 빨간책을 보면서 과연 여자의 몸은 만지거나
입마추거나 여자몸속에 내 분신을 삽입하는 기분은 어떤걸까? 정말로 궁금해할때 였지만
내여동생은 아직 너무 어려서 이성에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을꺼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참 무더운 어떤 여름날이었다.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닌 주택이었다.
여름이면 나는 옥상에 텐트를 쳐놓고 밤엔 무더운방보다 옥상의 텐트에 모기향 피워놓고 자곤했다.

여름방학일때였다.
아빠는 일나가쎴고 엄마는 옆집에 놀러가서 집엔 우리둘만 남아서 딩굴딩굴하고 있었다.
"오빠~나 옥상에 놀러간다." 하고는 여동생은 옥상으로 올라갔다.
나는 한참 푹푹 찌는 오후 2시쯤되면 더워죽는 그야말로 달궈진 철판같은 옥상에는 뭐하러가는지 미쳤구나 했다.
약 20분가량 되어도 나도 지겨워서 옥상에가서 여동생하고 놀생각으로 올라갔다.
옥상 계단을 슬리프를 끌면서 옥상에막 올라섰을때 ...분명히 내두눈으로 보았다. 내여동생이 텐트안에서
후다닥 빨리 드러눕는걸, 나는 속으로 저 찜통속에서 뭐하고 있는가?하면서 텐트문을 확 제끼면서 여기서 뭐하냐?
햇는데 그냥 잠자는척하고 있는 계집애가 얄미워서 때려줄려고할때 여동생의 치마가 올라가있으면서
약간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로 팬티도 없이 그대로 들어나 있는 여동생의 음부가 내눈에 들어왔다...
순간 이게 무슨상황인지 직감이 왔다. 평생 어디갈때 간다고 말해주지 않았던것이,,내가 올라올때 후다닥 드러 누운것이나 치마가 들춰져있고 ,이제막 솜털이 나기 시작한 음부가 보이도록 해놓은것이...
무었보다 텐트안은 보통때면 들어가 있지 못할정도로 푹푹찌고 있었고 한쪽에는 큰 대야에 얼음물이 있었고 그물에 젖어있는 수건이 널려 있었고 꼽게접어둔 두장의 수건이 여동생의 머리맡에 놓여있었다...
무슨뜻인지 확실이 알면서도 확인하고자 ;기집애야 자냐?" 하면서 흔들어 봤지만 여동생은 "으~응"하면서
옆으로 돌아 누워서 계속 잠든체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속으로 굉장히 놀랐다 중1밖에 안된 여동생도 남자생각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았지만
이순간 나도 싫지만은 않았다..
내눈앞에 보이는 옆으로 돌아 누어서 훤히 들여다 보이는 엉덩이와 솜털 보송보송한 음부가..
나는 가슴이 쿵쾅쿵콩하면서 옆에 누워서 가만이 여동생의 눈을 들여다보니깐 파르르 떨고있는 닫쳐있는 눈꺼풀
안으로 눈알이 왔다갔다는 그대로 보였다..
이젠 나도 좀더 자신이생겨서 살며시 여동생의 엉덩이에 손을 갔다 대봤다.. 여동생의 들어나
있는 목덜미와 얇은 나시가 흠뻑 졌을만큼 땀이 쉴새없이 흐르고 있으면서도 모를정도로 열중인것을 알고는
좀더 과감히 치마를 벗겨내렸다. 이정도면 아무리 깊이 잠들었데도 깨야 정상인데 끝까지 눈을 꼭감고 내손길에
쉽게 벗겨지게 도와주는 몸짓을했다 나시도 일사천리로 벗겨놓고 잠시 들여다 보니
젓가슴은 내가 생각햇던것 보다 커서 앙증맞기까지했다. .
나도 허겁지겁 땀범벅인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얼음물에 약간 담겨 있던 젖은 수건으로 아래도리와 몸 구석구석
대충닦고 너무많이 흐르고 있는 여동생도 닦아주기전에 다리를 벌리고 동생의 그곳의 냄새르 맡아보았더니
내가 올때까지 계속 닦고 있어서 그런지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어차피 닦아봤자 조금있으면 마찬가지겠다 싶어서 수건을 던져버리고 급하게 동생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입술에 거칠게 마구 빨아나갔다..아무런 경험이 없었지만 빨간책으로 배운 그대로 조금 거칠고 어리숙하지만
아래입술을 빨았다가 윗입술을 빨았다가 입술과 치아사이를 내혀로 충분히 이리저리 애무해주면서 뽈따구니를
약간 손가락으로 눌러주니 여동생의 입이 조심스럽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내혀를 벌어져 있는 여동생의 입속이 집어넣어서 입천정과 혓바닥 이곳 저곳을 충분히 휘줘어주고는 이제는 크게벌어져있는 여동생의 입속으로 내두입술을 오무려 집어넣어서 동생의 혀르 조심스럽게 빨아들여서 점점 뜨겁게 내쉬는 동생을 충분히 확인후에
동생의 다리를 크게 벌여서 손으로 동생의 솜털투성인 두덕을 살살 만져 주다가 계곡사이를 살살 문지러 줬더니
통나무처럼 가만히있던 동생이 "끄응"하면서 약간의 움직임을 보였다.
이젠 키스는 그만 두고 목덜미와 양귓볼을 오가면서 혀로 충분히 핱아주면서 점점 내려와 양쪽 젖가슴도 충분히 빨아주고 아래로 아래로 핥아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