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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1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868회 0건
나의 누나들 115.



모든것이 다 잘 해결되었다.
아찔한 위기가 있었지만 며느리 선애를 나와 하늘같은 병진씨 사이에 넣을수 있었다.
자기 친누나를 강간까지 하면서 보여준 사랑에 눈물이 마르지 않아 선애를 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선애가 가여워서 흘린 눈물도 많았지만 보잘것없는 나를위해 사랑하는 자기 친누나를 강간하는 병진씨의
모습에 한없이 감동했고 한없이 고마워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결국 모든일은 병진씨가 의도한 대로 이루어지고 말았다.

며느리 선애는 자기를 강간하던 동생을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으며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워낙 사이가 좋았던 두사람은 섹스를 통해서 더 가까워 질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결말이 날것같아 너무 기뻤다.

병진씨가 자기 친누나인 선애를 강간하는 모습을 보며 뜨거워진 내 몸은 쉽게 식지않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알몸이 되어 침대에 올라갔다.
가운데 누운 병진씨의 자지를 며느리와 다정하게 나우어 잡고 교대로 병진씨의 굉장한 대물을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씨는 양쪽에 있는 선애와 나의 몸을 이곳저곳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젖가슴을 똑같이 주물러 주었고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아 비틀기도 하였다.
선애와 시어머니인 내 보지구멍에 똑같이 손가락 두개씩을 넣어 살살 돌려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절대 응할것같지 않던 선애도 아무 꺼리낌없이 나와 교대로 자기 동생의 대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그런 선애의 모습은 나에게 또다른 자극이 되어주기에 충분했다.
가끔씩 병진씨의 대물에서 스치는 며느리의 혀가 내 온몸에 소름을 돋아나게 해주고 있었다.

대물을 요염하게 빨고있는 선애의 모습은 젊고 아름다웠다.
언젠가 내 아들 광수를 병진씨처럼 가운데 눕혀놓고 며느리 선애와 함께 이렇게 자지를 빨아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날을 꼭 만들거라 마음먹으며 선애의 입에서 병진씨의 대물을 빼앗아 내 입속에 물어버렸다.


"아아...좋다..지선이 혀의 촉감이 너무좋아...부드럽고 따듯하고...지선아...맛있니?"

"쫍!..쪼옥!...예..너무너무 맛있어요...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쫍!..쪼옵!..쪼오옥!"

"그렇게 맛있는거 혼자만 먹지말고...지선이 며느리도 좀 나누어 줘...아아아"

"알았어요...쫍!..쪼오옥!...지금 막 시작했는데...선애야...니가 빨아드려"

"어머니 더 빠세요...서운하신것 같은데"

"얼른 선애가 빨아...병진씨한테 혼난단말야...나 병진씨가 하라는 대로 해주고싶어..뭐든지..언제든지"

"그럴께요 어머니...보는데 하려니까 조금 부끄럽네요...쫍!..쪼오옵!...쪼오오옥!"

"부끄러워 하지마..우리 서로 초월하자..어머 참 예쁘게도 빠네..여보..선애가 당신꺼 빠는모습이 참 예뻐요"

"그래?...아아...느낌도 참 좋아"

"제가 빨아드리는 것보다 더 좋아요?"

"아니...그 다음으로 좋아...지선이가 빨아주는 느낌은 항상 최고야"

"고마워요 여보...나 밑에가 많이 젖었어요...힘들어요"

"그래서 어쩌라구?...지선이 보지 빨아줄까?"

"예...병진씨가 먹어주세요...내꺼 맛있게 먹어주면 너무 좋거든요...드릴까요?"

"응...내 얼굴위에 앉아서 입에 맞추어줘"

"그럴께요...막 흘러 내릴지도 몰라요...선애도 있는데 너무 흉보시면 안돼요..아셨죠?"

"알았어...얼른줘...지선이 보짓물 먹고싶단말야"


극존칭을 쓰는 내모습을 선애가 보면서 흥미로워 하고 있었다.
나는 어느정도 흥분이 되면 본능적으로 강한 병진씨에게 존댓말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온다.
일부러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날 뜨거운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그에게 극존칭을 쓰게된다.

그를 극진하게 대접하고 모시고 싶은 내 욕구는 무척 강했다.
그만큼 그는 나에게 대단한 존재였고 절대적인 사람이었다.
내 인생을 오로지 그를 위해서 살아도 후회한점 없을것 같았다.

그런그가 내 보짓물을 먹고싶다고 말해주었다.
안그래도 흥건하던 보지구멍이 불이난듯 뜨거워 지면서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조금 부끄럽지만 병진씨의 얼굴에 내려앉으며 입에 보지구멍을 맞추어주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을 독점하며 빨고있던 며느리 선애가 내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졌지만 병진씨의 혀놀림에 신음까지 내뱉고 있었다.
선애도 그런 내모습에 흥분이 느껴지는지 마른침을 삼키며 다시 대물을 입에물고 있었다.


"아아하으으으...하우...여보오...지선이 미칠것같아요...자기혀가 조금 닿았을뿐인데...온몸에 소름이
돋아나 버렸어요....엄마아아아!...간지러워라...지선이 물 맛있어요?...여보...대답해 주세요..지선이
대답듣고 싶어요...아아흐으으으극...아아으으으...병진씨 혀가...혀가...막 들어와요...지선이 속으로"

"후룹!..쩝!..쪼옥!..쪼오오오옵!..맛있어..정말맛있어...지선이 보짓물 너무 달콤해..쪼옵!..쪼오옥!"

"아하잉!...어떡해...너무간지러워...엄마아앙...아크흐윽!...많이많이 드세요...달콤한 보짓물 얼마든지
내어 드릴께요!...아후우우..아아...간지러워요...병진씨 혀가 뜨거워요!...내 몸속에 들어와서 움직여!"



병진씨는 정말 맛있는 소리를 내며 쉼없이 흘러나오는 내 보짓물을 먹어주었다.
고개를 숙여 내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움직이는 병진씨의 목젖이 너무 너무 섹시해 보였다.
내 보지구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넣어줄때 온몸에 흐르는 전기는 내 몸을 떨게 만들었다.

병진씨의 대물을 맛있게 빨고있는 며느리의 모습도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넣고 있었다.
예쁜 입술사이에 물린 대물을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선애의 타액이 뭍어 번들거리는 내 남자 병진씨의 대물이 너무 당당하게 발기해 있었다.

선애가 빨고있는 대물을 빼앗고 싶어졌다.
병진씨의 입에 보지를 대어준채 허리를 숙여 대물쪽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이마로 선애의 얼굴을 슬쩍 밀자 서열낮은 짐승들처럼 슬그머니 대물을 입에서 뱉고 물러서고 있었다.

병진씨와 나는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대물을 빼앗긴 선애는 요염하게 대물을 빨고있는 내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앞으로 같이 즐기려면 내가 선애를 잘 챙겨주고 잘 리드해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대물을 입에서 빼내어 손으로 잡아 선애쪽으로 꺽으며 권하자 선애가 입을가져다 대고 있었다.
붉고 긴 혀로 대물을 뿌리쪽부터 핥아 올리는 선애의 모습은 정말 섹시하고 야해 보였다.
같은 여자로서 아름답고 섹시한 선애가 조금 부럽다고 생각했다.

병진씨가 나보다 훨씬 젊고 날씬한 선애만 편애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 남자 병진씨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며 그의 마음을 붙잡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절대 병진씨의 사랑을 며느리에게 양보할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혀를 길게 내밀어 선애가 핥고있는 대물의 반대편을 보란듯이 핥아주기 시작했다.
며느리와 가끔 이마가 서로 부딪히며 닿을때 묘한 경쟁심을 느낄수 있었다.
선애가 많이 흥분되는지 자기 한손을 가랑이로 보내고 있었다.

대물을 핥으며 자기 보지를 문지르는 며느리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덕분에 나는 병진씨에게 더 많은 싱싱한 보짓물을 내어줄수 있었다.
선애가 자기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가져와 대물에 문지르며 미끈한 애액을 뭍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를 빤히 쳐다보는 선애의 도발이 있었다.
마치 영역표시를 하듯 병진씨의 대물에 자기 보짓물을 잔뜩 발라놓고 나를 쳐다보는 며느리가 괘씸했다.
나는 선애가 발라놓은 보짓물을 천천히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먹어 버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애는 다시 보짓물을 뭍혀와 대물에 발랐고 나는 어김없이 빨아먹어 버렸다.
며느리의 보짓물을 먹으며 느껴지는 묘한 흥분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며느리는 손에 잔뜩 뭍혀온 보짓물을 대물에 바르지않고 바로 내 입앞에 가져다 주었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선애의 싱싱한 보짓물을 몇번이나 받아먹고 있었다.
맛을 음미하듯 쩝쩝이는 내 모습을 보며 선애도 몹시 흥분하고 있었다.
선애가 다가와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포개더니 혀를 넣어주고 있었다.

나도 선애와의 키스를 원해서인지 전혀 어색하거나 민망하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키스에 선애와 나는 같이 놀라며 신기해 하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내사랑 병진씨는 내 보지구멍에서 입을 떼지 않으셨다.


"후룹!..쫍!..쪼오옵!..쪼옥!..지선이 보짓물 정말 맛있다...쪼오옥!..쪼옵!...둘이뭐해?..안빨아주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여보..나 지금 선애랑 키스하고 있었어요..이런느낌 처음인데..참 좋아요..그렇지?"

"예 어머님...정말 많이 흥분되네요...가슴이 두근거려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요"

"후룹!...쪼옥!..쩝!...쪼오옵!...어색하지 않았어?...후룹!...쪼옵!..맛있다"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여보...마치 오래된 애인들처럼 정말 뜨겁게 키스했어요...너도 그랬니?"

"예 어머님...저도 같았어요...너무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놀랐어요"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격의없이 즐기자구나...이판국에 뭐가 부끄럽고 뭐가 창피하겠니?"

"맞아요 어머님...저도 노력할께요...할 수 있을것 같아요"

"후룹!..쪽!..쪼오오옵!...지선이 보지속에 내 자지 넣고싶어..넣어줘 지선아..선애는 입에 보지주고"

"아크흡!...아아...간지러워...알았어요 여보...저도 같은생각 하고 있었어요...넣고 싶었어요"

"그...그럴께...병진..씨"


병진씨의 입에서 보지를 빼앗았다.
아래로 내려와 병진씨의 대물위에서 구멍을 맞추고 있었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고 충분히 달구어진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몇번 문지르고 내려앉고 있었다.

대물의 대가리만 박혔는데도 고통이 느껴졌지만 참을만 했다.
천천히 내려앉으며 대물이 전해주는 뜨거움과 단단함 그리고 꽉 차는듯한 포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정말 엄청난 대물의 뜨거움과 단단함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크흐큭!..아아..너무커요!...당진자지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지선이 너무 아파요!..아크흑!..뜨거워
정말 단단해요!..여보..사랑해요..몸속이 꽉 채워지는 이 뜨거움..평생 느끼면서 살게 해줘야해요..하윽!"

"후룹!...쪽!...쪼오옵!...우리누나 보짓물도 맛있네...후룹!..쪽!..쪼오옵!"

"아아앙!...아항!...누나소리 싫어...그냥 이름불러줘 병진씨..아아아흥!..간지러워..엄마앙!..너무좋아"

"아하아앙!..아항!..아아앙!..여보...그 큰게 다들어 왔어요!...너무 화끈거려요!...최고예요!...병진씨
아크흐그흑!...아후으으으..아 정말 너무 좋아요 여보!...사랑해요 병진씨...사랑해요 여보...사랑해요"

"아아아!...나도너무 황홀해...쪼오옵!...선애 보짓물 정말 맛있다...쪼옵!..후루웁!..쪼오옥!"

"아하아아으으...간지러워 병진..씨...선애 거기 너무 간지러워요...아아흐으으"


너무 좋은 느낌과 쾌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고백만 반복하고 있었다.
자기 친누나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빨고있는 병진씨의 모습을 보며 커지는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선애도 자기 젖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며 완전히 몰입하고 있었다.

선애의 시선은 내 보지구멍 속에 깊이 박힌 병진씨의 대물쪽을 향해 고정되어 있었다.
한 남자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넣은 시어머니와 같은 남자의 혀를 보지구멍에 넣고있는 며느리가 마주보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선애의 탐스러운 한쪽 젖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선애도 한손을 뻗어 내 풍만한 한쪽 젖가슴을 매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내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대물의 모습이 보였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선애가 뚫어져라 쳐다보며 신음을 뱉고 있었다.


"아하으으...아아아..너무 간지러워..넣어줘..자기혀 내 몸속에 넣어줘요...아아앙!...아앙!..정말좋아!"

"카아하아앙!...아아앙!..뜨거워요!..병진씨 자지 정말 뜨겁고 단단하고 너무커요!...지선이 미칠것 같애요
아아앙!..아아앙!...정말 너무커!...캬아하흑!..아크흑!...온몸이 다 뜨거워져!..엄마아아앙!..지선이미쳐"

"후룹!...쫍!..쪼옵!...맛있어....쪼옵!..후룹!...쪼오옵!...지선이 보지조임이 정말 세다...쪼옵!"


우리는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의 쾌감을 가감없이 표현하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며느리도 자기 친동생에게 자기라고 호칭을 바꾸어 부르며 몰입하고 있었다.
분명히 며느리도 자기 동생과의 섹스를 거부할 수 없게 될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병진씨의 마력은 거부할수 없는 마성을 띄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선애도 병진씨의 덫에 걸린 나와같은 처지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자기를 덫에 걸리게 만들어준 나에게 조만간에 고맙다는 인사를 할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내 엉덩이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떡방아를 찧고 있었다.
몸속 깊숙히 박혀 들어와 뱃속을 가득 채워주는 병진씨의 자지는 정말 일품중에서도 최고였다.
자궁 끝까지 들어와 한치의 빈틈도 없이 채워주는 굵고 긴 대물의 성능은 나를 한계로 몰아넣고 있었다.


"캬아하학!..아크흑!..미칠것같애요!..끄으응!...엄마아아앙!...어쩜좋아...여보..지선이 어쩜좋아요!
아크흐큭!...아아하흑!..여보오..지선이 어쩌면 좋냐구요!..아크흐극!..정말 미칠것같이 너무 좋아요!"


나는 보짓물을 울컥 뿜어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더이상 버틸수 없어 방아질을 멈추고 몸을 웅크리고 주저앉아 불끈대는 대물을 몸속가득 느끼고 있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여기서 더 진행하면 나는 일찌감치 나가 떨어질것 같았다.
오늘은 며느리와 함께 오래오래 병진씨를 공유하고 싶었다.
병진씨도 그런 내마음을 아시는지 내가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고 계셨다.

선애가 다가와 살며시 떨고있는 내 상체를 부드럽게 껴안아 주었다.
며느리 품에 안기어 일찌감치 찾아온 오르가즘의 후희를 만끽하고 있었다.
이대로 세상이 멈추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님...힘드세요?...내려와서 조금 누우세요"

"아니야...나 지금 너무좋아..내 몸속에서 병진씨 대물이 불덩이가 된채로 꿈틀대고 있단다...꿈속같아"

"어머님 벌써 올랐어요?"

"응..올라버렸어...하지만 더 할수있어...오늘 밤새도록 할꺼야...절대 먼저 떨어지지 않을꺼야"

"먼저 떨어지지 않는다구요?...무슨 소리예요?"

"너도 이제 곧 알게 될꺼야...병진씨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이야..지난 몇일동안 병진씨와 섹스할때마다
기절하지 않은적이 한번도 없었단다....매번 정신을 잃을 정도의 엄청난 오르가즘을 경험 할수 있었어"

"어머!...정말 그정도 였어요?...성기가 큰것도 신기한데 그런 파워까지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말로 백번해도 모른다...직접 겪어보면 알꺼야...너도 오늘밤 다 알게 될테니까 잘 버텨보렴"

"기대되요 어머님"

"그래...그렇게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즐기자구나...서로 내숭떨지 말고 말이야"

"알았어요...아하아으...간지러워라...병진씨 혀가 참 부드럽죠?...아하으으으..자기야...혀 넣어줘"


며느리는 친동생에게 보지를 내어주고 혀를 구멍속에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의 관계는 더이상 어색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았다.
오래전부터 같이 섹스를 해오던 파트너처럼 아주 잘 통하는것 같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선애의 애교에 병진씨도 무척 흡족해 하고 계시는것 같았다.
사랑하는 병진씨가 좋다면 나도 선애를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며느리 보지구멍에 박힌 내 전부의 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다리가 조금 아파와서 병진씨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대물이 살구멍에서 빠지자 시원한 공기가 자궁까지 들어오는것 같았다.
주르륵 한줄기 보짓물이 병진씨의 대물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대물은 내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선애가 몸을 숙이며 내 흘러내린 내 보짓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배위에 고인 보짓물을 다 핥아먹은 선애는 대물을 핥아 말끔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병진씨와 선애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내 눈앞에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는 두 남매의 모습은 나를 몹시 흥분시켜 주었다.
병진씨가 선애를 살짝 밀어내며 일어나고 있었다.


"이제 모두들 달구어 졌으니까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그래요 여보...선애부터 해주세요..저는 살짝 올라서 나중에 할래요...지금 바로하면 얼마 못버틸거예요"

"알았어...지선이 오늘 정말 예쁘다...지선이가 눕고 선애가 지선이 위에 올라가서 서로 보지 빨아줘"

"예..그렇게 할께요"

"어..어머님...정말..그렇게 하시게요?"

"난 할수있단다...병진씨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수있어...너도 할수 있을거야...내가 도와줄께 해보자"

"하지만...어..어떻게 시어머니 거기를 빨아줘요?"

"이미 너와나 서로의 보짓물도 먹었잖니...그럼 너는왜 니 보짓물을 손에뭍혀 내입에 넣어주었니?"

"너무 흥분해서 그랬나봐요...죄..죄송해요 어머님"

"너를 나무라는게 아니잖니...눈 질끈감고 따라오렴...내가 도와줄께"

"해..해볼께요 어머님"


선애를 설득했다.
선애도 고집부리지 않고 순순히 응해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선애때문에 병진씨가 원하는 것을 못해드릴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하였다.

침대 가운데 먼저 누우며 손을 뻗어 선애를 이끌어 주었다.
선애는 순순히 내가 이끄는 대로 내 얼굴쪽에 보지를 대어주며 내 보지쪽으로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선애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허리를 감아쥐고 병진씨가 빨아주어 이미 붉게 충혈된 선애의 살틈으로 혀를 넣었다.

뜨거운 선애의 보지는 빛깔도 곱고 냄새도 없었다.
맑고 뜨거운 애액을 흘려내 내 혀를 적셔주고 있었다.
젊은 며느리의 싱싱한 보짓물을 음미하며 혀를 빠르게 움직여주고 있었다.

며느리의 보짓물은 아까 먹어본 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
아마도 바로 보지구멍으로 흘러 나오는 것을 입으로 받아 먹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며느리가 내 살구멍을 찾아 혀를 날름거려 주기 시작했다.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이 남았는지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와 며느리에게 부끄러웠다.
하지만 맛있게 빨아먹는 선애 덕분에 오히려 부끄러움이 큰 흥분으로 변하고 있었다.
병진씨가 빨아주는것도 너무 짜릿하지만 선애의 혀놀림은 정말 예술과도 같았다.

어쩌면 그렇게 내가 원하는곳을 잘 찾아내 혀를 돌려주는지 신기했다.
여자의 몸을 병진씨보다 더 잘 알기에 가능한 일인것 같았다.
나도 내가 애무 받았을때 좋았던 곳들을 기억해내며 열심히 선애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쫍!...쪼옵!...쪼오옵!...선애물 정말 맛있네...쪼옵!...쪼오옵!...쪼옥!...후룹!"

"후룹!..쫍!...쪼오옥!...어머님 물도 맛있어요...쪼오옥!...쪼옵!...쫍!...쪼오옥!"

"고부간에 서로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음란스러워 보여...보기만 해도 흥분된다"

"쫍!..쪼옥!...쪼오옵!...병진씨...선애먼저 해주세요...넣어도 될것같아요...쪼옥!..쪼옵!..쪼오옵!"

"지선이가 선애 보지속에 내 자지 들어가는거 가까이서 보고싶구나?"

"예..보고싶어요...쪼옵!..쪼오옥!...내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쪼옥!...쪼오옵!"

"지선이 눈빛보면 알수있어...우리는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니까"

"쪼옥!...쫍!...여보..사랑해요...지선이 얼른 보여주세요..보고싶어요...쪼옥!..쪽!"

"어디보자...지선이가 선애보지를 잘 달구어 놓았나 볼까?...어디보자"

"쪼옥!..쪼옵!...잘 달구어졌어요...물도 많이나와요...뜨겁고요...쪼옥!..쪼오옥!...쫍!"

"정말 잘 달구어져 있네...벌렁벌렁 하면서 자지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네...선애야 그렇지?"

"쪼옥!...쫍!...몰라아요...너무창피해...쪼옥!...쪼오옥!"

"그럼 안넣어 줄꺼야"

"선애야 얼른 병진씨에게 넣어달라고 부탁하렴...쪼옵!..너도 바라고 있잖아...정말 벌렁거려..쪼오옵!"

"몰라요 어머님...두사람 다 미워요...나 너무 창피해요...둘다 너무해요"

"여보...선애가 좀 부끄럽나봐요...처음이라 그러니까 당신이 이해하세요...넣어보세요...쪼옥!..쪼오옵!"

"알았어...지선이가 하라는대로 할께...자기 손으로 잡아서 맞춰줘"

"그럴께요...어머...정말 뜨거워요...선애 몸속에 들어가면 선애가 녹아버릴것 같아요...최고세요"


병진씨의 대물을 한손으로 잡아 선애의 벌렁이는 보지구멍에 대고 힘껏 문질러 주고 있었다.
선애의 보짓살들이 사방으로 밀려다니며 혼비백산 하고 있었다.
병진씨의 귀두에 선애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 탐욕스러워 보였다.

구멍입구에 귀두를 대어주고 움직이지 않자 병진씨가 보지구멍 속으로 대물을 밀어넣고 있었다.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지만 선애의 보지구멍이 사정없이 늘어나며 힘들어 보이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도망가려는 선애를 내가 허리를 잡아 붙잡아 두고 있었다.


"캬아악!..아악!..아퍼요!...찢어진것같아요!..너무아퍼요!..하지마요..너무아프단말야..어어엉..어엉!"

"얘야...찢어지지 않았어...조금만 참으면 점점 뜨거워 지면서 좋아질꺼야...황홀해 질꺼야"

"흐어어엉...어어엉...거짓말 마세요 어머님..어머님말 이제 안믿을꺼예요...흐어어엉!..어엉..너무아파"

"여보...선애가 아프다니까...잠시만 이대로 있어주세요...움직이지 마시구요"

"알았어...아프긴 할꺼야...지선이가 선애 보지구멍 주변을 좀 핥아줘...훨씬 덜 아플꺼야"

"맞다...그럴께요"


병진씨의 말씀대로 혀를 날름거려 잔뜩 늘어나있는 며느리의 보지구멍을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있었다.
틈도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박혀있는 대물과 며느리의 구멍 사이로 애액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어미개가 갓난 강아지를 핥아주듯 스며나오는 애액을 흔적도 없이 부지런히 핥아주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기둥도 한번씩 혀로 핥아주면 병진씨는 귀여운 강아지를 쓰다듬듯 내 머리를 쓸어주셨다.
선애도 고통이 조금 가시는지 더이상 엄살스러운 리액션을 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자극이 느껴지는지 살짝 살짝 엉덩이를 비틀며 내 혀와 병진씨의 대물을 즐기는것 같았다.


"쫍!..쪼옥!...여보..천천히 움직여도 될것같아요...많이 늘어났어요...적응된것 같아요"

"알았어...지선이가 수고했어..혀로 내 자지 빨아줄때 정말 좋았어...조금 있다가 내가 뿅가게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쪽!..쪼옵!...움직일때도 계속 핥아 드릴께요...선애 클리도 핥아주고요"

"그럼 너무 황홀하지..보지구멍 쑤실때 혀로 핥아주면 끝장이거든...그럼 움직인다...선애도 괜찮지?"

"많이 나아졌어요...움직여 주세요"


선애는 내가 병진씨에게 존댓말을 하니까 덩달아 말끝마다 존대를 하고 있었다.
병진씨도 자기 친누나를 마치 오랫동안 섹스를 해온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선애의 보지구멍에 깊이 박힌 대물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내 흥분은 보지로 이어져 많은 보짓물을 흘려냈다.

병진씨의 대물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선애의 감씨같은 클리토리스를 핥아주었다.
선애의 보짓물에 번들거리는 병진씨의 대물을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먹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이 전해주는 뜨거움과 가득찬 포만감에 선애가 반응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병진씨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길게 빠져나온 대물이 선애의 좁은 보지구멍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다시 빠져 나온다.
귀두만 남기고 길게 빠져나온 대물은 보짓물에 번들거리며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은 보기만 하여도 내 온몸을 불덩이로 만드는 조건반사를 내 몸에 만들어 놓았다.

종소리를 들으며 밥을 얻어먹은 개들이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려도 침을 흘린다고 하더니
바로 내 보지가 짧은 시간에 그런 개들처럼 길들여져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만 생각하거나 보아도 내 보지는 뜨거움을 내뿜으며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어 놀랐다.


"캬아하앙!..아크흑!...너무커요!..몸속이 다 찬것같아요!..엄마앙!...정말 대단해!..어쩜좋아..아크흐큭!
너무너무 뜨거워요!...몸속에 불덩이가 들어온것같아요!..캬아아앙!...아앙!..아아앙.좋아요 너무좋아요!"

"쫍!...선애야..좋지?..조금만 더 있어봐...상상도 못한것을 느낄수 있을꺼야...여보..더 빨리 박아주세요"

"그럴까?...이제 그래도 될것같아"

"아아아앙!..아아앙!..해주세요!..빨리해주세요!..더..더세게 해주세요!..캬아아흑!..아크흡!..정말좋아요
너무 뜨거워요!..화끈거려서 미칠것같애요!..아하아앙!...아아앙!..어머니..혀로..혀로 해주세요..크흡!"


선애도 드디어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는 병진씨의 마법에 걸린것 같았다.
병진씨의 대물에 온몸을 내맡기고 밀려오는 쾌감에 맞서 힘겨워하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은 이제 본궤도에 오른듯이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대물에 휩쓸려 나온 선애의 보짓물이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보지구멍 테두리에 걸려 모아져 내입으로 떨어진다.
쉼없이 흘러 내리는 선애의 보짓물은 아까보다 훨씬 짙고 뜨거웠다.
두사람의 사랑이 녹은 물처럼 달달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선애의 허리가 비틀리며 대물에 반응하고 있었다.
나는 선애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허리를 감아안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선애도 그런 와중이지만 내 보지를 여전히 빨아주고 있었다.

마치 이런섹스를 해본적이 있는 것처럼 선애는 너무 자연스럽게 섹스에 녹아들고 있었다.
벌써부터 느껴지는 황홀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우리의 섹스가 자주 이루어 질것같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모두 오늘밤의 이 짜릿하고 황홀한 분위기와 쾌감을 잊지 못할것 같았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선애의 보지구멍에 퍼부어 지고 있었다.
발버둥을 치면서 벗어나려 하는 선애를 보며 오르가즘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병진씨도 그런 낌새를 알고 계셨는지 더 빠르고 강한 박음질로 선애를 몰아부치고 계셨다.


"캬아하흑!..아아하앙!..아아앙!...미칠것같아요!...그만!...나..너무 이상해요!...제발 멈춰주세요!
너무 이상하단말야!...어허어엉!..어어엉!...그만!...나 올랐단말야!...어머님...제발 말려주세요!"

"내가 어떻게 말리니?...니 밑에 깔려있는데...많이 많이 느끼면서 높이 오르렴"

"아하아앙!..아아앙!...그만해요!...나 미칠것같애요!..캬아아앙!...아아앙!..너무이상해...어지러워요!
그만해요!...병진씨...살려주세요!...정말 죽겠단말야!..정말 미칠것같단말야!...너무해...캬아하아악!"


선애는 보짓물을 터트리며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나는 흘러내리는 선애의 보짓물을 열심히 받아먹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은 더 빠르고 강한 압박으로 선애를 막다른 곳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조금만 더하면 아마도 선애가 기절할것 같았다.
선애의 오르가즘을 보면서 더욱 달구어진 내 보지는 다시 대물을 품고싶어 욕심을 내고 있었다.
선애도 구해주고 내 욕심도 채우고 싶어 조심스럽게 병진씨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고 있었다.


"여보...멈춰주세요..선애랑 나랑 보조를 맞추어서 이따가 같이 올려주세요..나 자기자지...넣고 싶어요
선애 놓아주고 지선이 보지 채워주세요..여기서 더하면 아마도 선애 기절할 거예요..같이가게 해주세요"

"그렇게 하고 싶어?...어려운 일도 아니지...지선이 말대로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사랑해요...당신이 최고예요"

"나도 지선이 사랑해...이제 선애도 사랑하고"

"아하아아..아아으흐...몰라요...사람을 죽이려고 하나봐..정말 죽는줄 알았잖아요..정말 너무 강해요"

"여보 선애도 인정하네요...당신에게 한번 걸리면 어떤여자도 견디지 못할거예요...정말 대단하세요"

"뒤로하고싶어...지선이가 대줘...뒷치기로 해줄께"

"그럴께요...저도 좋아요"


선애의 몸을 옆으로 밀자 침대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병진씨 쪽으로 대어주며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어느새 다가온 병진씨가 선애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대물로 내 보지속을 채워주고 계셨다.

순식간에 뱃속을 가득 채워준 뜨거운 대물에 내몸은 다시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퍽퍽 소리를 내며 뒷치기로 내 보지를 쑤셔주는 대물의 느낌은 순식간에 나를 압도하고 있었다.
시트를 손아귀에 움켜쥐고 대물의 뻐근한 박음질을 받아내며 몸서리치고 있었다.

어느새 내 허벅지 안쪽으로는 뜨거운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깊숙이 박혀드는 대물의 뜨거움과 단단함은 내 이성을 마비시켜 버리고 말았다.
엄청난 파괴력에 내 자제력을 가차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오르가즘에 올랐던 내 몸은 채 5분도 되지않아 엄청난 오르가즘 앞에 맨몸으로 서 있었다.
병진씨의 박음질은 더 거칠고 빠르게 내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은 내 한계를 조롱하며 뜨거운 여체를 농락하고 있었다.

봇물이 터지듯 엄청난 오르가즘과 함께 보짓물이 터져 버렸다.
도망가려 발버둥 쳐봤지만 병진씨의 힘을 당해낼 수 없었다.
이미 엄청난 오르가즘의 늪에 빠져버린 나는 허우적 거리며 깊은 늪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캬아아학!...아크흐큭!..여보 그만해요!..지선이 너무크게 왔어요!...미쳐요 지선이 죽어요!...제발!
살려주세요!..지선이가 이렇게 빌잖아요!..꺄아아학!...아아학!...어쩜좋아...지선이 어지러워요...
제발 멈춰줘요 여보..잘못했어요!...캬아아아앙!..아하아앙!...너무해 병진씨!..너무해 지선이죽어요!"

"아아아...죽여 버릴꺼야...지선이 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몰라요오!...미워요!...캬아하앙!...아아앙!...미칠것같아요..정말 죽는단말야!...제발 살려주세요!
여보오!...잘못했다고 했잖아요!..엄마아아앙!..정말 못견디겠단말야!..여보!..여보오!...너무해요!"

"아아...정말 맛있다...지선이 보지 최고야!...멈출수가 없어!"

"꺄아아흑!...아크흐큽!...어떡해!...지선이 미쳐요...정말 미칠것같아요!...여보!...그만해요 여보!
지선이 정말 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어엉!...선애야!...병진씨좀 말려줘!...제발좀 말려주렴!"


선애가 조금 회복이 되었는지 나와 똑같은 자세로 내 옆에 와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그제서야 병진씨는 내 보지구멍에서 대물을 빼주고 계셨다.
나는 앞으로 푹 꼬꾸라지고 말았다.

병진씨는 팔다리를 덜덜 떨어대는 나를 내려다 보면서 선애의 보지구멍에 내 보짓물이 흥건한 대물을 넣었다.
선애의 보지구멍에 퍼부어 지는 뒷박음질은 엄청나게 난폭하고 빨랐다.
이미 오르가즘에 올랐던 선애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절규하며 애원하는 처지가 되어 있었다.


"캬아아큭!...아크흑!...그만해요!...놓아주세요!...어머니!...선애 죽겠어요!...병진씨 말려주세요!"


나는 억지로 몸을 일으켜 암캐처럼 엉덩이를 다시 대어주며 며느리를 구해주고 있었다.
병진씨는 선애를 놓아주고 바로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내 살구멍을 대물로 채워 주셨다.
역시 나는 채 1분도 버티지 못하고 울며불며 통사정을 하고 있었고 선애가 엉덩이를 대주어 풀려날 수 있었다.

그렇게 병진씨의 박음질을 선애와 내가 나누어 받아주고 있었다.
병진씨는 나란히 붙어있는 우리의 보지구멍을 짧게 번갈아 쑤셔주고 계셨다.
이미 모두 오르가즘에 올라있는 선애와 나는 병진씨의 사정을 기다리며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었다.

선애도 온몸을 떨어대며 정신줄을 놓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병진씨의 박음질은 점점 더 거칠고 강해지고 빨라지며 우리를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선애와 나는 나란히 벼랑끝에 몰려 애원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더이상 버틸수 없었다.
등을대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오무렸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병진씨의 무지막지한 대물에 죽을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잠시후 선애도 나와 똑같은 방법으로 도망쳐 나왔다.
우리는 온몸을 떨며 우리를 내려다보는 병진씨를 마주보고 있었다.
병진씨는 연한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내려다 보시더니 대물을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하셨다.

녹다운이 되어버린 선애와 나의 보지구멍에 더이상 대물을 넣을 수 없다고 판단하신것 같았다.
우리는 병진씨의 자위를 보면서 보지를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몸밖으로 흘려내고 있었다.
병진씨의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병진씨의 자위를 돕고싶어 헛신음을 내며 응원하고 있었다.
선애도 나와 호흡을 맞추며 병진씨의 사정을 돕고 있었다.
병진씨는 눈을 질끈 감으시고 인상을 쓰시며 빠르게 손을 움직이고 계셨다.


"여보...지선이 얼굴에 싸주세요...당신 정액 얼굴로 받아서 다 먹을께요"

"병진씨...내 얼굴에도 싸주세요...나도 병진씨물 먹고 싶어요"

"아아아!...아아....시큰거려...아아....알았어...나누어서 싸줄께!...아아아!"

"여보..얼른 싸주세요...자기물 너무 먹고싶어요...아 하고 있을께요....아아"

"아아아아아!...나와!...나와아아아아!!!"


병진씨는 흔들던 대물을 움켜잡고 마치 호스처럼 우리의 얼굴에 조준을 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선애와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병진씨의 사정을 얼굴로 받아내고 있었다.
병진씨는 우리의 얼굴에 교대로 공평하게 정액을 뿜어주고 계셨다.

뜨거운 정액이 눈위는 물론이고 입가와 온 얼굴에 쏘아지고 있었다.
사정이 멈추고 병진씨의 거친 숨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살며시 눈을 뜨고 입가에 있는 정액부터 혀를 날름거리며 입안으로 가져와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병진씨가 손가락으로 정액을 입속으로 밀어넣어 주고 계셨다.
슬쩍 옆을 보니 선애도 나와 똑같이 혀를 날름거리며 병진씨의 정액을 열심히 받아먹고 있었다.
땀이난 병진씨는 선애와 나만 침대에 남겨놓고 욕실로 들어가고 계셨다.

선애가 다가와 혀를 날름거리며 내 얼굴에 뿌려진 병진씨의 정액을 핥아먹고 있었다.
눈을감고 선애가 내 얼굴위의 정액을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선애의 혀가 내 얼굴을 떠났을때 눈을 뜨니 선애가 얼굴에 정액을 범벅을 한채 살며시 눕고 있었다.

선애가 나에게 해준대로 선애의 얼굴에 다가가 병진씨의 정액을 핥아먹어 주었다.
그렇게 서로의 얼굴에 잔뜩 뿌려진 병진씨의 정액을 서로 정리해주고 뜨거운 키스로 마무리 하였다.
이제 선애는 나에게 더이상 며느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제 선애와 나는 이세상 하나뿐이 내 며느리고 내 딸이며 내 애인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이렇게 각별한 사람이 나에게 누가 있겠는가?
이제 선애는 내가 보살피고 사랑해주며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선애도 그런 내마음을 알고 있는듯 내품에 안겨들며 친근함을 내비치고 있었다.
이제 선애와 나의 관계은 친딸 이상이 되었다.
우리 둘만의 사랑도 가능할것 같아 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다.


"선애야...괜찮아?..많이 힘들었지?...애썼어...너 정말 너무 예쁘구나"

"고마워요 어머니...어머님도 힘드셨죠?...아직도 온몸이 떨려요"

"병진씨가 그렇게 대단하단다...느껴보니 어떠니?"

"말도 못하겠어요...이런느낌 처음이예요...정말 크게 느낀것같아요...아찔할 정도로 황홀했어요"

"나도 그랬단다...내가 너 많이 보살피고 사랑해 줄께...그동안 미안했어 선애야"

"고마워요 어머님..저도 잘 할께요"

"어머님이라고 하지말고 그냥 엄마라고 부르렴...널 정말 친딸 이상으로 여기며 살고싶어"

"어..엄마...고마워요..사랑해요"

"선애야...넌 이제 내 딸이다...며느리가 아니야...내 딸이야...아니 그 이상이야"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엄마...나도 엄마랑 똑같은 생각이예요...너무 좋아요 엄마"

"엄마소리가 너무 듣기 좋구나...사랑해 선애야"


병진씨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를 쳐다보고 계셨다.
모두가 다 내 전부인 병진씨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있었다.
힘들었지만 침대에서 일어나 후들거리는 다리로 억지로 걸어 찬물을 끼얹고 온 시원한 병진씨의 가슴에 안겼다.

힘주어 안아주는 병진씨의 품속이 너무너무 아늑하고 행복했다.
이런 행복이 내게 찾아온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모든것이 꿈만같을 정도로 벅찬 행복감에 잠겨 있었다.


"여보...고마워요...정말 고마워요..평생 당신을 위해서 살께요...정말 사랑해요 여보"

"나도 지선이 사랑해...우리 행복하게 살며 많이 많이 사랑하면서 살아"

"그럴께요...이제 다시는 당신 걱정시키는 일 없을거예요...선애도 내가 친딸 이상으로 보살필께요"

"그렇게 해...배고프다"

"나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해요...여기 선애네 집이니까 쟤보고 좀 준비하라고 시켜요"

"아니야...내가 나가서 대충 차려볼께...조금더 쉬다가 주방으로 나와"

"그럴께요"


병진씨가 주방으로 나가셨다.
잠시후 힘들어 하는 나와 선애를 교대로 안고가 주방 식탁에 앉혀주셨다.
우리는 병진씨가 차려놓으신 간식을 먹으며 조금 힘을 낼 수 있게되었다.

세상에서 가장멋진 애인과 새로생긴 사랑스러운 딸과 먹는 음식이 너무 감사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병진씨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으리가 다짐했다.
환하게 웃으며 나를 정말 엄마처럼 대하는 선애가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는 밤을 하얗게 새우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고 늦잠을 푹 잔 우리는 나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들어왔다.
선애의 집이아닌 내 집에서 우리는 또 다시 다가온 밤을 불태우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정말 이틀만에 완전한 관계로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가족 이상의 연대감과 사랑을 서로 나눌수 있는 사이가 되어있었다.
병진씨와 선애가 주는 행복감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대단하게 나를 만족시켜 주었다.

아름다운 인생이다.
참 살맛나는 세상이다.
하루 하루가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







선애의 시집살이가 끝났네요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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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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