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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1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620회 0건
나의 누나들 112.


광수엄마 지선과의 섹스가 몇번 더 있었다.
지선은 며느리 선애에게 들킨 아들 광수와의 섹스를 신경쓰고 있었다.
모든것을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해 주었다.

더이상 지선은 불안해 하지 않았다.
무엇이든 내가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맹세하는 지선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광수가 출장을 가면 해결 하기로 지선과 약속했다.

졸업논문과 지선과의 관계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 못했었다.
지선과의 섹스가 있기 전부터도 나의 많은 여인들과 지내느라 집에 잘 들어오지 못했다.
전화는 자주 했지만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하고 있을것만 같았다.

오랫만에 집을향해 방향을 잡았다.
현관을 들어서자 엄마와 아빠가 큰 가방을 들고 나오고 계셨다.
엄마의 차림으로 봐서는 아빠혼자 어디를 가시는것 같았다.


"어디 가세요?"

"응 직장동기가 이천으로 귀농을했어...집도 넓고 공기도 좋다고 데리러 왔지뭐냐...몇일 갔다가 올께"

"그분은 어디계세요?"

"주차장으로 먼저 내려갔어"

"이리주세요 제가 들어다 드릴께요"

"고맙구나"

"엄마는 같이 안가세요?"

"응 아빠가 혼자갔다 오고 싶다고 하셔서 집에 있으려구"


주차장에 짐을 내려자 실어 드렸다.
직장 동료이신 아저씨께 인사를 드리자 아빠께서 서두르며 차에 오르고 계셨다.
아직 불편하셨지만 지팡이 하나로 걸으시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아빠를 태운차가 주차장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엄마와 함께 에레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올라왔다.
엄마의 표정이 조금 어둡다고 생각하며 엄마의 기분을 살피고 있었다.


"엄마 어디아퍼?"

"조금...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힘들고 짜증이 많아졌어...그래서 아빠랑 대판 싸웠어..아빠도 속상해서
바람쐬러 가시는거야...내가 너무 고약을 떨었나봐...에휴...아픈사람한테 왜 그랬을까?....사는게 지겹네"

"에이 우리 순미씨 그러면 나는 어떡하라구 그래?...힘내 순미씨"

"병진이도 미워...바쁘겠지만...너무 무심한것같아...흑..흐흑!...흐으으흑!"

"울지마 엄마...내가 잘못했어...졸업논문 때문에 조금 바빴어"

"흑!..흐흐흑!...알아...다 알면서도 너무 그립고 힘든단말야...나 안아준게 언제인지는 알아?"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미워...나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잖아...이제 자기 안믿을꺼야...흑!..흐흑!..흐흐흑!"


역시 내 예상대로 엄마의 우울과 짜증의 원인은 바로 나였다.
나 스스로도 엄마에게 너무 소홀했다고 느껴졌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3개월도 넘게 엄마를 안아주지 못하였다.

집에서도 접근하는 엄마에게 논문핑계를 대며 접근을 은근히 거부했었다.
몇번 그런 외면아닌 외면을 당한 엄마가 나에게 충분히 서운할것 같았다.
뾰로퉁하게 화가 나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귀여운 생각에 웃음이 나왔지만 꾹 참았다.



"이제 정말 안그럴께...그리고 아빠 오기전까지 꼼짝도 않고 집에만 있을께...순미씨랑 단둘이서만"

"정말?...거짓말 아니지?"

"내가 왜 제일 사랑하는 애인에게 거짓말을 하겠어...나도 내애인 순미보지가 얼마나 그리웠는데"

"능글맞어...정말 어디가면 안돼...몇일동안 나랑만 있을꺼지?"

"그렇다니까...웃어봐"

"싫어...부끄러워서 못웃겠어...근데 너무좋아...너무기뻐"

"순미 사랑해...순미보지 얼른 먹고싶어"

"싫어...안줄꺼야..애태우다가 밤에 줄꺼야"

"그럼 나 강제로 한다...확 강간할꺼야"

"해봐!...하지도 못하면서"

"알았어...후회하지마...순미때문에 난 강간범이 되는거야"

"핑계는...정말 강제로 할꺼야?"

"응 해보고싶어...자기도 하고싶구나?"

"응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나 오늘 그렇게 해줘...강제로 막 해줘봐..정말 자기가 강간하는 것처럼"

"아무튼 호기심은 사춘기 소녀라니까"

"설정을 하고서라도 한번 느껴보고 싶단말야"

"나도 마찬가지야...우리 한번 해보자...하다가 재미 없으면 그만두면되니까"

"알았어 병진씨...재밌겠다 히히히"

"음흉한 내보지...한순미는 정말 사랑스럽고 음란한 내보지야...맞지?"

"맞아요 병진씨...나 한순미는 영원한 자기 보지예요...사랑해요 여보"

"사랑해...오늘 죽여줄께"

"죽고싶어...자기한테 죽고싶었어...오늘 나 정말 죽여줘요 여보"

"알았어...심하게 할거야...정말 강간처럼 할테니까 단단히 마음먹어"

"아이..흥분된다...가슴이 막 두근거리잖아"

"강간 당하는게 그렇게 해보고 싶었어?"

"해보고 싶은게 아니라...그런 섹스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는 했어"

"실제로 당하면 처참하겠지만 우리처럼 이벤트로 즐기면 짜릿한 자극이 될수도 있을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그러니까 해보고 싶은거지"

"알았어...나도 조금 설레인다...지금 바로할까?"

"싫어...밥먹고 천천히 해줘...밤새도록 자기 못자게 할거야...그동안 나 방치한 벌이야"

"밤새도록 해줄께...기절이나 하지말어"

"하기는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아...걸핏하면 기절하는데...내가 어떻게 자기를 벌줘"

"귀여워...오늘 순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만큼 사랑해줘...나 정말 자기한테 많이많이 사랑받고 싶단말이야...오늘 다 갚아줘야해"

"그럴께...맛있는거 해먹자"

"내가 얼른 해줄께...뭐 드시고 싶은것 있으세요 서방님"

"나는 순미 보지가 제일 먹고 싶은데"

"아잉..자꾸 그러지 마...나 밑이 화끈거린단 말이야"

"오늘은 샤워없이 할꺼야...그래야 리얼 강간같을것 같아"

"아..알았어...너무 젖으면 창피한데...마르겠지 뭐...많이 젖으면 갈아입어야지"

"팬티 뭐입었나 보여줘...얼른 보여줘"

"이..이거 입었어...왜 갑자기 팬티를 보여달래?"

"갈아입으면 나 오늘밤에 순미랑 안할꺼야...젖으면 젖는대로...젖었다가 마르면 마르는대로 입고 있어야해"

"짖궂어...대신 깔끔하지 못하다고 흉보기 없기야"

"난 순미 팬티가 좀 많이 오염되길 바라고 있어...그러면 더 흥분될것 같거든"

"변태!"

"오늘 순미는 변태에게 강간당하는 날인줄이나 알아...싹싹 빌게 만들어 줄꺼야"

"흥!...겁 하나도 안나...절대 안빌어"

"두고 보자고"


엄마는 주방으로 가자마자 바쁘게 나를위한 요리를 시작하고 있었다.
거실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면서 오늘밤 어떻게 엄마를 자극적으로 강간할까 궁리하고 있었다.
막상 강한자극의 강간을 연출하려 하니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엄마의 손발을 제압하고 입을 막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험악한말과 약간의 폭력으로 분위기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해 두었다.
큰누나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있었다.


"누나 목소리 오랫만에 듣네...별일없지?"

"아니...내 아랫도리에 거미줄이 쳐졌어...도대체 어쩔거야?"

"매형있잖아...왜 나한테 그래?"

"매형이 못 걷어내는 거미줄은 자기가 걷어줘야지...너무 야속해...나 매력없어서 그러는거야?"

"아니야...논문때문에 바빴어...그리고 주인없는 여자들이 자꾸 불러대서...알잖아...미안해"

"정말 그런거지?...나 실증나거나 매력없어서 그런것은 아니지?"

"아니라니까...안그래도 엄마에게 얼마나 혼났는데...선미까지 그러면 어떡해?...엄마 울고 불고 한바탕했어"

"지금 집이야...참 아빠도 이천에 가셨지?"

"응...누나도 올래?"

"오늘은 애들아빠 일찍 들어온다고 했어"

"그럼 집에 그냥있어...사실은 오늘밤에 엄마랑 재밌는 설정으로 섹스하기로 했거든"

"뭔데?...아잉 얼른 말해줘"

"내가 엄마를 강간하는 설정이야...엄마는 지금부터 팬티도 못갈아입게 해놓았어...리얼이 좋으니까"

"나도갈래...애들 재우고 엄마랑 자고 온다고 하고 갈테니까...조금 늦게 시작하면 안될까?"

"몇시쯤?"

"늦어도 한 10시에는 도착할께...같이 즐기다가 새벽에 집에 돌아와서 애들아빠 출근시키면 될것같아"

"그렇게 오고싶어?"

"응 나도 끼워주라"

"알았어 그대신 지금부터 선미도 팬티 갈아입지마...강간 당하는 생각하면서 젖은팬티 그대로 입고 와야해
만약에 깨끗하게 하고 오면 손도 안댈꺼야...오늘은 냄새가 조금 나도 상관없어..아니 오히려 더 좋으니까
보짓물 흠뻑묻은 팬티 입고 온다고 하면 끼워줄께...엄마를 강간하고 있는데 친정집에 온 딸까지 내가...
강간하는 설정으로 즐길꺼니까...생각 해보고 참석하고 싶으면 늦어도 10시까지 와...와서 초인종만 눌러"

"나 비번알아...초인종을 왜?"

"글쎄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보조키 잠궈 놓을꺼야...초인종 누르고 문 열리는 순간부터 시작이야"

"아!..알겠어...헤헤헤...가슴이 두근거려 병진씨"

"누나 모녀 아니랄까봐 하는 소리까지 똑같네"

"엄마도 두근거린데?"

"응..나도 설레여...많이 흥분될것같아...우리 오늘 원없이 즐기고 엔돌핀 만땅으로 채우자"

"OK!"


일이 조금 더 커지는것 같았지만 더 흥미로울것 같았다.
엄마에게는 큰누나가 온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엄마와 선미누나의 섹스호흡은 이미 인증된 것이기에 더욱 높은 기대치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아마도 두여자는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나를 크게 흥분시켜 줄것같았다.
두여자도 평생 잊지못할 또하나의 짙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아무것도 모른채 요리에 열중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마술 방망이를 휘두른듯 뚝딱 차려진 식탁에 엄마와 나란히 앉아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설거지를 해주고 거실에 앉아 밀린 엄마의 수다를 들어주었다.
9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양치를 같이하고 욕실을 나왔다.
가끔씩 젖은 팬티가 불편한지 엄마가 보지둔덕쪽 옷을 손가락으로 찝어내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면 얼굴을 붉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팬티가 많이 젖었나보지?...순미 보지가 벌써부터 달아오른게 분명해"

"나 한번만 갈아입으면 안될까?"

"그럼 나 안한다고 했을텐데...자기가 알아서 해...논문이나 써야겠네"

"아잉 그러지 말고...허락해줘 여보...찝찝하단 말이야"

"안된다고 했지...9시도 넘었으니 슬슬 시작해 볼까?"

"정말 이대로 시작할꺼야?...나 흠뻑 젖었단말야...아까부터 계속 젖어나와서 지금 아주 흐를지경이야"

"내가 원하는게 바로 그거야...나는 오늘 인정사정 안봐주는 침입자야...순미를 강간할거라고"

"그래두 너무 심하단말야...갈아입을래"

"마음대로해...이미 시작되었어...내가 갈아입게 놔둘것같아?...이리와!"

"어머!...여보 갑자기 이러면 어떡해요...놀랐잖아...손목아파요"

"내가 여보야?!...이여자가 미쳤나?"

"미쳐?...여보...병진씨!"

"이년이 실성을 했나?...헛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당황하는 순미의 눈빛이 너무 재밌었다.
일방적으로 시작된 게임이 조금 억울한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내가 순미의 등뒤에서 목을 팔로 감아 조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숨이 막힐정도로 조이자 당황하며 발버둥치는 순미의 모습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여기서 웃기라도 하면 오늘밤의 뜨거운 이벤트는 엉망이 될것같아 일부러 강도있게 출발하려고 마음먹었다.
일단 순미의 말을 막은것은 내 생각대로 출발하려는 나의 작전이었다.

엄마가 음식을 할때 미리 챙겨둔 청테이프와 스타킹과 넥타이등이 모여있는 쇼파쪽으로 엄마를 끌고갔다.
청테이프를 뜯어 입을 막아버렸다.
넥타이로 두 손목을 뒤로 묶어 제압하자 엄마는 이미 꼼짝없이 내 손아귀에 들어온 먹잇감이 되어버렸다.

눈을 껌뻑거리며 이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려 애쓰는 엄마의 모습을 읽을수 있었다.
일부러 그러는지 손목을 풀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묘한 흥분이 느껴지고 있었다.
묶이지 않은 발로 도망가는 순미의 뒷머리체를 손으로 잡아 쇼파에 밀쳐 넘어뜨렸다.

스타킹으로 두 발목을 꽁꽁 묶어버렸다.
완벽한 제압이 이루어져 있었다.
눈만 껌벅이며 나를 쳐다보는 순미를 보며 내 본능속 아주 깊이 숨겨져있던 야수의 본능이 살아나고 있었다.

연약하고 힘없는 먹잇감을 잡아놓은 야수의 희롱이 시작되고 있었다.
순미도 조금씩 이 상황을 최대한 실제상황으로 느끼려고 노력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 날 쳐다보는 순미의 눈빛에서 공포를 찾아볼수 없었다.

나는 스타킹의 다리한쪽을 잘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있었다.
일부러 거울에 가서 내모습을 보며 눈과 코 그리고 입쪽에 구멍을 내자 스타킹이 흉악한 복면으로 변했다.
내가 보아도 내가 아닌것 같았다.

나는 일부러 냉장고에 가서 물을한잔 마시며 시간을 끌었다.
약간의 공백이 필요한것 같았다.
몸이 결박된 채 불편함을 느끼며 힘들어하는 순미를 주방에서 살피고 있었다.

조명을 최대한 줄이고 서로의 표정을 알아볼수 있을 정도만 켜두었다.
훨씬더 몰입하기 좋은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었다.

씽크대 서랍을 뒤져 가위와 칼을 꺼내들고 순미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스타킹 복면을 쓴 내모습을 본 순미의 눈빛이 순간 긴장하고 있었다.
내 손에 들려있는 칼을 보고는 설정이지만 겁을먹고 있는것 같았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가고 있었다.
서로 낄낄거리며 웃으면서 오늘의 이벤트를 완성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어차피 오늘의 주제는 강간이었다.


"이년아 아직도 내가 니 서방으로 보이니?...모자란년..그렇게 분위기 파악이 안되니?...예쁘게 생겨가지고
눈치가 없구나...맛은있게 생겼네...어디 보지부터 한번 볼까?...보지맛이 좋으면 맛있게 먹고 곱게 갈께"


쇼파에 등을 대고 앉아있는 순미앞에 다가갔다.
헐렁하고 편하게 생긴 홈드레스 위로 젖가슴을 힘껏 움켜쥐고 있었다.

일부러 기선을 제압하려 평소보다 두배는 힘껏 움켜쥐고 젖가슴을 비틀었다.
몸을 뒤틀며 손아귀의 젖가슴을 빼내려 하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많이 아플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젖탱이도 괜찮네...피부도 좋고...얼굴도 예쁘고...하하하하...오늘 제대로된 물건을 만났구먼...어디보자
제일 중요한 보지는 맛있게 생겼는지...물은 많은지 확인해야지..아무리 예쁜년도 보짓물이 없으면 헛거야
색녀같이 생겨서 보짓물은 제법 있게 생겼는데...물맛까지 좋으면 금상첨환데 말이야..이년 정말 기대된다"


내 음흉한 말에 흥분을 느끼는지 공포를 느끼는지 몰라도 순미의 호흡이 가빠지고 있었다.
옆에 놓아두었던 칼을 한손에 들고 입에 붙혔던 청테이프를 떼어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울대를 잡아 힘을주며 속삭였다.


"소리 지르면 죽여버릴꺼야...고분고분 말 잘 들으면 해치지 않아...알았어 이년아!"


순미가 찍소리도 못하는 상태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의사표현을 하고 있었다.
손에 힘을 살짝 풀어주며 정말 침입자처럼 행세하고 있었다.
순미도 점점 몰입이 되는지 눈빛에서 공포감을 내비치고 있었다.

칼을 눈앞에 가져다 대자 움찔하며 놀라고 있었다.
조금 연기가 섞였다도 느껴졌지만 훌륭한 리액션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순미의 반응은 나를 더욱 흥분시키며 더 흉폭한 침입자로 만들고 있었다.


"이집에 너 혼자있어?"

"예"

"누가 들어오지?"

"오늘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제발 살려주세요"

"묻는말에만 대답해 이년아!...죽고싶어?!"

"켁!...아..아니요"

"사람 자극해서 개죽음 당하지말고 잘해...하는만큼 대접해 줄테니까...죽고 사는거 너한테 달린거야"

"아..알았어요...시키는대로 할께요...해치지만 말아주세요"

"이년이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네...니 남편은 어디갔어?"

"이천에 갔어요"

"오늘 안오는거 확실하지?"

"예...하늘에 맹세할수 있어요"

"정말 아무도 안오는거지?...만약에 누구든 오면 전부다 죽여버릴꺼야"

"올사람 없어요"

"믿어주지...이름이 뭐야?...예쁜보지 이름이나 알아야지"

"순미예요...한순미요"

"예쁜게 이름은 좇나 촌스럽네...오늘밤 네이름은 순미가 아니야"

"예?...그럼?"

"내가 지어줄께...오늘밤 네이름은 보지야...걸래야..내가 부르는게 니 이름이야..알았어?...대답한해 썅!"

"아..알았어요"

"그럼 내보지 옷부터 벗겨볼까?..반항하거나 소리내면 바로 혼내줄꺼야...알았어 개보지?"

"예..아..알았어요"

"풀어줄테니까 말 잘들어야해 개보지야...알았니?...대답 빨리빨리 해야지 순미야"

"알았어요..말 잘 들을께요"


순미의 손목과 발목에 묶인 넥타이와 스타킹을 풀어주었다.
많이 몰입이 되었는지 풀어주는 동안 손을 떠는 순미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순미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정말 침입자가 된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칼을슬쩍 내려놓고 순미를 범하기 시작했다.
몸을 살며시 떨고있는 순미의 모습에 커다란 흥분이 느껴진다.
순미를 일으켜 세우고 내가 쇼파에 앉아 순미를 마주보고 있었다.


"야 개보지...거추장 스러운 옷 벗어버려...얼른!...이년이 쳐 맞고싶나!"

"버..벗을께요...때리지 마세요"

"그래...오우...괜찮은데...몸매가 생각보다 훨씬 예쁘네...헐렁한 옷을입고 있어서 몰랐었군...브래지어 벗어
그리고...어!..팬티가 젖은거야?...이리 가까이 와봐!...빨리 이년아!...죽고싶어!...동작 빨리빨리 하라니까"

"알았어요..갈께요"

"이거봐라...팬티가 흠뻑젖었잖아...이년 완전히 탕녀아냐?...음흉한년 지금 이 상태에서 보짓물이 나오니?"

"....."

"대답안해?...이거 오줌이야? 보짓물이야?"

"보..보짓물이예요"

"이년 정말 개보지네...아주 질질 싸는구먼...발정난 암캐같은년...오늘 내가 니 개보지 아작을 내줄께...좋지?"

"아..아니요"

"이년이 어디서 앙탈을 부려!...맞을래?...다시한번 묻지...좋지?"

"예..조..좋아요"

"그래야지...착한 개보지지...팬티도 벗어...하나!...둘!...셋!"

"버..벗었어요"

"이리줘봐...음..개보지 냄새가 괜찮은걸...맛을한번 볼까?...음..간도 잘맞고 맛있어...합격!"

"...."

"이년이 합격통보 해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싸가지 없는년이 정말 죽고싶나?"

"아..아니예요...고맙습니다"

"뭐가?...뭐가 고맙냐구 이년아?"

"제 보지냄새와 맛을 합격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보지가 아니라 개보지라고 하면서 다시해봐"

"개보지 냄새와 맛을 합격시켜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했어...다음부터는 주인님 이라는 말을 쓰도록해...알았어 개보지?"

"알겠습니다...주..주인님"

"이년 정말 말 잘들어서 예쁘네...보지 벌리고 손가락 두개 넣어봐"

"너..넣었어요"

"주인님 소리 잊었어 썅년아!...빼봐"

"뺐어요 주인님"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오는구만...입으로 빨아서 삼키지 말고 모아...그렇지..다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입에 모으고...자동!...주인님이 목이 말라서 그러니까 한입 모아지면 내 입속으로 넣어줘...빨리빨리해"

"예..빨리 할께요 주인님!"

"귀여운년...볼수록 하는짓이 귀엽네...아까운 보짓물이 허벅지로 흐르잖아!"

"죄..죄송합니다"


순미는 점점 모아지는 보짓물때문에 더이상 말을 할수 없었다.
한입가득 모아진 보짓물을 입에 머금고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맞추고 있었다.
조금씩 흘려주는 순미의 단물로 갈증을 풀고 있었다.

두번이나 더 보짓물을 받아먹고 쇼파에서 일어났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대물을 바깥으로 꺼내주어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순식간에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되어 대물을 허공에서 흔들고 있었다.

순미는 익숙한 대물을 보고도 달려들지 못하고 있었다.
머리통에 뒤집어쓴 스타킹 복면때문에 아직도 현실과 가상의 공간 사이에 있는것 같았다.
순미가 몰입을 연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것같았다.


"야 개보지...주인님 자지 어떠니?...느낀대로 말해봐"

"주인님 자지...무척 큰것같아요...힘도 넘쳐보여요"

"이걸로 니 개보지 쑤셔주면 좋겠지?...이년이 또 생각한다...죽고싶어?!"

"아니요!...예..주인님 자지로 개보지 쑤셔주면 좋을것같아요"

"쑤셔줄테니까...발정난 암캐처럼 엎드려서 꼬리쳐봐...꼬리 야하게 못치면 발로 엉덩이 차버린다"

"예...야하게 할께요 주인님!...제발 차지 마세요"


순미가 거실 바닥에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세를 잡고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순미의 보지 속살이 예쁜 홍조를 내비치며 살짝 벌어지고 있었다.
어느새 흘러나온 애액이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느날보다 순미의 보짓물이 많은것 같았다.
줄줄 흘러 내리는 보짓물만 보아도 순미가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순미는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양쪽으로 살랑살랑 흔들고 있었다.


"이년 정말 개보지네...저 보짓물 흘리는것봐...아주 질질 싸고 자빠졌네...음탕한년...쑤셔줄까?"

"......."

"이개년이 또 주인말을 씹네!...혼좀나야 정신을 차리지"

"아얏!...아..아파요 주인님 차지 마세요...잘못했어요"

"한번은 용서해주지...쑤셔줄까 개보지?"

"예 주인님...개보지...쑤..쑤셔주세요"

"쑤셔 줄테니까 주인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영광입니다 하고 복창해 알았지?"

"알았어요 주인님"

"보짓물이 흥건해서 바로 쑤셔도 될것같으네...이년 정말 보짓물 많네"


대물을 순미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열기를 내뿜고 있는 순미의 뜨거운 살구멍입구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 주었다.
구멍에 맞추어 허리를 앞으로 튕기자 대물이 순식간에 순미의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캬아악!...아악!...아파요 주인님!...너무아파요!....캬아하큭!...아아크흑!...찢어졌나봐요"

"멀쩡하거든 개보지...내가 시킨말 안해?"

"하..할께요...주인님이 개보지를 쑤셔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잘했어...보지구멍도 좁고 물어대는 힘도 굉장해...쫄깃한 보지야...아파도 참아!"

"예 주인님"


천천히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순미의 보지도 고통이 점점 가시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대물의 촉감을 살려주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빠르고 강한 뒷치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미 시작전부터 하루종일 달구어져 있었던 순미의 몸은 약간의 박음질에 금방 정상으로 올라버렸다.
오줌줄기같은 보짓물을 연신 거실바닥에 뿜어대며 엄청난 오르가즘을 받아내고 있었다.
거실바닥으로 엎어지며 도망가는 순미를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내 던져버렸다.

시계를 보니 큰누나 선미가 올시간이 되어가고 있었다.
거실로 나가 조금전에 엄마의 손발을 묶었던 넥타이와 스타킹을 챙겼다.
엄마가 입고있던 흠뻑젖은 팬티도 함께 챙겨 안방으로 들어갔다.

손목과 발목을 아까처럼 묶어놓았다.
엄마가 하루종일 보짓물을 흘리며 입고 있었던 젖은 팬티를 엄마의 입속에 쑤셔박아 버렸다.
그리고는 남는 스타킹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목뒤에서 묶어버렸다.

그 상태로 침대 가장자리고 끌고 나왔다.
옆으로 눕게 만들어 무릅을 가슴쪽으로 붙이자 엉덩이가 도드라져 보이며 음란스러운 보지두덩이 드러났다.
순미의 보지구멍에 대물을 쑤셔넣고 인정사정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입에는 젖은 자기 팬티를 물고 팔다리가 묶인 순미는 이어지는 내 박음질에 눈물을 흘리며 몸부림을 쳐댔다.
하지만 깊이 박혀드는 대물의 박음질을 벗어날수는 없었다.
온몸을 떨어대며 보짓물을 뿜어내며 몇번이나 경험해보지 못한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있었다.

너무 세게하면 실신할것 같아 휴식기를 주면서 쑤셔주고 다시 눈동자의 촛점이 흐려지면 멈추어 주었다.
보지속 깊이 박혀있는 대물을 물어대는 뜨거운 속살들은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떨어대고 있었다.
벨이 울리고 있었다.

한차례 빠르고 강한 박음질로 순미를 순식간에 먼곳으로 보내주고 있었다.
대물을 빼내자 함께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었다.
모니터를 보니 선미가 예쁜모습으로 미소짓고 있었다.







엄마와 큰누나는 많이써서 쓸것이 없어요
조금 과장된 이벤트를 병진이가 준비했나 봅니다.
불편을 느끼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 걱정입니다.
요즘 본 소설이나 영화도 없는데 갑자기 강간물이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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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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