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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1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927회 0건
나의 누나들 113.



나의 진정한 애인이자 남편같은 동생과의 잠자리가 없은지 3개월이 지나고 있었다.
졸업논문에 바쁘다고 했지만 서운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전화를 걸었다.

엄마도 나와같은 불만으로 병진이앞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말해주었다.
엄마를 위해 강간이라는 설정으로 섹스를 한다는 말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일찍 들어온 남편의 식사를 대충 챙겨주고 집을 나섰다.

친정에 엄마만 있어서 같이 자주고 새벽같이 온다는 말에 남편은 순순히 응해 주었다.
입었던 팬티를 입고와야 한다는 미션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았다.
병진이와 통화하는 순간부터 뜨거움을 느끼며 젖어드는 보지 가랑이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틈만나면 뜨거워 지면서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오늘밤 병진이에게 강간을 당한다는 상상을 하는순간 내 팬티는 짜도 좋을만큼 젖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내 조그마한 불편함이 병진이를 기쁘게 해줄수 있다는 생각에 걸음마저 어기적 거리면서 참아냈다.

혹시라도 가는중에 흘러 내릴것같아 원피스를입고 팬티위에 핫팬츠를 하나 입었다.
그제서야 조금 안심하고 문밖을 나갈수 있었다.
친정으로 달려가는 차안에서 젖어오는 핫팬츠를 느끼며 내 보짓물이 이렇게 많나하고 느꼈다.

오늘따라 정말 유난히 뜨거운 보짓물이 아무런 자극없이 줄줄 흘러 나오는것 같았다.
친정집 주차장에 도착해 핫팬츠를 벗어 차에놓고 휴지를 꺼내 보지 살구멍에 잔뜩 머금어져 있는 물을 닦았다.
그리고는 흥건하게 젖은 팬티만 입은채 에레베이터에 올라탔다.

보짓물을 너무 많이 머금은 팬티는 더이상 보짓물을 막아내지 못하였다.
스타킹도 신지않은 내 허벅지 안쪽으로 따듯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같이탄 젊은남자는 다행이도 내 보짓물을 보지 못하고 먼저 내렸다.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지만 병진이가 시킨대로 벨을 눌렀다.
현관문은 바로 열리지 않았다.
아마도 엄마와 병진이가 이미 섹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잠시 기다리고 있었다.

보조키가 열리는 소리가 났다.
문이 열리고 검은 복면을 뒤집어쓴 알몸의 남자가 불쑥 나타나더니 내 멱살을 잡아당겨 끌고 들어갔다.
하머터면 비명을 지를뻔 할 정도로 많이 놀랐다.

끌려 들어온 집안은 어두웠다.
복면을 뒤집어쓴 사람의 얼굴은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천장을 향해 꺼덕이는 커다란 자지만 보고도 누군지 알았다.
하지만 오늘의 설정에 맞추려고 같이 노력해야 할것같아 병진이가 이끄는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병진이는 나를 다짜고짜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침대에는 엄마가 손발이 묶여있었다.
입에는 팬티로 보이는 헝겊을 입에물고 스타킹으로 묶여져 말을할 수 없어 보였다.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내가 오기전 두사람의 섹스를 유추할 수 있었다.
엄마는 음란한 모습으로 많은 애액을 한쪽 엉덩이로 흘려 내리며 옆으로 누워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내 보지가 갑자기 화끈거리며 파티에 빨리 참석하고 싶어하고 있었다.

복면을 쓴 병진이를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이라고 애써 생각하며 몰입하고 있었다.
하지만 잠시후 병진이는 내가 몰입하지 않아도 될만큼 이미 몰입된 자기의 모습으로 나를 대하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오늘의 파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야 개보지...아무도 안온다고 했잖아...이년은 누구야?"

"....."


입을 통제당한 엄마가 아무말도 못하자 병진이는 내 원피스를 달려들어 벗기더니 준비한 것들로 나를 묶었다.
순식간에 엄마처럼 팔다리가 묶여 꼼짝할수 없게 되었다.
브래지어와 젖은 팬티를 손으로 만지며 병진이가 나의 몰입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너 누구야?...빨리 말안해 이년아!...맞고싶어?...이년이 겁대가리없이 어딜 쳐다봐!"

"아악!...아퍼!..때리지마!"

"때리지마?!...이년이 죽고싶어 환장을 했구나"


병진이는 손발이 묶여 꼼짝못하는 내 허벅지를 주먹으로 때렸다.
너무아파서 눈물이 날것같았다.
하지만 더 맞을것 같아 울지도 못하고 병진이가 원하는것을 빨리 간파하려 애쓰고 있었다.

복면을 쓴 병진이를 강도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현장에 병진이를 없애고 극악무도한 강도 강간범을 하나 입장시켰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방향과 방법이 보이는것 같았다.


"이년이 내가 지 친구인줄 아나?...기가 막혀서...너 누구냐니까?...더 맞을래?"

"아..아니요!...저 이집 큰 딸이예요...시집간 큰딸이요"

"그런데 이밤중에 왜왔어?...소박이라도 맞았어?"

"아니요...엄마가 혼자 주무실것 같아서 왔어요...같이 자고 내일 새벽에 가려고 했어요"

"효녀났네...이년말 사실이야?"


엄마가 병진이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엄마의 몸이 아직도 떨리고 있는것이 보였다.
내가 오기전 엄마는 이미 강간을 당한것 같았다.

보지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맞은 허벅지가 아픈것도 나에게 현실감을 주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살짝 느껴지는 공포는 묘한 쾌감으로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강도가 내 젖은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느껴지는 쾌감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자극이었다.
거칠게 강도의 손가락 두개가 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이년은 지 엄마보다 더 보짓물이 많네...아주 모녀가 쌍폭포네...쳐먹고 보짓물만 만드나"


강도의 무식한 말조차 자극이 되어 내 피를 뜨겁게 데워주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휘젖더니 입속으로 넣어 쪽 소리를 내며 빨아먹고 있었다.
몇번이나 내 보짓물을 찍어먹는 강도를 보며 느끼는 흥분은 정말 색다르고 뜨거웠다.


"이년도 보짓물은 맛있네...지 에미를 닮아서 그런지...합격이야...마음에 들어"

"....."

"이년도 교육을 받아야 겠구만...너 이름이 뭐야?"

"김선미요"

"이제부터 니이름을 내가 부르는게 이름이야...알았어?"

"....."

"이년이 대답도 안해?...쳐 맞아야 제대로 한다 이거지?"

"아악!...잘할께요...때리지마세요...너무 아파요"

"빨리빨리 대답하고 칭찬해주면 고맙다고 인사하고...눈치껏 잘하란 말야 맞기싫으면...알았어 개보지야!"

"알겠습니다"

"끝에 주인님 붙이고"

"알겠습니다 주인님"

"썅년 잘하면서 지랄이야...보짓물 봐라...아주 지애미 닮아서 질질 싸고 자빠졌네...두년다 볼만하다"


강도의 상소리에 엄마와 나는 서로을 쳐다보며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도 쉼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지금의 내모습과 평소보다 훨씬 더 크게 흥분되는 현상을 나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다.

병진이의 욕설을 들으며 소름이 돋아나고 살구멍 속에서 뜨거운 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자빠졌다는 욕을 먹으면서 더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내 의지를 뛰어넘어 내 몸이 먼저 뜨겁게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이년 정말 보짓물 많네...아주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 싸대고 있네..개보지 같은년...물좀 먹어볼까?"

"....."

"후룹!...쫍!...쪼오오옵!...맛있는걸...쪼옥!...쪼옵!"

"아으으으....아아아...간지러워요...너무 간지러워요...아아하응...아아아앙...간지러워요..아아흐으으흑!"

"후룹!...쪼오오옵!...보짓물이 정말 많네...기특한년...좋지?...후룹!...쪼오옵!"

"아하아으으응....예...조..좋아요 주인님...아하으흑!...아아아아...어떡해...아아아하앙...간지러워요....
너무 간지러워요...아크흐극!...아아하아응....엄마아아앙!...아아하아아앙!...너무간지러..아아아앙..아앙!"

"여우같은년...내숭떨고 자빠졌네...섹도 아주 간드러지게 쓰는구만...마음에 들었어...내 좇빨아!"

"예...주..주인님"

"입벌려!...더 깊이 물어...혀 움직여...잘하네...남자좇 많이 빨아본 솜씨인걸...내 말맞지?"



나는 병진이의 자지를 목젖이 닿을정도로 깊이 물고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정말 병진이의 노예가 된것같은 착각이 들면서도 학대받으며 느껴지는 흥분에 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병진이는 내 머리통을 잡고 대물을 목젖너머로 우겨넣고 있었다.

숨을 쉴수가 없었다.
눈물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헛구역질을 하면서 끈적한 타액을 입밖으로 흘려내고 있었다.

묶여있는 팔다리를 아무리 힘주어 움직여도 벗어날 수 없었다.
오히려 발광하는 나를 더욱 거칠고 난폭한 행동으로 응징하며 대물을 쑤셔넣고 있었다.
정신이 몽롱해 지려고 하는순간 병진이는 대물을 입에서 빼 주었다.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내 얼굴을 대물로 때려주고 있었다.
단단하고 커다란 대물에 맞는것이 제법 아프다고 생각했다.
마치 뺨을 때리듯 이쪽 저쪽 뺨을 번갈아 때렸다.

그런 학대를 받으면서도 내 보지에선 쉼없이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 많이 흘러 나오는 보짓물이 엄마와 병진이에게 보이는 것이 창피해 다리를 살짝 오무리고 있었다.
하지만 짖궂은 병진이는 내 다리를 활짝 벌려놓고는 오무리면 맞는다고 엄포를 놓고 있었다.

병진이가 엄마 입을 가리려고 묶었던 스타킹을 풀어주고 있었다.
눈동자가 조금 풀린젓같은 엄마가 정신을 차리려고 머리를 털고 있었다.
엄마의 입속을 가득 채우고 있던 헝겊쪼가리를 빼내고 있었다.

허공에서 흔들리는 헝겊쪼가리는 예상대로 엄마의 팬티였다.
바로 빨래를 한 팬티처럼 젖어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팬티로 내 얼굴을 닦아주고 있었다.

마치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는것 같았다.
별다른 냄새를 느낄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엄마의 보짓물과 침이 섞인 결과물 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엄마의 가랑이로 팬티를 가져 가더니 보지구멍에 쑤셔넣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보지속에 모두 들어간 채 조금만 구멍밖에 남아 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힘껏 쥐어 비틀어 주고는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어 짜면 물이 나올것 같은 내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덕분에 다리에 묶였던 스타킹을 풀어지고 있었다.
내 팬티역시 내 보지구멍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엄마와 나의 보지구멍에는 서로의 팬티가 들어가 있었다.
나중에 꺼낼때 잡을 만큼만 남겨놓고 자취를 감춰버린 팬티가 구멍속에서 보짓물을 흡수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어색한 눈빛으로 바라고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요상한 쾌감이 온몸을 작극해주고 있었다.
솜털이 일어나 서고 걸핏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호흡이 가빠지고 평소보다 온몸이 더 뜨거웠다.


"이년들 꼴좀보게...볼만하네...애미라는 년이랑 딸년이 좇맛은 알아가지고 그렇게 당하면서도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모습이 정말 볼만하다...아주 막상막하야...오늘 보짓물이 덜 나오는 년은 내가 가만두지
않을테니까 할수 있으면 아낌없이 흘리는게 좋을꺼야...음탕한년들...개보지 같은년들...오늘 죽여줄께"

"......"

"이년들이 사람이 말을하면 대꾸를 해야할거아냐?!...죽고싶어?"

"아..아니요...잘못했어요...대답 잘할께요"

"너는 썅년아!"

"저두 대답 잘할께요...주인님"

"그렇지...그렇게 하란말이야"

"니 개보지 딸년 모습이 어떠니?"

"음..음란해 보여요"

"그렇지?...야 개보지...니 애미가 너보고 음란해 보인단다...너는 니 애미가 어떻게 보이니?"

"저..저두 엄마가 그렇게 보여요...아주 음란스러운 여자처럼 보여요"

"니 엄마 발목 풀어 줄테니까 니엄마 개보지 빨아줘...알았지"

"예...알겠습니다 주인님"

"이년 정말 잘하네...아주 즐기는년같아...개보지같은년...좋아?"

"예?...조..좋아요...정말 많이 흥분되요 주인님"

"그렇지...그렇게 솔직하게 즐기면 내가 예뻐해 줄꺼야...얼른 보지벌려 이년아...니 딸이 보지 빨아준다잖아"

"예...아..알겠습니다 주인님"


엄마가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자동으로 몸을 숙이며 팬티가 박혀있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핧아주고 있었다.
조금 나와있는 팬티를 앞니로 살짝물어 살며시 당기듯 바깥쪽으로 힘을주자 엄마의 구멍이 통째로 움직였다.

자극이 느껴지는지 엄마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지며 허리가 휘어지고 있었다.
다시 물고있던 팬티를 제자리로 돌려놓고 잡아 당기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움찔거리는 엄마의 살구멍이 정말 음란스럽기 짝이 없어 보였다.

혀끝으로 한번씩 엄마의 단단하게 돌기된 클리토리스를 찌르며 핧아주고 있었다.
내 침이 클리토리스에 맺혀 아래로 흘러내려 보지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가 팬티에 스며들고 있었다.
엄마는 몸을 비틀어 가면서도 병진이의 대물을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한참동안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병진이가 자리를 바꾸어 주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허튼짓하면 맞는다는 병진이의 엄포를 들으며 묶였던 손의 자유를 얻고 있었다.

병진이는 정말 내 허벅지와 엄마의 허벅지를 아프게 한대씩 때렸다.
엄마와 나는 비명을 억지로 참으며 강도의 주먹에 허벅지를 맞았다.
병진이는 다시한번 우리에게 몰입을 시켜주며 공포분위기를 유지해 주고 있었다.


"시키는것 외로 움직이면 훨씬 더 세게 맞을 줄 알아!...알았어 이년들아?"

"아..알겠습니다 주인님"

"저두 주인님"

"이제 작은 개보지가 누워...그리고 큰 개보지가 빨아줘...나는 큰 개보지에 좇질을 해줄테니까...좋지?"

"예...좋습니다 주인님"

"빨리 엎드려 이년아...동작이 이렇게 느려셔야"

"죄..죄송합니다 주인님...엎드릴께요"


엄마는 내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뭍으며 엉덩이를 치켜들어 병진이에게 내어 바치고 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커다란 엉덩짝을 일부러 손바닥으로 아프게 몇차례 때리는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구멍에 쑤셔박아 놓았던 엄마의 팬티를 잡아 꺼내고 있었다.

대물의 대가리로 살구멍 입구를 찾아 몇번 문지르더니 구멍에 대가리를 맞추었다.
이내 병진이의 대물이 내 보지를 빨고있는 큰 개보지의 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강간을 당하며 늘어난 개보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대물을 받아내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엄마는 온몸을 비틀며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엄마의 허벅지 안쪽으로 여러줄기의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더이상 작은 개보지를 빨아주지 못하고 있었다.
강도는 엄마의 보지에서 빼낸 흥건하게 젖은 팬티를 돌돌말아 내 입쪽으로 내밀어 주고 있었다.
나는 강도의 생각대로 엄마의 젖은 팬티를 입안가득 물고 있었다.

엄마는 엄청난 박음질에 실성한 사람처럼 교성과 신음을 내 뱉으며 도망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방법은 우리를 강간하고 있는 저 강도를 더욱 화나게 할 뿐이었다.
강도의 박음질은 더욱 거칠고 빠르고 강하게 개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이년이 어디 도망을 가려고해?...너 죽어봐라 겁대가리 없는년"

"캬아하악!...아크흐큭!...그만해요!...살려주세요 주인님!...죽을것같아요!...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
흐어어엉엉!...어어엉!...주인님 잘못했어요!...제발 용서해주세요!...캬아하아악!..아아악!...죽어요!"

"이 개보지같은년 죽여버릴꺼야!"

"아아하아악!...아아악!...살려주세요!...제가 잘못했어요 주인님!...한번만 용서해주세요...캬아아하악!
아크흐큭!...엄마아아앙!...미쳐....어쩜좋아!...주인님...순미죽어요!...캬아아학!...아크흐큭!..아악!"

"니가 무슨순미야?!...개보지라고 했지"

"흐어어어엉!...어엉엉!...개보지죽어요 주인님!...개보지 한번만 살려주세요!...이렇게 빌잖아요..캬아악!
아크흐큭!..아아악!...너무해요 주인님!...개보지 정말 죽는단말야!...용서해주세요!..다시는 안그럴께요!"

"좋아 한번만 용서해 주지...너무 일찍 뻗어버리면 재미 없으니까"

"고..고맙습니다 주인님"

"니 딸년 보지구멍에 박힌 팬티 꺼내서 니입에 물고 대기해...작은 개보지 쑤셔줘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주인님"


엄마가 내 보지구멍속에 박혀있던 내 팬티를 끄집어 내고 있었다.
흠뻑젖은 팬티가 보지구멍 밖으로 김을 모락모락 피워내며 나오고 있었다.
그만큼 뜨거웠던 보지구멍 에서는 팬티에 막혀있던 뜨거운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왈칵 쏟아지는 내 보짓물을 팬티로 대충 훔치더니 대충 구겨 입안으로 넣어 물고 있었다.
정말 엄마는 병진이의 노예가 된것처럼 보였다.
더 심한것도 병진이가 시키면 아무런 저항없이 할것만 같아 보였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보짓물에 흥건하게 젖은 팬티를 바꾸어 입에물고 병진이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몇차례나 보짓물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올랐던 엄마는 온몸을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병진이는 엄마의 입에서 내 팬티를 빼주더니 슬며시 밀어 엄마를 침대에 눕게 허락해 주었다.

병진이는 다가와 내몸을 침대에 눕혔다.
내 다리사이에 들어오며 내 몸에 자기몸을 포개어 주었다.
스타킹 가면을 쓴 병진이의 모습은 나를 묘한 흥분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병진이는 내 입속에 물려있던 엄마의 팬티를 자기 입으로 꺼내주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엄마의 팬티는 병진이의 앞니에 물려 허공에서 물방울을 한방울씩 내 입가로 떨구고 있었다.
나는 찝찌름한 엄마의 보짓물을 아기새처럼 입을 쩍 벌리고 받아먹고 있었다.

병진이가 내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팬티를 손으로 잡아 모으고 있었다.
이내 잔뜩 벌린 내 입위에서 팬티를 비틀어 짜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과 침 그리고 내 침까지 뒤섞인 묘한맛의 액체가 내 입속으로 주르륵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채 그 물을 삼키기도 전에 병진이가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아마도 병진이는 지금 내 입속에 있는 물을 같이 먹고싶어 하는것 같았다.
나는 병진이에게 내 입속의 물을 조금씩 나누어 주고 있었다.

우리는 사이좋게 엄마의 팬티를 짜서 얻은물을 나누어 먹었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엄마는 그 와중에도 몸을 돌려 우리의 포개어진 몸과 뜨거운 키스를 보며 보지를 벌렁이고 있었다.

엄마얼굴 옆에 놓여져있던 흠뻑젖은 내 팬티를 입에물고 빨아먹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음란스럽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던 병진이의 대물이 더욱 뜨겁고 단단하게 변하고 말았다.
이제까지 느껴본 병진이의 대물중 오늘이 최고 뜨거웠고 최고로 단단하고 최고로 굵고 길었다.

움직임도 없이 내 보지구멍을 한치의 틈도없이 채워준 병진이의 대물은 엄청난 쾌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정말 특별한 느낌의 대물을 경험할수 있어서 한없이 행복하고 한없이 흥분되었다.
오랜세월 몸을 섞으며 지냈지만 오늘밤 병진이의 대물은 그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내 몸은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박음질도 하지않는 대물을 보지속에 품고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쾌락을 느낄수 있었다.
정말 뜨겁고 정말 단단하고 정말정말 굵고 큰 병진이의 자지는 이세상 최고였다.

나는 살며시 병진이의 얼굴에 씌어진 스타킹을 벗겨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얼굴에는 땀이배어 있었다.
손바닥으로 정성스럽게 병진이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땀을 훔쳐주었다.


"답답했지?...이제 그냥 해줘 병진씨...선미 벌써 온것같아요 병진씨...오늘 너무 이상해...특별한것같아"

"나도그래...선미보지가 막 물어대...이렇게 심하게 물어주는건 처음이야...안그래도 수술해저 좁은 보지가
오늘따라 너무 힘있게 물어대니까 정말 황홀하다...선미보지 정말 최고야...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보지야"

"개보지라며?...그소리도 너무 흥분되더라...우리 가끔 이렇게 즐기자 병진씨"

"그러지뭐...순미도 좋지?"

"나두 좋아요 여보...아아...나 아직도 몸이 식질않아요...정말 최고였어요 여보...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좋았어?"

"최고였어...너도 느껴봐"

"나도 이미 느꼈어...아직 정식으로 해주지도 않았는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니까...묘한 쾌감이었어"

"이제 선미도 정말 까마득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께...아아...정말 쫄깃해 선미보지는"

"실컷 먹어줘요 병진씨...아아...황홀해...움직여줘요 여보...나도 엄마처럼 올려주세요...당신하고 같이
끝까지 달려보고 싶어요...아크흐큭!...아아하아앙!...너무좋아요 여보오오!...더..더요!...빨리해줘요!
선미보지 쑤셔주세요!...아하아아앙!...아아앙!..미칠것같애....엄마아아앙!...엄마아아 나 너무좋아요!
캬아하아앙!...어쩜좋아...더!...더요!....여보오!...사랑해요!...병진씨 내꺼야!...엄마아앙!..죽여줘요"

"아아...정말 맛있다!...선미 오늘 죽여버릴꺼야!"

"아크흐큭!...캬아하학!..아하아아앙!...아아앙!...죽여주세요 여보!...자기한테 죽고싶어요!...캬아아학!
어떡해!...어쩜좋아!...클흐그흡!...엄마앙!...나..나...올라요 여보!...더!..세게!...캬아하아큭!..아큭
엄마아악!...나몰라!...선미 죽여줘요!...죽여버려요!....캬아아학!..아악!...정말 죽을것같애!...캬아악"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것 같았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온몸으로 내 남자의 엄청난 사랑을 다 받아내다가 죽어버리고 싶었다.

보지속 연한 속살들은 이미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말았다.
보짓물은 쉼없이 뿜어져 나와 내 남자의 대물 주변에 뿌려지며 대물을 식혀주고 있었다.
다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오르가즘에 오른채로 계속해서 저글링을 당하듯 좀더 커다란 오르가즘으로 갈아타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오르가즘의 심해속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도저히 내 힘으로는 빠져 나갈수 없는 그런 거대한 바다같은 엄청난 오르가즘에 빠져버렸다.

내 남자의 대물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정말 불덩이가 내 뱃속을 드나들고 있는것 같았다.
내 살구멍이 다 타버릴것 같은 뜨거움은 정말 멋진 느낌으로 내 몸속으로 구석구석 들어가 박혀버렸다.



"여보오오!...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제가 잘못했어요!...캬아하아앙!...끄으크흑!..끄어흑!
미칠것같애요!...여보오!...선미죽어요!...선미 죽는단말야!...꺄아아아아큭!...용서해줘요...캬아악!
잘못했다고 했잖아요!...여보오...다시는 안그럴께요!...엄마아아!...엄마아...병진씨좀 말려주세요!"

"멈출수가 없어!...아아아...선미야...사랑해...내보지 너무 맛있어...아아아"

"몰라아요!...자기미워!...선미죽는단말야!...캬아아악!..아아악!...정말이예요!..정말 죽는단말야!
살려주세요!...이렇게 빌잖아요!...어허어어엉!...어어엉!...흐어어엉..어어어어엉!...살려주세요!"

"조금만 참아!...나도 쌀것같애!...아아...시큰거려!"

"빨리싸요!...캬아하아악!...아아악!...여보오!...자기물 먹고 싶어요!...입에다 싸주세요!...입에다요!"

"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입벌려 선미야!...아아아...순미도 먹고싶으면 벌려!!!!"


내 남자는 내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손으로 흔들며 늘어져 누운체로 입을 벌리고 있는 내 얼굴쪽으로 대물을 배달해 주고 있었다.
눈을 감고 내 남자의 분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뜨거운 물줄기가 내 얼굴에 뿜어지고 있었다.
두번째 줄기는 정확하게 내 목젖까지 때리며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오고 있었다.
한번더 뿜어내 주고는 엄마의 벌린 입속으로 나누기 싫은 내 정액을 쏘아주고 있었다.

엄마는 입을 쩍 벌리고 힘차게 뿜어져 들어오는 정액을 입안가득 모으고 있었다.
이미 다 삼켜버린 내 입에 더이상 정액을 뿜지않는 대물을 물려주고 있었다.
조금 남아있는 정액을 짜내어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먹었다.

아쉬움에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는 내 남자의 대물을 힘껏 빨고 있었다.
마치 아기들이 공갈 젖꽂지를 습관적으로 빨아대듯 대물을 놓아주지 않았다.
내 남자가 내 얼굴위에 뿌려진 정액을 손가락으로 모아 내 입안으로 넣어주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대물을 놓아주었다.
내 몸은 여전히 부들부들 떨어대고 있었다.
아직 다물지 못한 보지구멍은 수치스럽게 벌렁이고 있는것이 느껴졌지만 내버려 둘수밖에 없었다.


"순미 다 먹지 않았으면 선미좀 나누어줘...선미가 오늘따라 너무 맛있게 먹네"

"엄마 입에 남았으면 조금만 줘"


엄마가 입안에서 아끼며 머금고 있던 내남자의 정액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나는 애초에 내 정액이라 생각이 들어서인지 고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조금만 주고 홀딱 삼켜버리는 엄마가 정말 얄밉고 미웠다.

나와 엄마는 나란히 누워 병진이의 손마사지를 교대로 받았다.
병진이는 엄마와 나의 떨리는 몸을 마사지와 지압으로 많이 진정시켜 주었다.
그때서야 조금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팔다리에 힘이 돌아오지 않아 일어설 수 없었다.
병진이가 우리 모녀 사이에 누워주었다.
우리 모녀는 자동으로 병진이을 향해 몸을 돌리고 있었다.

우리 세 사람은 하나가 된것처럼 서로 연결되어 엄청난 섹스의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황홀한 쾌감이 우리 모두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평생 잊지못할 밤이 또하나 만들어져 있었다.


"여보..밑에가 진정이 되질않아요...순미보지가 정말 미쳤나봐"

"그렇게 좋았어?...나도 많이 흥분되더라...맞은데는 안아퍼?"

"아이씨 정말...안그래도 따지려고 했어...여기 맞았을때 얼마나 아팠는줄 알아...눈물까지 흘렸단말야"

"일부러 그랬어...웃으면 분위기 이상하잖아...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될것같아서 공포분위기 좀 잡았어"

"하기는...잘했어요..덕분에 막 겁도나고 정말 강간당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짜릿했어요"

"선미도 그랬어?"

"응...나도 엄마랑 별반 다르지 않았어...정말 특별하고 짜릿한 섹스였어..고마워 병진씨"

"다 좋았으면 됐어...나도 너무 시원하게 쌌어...태어나서 이렇게 시원하게 싼적이 없었던것 같아"

"호호호...그렇게 시원하게 쌌어요...기분좋다...자기가 정말 좋았다고 하니까 더 좋아요...여보 사랑해요"

"나도 순미 사랑해...순미는 영원한 내보지야...사랑하는 내보지"

"자기가 그말 해줄때 제일 기분좋고 행복해요...여보...우리 자지말고 밤새 이렇게 있어요..사랑해요"

"엄마말이 맞아...이렇게 시원하고 나른한 몸으로 이런 이야기 하니까 너무좋다..선미도 병진씨 사랑해요"


우리는 도란도란 추억도 예기하고 앞으로 더 자극적인 이벤트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조금 회복한 엄마가 대물을 건드리는 바람에 우리는 다시 병진이의 대물을 교대로 받아내야 했다.
정말 죽을것같은 아찔한 오르가슴을 몇번이나 올랐는지도 모른다.

온몸을 떨어대며 늘어진 나를 놓아주고 엄마에게 올라탄 병진이는 결국 엄마를 기절시키고 말았다.
오늘따라 유난히 내 남자의 정액을 맛있게 먹는 내모습을 병진이는 잊지않고 있었다.
늘어진 내 머리맡에서 자위를 하는 내남자의 모습이 나를 감동시키고 있었다.

힘들어하는 나에게 맛있는 정액을 먹여주기위해 빠르게 손을 움직이는 내남자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내 남자의 사정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 싶었지만 움직일 수 없었다.
그저 내 입에 싸주기를 기다리며 그를 위해 립서비스를 조금 해 줄 뿐이었다.


"아아아...여보...자기물 먹고싶어요...선미입에 싸주세요!...뜨거운 병진씨 정액 한입가득 싸주세요!"

"아아아아!...나올것같애 선미야!...아아아아!"

"선미입에 싸주세요...맛있게 먹을께요!...고맙게 먹을께요 여보!...사랑해요...여보!"

"아아아아!....나와!!!!"


내 남자의 뜨거운 좇물이 내입을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진한향에 내 혼이 마비되고 있는것 같았다.
절반만 먹고 나머지는 입안에서 굴리며 그 향을 오랫동안 음미했다.

오늘 내남자가 나에게 먹여준 뜨거운 정액의 온도와 향기는 내 머리속에 영원히 기억될것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까지 맞으며 강간도 당해보면서 지낸 오늘밤의 추억도 함께 기억될것 같았다.
항상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내남자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불금이라 2편 올려드립니다
짜증나게 끊어지는것 같아서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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