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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9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4 1,765회 0건
나의 누나들 96


대대장 사모 은영과 교문리 모텔에서 회포를 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아파트 입구에 나와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손을 꼭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빠도 지팡이 하나만 짚으시고 현관에 서서 나에게 악수를 청하고 계셨다.
지팡이를 짚으시지만 혼자서 걸을수 있게된 아빠의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뻐서 눈물이 맺혔다.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시며 고생 하셨을 아빠를 힘껏 안아 드렸다.

엄마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엄마의 트레이드 마크인 잔치상을 차리려고 하신는 것 같았다.
큰누나가 잠시후 커다란 과일 바구니를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막내누나도 일찍 들어왔다.
둘째 누나도 오고 있다고 전화가 걸려왔다.

커다란 상이 펴지고 음식이 차려지고 있었다.
해그름에 온 가족이 모두 모였다.
매형도 오고 싶은데 일이 있다며 미안하다고 큰누나의 핸드폰으로 나와 통화했

식사를 막 시작할 무렵 둘째누나가 전화를 받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큰누나와 엄마는 누나가 왜 저러는지 알고 있는것 같았다.


"왔니?"

"응...에레베이터 앞이래"

"얼른 올라오라고 해"

"알았어...내가 데리고 올께...얼른들 드세요"

"빨리 데려와...같이 먹으면 좋지 뭐...바로 집앞에 와 있는데"



급히 나간 누나가 잠시후 한 남자를 이끌고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와 큰누나는 이미 구면인듯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둘째누나의 처음보는 애인이었다.

정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남자의 모습이 선량해 보였다.
키는 나보다 좀 작았지만 체격은 다부져 보였다.
누나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생각했다.

악수를 하며 통성명을 하였다.
막내누나도 처음 보는 모양 이었다.
아빠도 인사를 받았는지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고 있었다.

아빠에게 절을 해야 한다며 모션을 취하는 것을 엄마와 큰누나가 말리고 있었다.
얼굴을 붉히며 무안해 하는 남자를 선주누나가 팔을 이끌어 자리를 잡아주고 있었다.


"음식 다 식겠어...얼른 앉아서 식사나 하자구요...어서들 앉아"

"그래 어서먹자...나 배고파...자기도 배고프죠?"


둘째누나가 자기 애인을 챙기는 모습에 조금 기분이 묘했지만 서운하지 않았다.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미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만찬이 시작 되었다.

화제가 내 쪽보다 매형될 사람에게 쏠려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백년손님이니 이해가 되었다.
좋은 분위기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정겨운 식사를 마쳤다.

후식을 먹으며 거실에서 담소가 이어지고 있었다.
둘째누나와 큰누나가 상을 대충 치우고 먼저 일어났다.
둘째누나의 애인도 같이 일어섰다.

막내누나와 내가 엄마를 도와 뒷정리를 마무리 지었다.
오랫만에 기분좋게 술을 드신 아빠는 일찌감치 자리에 가서 누우셨다.
벌써 10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막내누나가 욕실로 들어갔다.
오랫만에 누나의 알몸을 보고싶어 뒤따라 들어가 옷을 홀랑 벗어 버렸다.
누나가 내 품에 안겨들며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부대에서 운동 많이해?...몸이 더 탄탄해 진것 같아...정말 멋있어 내 애인"

"소일거리가 없으니까...조금 하는편이지...우리 선애씨 엉덩이가 더 토실토실해 졌는데...바람난거 아냐?"

"호호호...하지마아...간지러워...아이...짖궂어...바보야"

"오늘 엄마방으로 올래?"

"엄마방?...내방으로 와주면 안돼?...엄마랑도 싫지는 않지만..병진이 나혼자 느끼고 싶어"

"그럴께...엄마랑 조금 있다가 가도 돼지?"

"응...호호호...오늘 엄마 자기한테 죽겠다"

"왜?"

"얼른 엄마 처리하고 나에게 오고싶어서 인정사정 안보고 할것같아...자기가 말이야"

"난 또 무슨 말이라고...그런데 정답이야...얼른 엄마 편안하게 잘수있게 해주고 얼른갈께"

"응...기다릴께..사랑해 병진아"

"누나 사랑해"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주었다.
교대로 서로의 성기를 조금씩 맛보듯 빨아주었다.
아쉽지만 여운이 짙게 남아 더 흥분되었다.

욕실을 나와 거실에서 테레비젼을 보았다.
누나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열심히 치장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엄마가 엄마방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릿결을 늘어뜨리고 거실로 나왔다.
하늘 거리는 잠옷 원피스에서 매혹적인 향이 느껴지고 있었다.
텔레비젼을 끄고 내 손을 살며시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서방님...들어가서 저랑 사랑을 나눌시간 이예요...얼른 들어가요 우리"

"엄마 사극해?...하지마 이상해"

"호호호...좀 받아주면 안되니?...나뻐....얼른 들어가자...나 우리아들 온다고 해서 몇일 전부터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매일밤 잠도 못자고 혼자서 뜨겁게 달아 올랐단말야...오늘 나 많이 사랑해 줘야해"

"알았어 엄마...얼마 버티지도 못하면서 매일 욕심은 제일많아...그래서 귀여워"

"나 오늘 엄마 안할꺼야"

"그럼 뭐 할꺼야?"

"음...나 오늘 순미할꺼야...자기애인 한순미"

"알았어 순미...그냥순미?...아니면 조금 더 야한 내보지 순미?"

"뒤에꺼요"

"귀여워 죽겠어 정말...점점 더 귀여워 지는것같아"

"증말요?"

"응..증말"

"헤헤헤...귀엽다고 하니까...순미 기분 증말 좋아요"



엄마의 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나는 엄마의 애교가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가 오래오래 내 앞에서 애교를 부려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엄마을 품에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엄마는 야한섹스를 즐기고 싶었는지 내보지 순미를 선택했다.
오늘밤 엄마와의 섹스는 서로 야한말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입도 바쁠것 같았다.

엄마가 오늘밤 듣고싶어 하는 야한 말을 많이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엄마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알몸이 되어 나란히 침대에 올랐다.



"아빠 잘 걸으시던데 오시지 않을까?"

"술한잔 마셔서 괜찮아...술 안마셔도 안오실꺼야"

"왜?"

"아빠도 다 아셔...너랑 선애랑 관계도 나랑 너의 관계도 다 알고있어서 아마 안올꺼야..오늘 술을 조금
많이 드신 이유도 어쩌면 너랑 편안하게 즐기라고 그러신 것 같아...아마도 내말이 맞을꺼야"

"그렇구나...엄마는 아빠랑 가끔해?"

"그럼...신기하게 아빠 성기능이 많이 좋아졌어...한달에 서너번을 하는것 같아"

"잘됐다...누나도 아빠랑 해?"

"아니...선애는 요즘 아빠랑 안해..내가 못하게 했어"

"질투나서?...그러면서 엄마는 나랑해?...불공평해"

"아빠는 내꺼잖아..헤헤헤"

"나도 이제 엄마랑 하지 말아야겠다...아빠도 많이 회복 하셨다니까 말이야"

"안돼!...아빠가 해주는 것으로 절대 만족할 수 없단말야...하고나면 항상 자기생각 난단말야"

"욕심쟁이...하긴...순미보지는 내보지니까...내가 안해줄 수 없지...걱정마"

"놀랐잖아요...자기 미워요...순미 놀려먹고 있어"

"이리와서 안겨...내 보지 그동안 나 기다리느냐고 애썼는데 오늘 다 보상해 줄테니까"


엄마가 품속으로 안겨들며 입술을 내밀어 내 입술에 가져다 대고 있었다.
힘껏 안아주며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귀여운 엄마에게 키스해 주고 있었다.
뜨거운 혀가 서로 뒤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부드러운 엄마의 손이 내 대물을 힘껏 움켜잡고 있었다.
어느새 대물에는 피가 잔뜩몰려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어머!...자기꺼 벌써 커졌어요...못말려...군대가서 더 커져서 왔나봐...언제봐도 정말 멋있어요"

"빨아줘...야하게 혀를 날름거리면서...나를 쳐다보면서 핥아줘"

"빨아줄께요 병진씨...정말 뜨겁고 단단해요"

"다 순미꺼야...오늘 전부다 순미꺼야"

"아이 좋아라...오늘밤 나 안잘거야...밤새도록 자기꺼랑 놀꺼야..헤헤헤헤"

"그러다가 30분도 못견디고 기절이나 하지마...나도 오래오래 즐기고 싶으니까 기절하면 안돼"

"알았어요...대신 내가 멈추라고 하면 자기가 멈춰줘야해요...나 자기가 안 봐주면 기절한단말야"

"알았어 내가 봐주면서 할께...너무 귀여워 우리순미"

"우리 같이 빨면 안돼요?"

"왜?...순미보지 많이 젖었구나...응큼한 생각해서 보짓물이 막 나오는구나?...그렇지?"

"헤헤헤헤...네..헤헤헤"


내 자지를 물고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잠시후 엄마의 뜨거운 보짓물을 흥건하게 머금고 있는 보지가 내 입가에 자리잡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오랫만에 미끈한 엄마의 보짓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붉게 충혈된 살틈으로 흘려내 주는 보짓물이 감미로웠다.
입맛을 다셔가며 맛을 음미했다.
쩝쩝 거리며 자기 보짓물을 먹는 소리에 내보지 순미가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내보지 순미가 많이 흥분했는지 대물을 깨물어가며 빨아주고 있었다.
순미의 이에 살짝살짝 물릴때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 짜릿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일부러 그러는지 한번씩 조금 세게 물고는 혀로 핥아주는 자극도 나를 흥분 시켰다.
깜짝 놀라며 긴장하는 대물 때문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고 있었다.

익숙한 엄마의 보지지만 빨아줄때 마다 느낌이 다른것이 신기했다.
오늘 엄마의 보지는 다른 날보다 훨씬 더 뜨겁게 느껴지며 더 많은 보짓물을 만들어 내보내 주고 있었다.
보짓물도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고 있었다.



"후룹!...쫍!..쪼옥!...쪼오옵!...순미보지 정말맛있다...쪼오옵!...보짓물이 정말많아...달콤해..쫍!"

"쪼옵!...쪼옥!...병진씨 자지도 너무뜨겁고 단단해요...너무멋져요...쪼오옥!...쪼옵!"

"쫍!..쪼옵!..쪼오옥!..쪼옵!...그동안 순미보지 너무 그리웠어...쫍!..쪼옥!...맛있다"

"많이 많이 먹어요!...순미가 얼마든지 줄께요...아하아앙!...아아앙!..간지러워..맛있게 먹어줘요!
자기가 내보지나 보짓물 맛있다고 해주면 나 너무좋아요!...아하앙앙!...혀..넣어줘요...아크흐큭!"


우리는 서로 많이 그리웠다고 고백하며 서로의 체액을 나누어 먹고 있었다.
많이 흥분한 엄마가 먼저 대물을 입에서 내뱉고 내 몸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어느새 말을타듯 내 몸에 걸터앉아 대물을 한손에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엄마가 날 지긋이 내려다 보며 내려 앉으며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미끈하고 뜨거운 느낌이 대물에 전해져 오고 있었다.
엄마의 몸속으로 박혀 들어가는 대물이 내 시야에서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완전히 몸속으로 박혀들며 엄마가 편안하게 내 대물뿌리 위에 걸터앉아 잠시 고통을 달래고 있었다.


"너무커서 아프잖아...정말 대단해요..뜨겁고...단단해서 너무좋아요...이렇게 짖눌러 앉아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아...오히려 더 단단해 지고 있어요...이래서 당신 없이는 못산다고 하는거예요...바보
그런것도 모르죠?..자기가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고 황홀하게 살게 해주는지 알아요?..이제 순미는
병진씨 없이 정말 못살것같아요...그러니까 장난이라도 나한테 정상적인 모자로 돌아가자는 말 하면
절대 안돼요?....이제 순미는 자기 엄마보다도 자기 애인이고 싶단말이예요...다 컸잖아요 이제는"

"알았어...고마워...이렇게 멋지게 잘 키워줘서"

"다 갚아줘요...순미한테 빛졌으니까...다 갚아줄꺼죠?"

"백배 천배로 갚아줄께"

"약속지켜요"


엄마가 사랑스러운 빛독촉을 하고 있었다.
고통이 가셨는지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굵고 단단한 대물이 절반정도 순미의 보지속에서 빠졌다 다시 박힘을 반복하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순미의 요분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요동치며 내 시야에서 출렁이며 내 손을 유혹하고 있었다.
손을 뻗어 순미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에 잡아 주물러 주고 있었다.

엄마의 요분질이 질펀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살갗이 서로 비벼지며 열이나고 있었다.

그리움이 깊었던 만큼 쾌감도 깊게 느껴지고 있었다.
떡방아를 찧어대던 엄마의 몸이 뒤로 한껏 휘어지며 멈추고 있었다.
쉼없이 대물을 물어대며 아마도 절정에 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내 옆으로 떨어져 내렸다.
불덩이가 된 채 천장을 향해 솟아있는 대물에 엄마의 애액이 흥건하게 뭍어 있었다.
몸을 돌려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다리를 벌려주며 벌렁이고 있는 음란한 속살을 내보이고 있었다.
대물을 조금 움직여 촉촉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살구멍을 찾아내었다.
성난 대물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살구멍을 메워주고 있었다.

물샐틈 조차 없이 막혀버린 엄마의 살구멍에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정상에 올랐던 엄마의 교성은 방안을 가득 채우며 내 성욕을 일깨우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너무좋아...자기 사랑해!...캬아하앙!...아아앙!...간지러워...병진씨 사랑해"

"순미 사랑해...아아아...순미보지는 항상 뜨거워서 너무좋아...최고야"

"아아앙!...아하아아앙!...병진씨 자지도 너무뜨거워요...순미보지가 데일것같아...아크흡!...더 빨리요"


엄마가 엉덩이를 빙빙 돌려주며 빠른 박음질을 주문하고 있었다.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엄마의 골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을 돌아가는 구멍속에 퍼부었다.
엄마는 더이상 여유롭게 엉덩이를 돌리지 못하고 내 가슴을 파고들며 매달리고 있었다.

꼼짝도 못할 정도로 엄마을 힘껏 안아주며 깊고 강한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귀두끝에 엄마의 살벽이 닿아 더이상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끝까지 박아넣고 있었다.
엄마의 등이 활처럼 휘어지고 엉덩이가 잠시도 붙어있지 못했다.

아마도 이미 오르가즘의 벼랑끝에 도착해 있는것 같았다.
내 품속에서 바들바들 떨며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제발 놓아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눈빛 이었다.
하지만 그 눈빛에는 이미 내 선처를 포기하고 맞서보려는 비장함이 서려 있었다.
그런 도발적인 엄마의 눈빛이 나를 거칠고 난폭하게 만들고 있었다.

인정사정 보지않는 가혹한 박음질이 엄마의 보지 가랑이에 내려 꽂히고 있었다.
몸을 동그랗게 말며 웅크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내 야성은 더욱 불타기 시작했다.
연약한 사슴의 목덜미를 물고있는 맹수의 송곳니 처럼 단단한 대물을 더 깊숙히 박아넣고 있었다.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의 연약한 사슴은 사지를 버둥거리며 삶을 구걸해 보지만 소용없었다.
촛점잃은 사슴의 선한 눈망울에 뜨거운 눈물이 맺혀 흐르고 있었다.


"꺄아아학!...아아아앙!..그만!...자기야!...멈춰줘요...순미죽어요!...캬아하아앙!..미쳐...제발그마안!
정말 죽겠어요...흐어어어엉!...어어어엉!...힘이하나도 없어요...순미살려줘요!...병진씨...살려주세요!"

"멈출수가 없어!...아아아...너무좋아서 멈추기가 싫어"

"너무해요!...캬아하아앙!...아아앙!...이렇게 사정하잖아요!...흐어어엉..어어엉...어엉!...순미죽어요!..
자기미워!...병진씨나뻐요!...어떡해!....아아아앙!...아하으큭!...죽는단말야...어어엉!..흐어어엉!..어엉
살려줘 병진씨!..순미가 잘못했어요!....끄흐크흑!...어지러워...너무이상해!...여보!..끄흐읍!...크그흐큭!"


사지를 떨어대며 힘찬 오줌줄기처럼 보짓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질경련이 심하게 일어나 내 살기둥 전체를 진동 딜도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눈동자가 풀려 촛점이 흔들리고 있었다.

더 강하고 빠른 박음질에 내 몸을 감싸안고 있던 팔이 바닥으로 늘어지듯 떨어져 내린다.
한껏 벌리고 허공에 들고있던 두다리가 침대바닥에 널부러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정신을 잃은 엄마에게 더이상 내 욕정을 풀어낼 수 없었다.

사랑스러운 엄마 한순미가 행복한 모습으로 몸을 떨며 내 밑에 깔려있었다.
천천히 대물을 거두었다.
대물이 빠진 뻥뚫린 수로로 뜨거운 보짓물이 쏟아지듯 흘러 나와 시트를 적신다.

수건을 한장 가져와 뒷처리를 해주고 욕실로 들어가 열기를 식혔다.
커다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날 기다리고 있을 막내누나 방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선애누나가 섹시한 슬립에 T팬티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은밀한 부분만 가리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나를 기다리며 힘들었는지 애타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형광색 화려한 팬티의 중간부분이 얼굴진 채 색이 주변과 다르게 변해 있었다.


"누나 기다리면서 야한 생각했구나?"

"그런생각 일부러 하지도 않았는데 밑에서 이미 아는것처럼 자꾸 뜨거워 지고 젖어오네"

"너무 섹시하고 예쁘다"

"고마워...얼른 올라와...바로해줘...그래도 돼지?"

"응...엄마랑 하고 바로 왔으니까...나는 괜찮지만...누나도 괜찮겠어?"

"응...나 이미 많이 젖어었어...바로해줘...병진이꺼 몸속깊이 느끼고 싶어"

"알았어...팬티 벗겨줄까?"

"내가 벗을께...슬립도 다 벗어버릴래...거추장 스러워....엄마는 어떻게 하고계셔?"

"알면서 뭘 물어봐...편안하게 주무시니까 아무 걱정마"

"어련하려구...나 빨리 안아줘...얼마나 그리웠는데"


누나의 몸위에 올라가며 키스를 퍼부어 주었다.
누나의 한손이 내 대물을 잡아 자기 살구멍으로 인도해 주고 있었다.
천천히 누나의 뜨거운 살구멍 속으로 살기둥이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잠깐의 시간동안 누나의 보지구멍은 잘 적응하며 늘어나고 있었다.
천천히 시동을 걸며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손길로 내몸 이곳저곳을 매만지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와의 섹스에서 사정을 하지못한 내 대물은 거침없이 선애누나의 살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열기를 더해가는 누나의 속살이 많은 쾌감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내 살기둥을 힘껏 물어주며 부드러운 애액을 부족하지 않게 공급해 주고 있었다.

누나가 몸을 비틀며 대물을 빼내더니 몸을 움직여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암캐처럼 엎드리며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이며 뒤를 내어주고 있었다.
붉게 충혈되어 열려있는 보지구멍에 대물을 집어넣어 주었다.

빠르고 파워있는 펌프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침대에 얼굴을 뭍고 크게 신음하는 누나의 뒷모습이 날 몹시 흥분시켜주고 있었다.
내 박음질에 움찔거리며 살아 움직이듯 변화무쌍해 보이는 작은 갈색항문이 내 눈을 흥분시킨다.

보짓물을 손가락에 뭍혀와 동그란 항문에 발라주며 원을 그려 주었다.
버튼을 누르듯 살짝 살짝 눌러주자 안쪽으로 밀려들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다시한번 애액을 잔뜩뭍힌 엄지 손가락으로 항문의 한 가운데를 살며시 밀며 협상하듯 밀고 당겼다.
잠시후 엄지손가락 한마디의 출입을 허락해 주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이 누나의 따듯한 항문속 깊이 박혀 사방으로 조금씩 힘을주며 구멍을 넓히고 있었다.
강하고 빠른 박음질은 누나의 살구멍에 쉼없이 파고들고 있었다.
침대시트를 힘껏 움켜쥐고 참는 누나의 모습에서 누나의 정상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캬아아아앙!...정말대단해...아하아앙!..아아앙!...나..오를것같애...올라!...꺄아아앙!..아아앙!..어떡해
너무좋아...너무 이상해!...자기야...나..미칠것같애...어쩜좋아...캬아하흑!...아크흐읍!...엄마아아앙!"

"마음껏 올라!...너무좋아!...누나보지 정말 맛있어"

"까아하큭!...아크흑!...어떡해...나몰라아!...그만...그마안!...너무간지러워...올라아아!...하지마..아앙
아아하아앙!...아하아앙!...미칠것같애...나 어쩜좋아!...엄마아앙!...아아아앙!...아아앙!..아앙..그만해"



누나의 보짓물이 터져 버리며 정상에 오르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리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앞으로 도망가려 안간힘을 써보지만 엉덩이를 이미 제압당해 꼼짝할수 없었다.

심한 질경련이 일어나며 대물을 쉼없이 물어대며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노력이 다 부질없는 짓이 되어버리고 있었다.
울며 애원하는 누나의 교성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있었다.

누나의 벌렁이는 보지에서 대물을 빼내었다.
엄지 손가락으로 제법 넓혀놓은 항문에 귀두를 대고 힘껏 밀어넣고 있었다.
대물은 항문의 주름을 다림질 하듯 매끈하게 펴주면서 항문속 깊이 박혀들고 있었다.


"아악!...캬아학!...아퍼!...자기야 멈춰!...잠깐만 멈춰줘 제발!...너무아프단말야"

"알았어...내가 흥분했나봐...빼줄까?"

"빼지마!...아프지만 너무 좋아...거기도 하고 싶었어...지금 그대로 조금만 기다려줘...아아!..불난것같아"

"그렇게 뜨거워?"

"말도못하게 뜨거워...그 뜨거움과 화끈거림이 너무좋아...뻐근하게 항문이 늘어나는 느낌도 참 묘하고"

"무는힘이 장난이 아니야...보지가 무는 것하고 차원이 달라...몇배는 더 강하게 무는것같아...황홀해"

"그렇게 좋아?...자기가 좋다니까 나도 좋네...천천히 움직여봐...많이 나아졌어"

"아프면 참지말고 얼른말해야해...너무 좋지만...누나 아픈거 싫으니까"

"그럴께...움직여줘"


마치 대물을 절단하려 마음 먹은것 같은 항문의 조임을 느끼며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었다.
애액이 잔뜩뭍은 대물은 부드럽게 누나의 항문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말끔하게 펴진 누나의 항문주름이 맨질맨질 윤이나고 있었다.

항문속에 들어가 있는 대물에 보짓속 떨림이 느껴지며 묘한 쾌감을 서비스로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아마도 항문속의 대물이 잔뜩 예민해져 있는 보지 속살들을 간접적으로 자극해주고 있는것 같았다.
선애의 하얀 허벅지 안쪽으로는 맑고 뜨거운 보짓물이 쉼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방 어떻게 될것만 같은 누나의 신음과 교성을 무시하고 거친 박음질이 항문속으로 퍼부어 지고 있었다.
누나는 도리질을 치며 애궂은 침대보를 쥐어뜯고 있었다.
발광하듯 도망치려 몸을 움직여 보지만 매번 헛수고 그치고 말았다.


"그만!...선애죽어!...자기야...제발그만해!...내가잘못했어!...용서해줘...나 미칠것같애...정말죽을거같애
캬아하아악!...크흐흐윽!...너무해...병진이 너무해...어허어엉!..어어엉!...한번만 살려달라고했잖아요...
어어엉!...으허어어엉!...미워...자기나뻤어!...정말 더이상하면 나죽어!...그만해...내가 입으로 해줄께"

"조금만 참아!...나도 할것같으니까...아아아...조임이 대단해!"

"얼른해 자기야!...선애죽어!...캬아아아앙!...아아앙!...살려주세요...정말죽을것같아...꺄아앙..아아하앙!"

"아 시큰거려!...나...나와...나와아아아!!!!"


뜨거운 정액이 누나의 항문속을 채우며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시원하게 사정을 마치고 누나를 엎드리게 해주며 누나등에 몸을 얹었다.
아직도 식지않은 대물은 누나의 항문속에 깊이 박힌채 찰진 괄약근들과 여흥을 즐기고 있었다.

누나가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원하고 있었다.
목을 길게 빼내어 키스를 해주며 포근하게 누나의 몸을 감싸안아 주고 토탁이며 사랑을 전해주고 있었다.
누나도 오르가즘의 후희에 온 몸을 내 맡긴채 편안한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군인 되더니 더 강해졌나봐...사람 혼을 쏙 빼놓으면 어떡해?"

"누나몸이 많이 그리웠으니까 더 그랬나봐...너무 좋았어...똥꼬 안아퍼?"

"뻐근해...기분좋게 뻐근한거 알아?...헤헤헤...자기 그런는낌 모르지?"

"몰라...나도 느껴보고 싶다"

"호호호...내가 오이라고 하나 넣어줄까?...호호호호...호호호"

"변태"


조금 힘이 빠진 대물을 누나의 항문에서 빼주고 있었다.
누나가 손으로 항문을 틀어막고 급히 욕실로 움직이고 있었다.
정액이 붙어 번들거리는 대물을 덜렁이며 누나의 뒤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방으로 돌아왔다.
부드러운 알몸을 서로 부비며 끌어안고 있었다.
뽀뽀와 키스를 입술과 서로의 뺨에 해주며 그동안 보지 못하며 쌓인 그리움을 녹여내고 있었다.



"무사히 제대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수고 많이했어"

"맞아...가족들이 염려해 준 덕분이지 뭐"

"바로 복학해야지?"

"안그래도 이번 휴가에 학교가서 상담좀 해보려구"

"나도 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됐어"

"잘됐네...누나 광수랑 했지?"

"자기네들 그런것까지 다 얘기하니?...변대들...아무리 친구지만 너무 하는거 아니야?"

"그런 누나는 왜 이슬이한테 나랑 섹스한 얘기 메일로 알려주는데?...누나가 더 아니거든"

"그거야...이슬이가 네소식 궁금해 하고...병진이랑 내 관계를 인정해 주니까 그런거지 뭐"

"우리도 그거야...광수도 나랑 누나관계 인정한다고 했어...누나한테 그런말 안해?"

"했어...처음에는 광수씨의 말을 믿지 않았는데...이제는 믿을수 있게됐어..자주해 그말은"

"광수랑 몇번했어?"

"병진이 면회갔다가 포천에서 처음으로 했고...그리고 광수씨 일보러 들어 올때마다 했어"

"광수 자주 들어와?"

"자주는 못와...하지만 2,3개월에 한번 정도는 들어오는것 같아"

"광수잘해?...누나 만족시켜줘?"

"응...만족해"

"광수가 잘하나 보네?...나보다 잘해?"

"자기보다 못해...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하지만 광수씨는 내꺼잖아..내사람 아잖아..나를
무척이나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남자라서 그런지 좋아...잠자리도 만족스러워...매번 올랐어...그만물어봐"

"자식 제법인데...그래야지...기분좋다 누나랑 내 절친 광수랑 사랑하는 애인사이가 되었다는것이"

"고마워"

"뜬금없이 뭐가?"

"모든게...죽으려고 마음먹었던 나를 수렁에서 건져내 주고 황홀한 사랑의 감정을 알려주고..한없이
사랑해 주고...평생을 같이 할수있을것 같은 좋은 동반자까지 구해 주었잖아...어떻게 안고맙겠어"

"광수랑 결혼하기로 했구나?"

"정식은 아니지만 프로포즈 받았어...광수 부모님도 벌써부터 날 며느리처럼 대해주셔"

"잘된일이야...너무 기분좋다"

"너는 이슬이랑 결혼 안 할꺼야?"

"나도 이슬이랑 결혼 할꺼야"

"우리 합동결혼식 할까?"

"그럴까?...좋은 생각이다...누나는 광수랑 나중에 의논해봐...나는 이슬이랑 얘기해 볼테니까"

"알았어...상황이 맞아 떨어지면 못할것도 없을것같아"

"나랑 누나만 합의하면 광수랑 이슬이는 우리가 요리 할 수 있지않아?"

"충분히 요리 가능하지...호호호호...같이 했으면 좋겠다...신혼여행도 같이가고"

"맞아...넷이서 같이 잠도자고"

"뭐?!...이 변태 또 시작이다...좀 맞아야 돼!"

"아퍼...때리지마"


도란도란 애인같은 누나와 밀린 이야기를 밤이 깊도록 나누고 있었다.
부드러운 누나의 몸을 품에 안고 아침기상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깊은 수면에 빠져들었다.

부스럭 거림이 느껴져 잠시 잠에서 깨어났다.
엄마가 자기만 혼자 놔두고 갔다면서 날 꼬집으며 내 품속을 파고들고 있었다.
두여자를 양쪽에 안아주며 다시 잠을 청하고 있었다.
무척이나 행복했다.









완연한 가을 입니다.
환절기 건겅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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