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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9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3 1,637회 0건
나의 누나들 91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집 근처에 가서 식사를 하며 오래간만에 자매끼리 소주도 한 잔 하였다.
조카들 둘을 키우면서도 활력과 미모를 잃지않는 언니가 대단 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을 잠시 도우미 아줌마가 봐 주신다고 하였다.
안정된 언니를 보며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었다.
병진이가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만드는것이 가장 큰 문제 같았다.


"한잔더해 너 술 많이 약해졌다...몸사려?"

"아니야...배 불러서 그래...요즘도 자주마셔"

"형부한테 소개팅 받은 남자 괜찮지?...내가 식사자리가 몇번 있어서 그동안 지켜 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네 형부에게 소개시켜 주라고 한거야...잘 해봐...남주기는 아까운 사람이니까"

"알았어...조금 호감이 가기는 해...그런데...자꾸 병진이가 걸려...꼭 애인 배신하는 기분이 들어"

"정말?...그럼 당분간 병진이에게 비밀로 하자...병진이 열받아서 총들고 탈영하면 어떡하니?"

"언니!....말을해도 그냥 꼭...나 정말 심각하단말야...요즘 잠도 못자...병진이 보러 가야겠어"

"이번주 주말이 병진이 생일이야...안그래도 엄마랑 같이 가서 병진이 위로해 주고 오기로 했어"

"둘이만?...이번에는 나도 갈꺼야"

"다음에 가...엄마랑 가면 펜션 빌려서 병진이랑 셋이 하룻밤 잘꺼야...물론 섹스도 할것이고"

"섹스?..아이씨...아무튼 나도 데리고 가줘..병진이 봐야겠어...내가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어..말하고올래"

"그럼 너도 이번참에 같이 즐기자...내가 엄마한테 미리 말 해 놓을테니까...알았지?"

"조금 어색할것 같아...민망하고"

"계집애...내숭은...병진이에게 들은 소리가 있는데"

"무슨소리?"

"너 여자랑 스킨쉽 하는거 거부감 없지않아?"

"그야...좀 그런 편이지만...병진이가 그런 말까지 해?...걔도 참 주책이야"

"이번주 같이 갈꺼야 말꺼야?...얼른 대답해야 네 몫까지 준비를 하지"

"간다고 했잖아!"

"계집애가 왜 성질을 내고 있어?"

"몰라...짜증이나...병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지...서운해 할텐데...가뜩이나 힘들때에"

"병진이가 그렇게 마음에 걸려?...너 병진이 두고 시집 갈 수 있겠어?"

"언니는 시집가니까 병진이 생각 좀 덜나?"

"아니...사실을 더나...그래서 가끔 만나 뜨겁게 보내는 시간이 정말 황홀하고 소중하게 느껴져"

"나도 병진이와 완전히 정리해야 한다면...결혼 당분간 못할것같아"

"네마음 알아...눈치껏 잘해...병진이와 가족이라서 같이 즐기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집에 드나들기도
좋잖아...동생 만나는데 설마 의심 하겠니?...그리고 요즘은 엄마까지 같이 즐기니까 더 완벽하지"

"그렇겠다...나중에 나도 요령 좀 가르켜줘...알았지?"

"알았어 여우같은 계집애야...암튼 기대된다...넷이서 하면 어떨까?...아마 병진이가 다 처리 할거야"

"병진이라면 그러고도 남을꺼야...엄마가 조금 걱정된다"

"너나잘해...엄마는 항상보면 병진이랑 얼마나 재미있게 즐기는데"

"그래?...상상이 안돼"

"애교까지 부리면서 병진이에게 달려드는 엄마 보고 놀라 자빠지지나 마"


언니는 주말에 만나게 될 병진이와의 뜨거운 재회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언니처럼 그리움만 가득하지 않았다.
형부 소개로 만난 남자와 데이트를 시작한 이후로 계속 마음이 무거웠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대로 병진이을 속이며 그 남자를 만날 수 없었다.
병진이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병진이의 뜻대로 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렇게 마음을 궂히고 나서야 나도 병진이가 무척이나 그리워 지고 있었다.



일찌감치 엄마에게 달려갔다.
이미 언니가 도착해서 엄마가 해 놓으신 음식들을 차에 옮겨싣고 있었다.
우리는 병진이를 보기위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리 세 모녀의 머릿속 생각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었다.
얼른 병진이를 만나 뜨겁고 황홀한 시간을 보내는 것 이었다.
펜션에 언니와 나를 내려놓고 병진이를 데리러 엄마 혼자 차를몰고 나섰다.

언니와 병진이의 생일상을 열심히 차리기 시작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펜션으로 들어오는 길을 눈이 빠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흙먼지를 일으키며 엄마의 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병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자전거도 타고 산책을 즐기며 오후 시간을 보냈다.

병진이가 어떻게 얘기해야 좋을지 몰라하는 내게 다가와 주었다.
요즘 만나고 있는 남자에 대해 고백했다.

병진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고 있었다.
오히려 잘 해 보라며 격려해 주었다.
모든것이 언니의 짖궂을 장난이라는 것을 알고 무척 분했다.



펜션2층 테라스에 예쁘게 만들어진 미니 노천탕에 넷이서 몸을 담구었다.
다른사람은 괜찮았지만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조금 민망한 것 같았다.
병진이도 그런 내 마음을 읽었는지 일부러 엄마의 비밀스런 부분을 빨아주라고 짖궂게 부탁했다.

나는 눈을 질끈 깜으며 엄마의 농염한 보지를 핥아주며 미끈한 애액을 받아먹었다.
세모녀가 나란히 욕조에 앉아 병진이의 엄청난 대물을 함께 빨아줄때 많은 흥분을 느껴야했다.
병진이가 애타하는 우리 세모녀를 위해 넓은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해 기뻤다.

알몸인 채로 넓은 침대에 나란히 기대어 앉은 엄마와 언니가 신고식을 하라고 하였다.
나는 엄마와 언니의 뜨거운 보지를 번갈아 빨아주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유독 나를 깊은 흥분속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병진이가 개처럼 엎드리고 모녀의 보지를 빠는 내 엉덩이 뒤에서 내 항문을 혀로 핥아주며 찌르고 있었다.
몹시 흥분되었고 많은 보짓물이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려 병진이 보기가 창피했다.
엄마와 언니가 서로 빨아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병진이가 나를 돕고 나섰다.
보채는 엄마를 내 엉덩이 뒤에 모셔다 놓았다.
엄마는 병진이가 해주던 애무를 내 항문과 보지에 해주고 있었다.

엄마는 그 댓가로 병진이의 대물을 차지할 수 있었다.
엄마는 병진이의 대물을 보지구멍에 넣은 채 신음을 내 뱉으며 내 구멍속에 혀를 찔러 넣어 주었다.
병진이의 펌프질에 리듬을 맞추며 엄마의 혀가 내 애타는 구멍을 달래어 주고 있었다.

언니는 붉게 충혈된 보지를 내 혀에 내어주고 쉼없이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엄마의 달뜬 교성이 이어지고 있었다.
내 구멍에서 혀를 빼내며 엄마가 나와 병진이의 중간에서 빠져나와 버렸다.

병진이가 내 하얀 엉덩이를 보고 다가오고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이 병진이의 대물에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엄마의 침이 잔뜩 뭍어있는 내 보지구멍에 병진이의 대물이 닿으며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순식간에 내 보지속 깊이 박혀버린 병진이의 자지는 나를 까무러칠 정도로 힘들게 만들었다.
너무 아프고 화끈거려 참을수가 없을 지경이었지만 멈추지 않았다.
언니마저 내 머리를 잡고 날 구속하며 병진이의 잔인한 박음질을 도와주고 있었다.

정말 보짓구멍이 찢어진것 같았다.
그만큼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병진이는 신고식 이라며 즐기듯 나를 유린하고 있었다.

병진이의 무자비한 박음질에 도망갔던 엄마가 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더이상 언니의 보지구멍에 혀를 넣어 줄 정신이 없었다.
병진이의 박음질이 빠르고 깊게 내 이성과 영혼을 짖뭉게고 있었다.


"캬아흑!...아크흑!...하지마!...못참겠어...얼른빼줘...너무아프단말야!...아아하흑!...아큭!...아퍼어"

"금방 늘어날꺼야...아아아....조임이 장난아니야...정말 강한 조임이야"

"엄마아!...병진이좀 말려줘요...선주죽어...하지마아!...언니도 좀 말려줘...캬아하흑!...아크흐극!..너무해"


병진이는 손톱만큼도 날 배려하지 않았다.
나는 병진이의 박음질에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고 있었다.
병진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내 고백을 듣고 날 응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울면서 애원하는데 잔인한 응징을 하지 않을것 같았다.
늘 섹스를 하면서도 아껴주고 배려해 주던 병진이였다.
내가 굵고 커다란 대물을 상대하며 고통스러워 하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던 병진이는 없었다.

병진이는 내 고통을 즐기는듯 더 강하고 빠른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병진이의 거친 박음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 온몸을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었다.
온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어지러움이 느껴지고 있었다.


"흐어어엉!...어어엉!...살려줘 병진아...나 미칠것같애...너무 이상해!...어지러워...힘이빠져..그만해"


이미 보짓속 연한 속살들은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팔다리가 떨리면서 몸이 허공에 떠오르는 착각이 들고 있었다.
그때서야 병진이의 이성이 돌아왔는지 내 허리를 놓아주고 있었다.

나는 언니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으며 앞으로 꼬꾸라졌다.
언니도 그제서야 내 등을 쓰다듬어 주며 힘들어 하는 나를 토닥여 주었다.
나는 그렇게 조금 힘들고 아픈 신고식을 마쳤다.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 같았다.
병진이가 시원한 물을 가져와 한잔씩 나누어 주었다.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시원한 물맛이었다.

병진이의 대물은 조금도 작아지지 않고 있었다.
천장을 향해 불끈 솟아있는 당당하고 커다란 대물은 어느새 내 마음을 훔쳐가고 있었다.
이미 맛을 본 내 몸속 뜨거운 살들이 병진이의 대물을 그리워 하며 울고 있었다.

내 속살들의 뜨거운 눈물은 병진이를 그리며 내 구멍속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고통을 느끼며 당하고도 어느새 대물을 그리워 하는 내 몸을 나도 알 수 없었다.
나는 병진이를 잊고 살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병진이의 양쪽 품으로 엄마와 언니가 안겨들고 있었다.
두 모녀의 행복한 얼굴이 나의 미래라고 생각했다.
병진이 앞에서 애교를 부리며 사랑스러운 행동을 서슴치 않는 엄마의 모습이 날 많이 흥분시켰다.

솔직한 표현을 거침없이 하며 즐기는 엄마의 모습이 부러웠다.
나도 엄마처럼 벽을 허물고 즐겨야 겠다고 마음먹고 병진이의 다리 사이에 몸을 집어 넣었다.
머리를 숙여 불덩이가 되어있는 사랑스런 병진이의 대물을 입에 물고 있었다.

뜨거움이 입안가득 퍼져 나간다.
원인모를 안정감과 행복감이 나를 기쁨의 희열을 느끼게 해 주었다.
병진이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날 사랑스럽게 쳐다봐 주고 있었다.


"많아 아펐어?...내가 너무 짖궂었나?...큰누나가 시킨거야"

"어머!...내가 언제 시켰다구 그래?...선주 정말 믿는단말야...뻥쟁이"

"아펐어...다음부터 그러지마...아직까지 너무 화끈거리고 아프단말야"

"알았어...미안해...자꾸 신고식 해야 한다고 엄마랑 누나가 꼬시는 바람에 내가 짖궂었어"


병진이의 말 몇마디에 내 걱정은 눈녹듯이 녹아 없어져 버렸다.
잠깐 이었지만 병진이가 내 연애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낀 내생각이 부끄러웠다.
역시 병진이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남자중에 상남자가 맞았다.

하지만 병진이가 온전한 나의 몫이 아니라는게 오늘은 너무 슬프다.
병진이를 가슴속 깊이 사랑하면서 다른 남자와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원망스럽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너무 행복해 보이는 언니의 모습이 나를 조금 위로해 주고 있었다.

결혼을 하고도 병진이와 계속 관계를 이어가며 사랑을 나누는 언니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보였다.
언니가 병진이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내 이마를 발로 밀며 장난을 걸어오고 있었다.
병진이의 뜨겁고 맛있는 대물이 언니의 장난에 의해 입에서 빠져 버리고 말았다.


"언니 이마를 왜 발로 밀어?...언니때문에 입에서 빠졌잖아"

"호호호...신참이 너무 밝히니까 밀었다...뭐 잘못됐니?"

"못됐어 정말...그만해 이제...신고식 다 끝났잖아...병진이가 언니 좀 혼내줘...아주 못됐어"

"알았어 누나...내가 선미누나 혼내줄께"

"내가 뭘 잘못했다구 혼내?...자기 웃긴다...선주편만 들꺼야?"

"이제 그만하구...침대 중간으로 다 모여...나 하고싶어 못참겠어...나 군바리야...얼마나 굶었는지 알아?"

"호호호...맞다...우리 병진씨 군바리지?...얼마나 하고 싶었을까...선미 선주 얼른 병진씨 말대로 움직여"

"아..알았어 엄마"


병진이의 지시대로 엄마와 언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덩달아 눈치를 보며 두 모녀의 행동을 따라하고 있었다.
드디어 병진이가 우리 세 모녀를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침대 가운데 셋이서 나란히 무릅을 꿇고 앉아 있었다.
병진이가 침대에 일어서서 우리앞에 대물을 덜렁이며 서 있었다.
우리는 병진이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자석에 이끌리듯 대물앞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있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뜨겁게 달구어진 당당한 대물에 혀를 대고 타액을 바르듯 핥기 시작했다.
대물의 뜨거움이 혀를 통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세 모녀는 서로 팔을 부대끼며 대물을 서로 차지하려 기싸움을 하고 있었다.

병진이는 대물을 내 입에 제일먼저 물려주고 있었다.
입을 크게 벌려주자 대물이 깊이 들어와 내 목젖을 건드리고 있었다.
헛구역을 하며 눈물이 찔끔 흘러 나왔지만 입안가득 들어찬 대물의 뜨거움에 그저 만족하고 있었다.

내 머리를 잡고 조금씩 더 깊이 목젖뒤로 넣어주는 귀두의 뜨거움을 참지 못하고 대물을 뱉어 버렸다.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얼굴을 외면하고 병진이가 대물을 엄마의 입안에 넣어주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엄마의 입속 깊숙이 들어간 대물은 예외없이 엄마의 눈물과 콧물을 빼내고 있었다.

엄마도 금새 대물을 입에서 빼앗겨 버렸다.
티슈를 엄마에게 건네자 팽하고 시원하게 코를 풀어 버렸다.
언니의 목젖을 건드리고 있는지 얼굴이 붉어져 참고있는 언니의 모습이 고통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언니는 동생의 자지를 뱉어내지 않았다.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 동생의 불알이 언니의 붉은 입술에 걸려있었다.
언니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동생의 대물을 입에서 빼지 않고 있었다.

병진이가 언니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면서 천천히 대물을 빼내고 있었다.
대물에는 끈적하고 맑은 타액이 뒤엉켜 있었다.
붉게 충혈된 언니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다.

병진이가 침대 밑으로 폴짝 뛰어 내려갔다.
그리고 우리에게 침대 가장자리에 개처럼 엎드리라고 지시했다.
우리는 병진이가 원하고 있는 자세를 머리속에 그리며 빠르게 움직였다.

침대 가장자리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바람난 암캐들처럼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병진이가 가운데 자리잡은 언니 엉덩이 뒤에 서고 있었다.
언니의 한손이 엉덩이 쪽으로 뻗어지며 대물을 마중나가고 있었다.

대물을 손에넣은 언니는 어느새 보짓구멍 입구에 귀두를 대어주고 있었다.
대물은 소리없이 언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언니는 아픈듯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대물의 삽입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대물을 몸에 품은 언니가 너무 부럽고 샘이났다.
엄마도 나와 같은 심정인지 자꾸만 언니를 쳐다보고 있었다.

병진이의 뒷치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미간을 찌푸리며 고통을 참으면서 대물을 느끼는 언니의 모습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병진이의 커다란 손이 내 엉덩이를 힘껏 잡아주고 있었다.

나란히 엎드려놓은 세 모녀의 뒤에서 병진이는 가운데 언니에게 대물을 박아대고 있었다.
양쪽 두 손은 엄마와 나의 엉덩짝을 주물러 주었고 젖은채 갈라져있는 살틈을 문질러 주고 있었다.
세 여자의 엉덩이가 맞닿으며 병진이가 전해주는 자극에 제각기 반응하고 있었다.

언니의 좁은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셔대고 있었다.
엄마와 나의 보지구멍에는 손가락 두개씩이 들어와 원을 그리며 돌아가고 있었다.
언니와 엄마는 얼굴을 마주보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언니의 엉덩짝에 부딪히며 나는 살소리에 엄마와 나는 부러움을 느껴야했다.
애간장이 다 녹는듯한 간절함을 아마도 병진이는 모르는 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나와 엄마는 안타까운 신음으로 우리의 간절함을 표현하고 있었다.


"아크흐큭!...아아앙!...아프고...화끈거리면서도...너무시원해!...캬아항!..아앙!...더..더 세게해줘"

"아하아아!...누나보지 정말 좁아...미칠것같이 조여대"

"아크으흑!...아아앙!...아아앙!...미쳐...더..빨리...아하아앙!...아아앙!..더세게...엄마아아앙!"

"아아흐응!...아으으응...나도해줘!...병진씨!...순미도 병진씨 자지로 해줘...아하으응!..손가락싫어요"

"아아앙!..아으으으...아아아앙!...맞아...나도 손가락싫어...언니 그만해주고...얼른나해줘!..아아앙!"

"아..안돼!...자기야..빼면안돼...지금빼지마!...나 지금 너무좋단말야...아크흐응!..아아앙!..아하아앙!"


병진이가 대물을 언니의 보지에서 빼내어 바로 엄마 보지속으로 박아넣어 주었다.
서운했지만 순서를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엄마의 달뜬 교성이 내 새포들을 일깨워 주고 있었다.

엄마역시 아파 하면서도 대물의 박음질에서 도망가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리듬에 맞추어 대물이 박여 들어오는 반대쪽으로 엉덩이를 움직여 깊은 삽입을 유도하고 있었다.
뿌리까지 들어가 박힐듯한 강한 박음질에 엄마가 도리질을 하며 쾌감에 치를떨고 있었다.

엄마는 모든 이성을 잃어버린것 같았다.
정신마저 혼미해지는지 힘겨운 신음과 애원을 반복하며 병진이를 완전한 자신의 남자로 느끼고 있었다.


"꺄아하아앙!...아아앙!...미쳐요...순미죽어요!...여보...살려주세요...순미미칠것같애요...아크흡!..너무세
자기 너무강해요..순미 정말죽는단말야..흐어어어엉!...어허어엉...그만!...그만해요...순미죽어요..캬아흑!"

"아아아!...순미보지 맛있어...보짓물이 많아서 너무 부드러워....최고야"

"꺄아흑!..아아아앙!...어쩜좋아...미쳐...너무간지러워요!...여보오...그만!...여보...순미죽어요...살려줘요"


엄마의 신음은 어느새 절규가 되어 있었다.
병진이와의 섹스를 경험상으로 분석해 볼 때 조금만 더 진행하면 엄마는 기절해 버릴것 같았다.
병진이도 엄마가 먼저 기절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것 같았다.

모두가 정신이 있는채로 같이 즐겨야 진정한 4썸이 완성된다고 생각 하는것 같았다.
힘들어 하는 엄마을 놓아주고 바로 내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으며 내 뒤에 서 있었다.

너무나 반가웠다.
이미 늘어난 내 보지구멍은 아까처럼 힘들어 하거나 아파하지 않았다.
이미 예방백신을 맞은듯 편안하게 적응하고 있었다.

뱃속까지 꽉 채워진 듯한 뜨거움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굵고 커다란 불덩이가 내 뱃속을 드나들며 혼을 빼어놓기 시작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고 있었다.

애써 참으며 대물이 내게 전해주는 은총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엄청난 양과 질의 쾌감이 내가 소화하지 못할만큼 내 보지구멍에 채워지고 있었다.
그 쾌감들은 더욱 진하게 농축되어 내 몸 깊숙이 숨어들고 있었다.

다시 질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팔다리가 후들거리며 떨어대기 시작했다.
더이상 버텨내지 못할것 같아 선처를 구하는 애원을 하고 있었다.


"캬아아앙!...아아아앙!...아하아아앙!..나..이상해져...그만!..놓아줘!...나두끝까지 같이 즐기고싶어 먼저
떨어져 나가기 싫어...나 놓아줘 제발...자기야!...이렇게 부탁하잖아...끝까지 남아서 즐기고싶어 자기야!"

"알았어...나도 그러고 싶어...나중에 다같이 오르고싶어...정말 멋있게 말이야!"

"끄으흐크흑!....아아아...고마워 자기야....사랑해"

"나도 사랑해...순미도...선주도...선미도 사랑해...정말 사랑해"

"자기야...내차례야...얼른 내 몸속에 넣어줘...지금 선미 너무애탄단말야...사랑해...병진씨"


병진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우리 세 모녀는 교대로 대물을 몸속깊이 품고 있었다.
애가타서 미칠것 같으면 겨우 순서가 돌아오는 바람에 대물은 극단적으로 소중한 대상이 되고 있었다.
마치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도 되는것 처럼 우리 세여자는 병진이의 대물을 숭배하고 찬양했다.

정말 크고 단단하고 굵고 뜨거운 교주는 우리 세여자 위에서 군림하고 있었다.
이미 달구어진 우리 세여자 에게 영험한 능력을 갖춘 대물은 거부할 수 없는 절대자가 되어 있었다.
오늘밤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신앙을 접하며 모두가 한남자의 여자임을 확인하고 있었다.


"캬아하큭!...엄마아아앙!...미칠것같애...너무황홀해요...어쩜좋아...사랑해요...꺄아하악!..아아앙!..아앙!"

"여보오!...여보!....여보오오오오!...순미죽어요!...순미살려주세요!...아크으흡!...아아흑!...자기대단해!"

"자기야!...선미죽여줘...선미죽여줘요!...아흑!...엄마아앙!...자기한테 죽고싶어요!...캬흑!..크으그흑!"


세여자는 제각기 자기 방식으로 절대자처럼 우리를 지배하는 병진에게 애원하듯 사랑을 고백했다.
그런 우리들을 대물은 공평하게 대해주고 있었다.

우리 세여자는 대물이 모는대로 방향을 잡고 달려가고 있었다.
대물은 마치 우리속으로 양을 몰아넣는 커다란 양치기 개처럼 우리를 어디론가 몰아가고 있었다.

우리 세여자는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가 우리를 몰아가는 그 곳에는 분명히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의 희열과 쾌감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그가 우리에게 다른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나와 언니를 69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그의 다음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융통성을 발휘하며 서로의 충혈된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침대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나와 눈이 마주친 그가 하얀이를 내보이며 웃어주고 있었다.
언니의 보짓물을 열심히 핥아 먹으며 나도 눈웃음을 지어 화답해 주었다.
언니의 엉덩이 위에 엄마의 엉덩이가 포개어 지고 있었다.

바로 내 얼굴 위에는 언니의 붉게 충혈된 보지가 활짝 열려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 더 붉게 충혈된 채 보짓물을 뚝뚝 떨구고 있는 엄마의 보지가 얹혀 있었다.
언니의 등위에 엄마가 엎어져 포개지며 2층이 되어 있었다.

그가 대물을 덜렁이며 두 모녀의 몸이 2층으로 쌓여진 곳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내 얼굴위에는 두 모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보지가 2층으로 쌓여져 있었고 그 위 허공에 대물이 와 있었다.
나는 내가 무엇을 보게될 지 상상할 수 있었다.

내 상상은 곧바로 내 눈앞에서 현실이 되어 또렷하게 보이고 있었다.
내 혀가 핥아주던 언니의 보지구멍에 대물이 입장하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대물의 노고에 작은 보답을 하고 있었다.

언니의 보짓속 깊이 박힌 대물이 빠르고 강하게 언니의 살구멍을 드나들고 있었다.
그의 두 손은 마치 핸들을 잡은듯 엄마의 엉덩이에 편안하게 올라가 질펀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언니의 보지에서 쉼없이 흘러 나오는 뜨거운 보짓물은 내가 거두어 갈증을 해소하고 있었다.

언니의 애원에 그가 대물을 다시 빼주었다.
대물을 따라 주르륵 하고 언니의 뜨거운 보짓물이 내 입술위로 쏟아져 내렸다.
입을 한껏벌려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언니의 보짓물을 받아먹었다.

쩝쩝 거리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내 입에 흥건하게 젖은 대물을 물려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야할 대물을 말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대물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는 언니의 구멍을 외면하고 위쪽으로 조준을 하고 있었다.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흘려내 언니의 엉덩이를 적시고 있는 엄마의 음란한 구멍을 틀어막고 있었다.
빠르게 이어지는 박음질에 엄마의 교성이 방안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다.

조금 정신이 들었는지 언니의 혀가 내 보지속에 따듯한 느낌을 주며 들어오고 있었다.
대물에게 시달린 언니의 보지를 부드럽게 핥아주며 자매의 우애를 느껴 보았다.

엄마의 교성이 예사롭지 않았다.
아무래도 엄마가 제일먼저 오르가즘에 오를것만 같았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박혀드는 대물의 위용은 대단해 보였다.

한껏 늘어진 엄마의 보지구멍을 한치의 틈도없이 채우며 깊이 박혀드는 파괴력이 대단해 보였다.
보기에도 힘이 넘쳐나는 대물의 뿌리까지 엄마의 보지속으로 박혀들고 있었다.
엄마의 달뜬 애원이 팬션 2층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크흡!...여보오오!...그만!...그만요...순미못참아요!...멈춰줘요...크흐흑!...아크흑!..엄마아앙!..미쳐
순미죽어요!....제발 멈춰요!....살려주세요!....정말 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떡해...나...올라요오!"


엄마는 오줌줄기 같은 보짓물을 뿜어내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언니의 엉덩이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린 엄마의 보짓물이 고스란히 내 입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바쁘게 혀와 입술을 움직이며 엄마의 보짓물을 거두어 들였다.

대물을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자 다시한번 많은 보짓물이 언니의 골짜기를 타고 흘러 내렸다.
엄마가 옆으로 떨어지더니 가쁜숨을 몰아쉬며 열려있는 보지구멍을 벌렁이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은 음란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었다.

병진이가 69로 서로를 끌어안고 보지를 빨고있는 우리 자매의 몸을 굴렸다.
밑에있던 내가 위로 올라갔고 언니가 침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게 되었다.

병진이가 내 엉덩이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다.
엉덩이에 힘을 빼며 대물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들어올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엄마를 올려주고 더욱 의기양양해진 대물은 더 뜨겁고 굵게 팽창해 있었다.
단단한 박달나무가 들어오는 아찔한 느낌으로 내 뱃속 깊은 곳을 뜨거움으로 채워주고 있었다.
그저 황홀함이 쓰나미 처럼 밀려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병진이가 너무 고마웠다.
적절한 타이밍에 뜨거운 대물로 내 몸속을 가득 채워준 그에게 무한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가 너무 사랑스럽고 대단해 보이고 있었다.

뜨거움이 온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아찔함에 몸을 떨어야 했다.
내 몸을 하나하나 해부하듯 그의 대물은 내 몸을 활짝 열어버리고 있었다.
그의 대물앞에 내 몸은 모든것을 재물로 내어놓고 모든것을 대물에 내 맡기고 있었다.

정말 강하고 뜨거운 박음질이 내 보짓속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자지의 강렬한 느낌은 내 영혼마저 무력하게 만들어 버렸다.
내 생각과 의지는 내 몸에 천형처럼 전해지는 대물의 자극에 지배 당하고 있었다.

쉼없이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생겨 밖으로 밀려 나오고 있었다.
내 허벅지 안쪽과 대물을 타고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언니가 모조리 핥아먹고 있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내 보짓물을 핥아먹는 언니마저 내 흥분을 극한의 정상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캬아하아앙!...아아앙!...미쳐..나 미치겠어 병진씨!...너무좋아..정말황홀해요...사랑해 병진씨...엄마아아앙!"

"아아아아!...나도 너무좋아...선주보지 정말 맛있어...마구마구 물어대!...최고야!"

"꺄아아학!..아크흑!...아크으흑!...엄마아앙!...맛있게 먹어줘요!..더..세게...빠르게...맛있는 선주보지 실컷
먹어줘요!...캬아하아앙!....어쩜좋아...미칠것같아....아크흐흡!...엄마아아앙!...나 어떡해...죽을것같아요!"

"아아아!...선주보지가 물어주는 맛은 정말 일품이야....황홀해!"

"꺄아하앙!...아아앙!..아아하앙!...그만!...그만해요!...언니해줘...나 못참겠어...나 못참아요..캬아하아앙!"



그가 내 애원을 웬일인지 들어주고 있었다.
대물과 함께 보지구멍에서 쏟아져 내리는 보짓물을 언니가 받아먹고 있었다.
그사이 대물은 내 시야에 들어오며 언니를 채워주기 위해 조용히 다가오고 있었다.

내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은 대물이 안타까움에 붉은 주름을 내 보이며 벌렁이는 언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보짓물을 잔뜩 머금고 있던 언니의 보지에서는 마치 가득찬 욕조에 몸을 담구면 물이 넘치듯 보짓물이 넘쳐났다.
뜨거운 언니의 보짓물을 맛있게 음미하며 받아먹고 있었다.

초희의 보짓물을 수도없이 먹어 보았지만 지금 언니의 보짓물 만큼 맛있지 않았었다.
훨씬 나이많은 미끈하고 진한 엄마의 보짓물도 초희의 맑은 보짓물을 능가 한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숨이 멎을것 같은 뜨거운 분위기가 내 미각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것 같았다.

언니의 달뜬 교성과 함께 대물의 난폭함이 내 눈에 보이고 있었다.
뿌리까지 깊이 박히는 강한 박음질에 언니는 내 보지에서 입을 떼고 절규하듯 애원하고 있었다.
히지만 대물은 언니를 조롱하듯 더 난폭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었다.


"끄으흑!...아크으윽!..그마안!...오나봐...올라요!...나 올라아아아!..그만해!...미칠것같애...제발 놓아줘
죽을것같아요!...아하아앙!...아아앙!...어지러워...그만!...놓아줘요...살려줘 병진씨...선미죽는단말야!"

"올려줄께...아찔한 곳으로 올려줄께!...사랑해 선미"

"아크으흡!...사랑해 병진씨!...선미죽어...정말죽는단말야...캬아하앙!..아아앙!...너무해...자기 미워!..
자기나뻐요!...선미한번만 용서해줘...잘못했어요!...캬아하악!...아아아앙!...잘못했어요!..잘못했어요!"


언니는 뭘 그렇게 잘못 했는지 대물의 주인에게 용서를 구하며 선처를 바라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대물은 잔일할 만큼 가혹해 보이는 힘으로 언니를 제압하고 있었다.
대물의 속도가 너무 빨라 정확한 모습으로 보이고 있지 않았다.

언니는 엄마와 같은 방법으로 정상에 올라가고 있었다.
대물의 박음질을 당하며 보짓물을 오줌줄기 처럼 뿜어대고 있었다.
두사람의 결합부분 밑에서 열심히 받아먹고 있었지만 언니의 보짓물은 내 얼굴을 온통 적셔 버렸다.

언니가 팔다리를 떨어대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대물 주인의 완력에 허리가 잡혀 꼼짝도 하지 못했다.
더 가혹한 응징을 당하며 보짓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언니의 몸뚱이가 관통할것 같은 무지막지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정신이 혼미해 진 언니를 대물의 주인이 아량을 베풀듯 놓아주고 있었다.
언니가 옆으로 미끄어져 침대로 떨어졌다.

엄마가 다가와 숨을 헐떡이며 사지를 떨고있는 자기의 큰딸을 안아주고 계셨다.
그순간 레스링 선수가 상대방의 몸을 눌러 제압하듯 그가 내 몸위에 올라와 있었다.
나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다리를 벌려주며 대물에게 격납고를 열어주고 있었다.

대물은 아까보다 훨씬 더 사나워져 있었다.
더 굵어져 있었고 더 뜨겁고 단단해져 있었다.
몸속 깊은곳까지 강직함이 느껴지는 귀두가 연한 속살들을 때리듯 드나들고 있었다.

그와 오랫동안 섹스를 해 왔지만 오늘같은 느낌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흥분한 그의 모습도 처음보는 것 같았다.
그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대물로 내 몸뚱이를 유린하고 있었다.

언니가 조금 정신이 돌아왔는지 조금 풀려있는 눈동자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무런 욕심도 없는 표정으로 엄마 품에서 나를 쳐다보는 언니가 편안해 보였다.
엄마와 언니의 잔잔한 미소를 보며 그에게 마지막 재물이 된 듯 다리를 더 벌려주며 눈을 감아 버렸다.

눈을 계속 감고 있을수가 없었다.
대물의 난폭하고 강한 박음질에 나도 모르게 눈이 번쩍 뜨여졌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부터 나는 그의 품에 매미처럼 달라붙어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저 빨리 그의 폭발이 일어나길 바라며 아찔한 오르가즘에 몸을 싣고 있었다.
엄마와 언니가 내 마지막 여정을 지켜보며 아직도 남아았는 여운으로 후희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두 모녀의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도 곧 저렇게 될수 있을것 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엄마와 언니처럼 내 보지도 예외없이 보짓물을 허공에 뿜어대며 미칠듯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며 온몸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들었다.
천국으로 가는 통로를 빛의 속도롤 지나가는 것 같은 환상같은 어지러움은 나를 몽환적으로 만들었다.

더이상 버틸수 없을것 같은 신호가 내 몸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었다.
주름잡힌 질은 이미 경련을 심하게 일으키며 대물을 물어대고 있었다.
팔다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정말 죽을것만 같았다.
울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그의 대물이 내 몸을 흐물흐물하게 녹여 버릴것만 같았다.


"꺄아하흑!...아아아하흡!...제발 살려줘...선주죽어요!...캬아하아앙!...나 미칠것같애...정말 죽는단말야!
흐어어엉!...어어엉!...살려줘...한번만살려줘요!....엄마아앙!...미쳐...하크흐큭!...아아...아크흐크흡!"

"조금만 참아!...나도 쌀것같아!...어디에 싸줄까?...보지속에 싸줄까?"

"캬아하아앙!...아아앙!...밖에다 해야돼요!...오늘안돼...밖에다해줘!....아크흐큭!...얼른싸줘...병진씨이
흐어어엉!..어엉!...어허어어엉!...선주죽는단말야...너무해...정말 너무해!...얼른싸줘요!...선주죽어요!!"

"알았어...나...나와...싼다아아아!!!!!"


대물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대물이 빠져나간 자리가 시원한 공기에 노출되며 신기한 쾌감을 느끼게 해 주고 있었다.
게슴츠레 하게 뜬 내 눈에 아름다운 괘적을 그리며 뿜어지는 그의 하얀 생명수가 보이고 있었다.

처음으로 대물에서 뿜어져 나온 뜨거운 생명수가 내 얼굴에서 시작해 젖가슴까지 길게 늘어지며 떨어졌다.
다시 두번째 줄기가 서로 크로스를 그리며 비슷하게 떨어졌다.
그리고 내 얼굴 쪽으로 대물을 옮겨온다.

그와 눈이 마주쳤다.
입을 벌려주었다.
그가 대물의 뿌리쪽을 잡았던 손을 놓아주었다.

뜨거운 정액이 목젖을 때리며 내 입속으로 뿜어져 들어오고 있었다.
일부러 삼키려 하지 않아도 날계란 같은 느낌으로 그의 정액이 식도를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
짙은 밤꽃향이 오늘따라 더 매혹적이라 생각했다.

더 받아먹고 싶었지만 더이상 내 입에 싸주지 않았다.
옆에서 보고있던 엄마와 언니가 모이를 받아먹는 새끼 새들처럼 입을 쩍 벌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엄마와 언니의 입속에 한번씩 힘차게 정액을 쏘아 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내게로 다가와 대물을 통째로 내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아직도 대물은 상당한 정액을 간직하고 있었다.
오줌길에 남아있던 한방울의 정액까지 빨아당겨 맛을 음미하며 목젖을 넘겼다.

엄마와 언니가 그의 정액을 조금 더 먹은 나를 시샘하고 있었다.
내 몸 양쪽으로 다가온 두 모녀는 내 몸위에 길게 떨어져 있는 그의 정액을 혀로 핥아먹고 있었다.
두 모녀는 내 몸위에 한방울의 정액도 남아있지 않을때 비로서 내 몸에서 뜨거운 혀를 거두어 주었다.

조금 힘빠진 대물을 입에물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엄청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와 언니는 하이에나 처럼 내 후희를 내버려 두지 않았다.
내 입속에서 편안하게 자리잡고 있던 대물을 기어이 빼앗아 둘이 교대로 빨아대고 있었다.

피냄새를 맡은 하이에나처럼 엄마는 정액 냄새만 남아있는 대물을 빨고 또 빨아댔다.
언니와 나는 그의 양쪽팔을 하나씩 배고 넓은 그의 품에 안겨 있었다.
대물에는 피냄새를 맡은 하이에나 한마리가 대물옆을 서성거리며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엄청난 섹스 였다고 서로를 격려하며 무용담이 시작되었다.
그는 우리 세모녀가 전부 만족스럽고 맛있었다고 말해 주었다.
엄마의 애교에 할수없이 무너지며 엄마의 손을 마지막에 들어 주었지만 우리 자매는 서운하지 않았다.

허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우리 세 모녀는 쉽사리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모두가 대물의 재물이 되어 모든 기력을 빼았겼기 때문이었다.

그가 자상하게 재물들의 회복을 위해 상을 차리고 있었다.
음식냄새를 맡은 그의 재물들의 눈동자가 그제서야 조금 제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는 우리를 일일이 한명씩 안아서 식탁에 앉혀주었다.

모든 음식이 다 꿀맛같았다.
만찬을 즐기고 향짙은 원두로 커피를 내려 테라스로 나가 마셨다.
달빛을 받으며 우리 세 모녀는 나란히 서서 그에게 뒷모습을 내 보이며 커피를 마셨다.




그날밤 우리 세 모녀는 두번이나 더 병진이의 재물이 되어야했다.
모두들 한번씩 까무라치며 기절을 하였다.
하지만 말로 표현못할 정도의 엄청난 오르가즘이 모든것을 보상해 주었다.

새벽 4시가 다 되어서야 그는 우리 모두에게 잠을 자게 해 주었다.
우리 세 모녀는 오랫동안 대물의 재물로 남아 있게 해달라고 기원했다.
우리 세 모녀는 죽음같은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요즘 야구가 참 재미 있습니다.
한국야구, 미국야구 보기 바쁩니다.
연재가 조금씩 늦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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