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블라우스는 풀어 헤쳐지고 브라는 자신의 목 근처에...교복치마는 배위로 완전히 젖혀지고... 가랭이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눈을 꼭 감은채로 나의 처분을 기다리던 지현이... 눈을 뜨다가 자신의 씹물로 번들거리는 굵은 나의 자지를 보고 놀라움의 탄성을 내놓는다. 이제 곧 아빠의 저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지현아..."

다시 한 번 이름을 부른다. 그 부름의 의미를 알겠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지현. 내 자지를 내 딸, 지현의 질 입구에 갖다 댄다.

ㅡ7부 끝 ㅡ







제8부

“어..응...”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가 닿자..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는 지현. 자지의 유난히 큰 좆대가리에 비해 좁은 질 입구로 인해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지현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푸우욱~

“아악~..아퍼~”
“허..흑..”

지현과 나 ...둘에게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왔다. 지현의 신음이 숫처녀가 사라지는 순간의 신음이라면 나의 신음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압박감과 쪼임으로 인한 신음이었다. 거기다 질의 주름 하나하나가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고 빨아들이는 것 같다. 지난 날 아내 채연에게서 느꼈던 느낌과 비슷했지만 더 강렬하다.
고통스러워하는 지현위로 몸을 실었다. 지현이 내 몸을 세게 껴안았다.

“아,,,아빠...”

지현이 고통스런 신음을 토했다.

“조금만 참아...곧 좋아져..”

지현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착,,,착,,착...”
“아,,,아,,아,,”

다리를 크게 벌리고 누운 지현의 몸 위에서 내가 요동을 치자 내 자지가 지현의 보지에 드나들고 자지와 보지가 결합된 곳에서는 핏물이 흘러내렸다.

“착착착,,,,”
“아아아...”
“흐흑...”

내가 박는 속도를 빨리하자...지현의 신음도 가파르게 올라갔고...내 입에서도 희열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곧 자지에서 반응이 왔다. 허나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사랑하는 내 딸, 지현의 첫 섹스를 고통의 경험으로 남게 할 수는 없다. 허리를 들어 자지를 빼냈다. 지현을 껴안아 비스듬히 옆으로 눕혔다. 지현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 지현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자지를 다시 지현의 보지에 삽입했다. 손으로는 지현의 음핵을 애무하며 박기 시작했다.

“착...착...착..”
“앙..앙..앙”
“하,,,하,,하...”

정상위와는 다른 공격에 지현의 신음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제까지의 첫 경험의 고통은 사라지고 저 멀리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쾌감이 엄습한 것이다. 베개를 옆으로 베고 누운 지현의 얼굴위로 긴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채 흘러내렸고...지현의 얼굴은 흥분으로 이미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런 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박는 속도를 빨리했다.

“움..움..움..”

지현이 자신이 내놓는 쾌감의 신음 소리가 부끄러운 듯..자신의 입을 막는다.

“괜찮아..부끄러워 하지 마,, 괜찮아..”

나의 말이 위로가 된 듯..입에서 손을 뗀다.

“ 아,,,아...빠...몰..라...”

지현이 희열 찬 신음을 크게 외친다.

“허..흑...”

내입에서도 쾌감의 신음이 계속된다. 지현의 느끼기 시작하자...지현의 보지가 더 강렬하게 내 자지를 빨아들인다. 더 이상은 참기 힘들 것 같다.
지현의 기쁨을 깨지 않기 위해 좆대가리는 보지 속에 남긴 채 조심스럽게 정상위로 체위를 바꿨다. 입으로는 지현의 귓불을 빨고 손으로는 젖가슴을 움켜진 채 피니쉬를 위해 박기 시작했다.

“아...빠...너무... 좋아...어떻게..아빠...나 어떡해...”

지현이 쾌락에 젖어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들을 토해냈다.

“허,,흑...지...현...아...내..딸..사..랑..한..다..”

이제 절정이다..지현의 질속 모든 주름과 세포들이 내 자지에서 좆물을 뽑아내려는 듯 내 자지를 빨아들인다.

“아...아..아빠~”
“지...현..아~”

내 자지에서 좆물이 지현의 보지 속으로 분출되었다. 지현의 젖가슴사이에 얼굴에 묻은 채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허..흑..”
“아..아빠...사랑해..”

지현이 내 머리를 어루만지며 말했다. 내 마지막 한 방울까지 토해낸 듯 오므라든 자지를 지현의 보지에서 빼냈다. 크게 벌린 지현의 가랑이 속 보지에서 꾸역..꾸역 내가 토해낸 좆물과 지현의 분출한 씹물이 섞이어 진한 색으로 흘러나왔다. 머리맡의 휴지를 풀어 보지의 분비물을 닦아냈다.

“아빠..나 어땠어?”

등 뒤에서 땀으로 범벅이된 나를 껴안으며 지현이 물었다.

“이제 까지의 어떤 여자보다도 좋았어!”

빈말이 아니다. 지현은 나에게 어떤 여자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을 나에게 선사했다. 지현의 아름다운 몸과 어린 나이, 명기보지, 그리고 딸을 범한다는 금기를 깬 행동의 보상으로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선사했다.

“정말...그럼 아빠 딴 여자 필요 없는 거지?”

지현이 기쁨에 겨워 물었다. 내가 지현의 포옹을 풀고 정면으로 안아 대답을 대신했다.

“아빠. 나 씻고 싶어.”
“그래”

지현의 몸에 벗은 듯 붙어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벗겨내고 알몸으로 만든 후 욕실로 지현을 안고 갔다. 욕실에서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다. 지현의 알몸을 보고 있으니 내 딸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몸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어머, 아빠..대단해!”

지현의 몸을 감상하던 나의 자지가 다시 서자, 지현이 놀라 외친다.

“남자들은 한번 하고 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다시 선다고 알고 있는데..”
“지현이 네 몸이 너무 아름다워 그런 거야..”

지현이 재미있다는 듯 발기한 내 자지를 잡아 흔든다.

“아빠..이러면 기분 좋아지지?”
“어..허..헌데..더 기분 좋게 해줄래?”

내 말의 의미를 알겠다는 듯..지현이 얼굴이 붉어지며 어색한 미소를 띤다.
탕으로 지현을 데리고 가, 모서리에 내가 앉았다. 탕에 들어가 앉은 지현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지현이 다시 일어선 내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입으로 조심스럽게 가져갔다. 좆대가리를 혀로 핥다가 음경을 빨기 시작했다.

“움...움..”
“어..흑..”

내 딸 지현의 오랄에 내 속 깊은 곳으로부터 신음이 흘러나왔다. 지현이 손으로 자지를 훑으면서 내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아빠..기분 좋아?‘”
지현이 빠는 중에 고개를 들어 내 반응을 확인한다.

“아..아..주.. 좋아..”

지현이 내 칭찬에 기분이 업되어 더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쾌감을 느끼며 지현의 자지 빠는 모습을 보던 내 눈에 흔들리는 지현의 큰 젖가슴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