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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아들 사랑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4 2,409회 0건
처녀작가입니다.
내용도, 전개방식도 미숙하지만~~
이해해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엄마는12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나도 그 때쯤 일어났지만 샤워를 위한 화장실은 엄마에게 먼저 양보했다.
엄마는 샤워가 끈나고 화장중이시다.
난 지훈이가 해놓은 음식을 식탁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았다.
엄마는 다이어트 중이라 거의 먹지 않는다.
나물 몇 접 집어먹고 그게 끝이었다.
엄마는 큰 키에 너무 마르지 않은 적절한 체형이었다.
엄마의 손님관리 명함의 프로필은 이연화이다. 본명을 쓰지 않는다.
프로필
name : 이연화
old : 35 (나이도역시나 거짓이다. 실제 나이는 불혹이시다.)
height : 166
weight : 52
service : 만족하실 때까지 애인처럼 모십니다.
time : 18~04시

엄마는 출근준비에 분주하시다. 3시밖에 되지 않았지만 미용실을 가봐야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짙은 화장에 빨간립스틱을 바르며 구시렁 거리신다.
팬티만큼이나 짧은 치마를 입으시고 집을 나갈 차비를 완료하셨다.
“엄마!! 아들 용돈좀 주라??”
“여기있다. 20만원이면 되겠니??”
“OK 사랑하는 엄마”
“아들, 오늘은 일찍 들어올게??”
“아~~오늘 승훈이 때문에~~~~~”
“웅 오늘 승훈이 쿠폰보니까 입술 10개 다 채웠더라 ㅎㅎ”
“너무 빠른것 같은데”
“승훈이가 오늘은 뭘 사올지??”
“뻔하지 뭐!!! 그럼 몇 시에 오려고”
“승훈이 약속대로 저녁12시 안에는 올게”
“알았어 20만원 잘쓸게”
“승훈이랑 있을때 방해하면 안된다.~~~~”
“그럼 일 잘다녀와:: 이연화씨 ㅎㅎㅎㅎ”
“저녁에 보자”

엄마는 내 시야로 점차 사라졌지만 멀리서 승용차 타는 모습은 보였다.
오늘도 엄마는 역시나 출근이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근을 거르신적은 없으신다.
악착같이 돈을 버시는 건지, 섹스를 좋아하는 건지, 유흥을 좋아하는건지
아마도 전부 다 일것이다.~~

난 집에 혼자남아 방청소를 한다.
방은 3개로 24평 아파트~~
음악을 틀고 리듬에 맞춰~~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청소기를 돌린다.~~그래야 지루 하지않다.
다음 걸래질 선수~~ 열심히 빨아 걸래질을 한다.
그럼 끝이 아니다. 엄마의 소모품과 옷을 정리 정돈을 해야한다.
귀걸이, 빤스, 치마, 스타킹, 하이힐 등 완전 난리 브루스다.~~~~
그럼 이제 오늘 내 임무는 끝~~

차~~~~~~승훈이가 왔다.
오늘도 역시나 승훈이는 엄마를 위해 선물을 사왔다.
그건 바로 “하이힐”이다.~~집에 있는 하이힐만 50켤레가 넘는것 같은데도 말이다.
하이힐과 함께 스타킹 10장을 사왔다.~~그것도 커피색으로만 말이다.
스타킹과 하이힐 이게 바로 승훈이의 선물인것이다.
항상 그래왔듯이 도장 10장이 찍히면 사오곤 하는것이다.~~
오늘의 하이힐은 검정색이다.~~굽이 완전 높아 보인다.~~
앞굽은 약간이고 뒤에는 뾰족한 하이힐이다. 일종의 섹스를 하기 위한 신발이다.
물론 엄마는 도우미 나가실 때도 신으신다. ㅋㅋㅋ
엄마는 큰 키에도 높은 하이힐을 신으신다. 승훈이는 그 점에 엄마에게 매력을 느끼는 듯 싶었다.

승훈이가 우리 엄마와 섹스를 가진지 벌써 1년정도 된것같다.
물론 승훈이가 우리 엄마와 섹스하는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다.
자존심 또한 상하지 않는다.
엄마가 노래방 도우미라서 그러는것일까~~
많은 남자들하고 관계를 가질텐데 친구라고 나쁠것은 없다고 본다.~~
가장 큰 이유는 엄마와의 계약 때문일것이다.!!
난 엄마랑 승훈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일절 간섭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승훈이는 우리 엄마와 연예중이기 때문이다.~~
그렇다.~~실제로 사귀는 것이다. 다른 연인들 처럼 말이다.
그것도 나 몰래 6개월을 사귀고나서야 들킨것이다.~~
이제는 익숙한 모습이다.
엄마도 승훈이를 사랑한다고 한다.~~
그 동안 몰래 몰래 연예하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승훈이는 들키고 나서 엄청 잘해주고 매일 밥도 해준다.~~난 만족한다.
엄마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난 승훈이에게 엄마와의 사랑을 허락해주고 게임방비, 아침식사, 맛있는 음식, 매달 30만원 헌납 등의 약속을 받았고, 나도 승훈이에게 쿠폰10장 모인날은 간섭하지 않기로 약속을 해주었던것이다.~~서로서로 이득인 것이다.
다만 그날은 엄마와 같이있지 못한다는 것이 큰 단점일 뿐인것이다.~~

나와 승훈이는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 당구장을 찾았다.
서로의 내기와 함께 말이다.
“승훈아, 오늘은 무슨 내기로 할까??”
“글세,~~~ 내가 이기면 태곤이 너 날 새아빠라고 해라 ㅋㅋ”
“OK, 그럼 내가 이기면 나도 엄마이용권 1시간 주는거 어때??”
“이용권??ㅎㅎㅎ 무슨 이용권??”
“자유이용권인가 보다. ㅎㅎ”
당구를 치다보니 벌써 12시가 다 되간다.
오늘은 내가 지고 말았다.~~
승훈이가 오늘은 새아빠라니 ㅠㅠ

집에 뛰어 들어간다.~~
엄마는 미리 와있었다.
승훈이가 산 구두는 이미 신고있었다.
난 거실에서 조용히 TV를 본다.
“사랑하는 승훈씨??”
“웅, 정화야!!”
“나 절대로 버리면 안돼~~”
“정화 하는것 봐서 ㅎㅎㅎ”
“알았어, 자기야!!”
“그럼 안방으로 들어가자~~”
“웅 자기야!!”
“(절을 하면서) 사랑하는 승훈씨를 위해 오늘 이 한몸 바치오니 맘껏 가지고 노시고 절대로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그래 알았다. 난 옷을 벗을테니 넌 옷을 벗지말고~~오늘은 내 발부터 핥아보렴~~: 야 이년아 무릅끓고 해야지!!(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소리내면서 구석구석 핥아라~~”
“네 승훈씨: 쪼~~옥~~쪼~~~~옥: 맛있어요 승훈씨”
“웅, 그러면 난 누울테니까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네 혓바닥으로 전신을 샤워시켜라~~”
“네알겠습니다.~~키스부터 올리겠습니다.~~쪼옥!!”
“가슴부분을 애무하고 승훈이의 똥구멍으로 혀가 파고든다.~~”
-----------------------------------------------------
-----------------------------------------------------
무려 1시간동안 엄마는 승훈이의 섹스봉사를 하였다.
승훈이는 애무만을 받을 뿐 누워만 있는 전형적인 봉사섹스였다.
엄마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만지면서 엉덩이를 때리는게 다였다.
마지막으로는 옷입은 채로 소변기가 되는것이었다.
승훈이가 엄마를 벽한쪽으로 데리고 와서 무릎을 끓히고 하이힐을 밟으면서
엄마의 입에 정조준하여 오줌을 싼다.
자주해서 그런지 빗나가지도 않는다.
오줌을 먹지는 않지만 바로 뱉는것 같지만 이미 일부의 오줌을 마신뒤였다.
이게 바로 승훈이의 섹스이다.~~
삽입보다는 봉사섹스이다.~~
“정화야 입술 립스틱 좀 다시 찐하게 바르고 다시시작하자”
“네 승훈씨, 오늘은 좀힘든데 어쩌죠??”
“그래”
“그럼, 쉬자, 이제 옷벗고 씻고와라”
승훈이와 엄마의 섹스는 일단락 된듯 싶다.~~
난 승훈이가 하는 방식의 섹스는 정말 재미없어 보인다.~~
섹스라는것도 육체적 결합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교류가 필요한데~~그 과정이 너무 무시됬고 엄마를 성적대상으로만 여기기 때문이다.
다만, 약속대로 난 그들의 사생활을 방해할 의사는 없다.~~
섹스가 끈나고 나서는 엄마에게 물 떠와라, 리모컨 가져와라 등 이거저것 시키는게 영판 맘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수야~~
엄마가 좋다고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이 내 모습이 바보같아 보일지 몰라도!!
세상에 태어나 한번 죽는거 행복하게 죽으면 그만아닌가??
우리조상들의 삼강오륜이라 한들 그들의 삶은 불행했을 것이다라고 본다.
공자가 살아돌아온들 이 내맘은 변하지 변치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ㅎㅎㅎㅎ
지금은 승훈이가 엄마의 발등에 뽀뽀하고 있네요~~그것도 하이힐 신은채로!!
아우 더러워 못봐주겠다만 ~~~ 그들이 행복하다면 나도 좋다~~
엄마 보지는 그야 말로 파레토최적 상태가 아닌가 싶다.~~
세금도 안내~~아들, 아들친구, 생계유지, 여가생활, 자기만족
여러분들 더 이상좋은게 있으면 말들해보슈??
승훈이와 엄마의 교감이 있은후 무슨 재미인지 계속 안방에서는 엄마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으니 나도
정말 행복하다.~~
더 이상 몰래 구경하는것도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 내버려둬야죠



톱니바퀴 흘러가듯 날이 밝았다.~~~
우리 하루 일생 만날 똑같은것 같아도 행복을 찾아 다음날에는 우리엄마의 섹스생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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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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