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민이 누나와 효선이누나는 앙숙이 아니였다.

하지만 세월이 빨리 흘러 효준이가 19살 효선이가 20살됬을때 결혼이 확정되었다.

사실 양가의 합의간에 이루어진 것이라서 결혼후 우리 부부를 유학보내기로 하였다.

결혼식 끝나고의 밤 효준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효선이누나와 기달리고 디다리던 본격적인 섹스가 시작되었다.

효준이는 평소하던대로 효선이누나의 옷을 벗겻다.

"효준아 이제 넌 내 처음을 가지는거야"

효준이는 침을 꿀꺽삼켰다.

효선이누나의 보지는 이미 물이 나올데로 나왔고 좁은 구명은 언제든지 자신의 남자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

효준이는 자신의 자지를 효선이누나의 보지구멍에 닿게했다.

"나 아프더라도 해 그래야 남자가되는거야"

효준이는 힘을 주고 밀어넣었다.

"아~~~~~~~!"

누나의 짧은 비명과 함께 자지가 함몰되어 들어갔다.

자지에서 느끼는 효선이누나의 속살은 항문을 쑤실때는 조임도 조임이였지만 물이 없었다.

그러나 효선이누나 보지는 물도 나오면서 조여주고 있었다.

효준이는 평소 누나와 애널 했던 대로 움직여 주었다.

"효준아 잘하고 있어~!"

그러나 속에서 느끼지는 속살의 감촉과 축축함 자지가 녹을거 같았다.

평소에 뻑뻑하고 조이기만하는 항문과는 달랐다.

효준이는 계속하여 비벼대자 효선이는 신음에서 애성이 나오고 있었다.

"효준이 그렇게 하면 ~~~~~~~~! 으으응 아앗~~~~~~!"

효선이누나가 사시나무 떨면서 효준이의 자지를 꽊깨물고 있었다.

"누나 그렇게 하면~~~~~~~~!"

효준이는 효선이의 안속으로 정액을 분출했다.

"아앙 따끈해~~~~~~!"

효선이누나의 보지는 계속하여 효준이의 정액을 짜냈다.

한참후 효준이는 자지를 빼었다.

"윽~!"

효선이는 아픈지 찡그렸다.

효준이는 사타구니를 보았다.

"누나 피~나오고 있어"

"효준아 놀래지마 누나의 처음한 거니깐 나하고 선민이를 바라보면되"

효준이는 효선이의 피묻은 보지를 닦고 있었다.

"여보 사랑해~!"

이제 우리는 부바가 된거였다.

신혼여행후 우리는 핀란드로 유학갈 채비를 마련했다.

"여보 핀란드는 엘프녀가 유혹하니까 조심해"

"얘는 독점욕이 많어"

"선민아 너가 자리잡으면 우릴 찾아와 언제든지 기다려 줄테니까"

선민이는 아쉬운지 눈물을 흘렸다.

"효선아 널 잊지않을거야 그리고 효준이도"

선민이는 두남녀가 사라질때까지 보고 있었다.

"효선아 기다려 나도 이제 마음먹고 갈테니까"

선민이는 훗날을 기약하고 공항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