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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5 3,474회 0건
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없습니다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단칸방모자-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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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아쉬운 엄마의 감촉을 생생히 기억하면서 미워할수없는 소연이를 보고
는 한동안 계속 놀아주어야했다 연습장에 나와 엄마를 그려주겠다면서 누구인지
알수없는 얼굴과 그려진 사람의 모양을 구분할수있는것은 엄마로 보이는 그림에
치마와 큰가슴을 표현한것이였다

나는 웃긴 그림에 잠시 크게 웃자 엄마는 욕실에서 나와 머때문에 그렇게 웃냐고
물으셨고 가까이와서는 소연이가 그린 엄마의 모습에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
치시면서 머가지고 웃냐면 마구 내리치셨다

그렇게 한참동안 소연이와 놀면서 엄마는 한쪽에 놓인 마른빨래를 정리하며서도
내가 선물한 반지와 목걸이를 계속 바라보면서 알수없는 미소를 지으셨다 소연이
가 우연히 그것을 봤는지 이쁘다면서 작고 아담한 손으로 만지면서 부러워했다

하지만 빼서 보고 싶다는 소연의 말에는 단호하게 거부하시는 엄마의 말투에 삐
진 소연이를 겨우겨우 달래서는 조금더 놀아주자 점점 피곤해하면서 약기운이 밀
려오는지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이내 감기면서 내품에 안긴체 잠들어버렸다

나는 방바닥에 깔린 이불 한쪽 구석에 소연이를 똑바로 눕히고는 가슴까지 이불
을 덮어주자 잠꼬대를 했고 베개를 머리에 대주고는 잠시동안 볼주변에 흩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자 간지러운지 잠결에 손으로 대고는 옆으로 돌아누운체 깊
게 잠들은것 같았다

"으음....미...민이...오빠...우웅...."

"이제야 잠든거야?"

"네에....감기약에다가 계속 움직이면서 놀았으니 엄청 피곤했나봐요..."

"휴우...그래도 민이가 많이 고생했네...소연이 돌보느라..."

"아니요...마치 여동생같은걸요....아니면 딸이라고 할까나요...하하..."

"그래?....흠...민이는 이런 동생이나...딸이 있었으면 좋겠어?"

"글쎄요....만약 생긴다면 엄마를 닯은 동생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저...."

"으응....그렇구나...."

나는 아무런 의미없이 엄마에게 대답을 해주었고 내뒤에서 앉으신체 내말을 듣
고는 더이상 아무런 이야기를 안하셨다 마지막으로 귀엽게 자고있는 소연의 뺨
에 뽀뽀를 해주고는 문단속을 하고서 형광등 불을 끄자 마지막으로 TV화면에서
흘러나오는 불빛만이 방안으로 퍼졌다

일부러 볼륨을 낮게 해놨는지 엄마는 TV를 보면서 소연이 근처에 누우셨고 나는
벽쪽에 붙어서 누운체 베게에 머리를 대고 잠시동안 방천장을 바라보았다 이내
엄마는 재미없으신지 아니면 피곤하셨는지 리모콘으로 TV를 끄시고는 자리에
누우셨다

"민아...자니?"

"아니요...안피곤하세요 엄마?"

"으응...별로 잠이 안오네..."

"그래요...?....엄마...자아..."

"어어!?....민아..."

"왜요...? 엄마 좀 안고싶어서 그러는데..."

"그래도...소연이도 있고 하니깐..."

"괜찮아요....약까지 먹고자서 안일어나요...그리고 아들이 엄마좀 안는다는데
머 어때서요..."

"으응..."

엄마는 보통때같으면 강하게 거부하실것인데 나의 말에 순종하면서 옆으로 쭉펴
놓은 팔위로 머리를 대시자 위팔뚝까지 오게만들고는 옆으로 누워 엄마를 바라
보았다

나와 엄마에게 등을돌린체 잠들어있는 소연이의 숨소리만이 들려왔고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느껴지는듯한 엄마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비어진 팔로 허리를 안아주
자 나와같이 옆으로 누우신체 나의 품안으로 들어오셨다

"흐음....엄마의 향기가 느껴저요...너무나 좋은..."

"아까 샤워해서 그런거야...비누냄새일껄....새로 사왔으니..."

"아니예요....비누도 샴푸냄새도 아닌 엄마의 향기가 있어요...저만이 느껴지는"

"머야..그게...이상해..."

"왜요...저는 엄마의 향기가 너무나 좋은데...."

"그래도...신경쓰인다고 그러면..."

"걱정마세요...저한테만 느껴지는 엄마의 향기니깐...흐음...좋타...후후"

"아이참...먼가 변태같아...민이 너..."

"헤헤...엄마...너무나 귀여워요...아까 본것처럼..."

"이녀석아...엄마한테 귀엽다니...하여간...못됐어..."

"으윽...아우...또 꼬집으세요...아파요..."

"흥...아프라고 꼬집는거지...그럼..."

"아웅....엄마아앙~..."

"하지마....소연이도 있는데...자꾸 이럴꺼야..."

"조금만 만질께요...싫으세요?"

"그..그야...싫은거는 아닌데...혹시나..."

"걱정마세요...그보다 엄마 엉덩이 너무 좋다...흐흐.."

"아앙....그러지마...부끄럽게...."

옆으로 안으면서 여유로운 손을 밑으로 내려서는 엄마의 치마겉으로 부드러우면
서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를 매만지자 엄마는 조금은 걱정스러운 상태로 소연이
를 의식하면서 눈치를 보셨고 거부하는듯한 느낌이없자 나는 아까전의 상황을 이
어나갔다

펄럭이는 치마위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만지자 엄마의 숨소리도 조금은 거
칠어지면서 슬쩍 치마를 위로 올려서는 팬티면으로 만저보자 다가리지 못한 부위
로 따뜻하면서 말캉거리는 살결과 팬티위로 느껴지는 엉덩이 살집에 엄마는 순간
당황했지만 내가 가만히 처다만 보자 고개를 숙인체 내가슴에 머리를 대셨다

그리고 부끄러우신지 옆에 있던 이불로 나까지 덮어주시면서 가슴위로 덮으셨고
가만히 내가 만지고있는 엉덩이에 신경을 쓰시는지 움찔거리는 행동도 간간히 보
였다

"엄마...앞으로 더 잘해드리고...좋은 선물 해드릴께요..."

"아니야....엄마는 이런것보다...민이만 있어주면되..."

"당연하저...평생 엄마를 모시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거예요..."

"뻥치시네...언제가...엄마가 늙으면 예쁜아가씨 만날거면서..."

"엄마....그런말 하지마세요...저한테는 오직 엄마뿐이예요..."

"으음...미..민아...자..장난으로 말한거야...화내지마..."

"장난이라도 그런말 하지마세요...저한테는 오직 엄마뿐이니깐요...나의 하나뿐
인 연인이라고요...아들이나 엄마를 떠나서요..."

"으..응...민아...알았어...안그럴께...."

엄마는 순간 장난으로 말하다가 약간 화난얼굴로 엄마에게 쏘아붙이자 놀라시면
서 대답해주셨다 순간 분위기가 무거워지자 괜한 마음에 엄마를 더욱 안아주면서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위로 올려서는 등주변을 쓸어주었다

그러자 조금은 안심하시면서 나에게 기댄체 가만히 팔베개를 해준 팔뚝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시자 조용히 말을 건냈다

"미안해요 엄마...화내서요...하지만 그런이야기 들으면 화가난다구요..저도..."

"알아...하지만 엄마도 나이가 있으니 언젠가 늙어버리는걸...그때되면 아직까지
민이는 젋고...그래서 그래...불안해...언제까지 민이가 엄마를 안아줄지..."

"평생..엄마가 죽을때까지 안아주고 사랑해드릴거예요...걱정마세요..."

"으응...고마워...그말을 들으니깐....안심이되...."

"에고....엄마 우는거 아니저...?"

"흑....아..안울어...행복해서 그래..."

"엄마도...참...요즘에 너무 마음이 여리셔서 큰일이예요...이리봐요...쪽~!!"

"으음!!?.....바보...너한테만 그런거야...다른사람한테는 안그래...저기...한
번만 더 키스해줄래?"

"네에...쪼~옥!"

"으음....."

엄마의 부탁에 가볍게 입술에 키스를 해드렸다 어두운 방안에는 깊게 잠든 소연
과 나와 엄마만이 있은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듯한 키스를 나누면서 점점 잊
혀저가는 소연의 존재를 조금이나마 의식한체 가볍게 시작한 키스가 점점 혀까지
서로 엉키면서 타액을 주고받았다

"쪼옥~...으음...쪽...음...하아..."

두눈을 감고는 엄마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과 매끄러우면서 녹을듯한 혀의감촉
이 느껴졌고 오랜만에 하는 키스인지 머리속이 몽롱해지면서 찾아오는 흥분감에
충만한체 자연스럽게 감겨진 내목에 있는 엄마의 두팔과 내가 엄마의 허리를 감싸
안아주던 양손을 잡으체 한동안 소리가 안나도록 유의하면서 키스를 나누었고 살며시
한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살결인 엉덩이를 만저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움찔하면서 살짝 눈을 뜨셨고 나도 살며시 떠지는 두눈으로 눈빛
을 교환하면서 천천히 입술를 때자 마지막까지 서로의 혀만이 닿은체 가늘은 타
액이 이어지다가 끊어졌다

"후우...엄마...나 평생 엄마만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드릴께요...걱정마세요"

"알았어...이제는 그런생각 안할께...사랑해...민아..."

"저도 사랑해요 엄마..."

엄마와 나는 서로를 처다보면서 다시한번더 다짐을했고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던
손길도 잠시 멈추자 이내 엄마의 두팔로 감싸던 나의 목에서 풀으시더니 내뺨을
쓸고는 가만히 바라보셨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서 쓸쩍 손을 때고서는 엄마의 긴팔티셔츠로 가려진 커다란
유방으로 손을 옴겨서 가볍게 만저보자 이제는 아무런 제지도 없으신체 가만히
바라만 보셨다

"엄마 가슴이 그렇게 좋아?"

"그럼요...얼마나 기분좋은데요..."

"꼭..아기같아 이럴때는...어렸을때도..엄마 젖가슴만 만저대더니...커서도 그러네..."

"그래요?....흠...그럼 오랜만에 만저 볼까요...흐흐.."

"아이참...너어....소연이도 있는데..."

"조금만 만저볼께요..."

"으응...알았어...자아..."

엄마는 이제 소연이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위로 티셔츠를 올리신체 하얀브래이저
까지 한번에 올리셨고 옆으로 누워서 잠자는 소연이를 내가 한번 처다보고는 엄
마의 부드럽고 매끄럽게 흘러내린 젖가슴을 보자 가볍게 손으로 들어보고 만지자
푹신하면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고 잡고 있는 손바닥을 삼킬듯이 안으로 파고들
었다

살짝 떠시면서 나의 손길에 흥분하셨는지 서서히 단단해지는 유두를 두손가락으
로 가볍게 쥐고는 살짝 비틀어서 힘을주자 상체가 움찔하고는 한손으로 입주변을
막으셨다

"으읍!!....아흑....사..살살...해줘..."

"예에...엄마 젖꼭지가 단단해지는데요...기분좋아요?"

"으음...바..바보...당연하지...사랑하는 사람한테 만저지는데..아흥!!"

엄마는 나의 야한말에도 서슴없이 대답하고는 신음소리를 참으시면서 나의 애무
에 느끼시는지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셨고 나는 여유로운 흥분감에 엄마의 유두
와 유방전체를 매만지면서 고개를 숙여 입술안으로 집어넣고는 가볍에 핧자 더욱
더 강한 반응을 보이시는 엄마의 움직임에 계속 자고있는 소연이를 의식했다

유방을 매만지던 손을 내려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는 손끝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고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탱탱한 엉덩이살들을 매만졌다 양
쪽을 애무하면서도 엄마는 저항조차 하시지 않은체 오히려 더욱 만저달라는듯이
내쪽으로 하체를 붙으시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엄마의 둔덕주변에 닿으면서
작지만 짜릿한 쾌감을 받을수 있었다

"으음...아아..아...아앙...미..민아..."

"엄마의 엉덩이....너무나 부드럽고 손에 달라붙는것같아요..."

"으흥!....더..더세게 만저줘...엄마 몸은 민이꺼니깐..."

"네에...엄마는 제꺼예요...영원히..."

"으응...민이꺼야...그러니..마음대로해줘..."

엄마의 말에 불타오르는 마음속으로 강력히 찾아오는 흥분과 성욕에 이제는 소연
이를 무시한체 엉덩이 계곡으로 점점 손을 넣차 더욱 나에게 안겨오시는 엄마와
거친숨결이 느껴지면서 살짝살짝 떠시는 뜨거운 육체를 받았다

위로 올려진 티셔츠와 브래이저 그리고 살짝 밑으로 내려간 엉덩이쪽 팬티가 순간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잠시 나의 행동을 멈추자 엄마는 발을 움직이면서 팬티를
벗으시고는 손으로 잡아 소연이쪽을 한번 보시면서 한쪽에 놓인 베게밑으로 숨기셨다

"이..이러면 더..만지기 쉬울거야..."

"어..엄마...야해....후후..."

"이..이렇게 만든게...너야...바보..."

"네에...제가 잘못했어요...엄마를 이렇게 만들었으니..평생 책임질께요..."

"다..당연하지...평생 못벗어나게 만들어줄거야...내꺼니깐..민이는..."

엄마는 나를 보면서 부끄러워하시는듯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시고는 나를 살짝 밀
면서 똑바로 눕히고는 내몸위로 올라오셨다 그리고 다시한번더 소연이쪽을 보시
고는 그대로 내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적당히 벌어진 내다리 옆으로 한껏 다리를
넓히신체 가볍게 키스한 입술을 때시면서 내귓가에 얼굴을 대고는 조용히 말씀
하셨다

"민이...손으로...마음껏....만저줘...민이의 손길로 느끼고싶어..."

"엄마..."

어두운 방안에서 겨우겨우 들려오는 속삭임에 나의 육체는 떨려왔고 터질듯이 발
기해버린 자지가 반바지 위로 뚫고 나올듯이 솟아오르자 엄마의 둔덕에 눌려진체
껄떡대고 있었다

엄마는 둔덕에서 느껴지는 자지를 느끼면서 한손을 밑으로 내려 반바지와 팬티안
으로 손을 넣고 빳빳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가볍게 쥐시고는 귀두 틈으로 흘러나온
액체까지 훓고 지나가자 짜릿한 감각에 당장이라도 사정할것같은 기분이 찾아왔다

"흐윽!!...어..엄마...."

"민이꺼...단단하고...뜨거워...손이 데일것같아...그리고 심장소리도 느껴저.."

손바닥이 배꼽으로 흘러내린 단단한 자지를 몇번이나 훓으시면서 조용히 내귓가
에서 이야기하실때마다 평소에 느끼지못하는 말투에 몇배나 강한 쾌감이 전신으로
퍼졌다

단향이 흘러나오는 엄마의 숨결을 찾아 다시한번 키스를 나누면서 이번에는 내가
두손을 내려 엄마의 치마자락을 올려서 엄청 큰복숭아같은 엄마의 엉덩이를 매만
졌고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뺃으신 엄마의 입술을 다시 나의 입술로 막아드렸다

"으응!....쪽~....쯔읍~"

엄마의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던 움직임이 멈춘체 나의 두손에 다잡히지 않는 엉
덩이 살집을 강하게 쥐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보기도하고 때로는 가볍게 때
려보면서 원형으로 주물르자 그때마다 반응하시는 엄마의 행동과 참고 있는 신음
소리가 간간히 입술사이로 흘러나왔다

"으응!!....하아....응큼해...엄마의 엉덩이를 그렇게 만지고 때리면 어떻게..."

"엄마도 좋으시자나요.,..몇번이나 엉덩이가 떨려오면서 움찔거리셨다구요...신
음소리도 참으시면서..."

"그거야...당연하지...사랑하는 민이한테..만저지는데..."

엄마는 아직까지 부끄러우신지 조용히 말하는 말투가 떨려왔고 가볍게 주물르면
서 매만지는 엉덩이가 손길에 따라 서서히 비벼오셨다 그리고 살짝 상체를 일어
나시더니 소연이를 보셨다

그리고 아래로 출렁거리면서 단단히 솟은 유두와 부풀은듯한 유륜이 어둠속에서
하얀피부와 엷은 갈색을 띈체 나의 입술근처로 다가왔다

무슨뜻인지 알아버린 나는 입술근처를 간지럽히는 유두와 유륜을 입안에 넣고서
강하게 빨고는 치아로 가볍게 깨물자 내머리 위로 올려진체 버티고있는 엄마의
두팔이 떨리면서 두입술을 다물으시고는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 보셨다

"으으응...민아...그러면 엄마 갈것같아...아앙...."

"쯔으읍!.,...쪼옥...."

"아..아아.....아읏...아...안돼....아으흐윽!!"

간간히 터저나오는 신음을 참으면서 이야기하시는 엄마의 애릇한 목소리에 자극
을 받자 더욱 강하게 엄마의 젖꼭지를 핧고 깨물면서 움직임이 없는 두손으로 엄
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계곡을 따라 한손을 내려리자 끈쩍거리는 애액이 내반자
지를 젖셨고 오물조물 움직이는 질구와 항문를 느끼면서 가볍게 보지선을 따라
지나가자 두툼한 살질안으로 매끄러운 살결들이 느껴지면서 단단한듯한 콩알이
느껴졌다

그러자 엄마의 몸이 강하게 한번 떨고는 입을 벌린체 버티던 두팔이 무너지면서
나의 얼굴은 엄마의 젖가슴 사이로 들어가면서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매만지던
보지계곡은 점점 젖어갔다

"하아앙...미...민아..자..잠깐만...가..갈것같아...으흐윽!!!"

"휴우...."

겨우 참았던 숨을 내쉬면서 몸을 움츠리신체 움찔거리시는 엄마를 보면서 두팔을
올려 엄마의 얼굴을 잡고 밑으로 내려 입술에 키스를 하자 거침없이 혀가 들어오
면서 입안전체를 핧고는 나의 혀에 엉킨체 엄마의 입안에 있는 타액이 나에게 흘
러들어왔다

작은 경련을 일으키시면서 잠시동안 키스를 나누자 나에게 모든것을 맡기시고는
키스에 집중하시면서 두팔로 나의 목을 감싸왔다 부드럽고 탱탱한 젖가슴과 단단
히 발기한 자지주변은 올라탄 엄마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점점 젖어가
고있었다

"하아...하아...미..민아..너..넣어줘...못참겠어...이제는..."

"하아...하아..후우...어..엄마..."

끈적거리는 타액으로 젖어버린 입술이 때어내자마자 흥분에 휩싸인체 말하는 엄
마는 직접 손을 내려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려셨고 허벅지부근으로 내
려가자 단단히 솟은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면서 엄청나게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지선을 따라 몇번이나 문지르면서 흥분된 표정을 지으셨다



그리고 나의 자지가 들어갈곳에 대시면서 마지막으로 나와 눈빛을 마주치고는 이
내 질구안으로 굵게 부풀어오른 귀두가 들어가자 손을 때시면서 엉덩이와 몸을
내리시더니 단번에 안쪽 깊숙히 밀어넣으시면서 내가슴에 올려진 두손과 함께 살
짝 허리를 들어올리시면서 고개를 숙이셨다

"아아앙!!...아흑...민아...민아..."

"흐윽!!...엄마...."

주름진체 끈적거리면서 사방으로 달라붙어오는 엄마의 보지안을 느끼자 전신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몸을 떨었고 엄마 또한 내이름만을 반복적으
로 불렀다

내목을 감싸안고 짓굴러지는 젖가슴과 강하게 조여오는 보지안의 감촉을 몇번이
고 느끼면서 두팔로 엄마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서로의 입술을 훔처가듯이 핧고
빨으면서 몇번이나 서로의 혀를 엉킨체 타액을 주고받았고 가만히 보지안으로 들
어간 자지의 감촉을 느끼면서 우리모자의 섹스에 빠저들었다

"으응...하아..하앙....민이꺼...너무나 뜨거워...엄마안에서 계속움직여..."

"으윽...하아...엄마...너무 조여와....자지가 끊어질것같아...허엇!"

"히잇,,,,아으응...민아~!"

겨우 숨쉬때마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계속 키스를 나누었고 나는 가끔씩 옆
으로 눈을 돌려 잠들어있는 소연이를 살피고는 엄마의 보지안 깊숙히 느껴지는
자지에 힘을주어 움직이자 그순간 마다 움찔거리면서 반응하는 엄마를 더욱더 강
하게 끌어안았다

나는 단번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엄마의 보지안에 감싸인 주름진 살결과 끈적
거리면서 매끄러운 애액을 느끼고는 강하게 위로 들어올리듯이 움직이자 허리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저려왔다

"으읍!!....아..아아아..아앙!...기...기분,,좋아...민이 자지가..너무좋아.."

"허..헉...하아....하아...엄마...으윽...미..미칠것같아요..."

"으으...하아앙...민아...조..조금더 세게 쑤셔줘...아흑!!"

"으윽!...어..엄마...보지안에 있는 자지가....으윽....녹을것만같아요..."

이제는 엄마의 양쪽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 수없이 내려오는것을 밀어올리면
서 이번에는 직접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휘저으시는 엄마의 움직임에 귀두로 조
여오는 감각과 동시에 휘감아오면서 질벽을 헤집으면서 자극을 하자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몰려왔다

엄마의 어색하면서도 거칠은 움직임은 오랫동안 참아온 나의 귀두가 감당하기는
너무나 힘들었다 숨쉬기가 버거울정도로 찾아오는 쾌락은 전신을 마비시키면서
오로지 엄마의 뜨겁고 끈적거리는 살집들에 감싸이면서 자극해오는 쾌감에 빠저
점점 전신을 녹일듯한 짜릿한 감각이 찾아왔다

"아~....어...엄마..싸...싸요...나와요...으으으으윽!!!"

"아흥....흐윽...아흑....그..그냥..싸도되...엄마안에 마음껏 싸버려 민아...아아아앙~!!"

더이상 참기 힘든 사정감에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너무나 많은 힘이 들어갔고
엄마의 깊숙한곳에 귀두가 닿은체 뿜어저나오는 정액을 느껴지면서 두엉덩이를
꽉잡고는 자지에 힘을 주었다

엄마는 내몸에 완전히 붙은체 나의 입술을 찾고는 키스를하면서 사시나무 떨듯이
육체를 떠시고는 보지안에서 빨려들어가는듯한 감각을 마지막으로 자지가 끊어저
버린 자극을 받으면서 내몸은 녹아버린것같은 느낌을 잠시동안 느껴야했다

한참동안 서로를 안은체 보지안에 있던 단단한 자지는 점점 작아졌고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며 등주변과 얼굴 그리고 주변 머리카락을 천천히 쓰다듬어
주었고 떨어지기 싫은 마음이 통하면서 조금더 그대로 있었다

"하아..하아...민아..."

"후우..네에..엄마.."

"엄마...안에...민이 정액이 가득차 들어온것같아...너무나 따뜻해..."

"흐음....엄마..야해요 그런말은..."

"ㄴ....니가 이렇게 만든거라니깐...자지만..커가지고..흥..!"

"어?....엄마가 그런소리를 다하네요..."

"머야...흥!....다시는 안해줄거야...에로아들..."

"그래도...이번에는 엄마가 저를 덮친건데...응큼해요...엄마..."

"이게....엄마를 놀리네..."

"으응.....! ㅇㄹㄴㄹㅇㄴ루무러ㅏㅜ..."

"으흡!!...."

"쉿~!~~!!"

엄마와 섹스를 끝내고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이상한 말투로
들려오는 소연이 목소리에 나와 엄마는 긴장하면서 놀랬고 다행이 잠꼬대를 한것
인지 알수없는말을 잠시동안 내뺃고는 조용해지면서 숨소리만 들려왔다

나와 엄마는 동시에 한숨을 내쉬면서 서로를 바라보자 왠지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한번더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옆으로 빠저나온 엄마는 베개
밑에 숨겨둔 팬티를 꺼내고는 보지주변을 막고서 잠든 소연이를 한번보고는 욕실
로 빠르게 걸어들어가셨다

한참후에 방으로 돌아오신 엄마는 새로운 팬티를 꺼내실려고 작은옷장으로 가실
려다가 이내 나를 보고는 그냥 내옆으로 누우시면서 입술에 키스를하고 내뺨을
꼬집으셨다

"어..얼마나...참은거야..아직도 안에 남아있는것같아...에로아들.."

"글쎄요...한달하고...보름정도?....그동안 얼마나 참았는데요...엄마도 야근때
문에 매일 피곤해하시면서 겨우 씻고 주무셨자나요..."

"그럼...말을하지...소..손으로라도 해줄텐데..."

"싫어요....일하느라 힘드신데...그보다 아까전에 엄마 진짜 너무 야하고 에로틱
하면서 거칠게 움직이는데..... 아악!!"

"ㅁ...말 하...하지마..바보아들아!!....."

"헤엥....엄마도...많이 느끼셨구나...그러니깐..그렇게 엉덩이를...아아야!!"

"하..지..말라니깐...이게....!"

이제와서야 부끄러워 하시면서 팔과 허벅지를 꼬집으시는 엄마의 손길에 나는 피
할수없는 벽으로 몰리면서 계속 말을 이었고 그덕에 한참동안 꼬집힘을 당하고나
서야 조용해졌다

우리가 이렇게 시끄럽게 했는데도 소연이는 여전이 깊은잠에 빠진체 엄마를 옆으
로 안으고는 말랑거리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자 몇번이나 가벼운 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서서히 나른해지는 몸과 피곤함이 느껴지는 육체를 느끼면서 잠에 빠지기
전에 엄마를 보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해드렸고 엄마 또한 나의 뺨을 쓸어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다음날 소연이를 데리러 오신 영미이모와 수지누나는 멀지 않은곳이니
놀러오라면서 울고있는 엄마를 달래주고는 못보던 목걸이와 반지를 보고 짓궂게
말장난을 치면서 분위기를 풀어주고 단칸방안으로 들어와 잠시동안있다가 자신들의
새로운 터전인곳으로 떠나갔다

영미모녀하고는 떨어저있다고해도 자주 전화통화를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몇번이나 서로가 자신들의 집으로 와서는 놀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했다 수지누나는
애인분과 결혼한다면서 청접장까지 보내왔다

그렇게 모두가 행복하게 다시 평상시로 돌아가면서 우리모자 사이도 때로는 싸
우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해하면서 겉으로는 모자지간으로 속으로는 연인으로써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어두운 방으로 한사람이 자리에 일어나면서 서랍장안에 있는 화장품가방을 열었
다 그리고 그안에 감추어진 얇은 약상자를 꺼내고는 확인을 잠시하고서 알약하나
를 손바닥안으로 받고 다시 약상자를 가방안에 넣었다

반쯤 담긴 물컵을 들고 가만히 서있은체 평온하게 잠들어있는 남성를 보면서 갈
등하고는 고개를 내려 분홍색알약이 왼손에 껴진 반지와 겹처지면서 한손에 들
고있는 물컵이 떨려왔다 그리고 가만히 서있은체 한참동안 자고있는 남성을 보면서
마음을 잡았는지 이내 손을 움직였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체 집안 사정상 대학진학을 포기했고 제법 큰 회사에 운
좋게 취직을 했다 다행히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좋아서인지 금세 친분이 쌓이면서
일하는데는 불편한것이 없었다

"어이...민군 이제 퇴근해....혼자 남아서 머하노..."

"지금 퇴근할려고 합니다 반장님...."

"야야...대충하고 얼릉 퇴근하자...어차피 내일 또 해야한다..."

"네에...알겠습니다...."

"어때...오늘은 나랑 한잔하고 가자?"

"하하...반장님 오늘만 봐주세요...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에이...알았다....내일 그럼 한잔하자...얼릉 퇴근해라..."

"넵!!....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반장님을 보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서는 공업단지 안에있는
회사버스를 겨우 시간에 맞추어 탔다 안에는 평소에 알고있던 분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맨끝에 앉자 스마트폰으로 얼마전에 찍은 사진을 보았다

한참후 회사버스에서 내린곳은 예전에 살던 단칸방으로가는 언덕길 주변이였다
예전의 추억에 주변을 살피고 있을때 나에게 익숙한 젋은 여성이 미소를
지은체 언덕길에서 천천히 걸어오면서 내곁으로 다가왔다

"이제 퇴근하시는건가요...오빠..."

"응...선희야...."

내 앞에선 선희의 가슴부근에는 멜빵포대기로 감싸여저있은체 자고있는듯한 여아의
모습을 보고서 나를 닯은얼굴이 너무나 귀여웠다....










에필로그에서 계속......

==========================================================================
협찬:소라넷 소설게시판

도와주실분들: 독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



작가의말

이번편은 19부와 이어진 내용으로 한번에 올려야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쪼개진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드실것입니다....

먼가 많이 아쉽네요......에필로그에서 작가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전편에 이야기했둣이....주인공이 미워서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새드엔딩이 좋아요 작가는!!

[스.포]하고 도망갑니다 ^^;;


댓글좀 달아주시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추.천]도 눌러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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