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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5 2,537회 0건
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없습니다 작가의 창착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허.구]입니다



















단칸방 모자-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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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응...엄마 오늘만 안가면 안돼?"

"안돼...민이가 왔다고 안갈려고하다니...어차피 이따가 와서 놀아도되자나..."

"히잉...엄마 미워....! 민이오빠랑 있고 싶은데..."

"휴우...소연아 엄마말 듣기로 오빠랑 약속했자나...그리고 이따가 유치원다녀
오면 오빠가 많이 놀아줄테니깐..."

"아...알았소...대신 어디가면 안돼 민이오빠...알았지?"

"그래...알았어...어서가자 유치원차 기다리겠다..."

내손을 잡으면서 흔들고 있는 소연이를 보면서 대답을 해주고서는 대로변에서
기다리고있는 노란색 유치원차량이 보였다 영미이모는 뒤에서 바짝붙어서 걷고
있었고 나와 소연이가 한발짝 앞서서 걸어가고있었다

기다리게한 유치원 선생님에게 이모가 인사와 함께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서는
차량에 올라탄 소연이는 몇번이나 나에게 손을 흔들면서 인사했다 차량문이 닫
히고 다음지점으로 이동하는 유치원차량을 보면서 옆에 계신 영미이모를 보자
오른손은 거의다 붕대같은 천으로 감싸저있고 왼손도 엄지와 새끼손가락를 빼
고서는 화상밴드를 감싸고 있는듯했다

검은 나시티와 회색의 주름치마를 입으신 영미이모를 보면서 이모댁으로 돌아
가는 골목길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심하신거예요? 화상부위가...."

"1도화상인데...오른손에 2도화상부위가 몇군데 있어서 그래...왼손도 이모양
이니 많이 불편하네...화끈거리기도하고 따끔거리기도하고..."

"그래도 다행이예요 심각하지 않으니깐요..."

"민이가 응급처리 잘해준것때문이야...병원에서도 이정도면 정말 다행이라고
했는걸...고맙구나 민아..."

"멀요...그보다 아침식사는 하신거예요?"

"응...소연이랑 토스트하고 시리얼 먹었어...그보다 지금 많이 어질러저있을
건데..."

"흠...제가 청소할테니 어디에 놓아야할지만 알려주세요..."

"그래? 미안해...오늘만 부탁하자...내일 사촌동생오니깐..."

"멀요....괜찮아요..."

어느새 이모댁에 도착해서는 거실로 들어서자 소연이가 얼마나 심하게 놀았는
지 온갖장난감과 책들이 난장판이였고 거실에있는 탁자에는 이모가 마시던 컵
과 잡지책몇권이 보였다

부엌쪽을 보자 아침식사를 먹은듯한 그릇들과 식기가 보였고 싱크대에서도 설
거지할 그릇들이 눈에 띠었다 우선은 거실에 어질러진 소연이 물건부터 정리
하면서 모르는것은 이모에게 물어봤고 이모는 옆에서 따라다니면서 도와줄려고
하자 쇼파에 앉아서 쉬게 만들었다

"이거하고...저것은 어디에 두면되요?"

"그거 둘다 소연이 방에 보면 장난감 박스하고 책장에 꼽으면되..."

"네에.....웃차...."

소연이 동화책이며 장난감들을 들고 소연이방에 잘놓고서 거실로나와 진공청소
기를 발결하고서 거실주변과 부엌바닥을 청소하고 어느정도 마무리된 거실을
보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설거지하면 옷을 적시기 때문에 영미이모가 쓰는 앞치마를 하고서 식탁
에있는 설거지할것까지 싱크대에 놓은체 스폰지수세미를 들고서 세제를 묻혔다

"어머...설거지까지 하는거야?"

"예에...금방 하는걸요...그리고 여름이아보니 밀려놓으면 냄새나자나요..."

"후훗...정말 민이같은 아들있었으면...윤주가 부럽다니깐..."

"아이참...이모...설거지하는데 왜그래요..."

"착한 민이 엉덩이좀 만졌을뿐인데...멀그래...호호..."

부엌으로 들어오신 영미이모는 내뒤에서 이야기를 하시고는 갑자기 엉덩이로
손가락감촉이 느껴지자 놀랐고 뒤로 돌아보자 짓궂은 표정으로 나를 놀리시는
이모의 장난을 피하면서 하마터면 들고있는 접시를 떨어트릴뻔했다

"하지마세요...아니면 그냥 집에 갈거에요...이모..."

"호호호...가렴...나는 윤주한테 전화해서 민이가 이모 버리고 집에갔다고 말
할거니...후훗..."

"으으....악마같아요..진짜..."

"호호호...이모한테 악마라니...이거 민이 혼나야겠는걸..에잇..."

"하..하지마요..이모...아이참...."

뒤에서 자꾸만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을 피하면서 들고있던 접시를 싱크대에 놓고
몸을 틀면서 피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부러 시간차까지 쓰시면서 엉덩이주변을

건들이시자 신경이 점점 예민해졌다

"이모!!! 하지마요...아우...진짜..."

"아..알았어..화내지마...민아...이모가 잘못했어..."

"어휴...화낸것은 죄송하지만...다치셨으니 얌전히 앉아있으세요..."

"으응...알았어...후후후훗!!"

"아.,..정말...이모 끝까지..."

"후후훗...그럼 시원한 오렌지 주스한잔 부탁해..민아.."

화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이야기하자 움찔하시고는 순간 하시던 행동을 멈추셨
지만 이내 다시 한번더 엉덩이를 만지고 거실로 도망가시는 이모를 보면서 어서
빨리 저녁시간이 돼서 엄마와 함께 단칸방으로 돌아가고싶은 생각만이 가득했다















"영미이모 안더우세요...그만 좀..."

"왜에...그냥 잠시 허벅지좀 빌린건데...자꾸그러면 윤주한테 전화한다..."

"하아...."

긴 쇼파에 앉자 있는 허벅지로 영미이모의 머리카락들이 간지럽게 살결로 닿으
면서 제법 무게감이 있는 머리를 대신체 누워서 거실에 있는 TV를 보고계신 이
모때문에 나는 신경이 쓰여서 TV화면에 집중할수가없었다

머가 재미있으신지 연신 TV화면을 보시다가 움직이시면 가늘고 부드러운 머리카
락이 허벅지살결로 느껴지면서 간지러운듯한 느낌에 찌릿한 감각들이 몰려왔다

고개를 내려서 바라보자 웃으시는 표정과 나시티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유방살
결들도 가끔씩 움직였고 화상입은 손은 안전하게 자리잡은체 나의허벅지를 배개
삼아 옆으로 누우셨다

"호호호...민이는 재미없어? 다른데 볼까..."

"그냥 이모 보고싶은거 보세요...저는 상관없으니..."

"그래? 흠...이따가 병원가야하는데 민이도 같이가자...데이트할겸..."

"예에?...먼...데이트예요..."

"왜에~? 이모랑 데이트하는거 싫어? 윤주랑은 해놓고서는..."

"어?! 그건 엄마랑 쇼핑같다가 영화본거구요..."

"그래도 윤주는 자랑하던걸...아들이랑 처음으로 데이트 했다고..."

"하아...."

작은 한숨을 쉬면서 저번 주말에 엄마와의 데이트를 영미이모에게 자랑하셨는지
몰라도 나에게는 당혹감과 설마 그걸 영미이모에게 이야기 하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민이 너는 이모랑 데이트하기 싫어? 왠 한숨이야..."

"그러니깐 엄마랑 쇼핑하러 간것인데 왜...이모하고 데이트를 해야되요...?"

"흠...부러우니깐...이런 잘생기고 착한 민이하고 했다는게..."

"이모...엄마랑 아들이 쇼핑한것을 데이트로 생각하시다니..."

"야...! 니 엄마가 먼저 염장 지른거라고! 하여간 나도 하고프니깐...알았지?

"네네...마음대로 하세요...그보다 점심은 어떻게 하실래요?"

"흠...나가서 먹기도 그렇고...그냥 병원갔다가 오면서 간단하게 장도 봐오고...
간편하게 먹을거 있으면 사서 먹자...어때...괜찮치?"

"예에...그럼 지금 가실거예요?"

"어디...흠 벌써 1시네...지금 가야겠다...소연이 올시간에 맞출려면..."

"네에...."

천천히 내허벅지에서 고개를 드시는 영미이모는 나를 보면서 미소를 지으셨고
쇼파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편해진 하체를 느끼고는 쇼파에 등을 기
대여서 두팔을 위로 뻗을때였다

"민아...잠시만 와볼래?"

"네에? 왜요....?!"

거실 쇼파에 있던 나를 영미이모가 안방에서 부르자 자리에 일어나서 들어가자
장롱에서 여러가지옷들이 걸려있는것이 보였다 영미이모는 그중에서 무엇인가
고를려고 하시는지 잠시동안 내게 등을 보이면서 서있으셨다

"이거 원피스 입을려고하는데 옷벗기가 힘들어서...좀 도와주라..."

"네에?! 하지만...이모...그러면..."

"에이...머 어때서...그보다 얼릉 도와줘...시간 없어...병원갔다가 마트에서
장보고 오면 소연이 유치원에서 올시간이랑 비슷할것같단말야..."

"예에..."

나에게 속옷좀 보이는것은 별로 대수롭지 않으신지 입고계신 나시티와 치마좀
벗겨달라는 영미이모의 부탁에 마음속으로 흥분된 감정이 폭발하듯이 찾아왔지
만 왠지 엄마에게 미안한 감정과 아프신 이모를 보면서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
에 얼릉 도와드리고 거실로 돌아가면 될것같았다

차분하고 냉정한 마음때문인지 천천히 영미이모의 뒤로 서서는 입고계신 검은
나시티 먼저 벗겨드렸다 나시티와 같은색인 검은브래이저의 후크와 끈이 보이
면서 엄마보다는 작지만 풍만한 가슴이 받처진 컵으로 가려지지 않은 가슴살결
이 보이였다

"이상한 눈으로 보면 안돼...민아...알았지...후후훗..."

"안그래요...그보다 빨리 갈아입으세요...놀리지 마시구요..."

"아잉...민이 말투가 너무 차갑자나...나도 몸매는 자신있는데..."

"어어?!"

장롱을 보면서 서있던 이모가 갑자기 뒤돌아서는 두팔로 브래이저 밑부분을 받
치고는 나에게 보이자 순간 놀라면서 뽀얀가슴계곡에 시선이 고정됐지만 바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는 안볼려고 노력했다

"췌....윤주보다 작다고 피하는거냐...!"

"아이참....영미이모 장난그만하시고 얼릉입으세요...시간 없자나요..."

"에이...민이는 여자한테 관심없나보네...오직 엄마뿐이냐? 마마보이..."

"그런게 아니자나요...자아...치마는 혼자 벗으실수 있저?"

"아니...힘들어 민이가 벗겨줘 흐흐...."

먼가 음흉하게 웃으시는 영미이모의 짓궂은 표정을 보면서 당장이라도 안방에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내가봐도 옷갈아 입기 힘드신 두손을 보면서 밴드로 된 치마
상단을 잡고 한번에 밑으로 내렸다

팬티도 검은색이였고 여러가지 무늬로 이루어졌지만 엉덩이부분은 얇은 재질인
지 망사형태로 엉덩이살결이 눈에 띄게 보였다 마음속으로는 엄마뿐이라는 강
한 의지가 점점 성욕에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다

검은속옷만을 입은체 서있는 영미이모의 육체는 내가봐도 너무나 섹시하면서
엄마와 다른 성숙미가 가득했고 당장이라도 빳빳하게 발기할것같은 자지와 태풍
같이 찾아오는 흥분을 참으면서 갈아입을 원피스를 재빨리 잡아서 머리부분부터
넣었다

점점 사라저가는 속옷과 반나체의 영미이모를 보면서 도저히 참을수없는 흥분감
에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반바지 표면으로 노출됐는데도 어찌할수가없었다 재빠
르게 원피스 등쪽에있는 자크를 올려드리고서는 반바지 표면으로 들어난 자지를
배쪽으로 붙일려고 할때 영미이모는 내쪽에있는 큰거울을 보실려는지 돌으셨고
단단히 발기한것이 드러난 나의 반바지를 보고 말았다

"어머...민이...너~어~..."

"아~?!.....그게..."

"후훗....응큼쟁이...민이도 남자네...."

"..........이...이모도...참...."

더욱 짓궂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영미이모의 얼굴을 피하면서 안방 한쪽
으로 피했고 이모는 거울에 나타난 원피스를 보면서 내쪽으로 고개를 몇번이나
돌리면서 음흉하게 웃으셨다

"이거....큰일인걸...혹시나 민이가 이모를 아~흥~ 하고 덮치거나 하는거 아니야
...?"

"그...그럴리가 없자나요...이모도 참..."

"후훗...그래도 이런 아줌마한테...관심있니?"

"이모!!!..."

"호호호호...참....민이도 사춘기구나...후훗..."

짓궂게 놀리시면서 병원에 도착할떄까지 나는 희생양이 되어야했다 주변에 사람
들이 있는데도 팔짱을 끼시면서 귓속말로 야한 농담까지 건내실때마다 엄마를
떠올리면서 아까전의 발기한 자지를 원망하였고 자책감마저 들어왔다

겨우 겨우 이모의 짓궂은 질문에 회피하고는 치료를 받고 대형마트에 들러서 필
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나야 그냥 짐꾼마냥 쇼핑바구니에 이모가 필요하신 물건을
넣으면서 따라다닐뿐이였다

그렇게 쇼핑마저 끝내고 길가에 있는 노점상에서 떡꼬치나 먹자는 영미이모의
말에 불편한 마음으로 하나씩 먹을때였다 큰대로변에 있었기때문에 주변을 둘
러보고있을때 큰 차선에서 유독 눈에 띄는 외국차량 안에있는 남자가 눈에 들
어왔다

운전중인 젋은여자와 스킨쉽을 하고있었는데 옆으로 살짝 고개를 피하면서 보
이는 남성은 바로 영미이모의 남편분이였다 설마 잘못본것이 아닌가 하고 자세
히 보았지만 가끔씩 뵙는 남편분이 확실했다 턱밑에 있는 작은상처와 그옆에
있는 점이 똑같았기 때문이였다

"민아...더먹을....어....!?"

"이...이모..."

어느새 떡꼬치를 다드셨는지 나에게 물어보실려고 고개를 돌리신 이모도 그만
나의 시선을 따라 신호등에 멈추어진 차량을 보셨고 어느새 신호가 바뀌었는지
영미이모의 남편분과 운전중이던 젋은 여자는 이내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불안한 기분과 긴장된 마음으로 영미이모를 보자 아까전까지 즐거운 표
정은 사라진체 우울하면서 엄청 슬퍼보이는 이모가 고개를 숙인체 빈나무꼬치
만을 들고있으셨다

"이모..."

"아...아니...야...여기 계산이요..."

계산을 끝내신 영미이모는 나를 생각하시지 않은체 집으로 빠르게 걸어가셨고
나는 그뒤를 빠르게 쫓아갔다 얼마나 빠른 걸음인지 들고있는 마트봉투를 들고
서 겨우 따라잡을려고했지만 힘들었고 어느새 영미이모댁에 도착해서는 현관
안으로 들어가 들고있던 봉투를 한쪽에 놓고서 신발장 앞 거실에서 주저앉은
체 흐느끼고 계신 이모를 보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다치신 양손으로 입주변을 가리신체 떠시는 육체를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이모
앞으로 가서는 조심스럽게 안아드렸다 내가 할수있는 말은 없었고 그저 이런
상황에 난감해하고있을때 영미이모는 머리를 내가슴에 대고서는 정말 서럽게
울기만 하셨다
















"어머...오늘도 소연이 데리러 오신거예요?"

"아...네에...아까전에 병원에서 통원치료 받고 쉬시고 계셔서요..."

"네에...소연아...?"

"아...자는것같은데 제가 그냥 안고 갈께요..."

"그럼...웃차!....조심히 데리고 가세요..."

유치원 차에서 자고있는 소연이를 건내받으면서 안아들었고 차량에 탑승하는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서 천천히 이모댁으로 돌아갔다 아까전의 일들로 지금
이모댁의 분위기는 너무나 침울헀고 소연이가 도착하기 전까지 울으셨던 영미
이모도 겨우 안방에 여름이불을 깔고서 잠시 쉬게했다

아무말씀도 없으신체 나에게 등을 보이고는 누우신 이모를 보면서 조용히 소
연이 데리고 오겠다고만 말하고서는 나왔기때문에 이런저런 걱정이 태산처럼
느껴졌다

이모댁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잠들어있는 소연이를 자신의 방에있는 침대에 눕혀
놓고는 얇은 이불를 배주변에 덮어주고서 선풍기를 틀어 회전과 약풍으로 하고
나왔다

너무나 어색하고 침울한 거실분위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고 누군가에게 도
움을 청하고 싶을정도였다 마음속으로 이것을 엄마에게 이야기해야하는지 심각
한 고민을 하면서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영미이모를 생각하면서 안방으로가
보자 여전히 등을 돌리신체 누워계신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등뒤에 거리를 두고
앉았다

아무말없이 흘러내린 여름이불을 배주변까지 올려드리고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문제였다 조금있으면
저녁식사를 하셔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할때쯤이였다

"으웅...민이...오빠...나 언제 온거야..집에..."

"아...?! 소연아...아까전에 오빠가 데리고 왔어...자아..엄마 아프시니깐...
조용히 하고...우선 손씻고 간식이라도 먹을래?"

"응! 알았어 오빠...헤헤..."

아무것도 모르는 소연이를 보자 괜히 가슴이 아팠다 해맑게 웃으면서 내품에 안
겨있는 모습은 더욱 왠지 영미이모에게 보여질수가 없었다

저녁식사때까지 소연이와 거실에서 놀면서도 될수있으면 조용히 한체 눈치를 보
았고 배고프다는 소연이때문에 평소 좋아한다는 계란후라이를 해주면서 간단히

식사를 끝냈지만 영미이모도 식사를 하셔야하기에 어두운 안방을 보면서 잠시만
소연이에게 집을 보라고 하고서는 재빨리 뛰어서 상가들이 밀집한 건물로 들어가
죽을 전문으로하는 가계에서 닭죽을 사왔다

포장된 플라스틱그릇에서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담고서는 몇가지 반찬까지 챙겨
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누워만 계신 이모를 보면서 마음이 찡해저 왔고고
조심히 안방 형광등을 켜자 얼마나 울으셨는지 두눈주변이 퉁퉁불은체 붉어진
모습을 보았다

"저...저기 이모...이거 닭죽좀 사왔는데...드셔보세요..."

".........."

어떻게 말을 할지와 위로조차 할수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영미이모의 휴대폰으로
벨소리가 나면서 전화가 왔다 이모는 그제야 팔을 뻗고서 누구인지 확인을 하시
고서는 누운자리에서 힘들게 상체를 들어올리셨고 전화온 사람이 누군지 알수가
있었다

"으응...윤주야...어...아니야...자다가 일어나서...그래... 으응...잠시만..."

통화를 하시던 이모는 나에게 얼굴을 안보이게 하시고서는 휴대폰을 건내주셨고
나는 조심스럽게 받으면서 엄마와 통화를 했다

"어...엄마...?"

"아...민아...엄마가 오늘 야근해야할것같아서...늦을것같은데...영미집에서 자
고 내일 올래?"

"네에?!....저..."

"영미한테는 내가 말할테니깐...자고와 엄마 밤늦게나 들어갈것같아서 그래..."

"하..하지만...흠...."

갑자기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신 이모의 표정은 말이 아니였다 두뺨주변으로 눈
물자국이 선명한체 넋을 잃은 표정에 나의 가슴은 더욱 옥저여오면서 갈팡지팡
하게 만들었다

"민아?...여보세요?"

"아...네에...알았어요...엄마...네에..잠시만요...저기...이모..."

엄마가 이모좀 바꾸어 달라는 소리에 조심스럽게 휴대폰을 건내드리자 이모는
힘겹게 다시 받으셨고 엄마의 이야기에 간단히 대답하시고서는 통화를 끊으셨다

너무나 적막하고 침울한 분위기에서 이모는 내가사온 닭죽을 보고는 앞으로 오
셨고 나는 재빨리 쟁반에 담긴것을 이모쪽으로 가저가면서 드시기 편하게 덮고
있던 얇은 이불을 한쪽으로 치웠다

"미...민아...오늘일...윤주한테...이야기..하지말아줄래..."

"네에?! 아....예에..."

나는 닭죽이 담긴 그릇을 받처들어서는 이모에게 수저를 건냈지만 잡을 힘이 없
으신지 놓치셨고 재빨리 받아서는 어쩔수없이 내가 조심스럽게 떠서 이모의 입
앞에 대자 조금씩 드셨다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드리고서는 더이상 입맛이 없으신지 드시지 않차 조심스럽
게 수저을 놓고는 침울한 분위기를 받으면서 이모앞에 앉자있었다

"물한잔만...줄래..."

"네에?! 예에...잠시만요..."

더이상 드시지 않을 닭죽을 쟁반에 챙겨들고 부엌에 있는 식탁에 놓고서는
물컵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럽게 물을 드시게 해드리고서는 다시
자리에 누우시는 이모를 보고는 반쯤 남은 물컵을 들고 안방에서 나왔다

소연이는 거실 쇼파에 누운체 자신이 좋아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있었고
왠지 상반된 상황에 나는 너무나 지처갔다 당장이라도 단칸방으로 돌아가고 싶
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두모녀를 놔두고 돌아갈수도없는 노릇이였다

같이보자는 소연이때문에 쇼파에 앉자있으면서도 자꾸만 안방에 계시는 이모가
걱정되었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소연이는 놀다 지처 잠들어 버렸고 시계를 보자
밤 11시가 넘아가고있었다

조심스럽게 자고있는 소연이를 소연이방에 있는 침대에 눕히고는 여름이불를
덮어주었고 다시 선풍기를 바람이 회전되게 만들면서 타임시간을 해주고 거실
로 나왔다

"휴우..."

조용하고 적막한 분위기가 흐르면서 나는 쇼파에 기대어 리모콘으로 TV채널을
돌렸지만 아무것도 내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
기때문이였다

아까전의 일들 때문에 잠도 오지않았고 자꾸만 영미이모가 걱정되었기때문에
쇼파에 앉아있으면서도 가시방석에 앉은것같았다 갈증이 찾아온듯한 목마름에
부엌으로가서 냉수 한컵을 마실때였다

"민아...이모도 한잔주라..."

"어..?! 아...이모...여기요..."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목소리에 뒤돌아보자 헝크러진 머리카락과 어느정도 안정
을 찾은 영미이모가 힘들게 서있으신것 같았다 냉수한잔을 건내드리자 또다시
몇모금 마시고서는 나에게 물컵을 건내셨다

아무말없이 가만히 서있는 자체가 힘들정도의 분위기에서 이모는 나를 보면서
가만히 서있었고 나는 그런이모를 바라보면서 서글퍼지는 감정을 전달받았다

"민아....저기...이모 샤워하고싶은데 도와줄래?"

"네에?!.....저기...그건...."

"괜찮으니깐...조금만 도와줘....몇일동안 씻지도 못했거든...이상태로 샤워
하기도 힘들고..."

"흠...네에...알았어요..."

영미이모의 말에 너무나 놀랐지만 거부할수있는 상황이 아닌것같은 분위기에
승낙을 하고 말았다 원래대로라면 거절해야한는것이 당연한것이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었지만 무엇인가 엄마에게도 너무나 죄스러운 마음이 강
하게 들었고 지금 내앞에서 힘들게 이야기하시는 이모의 모습도 너무나 애처
러웠기때문이였다

우선은 미리준비해둔 비닐로 이모의 상처부위를 감싸아주면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준비해드렸고 이모는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내가 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
고계신듯했다

욕실안으로 들어가서는 입고계신 원피스를 벗겨드리면서도 흥분감보다는 긴장
과 당황스러운 상황에 최대한 이모가 불편해 하지않기위해서 노력했다

오후에 본 검은속옷들만이 영미이모의 중요부위를 감싸은체 나체가된 이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점점 찾아오는 흥분감을 억제했다 지금상황에서 발기라도 한
다면 나또한 이모의 남편과 다를바가 없는것같았다

"브래지어 후크좀 풀어줄래...팬티도...."

"예?! 아 네에...."

뒷모습으로 욕실안에 서있는 이모의 작은목소리에 나는 살짝 떨리는 손으로 후
크를 풀어드렸고 앞으로 쓸려지는 브래지어를 받아서 한쪽에 잘놓았다 뽀얀 피
부결과 선홍빛이 감도는 유두와 엄마보다 큰 유륜이 투명한 살결과함께 보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영미이모의 검은팬티를 보면서 골반부근에 있는 팬티밴드를 잡
고 천천히 밑으로 내리자 탱탱하면서 매끄러운 엉덩이와 하체가 들어나면서
발밑으로 빼고는 브래지어가 있는곳에 조심스럽게 놓았다

한쪽에 놓인 큰수건으로 이모의 가슴부근과 엉덩이까지 가려드렸고 분홍색의
욕실의자를 샤워기 근처에 놓고서는 앉을수 있게 해드렸다 비닐로 감싸여저
있는 손부위를 허벅지부근에 놓으신체 가만히 고개를 숙이신 이모의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샤워기에서 물이 흘러나오게 틀고서는 머리카락부터 적셔갔다

두눈을 감고계신 모습을 보고는 조심스럽게 젖어가는 머리카락을 정리하면서
떨고있는 손이 안정을 찾았고 샴푸를 찾아서 적당히 손에 묻힌체 머리부터
감겨드렸다

차가운 물기운이 몸에 익숙해서인지 따뜻한 살결이 손으로 느껴지고는 조심스
럽게 머리를 감아드리면서도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샤워기로 거품이 가득한 머
리카락을 씻겨드리고서 이마주변에 묻은 거품을 손으로 닦아드렸다 올백머리
처럼 머리카락은 뒤로 넘기고는 마무리 하자 다음은 어떻게 할지 막막해졌다

그때 영미이모가 고개를 들어서는 가리고 있던 큰타월로 얼굴주변을 조심스럽
게 다친손으로 닦으시고서는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셨다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머리를 감겨드리면서 물이 튀어서인지 상당부분 심하게 젖어있었다

"민이도...옷벗고...씻어...다 젖자나..."

"괘...괜찮아요..."

"얼릉...."

"........"

이모의 조용하면서 차분한 말투에 적응을 못했지만 그말에 따라야하는 분위기에
뒤돌아서 젖은 옷을벗고는 팬티만 남은체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다가 마저
벗고는 다른 수건으로 하체를 가렸다

다행이 긴장된 분위기때문인지 자지는 평상시대로 있었고 이모는 그런 내모습을
보면서 다시 고개를 숙인체 욕실바닥을 보고계신듯했다

큰타월은 영미이모의 하체부분을 가리고있었고 상체로는 뽀얀 젖가슴이 그대로
흘러내린체 나에게 보여지고있었다 하얀피부로 이루어진 살결를 보면서 흥분을
안해야했지만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점점 커저만갔다

"등좀 씻어줄래..."

"네에...."

샤워기를 들고 이모의 뒤로가서는 흘러나오는 물줄기를 따라서 등주변을 적셔갔
고 비눗칠을 하고서 한손으로 씻어드렸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느끼면서
조용히 앉자계신 이모의 뒷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우면서 한편으로는 움추러계신
모습이 안타까워보였다

저번에 본 이모의 슬프고 쓸쓸한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것같았다 모든것을 알아
버린 이모보다는 별로이겠지만 나 자신조차 이모와 소연이를 버리고서 다른여자

와 바람이 난 남편분이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등주변에 묻은 비눗기를 씻어내면서 조심스럽게 뒤로 이모를 안아드렸다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기때문에 그나마 위로라도 해드리고싶었기때문이였다 그때...

"민아....이모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그사람은 소연이가 태어나고서부터...
나를 이렇게 안아주지도...처다도 안보고...살아왔어..."

"이...이모..."

"무엇좀 같이하자...소연이라도 챙겨달라...나에게는 무관심해도좋으니...그런
데...그사람은 소연이마저 귀찮아해....마치 우리모녀가 그사람에게는 커다란
짐인것같나봐...."

"........."

"7년동안 그사람에게 이곳은 그저 잠시 잠자고 쉬고 먹기만 하는곳으로 생각하
는지 내가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더라....내가 같이 잠자리라도 들고
싶어도...싫타면서 거부하고...가족끼리 놀러라도 가자고 해도...둘이서 가라
하고...마치 짐짝처럼 바라보는데....오늘에서야 왜그런지 알것같아....흑흑"

"이모....울지마요......"

"너희모자 앞에서만 아니...모든 사람들 앞에서는 자상한 가족처럼 보인것은
겉으로 들지않게 만들은거였어....흑흑...몇번이나 이야기했지만 소용도 없었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지금까지 생각해왔지만 답이 없었어...누구에게 이야
기조차 할수없었고...너희 모자를 볼때마다 몇번이나 이혼하고 싶은 생각도 많
았어...하지만 소연이때문에...소연이가 힘들어 할까봐..."

"......이...모..."

나는 서럽게 다시 우시면서 이야기하는 이모를 더욱 꽉안아드릴뿐이였다 어깨를
들썩이면서 계속 서글픈 울음속으로 이야기하는것을 듣고만있었다

"이제...그만...그사람 놔줘야 할까봐...아니...잊을려고해...바보같지 민아...
한참이나 어린 조카한테 이런이야기하는 아줌마가..."

"이모...."

"흑흑....민아...흑흑흑~~!!"

욕실안에서 나에게 안긴체 서글프게 우는 영미이모를 안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
물이 나왔다 그저 하염없이 자신과 남편분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은체 조용히
안아주고는 한동안 그렇게 있어야했다

나와 이모는 나체로 그렇게 안고있은체 진정되가시는 이모를 겨우 몇마디 붙이
고는 이대로는 샤워는 더이상 무리인것같았고 흘러내린 큰타월을 이모의 상체를
가려드릴려고 할때였다

갑자기 비닐로 시워진 두손으로 타월을 올리고 움직이는 손목을 잡으셨다 천천
히 올려지는 얼굴에는 또다시 눈물을 뺨으로 흘르고있는 이모의 슬픈표정이 보
였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울고있는 이모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입술에 키스를 해드렸
다 무엇인가 마음속에서 알지도 못하는 감정때문인지 나의행동에 이모는 그대로
받아들이셨고 조심스럽게 안아드리자 다시 내려간 타월때문인지 맨가슴이 닿으
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살결이 느껴졌다

짧은 키스를 해드리고 입술을 때면서 울고있는 영미이모의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드리고는 거리를 벌렸다 머리속으로 엄마가 떠올라지면서 더이상의 행동은
내가 해서는 안될짓임을 알았기때문이였다

"울...울지마요...이모...예쁜얼굴 망가지자나요...그분에 대해서 저는 말을
할수가 없지만...작게나마 이모를 위로조차 못하네요...바보같이...그리고 키스
해서 죄송해요...영미누나..."

침착해저가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아주어렸을때 강제적으로 부르게한 누나소리를
하고는 바라보자 이모는 위로하는 내표정을 보면서 아주살짝 미소를 지으셨고
그대로 내품에 기대어 안겨왔다

출렁거리는 젖가슴이 다시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물줄기에 젖은 살결이 두손으로
느껴졌다 아무말없이 또다시 조용해진 욕실 분위기에 잠시동안 그대로 있었다

"고...고마워...민아...정말...고마워..."

"아니예요...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어서 죄송해요..."

"아니야...이렇게 나와 소연이를 걱정해주는 민이가 있다는것으로도 위안이되.."

조금이나마 진정이되셨는지 지금상황을 느끼면서 가슴에 닿고있는 영미이모의
젖가슴에 자꾸만 신경이 쓰였고 점차 흥분이 찾아오면서 그런 내자신이 원망
스럽게 느껴졌지만 어느새 점점 자지가 부풀어오르고는 최대한 수건으로 가려
저있는 모양새에 속으로 나자신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고있었다

엄마와는 다른 은은한 체취가 흘러나오는 영미이모를 내품에서 떨어트릴려고
했지만 이모는 더욱 내품에 기대어있었기 때문에 머리와 마음속과는 반대인
자지를 보고는 발기를 풀기위해서 온갓방법을 생각해낼려고 할때였다

기대고 있던 다친손이 불편하신지 밑으로 흘러내려와서는 반쯤발기한 자지주변
을 쓰처지나갔고 순간 나는 움찔하자 이모는 순간 무엇인가 닿은체 나의반응을
발견하시고서는 조심히 내품에서 떨어지셨다 나 또한 너무나 놀란 나머지 이모
의 품에서 떨어저서는 일어났고 타월로 발기해가는 자지부위를 두손으로 가렸다

"미...민아.....?!"

"죄...죄송해요....그게...그런것이 아니라..."

"..........."

"으음.....어....이...이모..."

살짝 뒤로 떨어진체 어색하게 서있는 나를 보시고는 이모는 욕실의자에서 벗어
나 내쪽으로 다가오셨다 겨우가려저있던 하체도 큰타월이 흘러내리면서 알몸인
상태로 내앞으로 다가서온신체 양무릎과 종아리를 대신고는 두다리를 엉덩이로
옴긴자세로 앉아셨고 비닐로 싸인 두팔로 타월과 두손으로 가려진 자지주위를
바라보시면서 얼굴을 드셨다

젖은 머리카락과 알몸인 육체를 밑으로 내려보자 출렁거리는 젖가슴과 선홍빛
유두와 유륜 그리고 매끄러운 허벅지사이로 검은숲이 보였다

"저기...저...이모...저먼저...나갈테니...그게..."

"괘...괜찮아....미...민이도...남자니깐...이...이해해..."

"그...그런게...아니라..죄..송....어어!!"

갑자기 영미이모는 두손과 타월로 가려진 자지부분에 다친손으로 치우실려고
하자 나는 다급하게 피하면서 더욱 움추릴려고했지만 놀란마음과 당혹감에
어쩔줄몰라했다

그리고 서서히 가려진 타월마저 떨어진체 두손사이로 단단히 발기해버린 자지
가 나타나면서 영미이모는 다시한번 발기한 자지와 내얼굴을 차례로 보시더니
잠시동안 가만히 있으셨고 나는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거실로 도
망갈려고 하는 순간 두손을 살며시 옆으로 치우면서 무엇인가 따듯하고 매끄러
운 느낌에 밑을 내려보자 귀두부분을 입안으로 삼킨체 나를 올려다보는 영미이
모의 모습이 보였다










=========================================================================

협찬"소라넷 소설게시판

도와주신분들: 애독자및 독자님들의 [댓글]&[추천]

16부에서 계속....

예고:이모와 소년의 깊은 밤....


작가의 말

하아....2주간 고민 끝에 수많은 스토리를 생각했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머리가
아플정도로 정하지 못한체 겨우겨우 15부를 올립니다

강조하지만 허구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실망하시는분들이 있을까 강조합니다

16부 작업중이긴 한데....만약을 대비해서 추천과 댓글을 보고 이상하다고 판단하면
대규모 수정작업을 할예정입니다 그리고 3P와 소연이는 건들 예정없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

요즘 많이 지처가네요...그래도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을 생각해야겠지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합니다 힘드시면 [추.천]만이라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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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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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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