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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6 2,889회 0건
이 작품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전혀 없습니다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단칸방 모자-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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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조심해야지 문을 안잠그면 어떻게..."

"야~!! 니아들편 드는거냐...여자만 있는데...그리고 그렇게 일찍 올줄도 몰
랐지..."

부엌에서 들려오는 비수의 말들이 심장으로 꼽히면서 그냥 단칸방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오히려 엄마가 나를 감싸주는것은 좋았지만 입이 가벼
운 영미이모에게 어떻게 복수할지만 떠올라지면서 민망한 분위기는 나만 느끼고
있었다

어느새 전기그릴 밑으로 신문지 몇장을 깔고서 준비하시는 영미이모는 나를 보
면서 짓긋게 웃으셨고 나는 민망하고 원망스러운 표정을 짓자 살짝 혀를 빼시
면서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셨지만 부엌에서 구워먹을 고기와 재료들을
쟁반에 들고오시는 엄마를 보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왠지 엄마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기때문이였다 소연이는 내옆에 앉자서 저녁
먹을 준비에 들떠있었고 나와 같이 욕실로 들어가 손을 씻기로 했다

"자아~ 어서들 모이세요~! 준비 다됐으니..."

"우와!! 민이오빠 얼릉~!"

소연이는 내손을 끌다시피 하면서 고기그릴 근처에 앉았고 고기와 버섯종류가
달구어진 전기그릴에서 천천히 익어가고있었다 엄마와 이모는 서로 마주보는
상태로 근처에 앉았다

"다음부터는 조심해...민이도..."

"알았다니깐..그만 잔소리해라..."

"예에...."

마지막으로 나를 보시는 엄마의 표정은 조금 화나신 모습이였고 영미이모는 그
냥 연신 짓긋은 표정으로 우리모자를 놀려먹는 재미에 빠지신것 같았다 어느새
잘익은 고기를 달라고 칭얼거리는 소연이부터 쌈장을 약간 묻혀서 먹여주자 맛
있다면서 연신 고기를 달라고 말을했다

"소연아...오빠도 먹어야지...니가 알아서 먹어!"

"우웅..."

영미이모의 말에 소연이는 직접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어서 나에게 건내주자 한
입먹어보았다 오랜만에 먹는 고기맛은 일품이였고 아까전의 사건들을 묻어주면
서 소연이와 나는 서로 먹여주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다

"자아...윤주야 한잔해야지..."

영미이모는 어느새 맥주병을 들고 엄마에게 권하자 엄마는 빈유리컵을 들고서
받으셨고 엄마도 영미이모에게 맥주를 따라주면서 두분은 또다시 아까전의 일을
잊으셨는지 수다를 떠셨다

나와 소연이는 콜라를 따라마시면서 접시에 있는 고기를 내가 직접 굽기 시작하
면서 비어진 판에 올렸다 맛있는 고기와 그나마 즐거워진 분위기에 한구석에서
불편한 마음도 점점 사라졌다

"오빠...아앙!"

"으음~! 자아...소연이도 아~!"

소연이가 익은고기를 건내주자 나도 바로 소연이에게 먹여줄때 영미이모의 앉자
있던 자세가 양반자세로 변하면서 짧은 반바지의 허벅지 틈으로 꽂무늬 팬티가
슬쩍 보였다

머가 웃긴지는 모르겠지만 이모가 웃으면서 육체가 움직이자 영미이모의 보지
부분의 팬티가 정확히 보이면서 몇가닥의 보지털이 보였다 보지계곡에서 허벅
지로 이어지는 살들도 양반자세때문인지 그대로 보였고 탱탱한 피부결로 인해
서 보지밖의 살들도 살며시 나타내고 있었다

엄마보다는 짙은살색이였고 팬티사이로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면서 시선이
고정될뻔 했지만 이모앞에는 엄마가 있었고 내옆에는 소연이도 있기때문에 살
짝 살짝 눈치것 보면서 흥분되가는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외면할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아까전에 본 영미이모의 알몸이 떠올라지면서 자지가 점점 빳빳해지
는것 같았다

"아이고...그때 생각하면 웃기다니깐...아..!? 맥주 떨어졌네 잠시만..."

영미이모는 엄마와 이야기하다가 맥주가 떨어졌는지 빈병을 확인하고서는 자리
에 일어나실때 허벅지통이 넓은 반바지 안으로 보지와 둔덕을 가리고있던 꽃무
늬 팬티의 앞모습이 순간적으로 보이면서 내자지는 완전히 발기한체 겨우겨우
가려야했다

냉장고에서 맥주를 가저오신 영미이모는 이번에는 두다리를 옆으로 빼시면서
뒷쪽으로 가지런히 놓으신체 앉자서 더이상 이모의 팬티를 볼수가 없었다
속으로 조금는 아쉬운 마음에 소연이를 챙기면서 나도 고기굽는것과 먹는데
집중했다

"휴우~ 그래도 4명이서 먹기에는 충분했나보네..."

"그러게...이거 비싸게 주고산거니?"

"아니...경품으로 받은건데 쓸일도 없었어...이번에 처음 쓰는거야..."

"그래? 편하고 좋기는 하네..."

"그러면 머해...평소에는 사용도 안하는데 너희모자가 와서 그나마 사람사는것
같지 매일 남편은 일때문에 늦게오고 소연이랑 대충 해먹는데 멀...."

깨끗이 고기와 부재료들을 해치우고 텅빈 전기그릴를 보면서 너무 많이 먹은
듯했지만 대만족이였다 소연이도 내옆에서 빵빵해진 배를 몇번치면서 나에게
웃으면서 표정을 짓자 나도 덩달아 웃으면서 마주보았다

맛있었던 저녁식사가 끝나자 엄마와 이모는 몇잔 더하실려는 빠르게 전기그릴과
재료를 담은 빈접시를 부엌에 놓고 정리하시면서 마시던 맥주와 시원한 수박을
잘라서 가지고 오셨다

"자아...후식이다...요즘에는 수박도 적당히 잘라서 파니깐 편해...그치?"

"그러게...한통 사면 둘이서 먹기에는 부담이 많았는데..."

내품에 안긴체 앉자있는 소연은 반쯤남음 콜라를 마시면서 나에게 기대었고 엄
마와 이모는 다시 맥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셨다 수박한조각을 들어서 먹어
보자 시원하면서 달콤한맛이 좋았고 소연이에게도 주자 한손은 콜라가 담긴컵
이 반대손은 수박를 들고는 번갈아서 먹고있었다

"근데 민이는 여자친구도 없어?"

"예에?!"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건내시는 영미이모의 말에 수박을 먹으면서 약간 놀랐지만
입안에 있던 수박을 삼기고서 대답했다 어느새 엄마도 이모의 질문에 나를 처다
보셨고 왠지 주목받는 시선때문인지 가슴이 뛰면서 얼굴이 달아오르는것같았다

"흠...없어요..."

"왜에? 너 남녀공학이자나 너희 학교? 마음에 드는애가 없어?"

"남녀공학이라도 따로 반쓰고 그렇게 신경쓴적없어요..."

"그래? 마음에 두는 애도 없고?"

"없습니다..."

"민이가 이상한거야...아니면 좋아하는 이상형이 없는거야?"

"글쎄요...신경 써본적없어요...그리고 이상형은 흠..."

이모의 마지막 질문에 살짝 엄마를 처다보자 엄마는 내가 보자 살짝 들고있던
맥주잔을 마시면서 먼가를 기다리는것같았다

"엄마같은 스타일의 여자면 좋겠지요..."

"머어? 야아...아무리 그래도 니엄마하고 같은 애가 어디있어..."

"왜요? 착하고 자상하시고 요리도 잘하시지...."

"그건...평상시 다른엄마들도 자식한테 하는거자나..."

나의 평범한 대답에 이모는 먼가 실망하신 표정을 지으셨지만 대답한 말은
정확히 내가 엄마를 사랑해서 나온 말이였다

"하이고...우째 지엄마만 생각하니 이거원...윤주 너 나중에 민이 장가보낼
려면 힘들겠다야..."

"우웅!! 오빠는 나하고 결혼할거니깐 상관없어!"

"그래? 소연아 너도 그럼 이제 반찬투정하지말고 열심히 먹어... 윤주처럼
빵빵한 몸매가 아니면 민이가 안볼테니...."

"애한테 무슨소리를 하는거야...영미야~!"

"으응?! 윤주이모...이렇게 가슴크면 민이오빠가 좋아할까?"

어느새 내품에서 빠저나와 엄마옆으로 가더니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의 가슴을
찌르면서 말하는 소연이를 보면서 엄마는 살짝 당황했고 영미이모는 머가 웃긴
지 연신 짓긋게 웃으시면서 나를 바라보셨다

"딱보니 민이는 지엄마처럼 가슴큰 여자를 좋아하는구만...엄마같은 스타일이라
고 이야기 하는거보니깐..."

"그...그게 아니라구요!"

이모의 정확한 직구에 나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처하기위해서 강한부정을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렸고 소연이는 엄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계속
어떻게하면 가슴이 커지냐고 물어보면서 엄마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소연아...소연이도 나중에 성장하면 커지니깐 걱정안해도되요..."

"그치만... 울엄마는 가슴이 윤주이모만큼은 아니란 말야..."

"머어?! 어이 딸내미...엄마도 가슴 크다고!"

소연이의 황당스러운 공격에 영미이모는 살짝 상처입었는지 당당하게 말하자
엄마와 영미이모의 가슴을 몇번이나 고개를 돌려서 확인한 소연은 엄마의 품에
기대어 입을 열었다

"윤주이모가 더커....엄마는 작은거야..."

"푸웁....!! 크크크크크...."

"머어?....후후훗....!"

"머....머야!! 소연이 저것이 엄마를 놀리네..."

소연의 강력한 직구에 영미이모는 크게 당황하면서 나와 엄마는 너무나 웃신상
황과 여러번 당한 일들이 통쾌해지면서 웃음을 참았지만 그런 우리모자를 상관
안하는 소연은 마지막 크리티컬적인 말을 건냈다

"엄마는 가끔 가슴에 이상한거 넣어서 윤주이모보다 크냐고 물어봤자나!"

"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하!!!!"

"호호홋...소연아 진짜니...? 어...엄마가 그런말을 했어?"

"응...그것도 두개나 넣어서..."

"크...하하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

소연이의 마지막말에 이모의 행동을 상상하자 너무나 웃긴상황에 엄마와 나는
쓰러지듯이 웃었고 영미이모는 얼굴이 빨개진체 입만 벌리고서는 소연이를 노
려보고 있을뿐이였다

엄마의 품에 안겨서는 노려보는 영미이모를 피하는 소연과 민망한지 더욱 붉어
지는 얼굴과 목을 가리지시도 못하는 이모는 그저 지금의 상황에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호호호...아이고...소..소연아..."

"크흐흐흐흐....."

영미이모의 당황스러움을 보면서 간신히 웃음을 진정시켰고 어느새 내품으로
돌아온 소연은 천하태평이였다 다만 영미이모는 그런 소연이를 죽일듯이 처다
보고만있었고 남아있던 맥주잔을 입에 대시고서 한번에 마실뿐이였다

너무나 통쾌하고 웃긴 상황의 분위기는 한참동안 이어졌고 영미이모는 빈잔에
맥주를 따라서는 다시한번 원샷하면서 내품에있는 소연이의 머리에 꿀밤을
때리셨다

"아앙!! 왜 때려~!! 민이오빵~!! 흑흑흑~"

"에구...소연아 울지마..."

이모의 꿀밤에 아파하면서 울려는 소연이를 달래었고 영미이모는 혼잣말로 딸
내미도 자기편이 아니라면서 애써 왜면 할려고 했다

"후훗...영미 애는 왜 애한테 화를 내고 그래..."

"흥~!! 가득이나 윤주 너하고 같이다니면 비교당하는것같은데...이그~!"

"야~! 야~! 민이도 보는데 머하는 짓이야?!"

"윤주는 가슴큰 괴물....!!"

영미이모는 분한 마음에 엄마의 뒤로 가서는 두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잡으
면서 괴롭히셨고 검은색과 흰색으로 줄무늬된 원피스를 입으신 엄마의 가슴
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나면서 두손으로 마구마구 잡아체시는 영미이모의
행동에 크게 당황하셨다

두분의 행동에 엄마의 원피스 치마 사이로 예전에보던 검은망사팬티가 살짝
보였고 매끈한 허벅지며 두손에 잡혀서 땡겨지는 가슴까지 보자 나는 금세
자지가 발기해버렸다

"아훗!! 하지마~!! 아프다고..."

"아야~!! 그렇다고 꼬집냐...."

"그럼 니가 당해봐라...."

"까아~ 하지마..나 간지럼 약한거 알자나..으음~...하하하..."

엄마가 영미이모의 허벅지를 꼬집고는 재빨리 품에서 벗어나자 반대로 영미이모
의 가슴을 움켜쥐시면서 복수하자 간지러우신지 뒤로 넘어지시면서 누우신 모습
과 함께 엄마는 반격하셨다

나와 소연이가 있는줄도 모른체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간지럼 태우시는 모습으로
엄마의 검은 망사 팬티와 짧은반바지의 허벅지 틈으로 영미이모의 꽃무늬팬티까지
동시에 보이면서 더블노출에 나는 멍하니 바라보면서 흥분된 마음과 단단히 발기한
자지를 느껴야했다

한참후에야 두분은 진정하셨는지 거친숨소리를 내시면서 각자의 자리에 원위치
하셨고 이런 모습을 만들어준 소연에게 마음속으로 굿!을 외쳤다

"하아...하아...에고...힘드네...그래도 이렇게 즐거운적은 오랜만이야..."

"하여간 예전부터 장난만 심해가지고..."

엄마와 이모는 각자 흐트러진 옷을 정리하시면서 맥주잔을 들고 건배하셨고 나
는 잠깐동안의 눈요기에 소연이와 수박을 먹으면서 가만히 바라만 보았다

잠깐동안 이야기를 더 하시더니 이내 거실한쪽에 있는 TV를 켜시면서 엄마가
즐겨보시는 일일드라마에 채널을 고정하시자 아까전의 상황을 잊으셨는지 두분
은 드라마를 보면서 그전스토리며 여러가지의 의견을 주고 받으셨다

나와 소연이는 재미없는 드라마보다는 자기방에서 놀자는 소연이에게 이끌려
방으로 들어가 인형놀이와 동화책을 같이 보면서 한동안 놀았다 그리고 한
참후에야 소연이는 졸리다면서 말하고는 어느새 자신의 침대에 잠들어버렸고
나는 그런 소연이를 침대에 잘눕혀주고는 거실로 나왔다

두분은 드라마가 끝났는지 여전히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셨고 남은 수박조각을 들어서 한쪽에 앉자 먹었다

"소연이는 자니?"

"네에..."

"에구...민이오면 같이 논다고 좋아서 밤늦게까지 TV보더니..."

엄마와 영미이모는 상당히 많이 드셨는지 두분다 얼굴에 홍조를 띄우셨고 어
느새 내옆으로 다가오신 이모는 한잔 따라보라면서 빈컵을 내미셨다 두손으로
맥주병을 들고서 따라드리자 이번에는 엄마가 남은 맥주를 드시더니 내쪽으로
빈컵을 내미시자 마저 따라 드렸다

"윤주야...너도 이제 재혼 안하냐? 민이도 지금보니깐 다컸고..."

"싫타...그저 내옆에는 아들인 민이만 있으면되..."

엄마는 영미이모의 말에 맥주를 조금 마시고서는 두손으로 맥주컵을 잡으신체
평상시 표정으로 나와 영미이모를 바라보았다

"그래도...조금더 민이가 크면 독립할건데...혼자서는 외롭자나..."

"상관없어...지금 이대로가 좋아..."

"아이참 영미이모도...제가 평생 엄마 모시고 살거니 걱정마세요!"

"에구....이 귀여운것 하아~ 윤주는 좋겠다 이런 착하고 효자인 민이가 있어서
...나는 남편이 있어도 과부신세이니 원...."

"애는...애 앞에서 무슨말을 하니..."

"머가...?! 민이가 다 알아들을 나이인데...요즘애들은 조숙해서 다알아..."

술취한 영미이모의 말에 나도 모르게 알아듣고서는 엄마를 보자 엄마는 그저
영미이모의 말에 살짝 민망하신것 같았다

"나도 이런 아들내미 하나있었으면...소연은 지아빠 성격 닯아서인지 나한테도
무심하단말야...머...민이한테는 아니지만..."

"이...이모...!?"

갑자기 내옆에 붙으신 영미이모가 양반자세로 앉자있는 내허벅지에 손을 얻고
서는 살짝 스치듯이 만지자 간지러운기분과 야릇한 감각이 하체로 느껴지면서
거부반응이 일어났다

"진짜...확 민이를 윤주한테 빼서서 내아들 삼을까부다...민아 어때?"

"에엣?! 아이참 이모...저는 울엄마뿐입니다..."

"이것이 끝까지 엄마편 드내..."

"우웃!! 아파요 이모!!"

"야~! 영미야 민이 괴롭히지마..."

"모자가 나를 아까전에 놀리는것같아서 아우 분해~!! 이렇게 해서라도 풀어야지
안그러면 화딱지 날것같아..."

영미이모는 갑자기 내머리를 옆구리에 넣고는 해드락을 걸면서 누르셨고 푹
신하면서 부드러운 이모의 옆구리로 가슴팍이 닿으면서 좋은 향기까지 흘러나
왔다

엄마는 그런 나와 영미이모의 상태를 보면서 말리시는 말을 했지만 영미이모는
더욱더 쎄게 안으시면서 옆가슴이 그대로 내빰에 닿았고 탱탱한 감촉까지 느껴
지자 반바지 안으로 자지가 점점 발기하는것같았다

"봐봐!! 나도 가슴 크다고...윤주가 더큰것뿐이지...!"

"아야야~!! 그만해요 이모...취하셨어요..."

"그만해~! 영미야..."

엄마의 약간 화난 대답에 영미이모는 잡고있던 내머리를 풀어주는척하곤 그대로
내머리를 옆으로 땡기시더니 자신의 가슴사이로 집어놓고는 껴안으셨다

"왜에~? 나도 이런 아들 가지고 싶다고...윤주야 나중에 한달만 빌려주라..."

"무슨 민이가 물건이니...그보다 빨리 풀어줘..."

"으읍읍!!"

영미이모의 부드러운 가슴감촉도 좋았지만 우선은 숨이 막혀와서 한손으로 이
모의 팔을 가볍게 치면서 치워달라고 하자 나를 풀어주시는 행동에 재빨리 빠
저나와서는 거친숨을 내쉬었다

"하아...하아...이모 저를 숨막혀 죽일려고 하세요!!"

"호호호...녀석도 참...쪽~!!"

갑자기 이모는 나의 반응에 귀여웠는지 살작 내뺨에 뽀뽀를 했고 나는 놀라서
는 옆으로 비켜나가면서 엄마를 보자 황당한 표정으로 영미이모를 노려보셨다

"에구구구...민아 너희 엄마 무서워서 뽀뽀도 못하겠다야..."

"장난그만해...민이가 싫어하자나..."

"머가 어때서...닳는것도 아닌데...그치 민아~?"

"아이참...이모도..."

짓굿은 표정으로 내옆에서 떨어지신 영미이모는 투덜거리면서 이제 다떨어진
맥주병을 보시고는 남은 맥주잔을 보면서 마셨고 엄마도 남은 잔의 맥주를
마시면서 먹은것들을 정리하셨다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이미 밤11시를 가리키고있었고 영미이모는 우리모자에게
거실에서 다같이 자자면서 안방에서 얇은 이불을 가지고 나오셨다 원래는 먹고
단칸방으로 돌아갈려고했지만 영미이모의 강한 권유에 어쩔수없이 자고 아침에
돌아가는걸로 정했다

그리고 어느새 자다가 깨는지 소연이는 졸린 눈으로 이불을 깔고있는 나에게
와서는 같이 잔다고 했고 소연 나 엄마 이모순을 자리에 눕고서는 거실불을
끄고 TV화면만이 불빛을 거실에 비추어 주고있을뿐이였다

"우웅...민이오빠..."

다시 내품에 잠든 소연은 내티셔츠를 한손으로 못도망가게 할려는지 잡았고
화장실에 들려서 돌아오신 영미이모는 그런 딸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시고는
엄마의 옆으로 누우셨다

"아이고...진짜 소연이 보소...민이 꽉잡고 자고있네..."

"그렇네..."

엄마도 볼일보러가시는지 화장실쪽으로 걸어가실때 나와 소연이를보면서 한마디
하시면서 욕실로 들어가셨다 영미이모는 갑자기 내옆으로 오더니 자신의 딸인
소연이의 뺨을 살짝 잡고서 흔드셨고 소연은 잠결에 손으로 치우면서 다시 내가
슴에 얼굴을 대고는 계속 자고있었다

"소연이 자는데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이모..."

"에구...지마누라 건든다고 덤비는거냐?"

"아이참!! 이모..."

소연이때문에 큰소리로 이야기 할수없기때문에 작은 목소리로 부정스러운 말투
를 하자 이모는 내뺨을 잡으면서 갑자기 한손으로 내반자지의 중심부를 잡자
너무나 놀라서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 했지만 통증이 오면서 저지당했다

"이녀석...얼마나 고추가 컸나 볼까...?"

"이모!! 하지마요...아이참!!"

재빨리 두손으로 이모에게 잡힌 반바지와 자지에 아픔이 찾아오는것보다 만약
이 모습을 엄마가 보면 어떨지가 문제였다

"하이고...예전에는 작았는데 이제는 제법 컸는걸..."

"하...하지마요...!!"

점점 손에 잡힌 내자지를 주물럭 거리시는 바람에 살짝 커진 자지를 원망하면서
조용한 거실에 욕실에서 들려오는 양변기 소리에 놀랐고 이모는 끝까지 잡은손
을 놓아주지 않으신체 내가 두손으로 빼낼려고하자 욕실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나왔고 새우모양으로 방어한체 이모의 손을 두손으로 뿌리치고서는 재빨리 두손
으로 막으면서 처다보았다

"머하는거야?!"

"에구...울~ 민이 고추가 얼마나 컸나 확인해본거지...예전에는 요만했는데..."

"이모!!! 아이참...정말..."

새끼손가락의 한마디정도를 가리키면서 자신의 자리로 이동하는 이모를 보면서
노려보자 어느새 엄마는 내옆에 앉자서는 강하게 이모의 엉덩이를 때리시더니
한마디 하셨다

"애 다컸는데 먼짓이야...!! 싫어하는데..."

"에구...아들 생각만 하는거냐~ 아우...아파라..손힘은 왜그렇게 쎈거야..."

한번더 영미이모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때리시더니 옆으로 가라며 내자리까지
만드신 엄마는 단단히 화가 나신것같았다

"하지마....민이도 이제 사춘기인데 그러면 어떻게...!"

"아야...그만 때려...알았다니깐...민아 이모가 잘못했다...에구...모자가 쌍
으로 노려보네...이거"

강렬한 눈빛으로 이모를 노려보았고 엄마도 나와 비슷한지 모자가 노려보자 이
모도 뻘줌한 상황에 재빨리 옆으로 돌아 눕으면서 닳는것도 아닌데하면서 투덜
거리셨다

영미이모의 행동에 엄마와 이모는 잠시 다투시더니 이모의 말바꾸기로 상황이
풀리면서 어느새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장난치시고 계셨다 한참후에야 두분은
간단히 이야기를 더하시더니 이내 조용해졌고 나는 거실탁자에있는 리모컨으로
TV를 끄고 제자리로 돌아와서 눕었다

갑자기 커다란 숨소리에 놀라서 옆을 보자 영미이모는 만취하셨는지 크게 숨을
내쉬셨고 엄마는 아직 안주무시는건지 아니면 이모때문에 잠을 못주무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내쪽으로 몸을 돌려서 나를 바라보셨다

나 또한 엄마를 보면서 돌아누워서 보자 살짝 웃으시면서 내뺨을 쓸어주셨고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에 나도 모르게 엄마를 안고싶었다

"엄마...미안해요...이모가 장난이 너무 심하니깐..."

"괜찮아...미안하다고 하지 않아도되...쪽..!"

나의 빰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시면서 살짝 나를 안아주셨고 너무나 포근한
엄마의 품에 안기자 부드러운 가슴결에 그동안 참았던 흥분감이 몰아저
오면서 자지가 빳빳히 솟자 나도 모르게 뒤로 살짝 엉덩이를 뺐다

엄마는 그런 나의 행동에 뺨을 쓸던 손가락으로 내코를 잡더니 주변에 안들리게
내머리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는 이야기하셨다

"또...흥분한거야...이 애로아들..."

"아이참...엄마...그게..그러니깐..."

엄마의 약올리는 속삭임에 나는 더욱더 부끄러워지면서 고개를 숙이자 엄마는
그제야 코를 잡던 손가락에 살짝 힘을 주어 땡기셨고 짓굿게 미소를 지으시면
서 나를 바라보셨다

"어서자...소연이랑 놀아주느라 피곤할테니..."

"네에...엄마도 주무세요..."

엄마의 입으로 술냄새와 함께 단향이 느껴졌고 살짝 소연이와 돌아누운 영미이
모의 등을 살피고서는 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자 엄마는 놀라시면서
다시한번 내코를 잡으시곤 그러지 말라면서 돌아누우셨다

"아잉...엄마..."

"애는...얼릉 자아..."

나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바짝붙어서 누웠고 단단한
자지로 인해 볼록해진 반바지가 엄마의 엉덩이계곡에 닿차 엄마는 살짝 놀라면
서 뒤로 고개를 돌리실려고했지만 이미 내가 엄마의 허리를 잡고 꽉하고 안아
버리자 살짝 붙어진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계곡으로 깊숙히 파묻혔다

"그..그러지마..민아..."

"아웅...엄마 조금만 이러고 있을께요...네에?!"

엄마는 소근거리는 목소리로 나를 말리실려고했지만 나는 너무나 짜릿한 엄마
의 엉덩이 감촉과 자지로 느껴지는 탱탱한 살결들이 원피스 넘어로 느껴지면서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머리속에서 갑자기 도서관에서 본 성에관한 책의
내용중에서 엉덩이쪽으로 하는 자세들이 떠올라졌다

하지만 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시면서 그만하라고 강하게 말하셨기때문에
더이상은 화를 내실것같아서 엄마의 곁에서 떨어졌다 그제야 엄마는 나를 보
면서 돌아누우시면서 나의 두빰을 잡고서 강하게 땡기셨다

"둘만있을때는 모르지만 영미하고 소연이도 있자나! 자꾸 이러면 엄마 화낸다"

"아웅...잘...잘못했어요..."

두뺨이 아플정도의 세기에 화난듯한 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이야기하자 엄마는
그런 내뺨을 손바닥으로 쓸어주시고는 빨리 자라면서 주무셨다

하지만 나는 머리속으로 책에서 본 성행위 자세중에서 여자의 뒤에서하는 자세
들이 마구마구 떠올라졌고 왠지 모르게 엄마와 내가 그런자세로 섹스하는 장면
을 상상하면서 잠들고 말았다














시끄러운 소리에 두눈을 뜨자 어느새 일어나셨는지 엄마와 이모는 부엌에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아침식사 준비를 하시고 계셨다 똑바로 누워있는 가슴
으로 무거움이 느껴지자 처다보니 소연이의 머리가 보였다

아마도 자고있을때 어떻게 올라온지 모르지만 살짝 발기한 자지가 눈에 띨
것같아서 조심스럽게 옆으로 눕히고는 한쪽으로 치워진 이불로 하체를 잠
시 가리자 소연이도 서서히 두눈을 힘겹게 뜨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우웅....오빠..."

"으응..왜? 소연아..."

"저거는 일어나자마자 또 민이부터 찾네..."

두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체 나한테 안기는 소연이를 품에 안아주면서 진정시
키고 있는 자지에 소연이의 무릎이 닿아서인지 아파왔고 다행히 그덕인지
몰라도 발기가 점점 풀려가고 있었다

"자아....소연아 유치원 갈려면 얼릉 씻어야지..."

"우웅...가기 싫어...오빠랑 놀래..."

"하아...소연아 엄마가 하시는 말씀 들어야지...오빠가 자주 놀러올께..."

"진짜지...? 알았어 오빠..."

"어이고...내말은 죽어라 싫어 하더니 민이 말은 한번에 알아듣네..."

잠에서 완전히 깨어난 소연이는 이모의 손에 이끌려 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주변에 남은 여름이불을 정리하고있을때 안방에 놓으라는 이모의 말을 듣고서
옴겨놓았다

부엌에 있는 작은 식탁에 앉자계신 엄마는 나를 보곤 살짝 웃으시면서 아침밥
먹으라고 하셨다 어색한 기분을 느끼면서 식탁에 있는 의자에 앉자 콩나물국과
계란 후라이 그리고 몇가지 반찬이 보였다

"오빠~~ 먹여줘잉...."

어느새 소연이는 씻고 왔는지 내품으로 안기면서 내허벅지위로 앉잤고 영미이
모는 옆에 앉자서 밥먹으라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어쩔수 없이 소연이 밥그
릇까지 내쪽으로 왔고 천천히 밥을 먹여주었다

엄마와 이모 그리고 나는 아침식사를 끝내었고 두분은 서로 설거지하겠다면서
다투셨지만 이내 엄마의 승으로 끝나면서 이모는 소연이방으로 데리고가서는
유치원 갈 준비를 하셨다

나는 그런 모녀를 보면서 살짝 설거지하는 엄마 엉덩이를 보면서 어제밤의 생
각에 야한상상의 나래로 빠저들었다 단칸방에 돌아가면 바로 엄마의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지면서 뒤로하는 성행위를 상상했다

"자아...민아 우리도 이제 가야지..."

"벌써가게...? 소연이 유치원 차오면 보내고 조금더 있다가지..."

"아니야...다음에 놀러오면되지머...자고 가는것도 미안하고...너도 이제 소연
이 보낼려고 나가니 같이 나가지머..."

"얘는...머 집도 가까우니 나중에 또 놀러가던지 아니면 너희가 놀러와..."

엄마는 영미이모와 잠시더 이야기를 나누셨고 소연이와 나는 잠깐동안 장난치
면서 놀았다 그리고 다같이 영미이모댁에서 나와서는 엄마와 나는 단칸방으로
돌아가기위해서 언덕쪽 골목길로 올라갔고 소연이와 영미이모는 유치원 차를
기다리기 위해서 밑으로 내려갔다

"민이오빠...다음에 또 놀러와야되! 알았지?"

"그래...알았어..."

소연이는 영미이모에게 안긴체 나에게 소리첬고 나는 대답을 해주면서 손을 흔
들어주었다 점점 멀어지는 두모녀를 바라보다가 옆에 있는 엄마를 보자 왠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지만 천천히 언덕길을 올라가면서 걸었다

아무런 이야기 없이 단칸방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들어가시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당장이라도 아까전에 상상한 야한장면이 떠올라지면서 안아버릴려구
했지만 단칸방으로 전화가 오면서 나의 행동은 멈추고 말았다

"여보세요? 네에? 아...잠시만...민아~!"

"네에?"

"너 반친구라는데..."

"저요? 누구지...?"

마음속으로 약간은 화가나면서 전화한 친구가 미워졌지만 엄마는 이미 수화기
를 한쪽에 놓고는 갈아입을 옷을 챙기고서 욕실로 들어가셨다

"여보세요?"

"야~!! 나야 광수...너 오늘 방학 소집일인데 안오냐?"

"머어?! 잠시만...어 진짜네..."

"야~ 빨리와 담임 교육청 들렸다 온다고하면서 아직 안왔으니..."

"알았어..."

광수의 전화를 끈으면서 빠르게 방을 나서기전에 욕실에 계시는 엄마에게 말을
건냈다

"엄마...저 학교좀 다녀올께요...소집일이라서요..."

"어?! 안늦었니?"

"빨리가면되요...다녀올께요 엄마..."

"그래~ 조심히 가...차조심하고..."

엄마의 마지막 말을 듣고 재빨리 운동화를 신고서는 철제문을 닫고 학교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머리속으로는 아까전의 야한생각만이 가득했고 오늘밤이어서
빨리 오길 기도하면서 더욱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

12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휴우...오늘 들어와보니 이달의 작품& 화제의 소라에 제 작품이 올라왔더군요....
우선은 무릎 꿇고 여러분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겠습니다 저에게는 복귀작이자
허접하다고 느껴지는 작품을 이렇게 관심가저주시니 아까전부터 보면서 울뻔했습니다

저는 추천도 너무나 좋아하지만...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힘을 얻고 작품을 씁니다 독자님
저에게 작은 힘을 조금씩이라도 주시면 감사합니다 ^^

p.s 15일 16일 휴가로인해 미리 올리는것입니다~ 12부는 16일 오후에 올릴것입니다 @_@)

p.s 쪽지주신 비와그리움님 감사합니다 항상 쪽지주신내용을 간직하겠습니다

댓글다시기 힘드시면 [추.천]이라도 한번만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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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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