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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7 3,806회 0건


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이 없습니다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p.s [김연우- 가끔은 혼자서 웁니다] 한번만 들으시면서 작품을 천천히 보시면 괜찮습니다 ^^;;










단칸방 모자-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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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제물인 독후감을 쓰고있지만 머리속으로는 자꾸만 엄마와의 첫경험이 떠
올라지면서 진전이 되지않았다 몇번이나 집중을 할려고했지만 그때마다 떠오르
는 엄마의 생각에 아무런 진행없이 가만히 빈 노트를 바라만 보고있었다

부드러운 엄마의 피부촉감과 애절한 신음소리와 달콤한 입술과 표현못할 엄마
의 그곳의 속살까지 하나하나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온몸에 흥분감을 주기에는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몇번이나 머리를 흔들면서 집중할려고했지만 겨우겨우 과제물을 끝내고 도서관
의자에 기대어 잠시 혼란스러운 감정과 머리속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멍하니 한
산한 도서관안을 살펴보았다

몇몇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에 집중하면서 공부며 독서하는 모습까지 내눈에 비추
었지만 지금 나자신에게 드는 격한 여러감정들을 정리하는데 상당시간이 걸릴것
같았다

한참후 도서관의 폐관시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고 내가 들고온 노트와 필기도
구를 챙겨서는 빌려온 책을 반납하고 도서관 밖으로 나오자 뜨거운 열기와
따가운 햇빛이 노을지면서 한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단칸방으로 돌아가는 길에있는 작은 놀이터에 들러서는 커다란 나무밑에있는
낡은 갈색 벤치에 앉자 지끈거리는 머리와 열기가 가득한 내몸을 잠시동안
식히면서도 자꾸만 떠올라지는 엄마의 모습에 한팔로 두눈을 가려버렸다

책임감.후회감.자괴감.성적욕망.집착같은 사랑과 알수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다시
한번 마음과 머리속을 헤집고서는 조금씩 올라오는 복받치는 감정을 추스려보았


그래도 가장많이 찾아오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과 행복한 느낌 때문에 작은
결론만은 확실하게 마음속 깊이 새기게 만들었다

긴 한숨을 내쉬면서 들고있는 노트와 필기도구가 담긴 연필집을 보면서 점점
굳어가는 결심을 느낀체 잠시동안 멍하니 지나가는 차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움직이지 않았다

어느정도 기분도 풀리고 생각도 정리한것같아서는 놀이터를 벗어나 단칸방으로
향했고 언덕길을 걸으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자 기분도 상쾌해졌다





















단칸방에 도착하자 닫혀진 철제문 넘어로 옥수수의 고소함과 단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엄마가 돌아오실 시간은 아직 조금 남았기때문에 의심스러움으로 문을
열자 작은싱크대에 있는 가스렌지에는 큰냄비가 있었다

"어라...늦었네...도서관에서 이제 오는거니?"

"네에...엄마 일찍오셨네요?"

"응...내일부터 휴가고 오늘은 창립기념일이라서 사원들하고 체육대회겸 회식만
있었거든 밖은 덥지 어서들어와서 씻어..."

평상시와 다름없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나만 복잡한 생각을 하고있는것이 아
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더이상의 이야기는 이어지지 않은체 방안에서 TV를 보시
는 엄마의 뒷모습만을 바라본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한 물줄기에 온몸으로 흐르던 땀과 더운열기가 사라지면서 착잡한 마음까지
잊게 만들어 주는것같았다 비누로 온몸을 칠하고서 천천히 손으로 쓸어가고있을
때 작아진 자지를 보면서 간밤에 있었던 엄마와의 첫경험이 떠올라지자 자지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비누거품과 매끄러운 손길에 자지는 점점 커지면서 예전보다 더욱 어
른스러움을 나타내면서 그위용을 내쪽으로 올라와서는 걸떡대면서 이것이 엄마
의 보지안으로 들어갔다는 생각에 흥분감으로 고조되면서 왠지 모르게 자지의
기둥을 붙잡고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 보자 짜릿한 감각이 허러를 타고 흘러
갔다

하지만 자위를 할기분이 별로 안들어서인지 그대로 몇번더 만지고서는 아직까
지 않나오는 자지털을 생각하면서 샤워기로 온몸에 칠해진 비누거품을 제거하
고서 얼릉 씻고 갈아입은 사각팬티만을 입은체 단칸방으로 들어오자 엄마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계셨다

"그래...잠시와서 먹고가...응...알았어..."

젖은 머리카락을 털면서 엄마의 앉자있는 뒷모습을 바라보자 회색끈나시티로
엄마의 가슴이 보였고 살짝 움직이실때마다 출렁거림에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하체로 강한 흥분감을 전달했다

"흠...다 씻은거야? 에구 그렇게하면 안된다니깐...이봐 머리카락에서 물떨어
지자니...이리 수건줘봐 털어줄께..."

엄마는 휴대폰으로 통화를 다하셨는지 멍하니 엄마를 바라보면서 서있는 나를
보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향하자 왠지 모를 속마음 때문에 엄마의 손
길을 뿌리치고서는 뒤로 빠졌다

"제...제가 할께요..."

"어..어?!....왜 그래 민아..."

엄마를 보면 자꾸만 그날밤의 야한생각에 엄마를 덮치고 싶은 강한 성적욕망에
나도 모르게 엄마에게서 떨어저 버리자 엄마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셨다

당황스러운것은 나도 마찬가지였고 어색한 분위기에 머리에있는 수건으로 얼굴
을 가리고서는 스스로 젖은 머리카락을 털면서 벽에 기대어 앉잤다

엄마는 그런 나를 서서 바라보시고서는 잠시동안 생각하시는것 같았다 그모습
에 마음이 아파오고 괜한짓을 한것때문에 자괴감이 찾아오면서 말린던 손짓도
잠시 멈추자 어느새 엄마가 내앞에 쭈그려 앉고는 다시 수건에 손을 올려서는
머리카락에 남은 물기를 털어내셨다

"엄마가...먼가 잘못한거야? 민아..."

"아...아니요..죄송해요...엄마..."

두빰이 빨개진것같은 느낌과 함께 가까이 붙은 엄마의 몸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흘러저 나왔고 두눈으로 보이는 출렁거리는 큰가슴에 시선이가자 또다시 엄마
의 맨가슴이 떠올라지면서 주체할수 없는 성적욕망이 다시큼 마음속으로 찾아
왔다

당장이라도 두팔로 엄마를 안고서 다시한번 간밤의 일을 하고싶었지만 가슴
깊은곳에서 무엇인가 내행동을 저지하게 만들고있었다 첫경험은 정말 어떻게
엄마와 관계를 맺었는지 모르겠고 또다시 엄마와 섹스를 하고싶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도 아닌 평범하게 아들을 챙겨주시는 자상한 엄마의 모습이기 때문이
였다

"무슨일 있었던거야?"

"아무일도 없어요...엄마...다..만..."

"다만?...."

"아니예요...엄마 날씨가 더워서 순간 짜증이 난것같아요...죄송해요..다시는
안그럴께요..."

순간 속마음에있는 말이 튀어나올뻔했지만 간신히 목구멍 밑으로 내리면서 엄
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받으면서 흥분된 마음과 육체를 진정시켰다

어느새 엄마의 손에 젖은수건이 들려저있고 나를 바라보시는 엄마의 눈빛이
보이자 나도모르게 고개를 옆으로 돌려버렸다 저눈빛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빠
저들어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였다

하얀피부의 얼굴과 살짝보이는 쌍꺼풀 그리고 작은주름들이 보이는 눈주변은
엄마의 나이에 맞지 않는것같았다 오똑한 코와 선분홍색의 입술은 촉촉히 젖
은듯 보이면서 살짝 살이붙은 턱선으로 내손을 올려서 엄마의 부드러운 입술
에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아파오는 가슴으로 두근거림은 점점 빨라졌고 나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표정
에 내가슴이 철렁거리면서 그런표정을 짓지 않게해야할 내자신을 자책하면서
억지로라도 웃는얼굴로 이분위기를 풀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그 있자나...그것때문에 마음에 걸려서 그런거니?"

"네에?!....아..아니예요...엄마 절대 아니예요..."

엄마의 말에 의도를 알아체고 강한 부정을 하면서 똑바로 처다보면서 말을
건냈다 하지만 엄마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방울에 아파오는 심장은 더욱더
큰고통이 찾아왔다

그러나 엄마의 눈동자에서 한방울의 눈물이 뺨으로 흘러내리자 내심장은 얼어
붙은것처럼 굳은체 엄마의 입술이 열렸다

"그거때문이면...엄마가 잘못한거니깐...으응?!"

"아니라구요!!...."

왠지 모르게 엄마의 말과 표정에 격한감정이 올라오면서 두팔로 엄마의 어깨를
잡고서는 그대로 상체를 안아버렸다 놀라시는 엄마의 행동과 상관없이 내품안
으로 들어온 엄마를 꽉안고서는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그게...엄마만 보면 그때의 일이 떠올라서...자꾸만 이상한 생각이 들어
서요...그렇게 하면 엄마가 싫어할까봐...나를 미워하게 될것같아서..."

"민...아"

"미안해요...엄마 나 자꾸만 엄마만 보면 야한생각만해서...그런 모습이 보일까
봐 무서웠어요..."

".........."

사실 그대로 엄마에게 고백하자 마음속에서 갑갑하던것들이 사라졌고 엄마의 몸
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향기와 매끄러운 피부결이 느껴졌다

"나...나때문에 울지마요...엄마...내가 잘못했으니깐...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바보니깐요..."

"그랬구나...그럼 민이는 엄마를 걱정해주고있었네..."

얼굴을 살짝 들어서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은 왠지 모르게 평온해 보이면서
뺨으로 흘러내린 눈물이 턱밑으로 고여있다가 이내 내티셔츠로 떨어졌다

"저기...엄마...나 키스해되요...?"

"응?! 아...으응..."

묘한감정이 전신으로 흘러지나가면서 지금상황에 맞지않게 엄마의 선홍빛입술
만이 보이면서 질문하자 엄마의 답변에 바로 엄마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입술을 대자 부드럽고 촉촉한 젤리같은 엄마의 입술이 닿으면서 그대로 두팔은
다시 엄마를 안은체 내품안으로 깊숙히 안았다

살짝 벌어진 엄마의 입안으로 혀를 넣고서 천천히 핧아가면서 엄마의 혀를 찾
았다 그리고 어느새 두혀가 엉키면서 엄마의 타액을 음미하듯이 짙은 키스를
나누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살짝 떨어진 입술로는 혀가 엉킨체 마지막으
로 천천히 떨어지자 작은 물줄기가 따라오면서 바로 끊어졌고 홍조를 띠고있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 참아왔던 성욕이 터질듯이 밀려왔다

그대로 엄마를 눕히고서 상상해온 행동을 하고싶었지만 엄마는 어느새 나를
안고서 가만히 내등을 쓸고 계셨다

"고마워...민아...엄마는 민이가 그거때문에 혹시나 괴로워 하는것같아서..."

"어...엄마..."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시는 엄마의 말을 듣고만 있은체 밀려오던 성욕도 진
정되면서 발기한 자지만이 반바지안에서 꿈틀거렸다

"하고...싶으..면.. 해도되...하지만...좀있으면 영미가 오니깐...지금은..."

".......!"

뛰엄뛰엄 이야기 하셨지만 엄마의 말이 무슨뜻인지 알아들었고 온몸으로 강렬
한 흥분감이 찾아왔지만 영미이모가 온다는말에 더이상은 힘들어 보였다

나를 안고있던 엄마도 점점 떨어지면서 홍조를 띠는 얼굴을 알아채셨는지 고
개를 옆으로 돌리셨고 그모습또한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억지로라도 당장
하고싶었지만 꾹 참으면서 엄마를 다시한번 안아고서는 말을 건냈다

"제가 고마워요...엄마...사랑해요..진심으로..."

".....나도..."

그대로 품에서 엄마를 두손으로 떨어트리면서 홍조를 띠는 뺨에 살짝 키스를
하고서는 바라보자 그제야 살짝 미소를 진체 나를 보고계신 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마음속에 무겁게 자리잡은 무엇인가가 사라저버렸다




















"오빠~~ 민이오빠~~ 나왔어!!"

"왔니 소연아...에구...몇일 안본사이 이뻐졌네..."

"아이참...헤헤..."

"얼씨구 오자마자 소연이만 보이니 민이는..."

"어서오세요 영미이모...이모 머리스타일 바뀌셨네요."

"엉?! 호호호...민이녀석 눈썰미도 좋네 금방알아보고...여름이라서 짧게 잘라
봤는데 어때?"

"흠....3년은 젋어 보이세요...."

"머야!! 그럼 전에는 아줌마였다는 거냐!"

"아악!! 젋어보인다고 했는데 왜 헤드락을 거세요!!"

엄마와 잠시동안 좋았던 분위기는 영미모녀의 출연으로 금세 사라졌고 말실수
한것도 없는데 들어오시자마자 내머리를 옆구리에 끼시고서는 머리로 강하게
주먹을 미셨다

"그만해! 영미야...민이 괴롭히지말고..."

"어이구...내가 아들을 하나 낳아야지...이거원..."

"아야...이모 왜이리 힘이 쎄신거야..."

"소실적에 운동좀 했던 몸이다...그보다 저녁때는 선선해서 좋네...아까 낮에는
찜통이였는데..."

방안으로 들어오신 이모와 내품에 안기는 소연이를 데리고서 자리에 앉자 엄마
는 음료수와 찐옥수수 그리고 수박을 짤라오셨다 적당히 식은 옥수수하나를 소
연이에게 건내주자 두손으로 받고서는 한입크게 무는 소연이를 보면서 흘러내
린 알갱이를 주어서 한쪽에 놓고는 나도 하나 들어서 먹어보았다

"윤주야 너도 파마머리 그만하고 스타일좀 바꾸어봐..."

"왜에? 나는 이게 좋은데..."

"저거는 일부러 늙어 보일려고 하는지 매번 파마만하냐..."

"냅둬...나는 이게 좋으니깐...그보다 놀러가기로 한거 왜 못간다는거야..?"

"아 글쎄 남편이 그때 출장이라면서 다음에 가자는거야....중요한 것이라고하
면서...요즘따라 수상해..."

차갑게 식힌 수박한조각을 드시면서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물방울도 잊으신지
연신 아저씨 욕을 하시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상하게 보였지만
금세 다먹은 소연이가 하나더 달라고해서 챙겨주었다

"일이 바쁜가보지...니가 이해해..."

"아무리 바빠도 몇일전부터 그때만큼은 소연이하고 나좀 신경쓰라고했는데!!
정말 요즘 짜증나..."

열변을 토해내시면서 흥분하신 영미이모는 회색끈원피스를 입고계셨는데 허벅
지까지만 내려오는 치마가 양반자세때문인지 다리사이로 얇고 작아보이는 꽃
무늬 팬티가 보였다

흥분해서 움직일때마다 팬티앞면이 보였고 형광등 불빛이 비추면 짙은색의검
은털들이 살짝 살짝 보이면서 내눈으로 들어왔다 엄마뒤쪽에 앉자있기때문에
영미이모의 눈치를 보면서 보았지만 왠지 엄마에게 미안해서 더이상 처다보기
힘들었다

"그러니깐 내일은 남편도 없고 하니 우리집에서 저녁에 고기파티하고 자고가라
너도 휴가고 민이도 방학기간이니깐...매번 딸내미하고만 잘려니 불안해...우리
집근처에 도둑들었다는 소리도 요즘 자주들어오고..."

"글쎄 우리야 상관은 없는데 너희가 불편할까봐..."

"괜찮아...내가 괜히 놀러가자고 띄웠는데 약속도 못지켰으니 내일은 내가 크게
쏘마...!"

"그럼 내일 민이오빠도 자고가는거야?"

"글쎄...."

"우웅!! 오빠 자고가~ 나랑 같이 자자..."

소연이는 옥수수를 먹으면서 엄마와 이모의 이야기를 듣고는 나에게 말하면서
애절한 눈빛으로 처다보는데 너무나 귀여웠고 뿌리치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아..알았으니깐...자아...음료수도 마셔 소연아..."

"헤헤...아싸~!"

기분좋아진 소연은 내다리위에서 통통거리면서 뛰었고 영미이모는 자기 딸이
이제는 지남편만 챙긴다고 투덜거리셨다 그런 이모의 말에 나는 황당해서 처
다보자 순간 한쪽다리를 세우시면서 뒤로 다리를 넘기셨고 아까전에 보이던
꽃무늬 팬티가 정면으로 다보였다

배꼽과 골반 밑으로 팬티밴드를 시작으로 얇은 재질인지 속살까지 비추어지면
서 온몸으로 짜릿한 흥분감이 찾아왔다 허벅지 사이에있는 팬티옆으로 얇은
보지털이 몇가닥 나온것까지 기억할정도였다

"그럼 내일 와서 자는걸로 알테니깐 저녁은 먹지마 알았지? 삼결살 푸짐하게
사다놓을테니깐..."

"너무 부담가는거 아니야?"

"괜찮아 너희랑 먹는거는 가족같으니깐...에효...다른집은 놀러간다고 자랑하
던데 우리들은 집에서 피서를 즐기는구나..."

영미이모는 자신의 신세에 작은 한숨을 쉬고서는 자세를 똑바로 하고서 이번에
는 옥수수를 들고 천천히 드셨다 그때까지 나는 소연이를 챙겨주면서 은근히
이모의 치마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기억하면서 한편으로는 저런 팬티를 엄마가
입었으면 어떨지 생각하자 자지가 금세 커지면서 잘못하면 소연이한테 들킬것
같았다

괜히 눈치것 보다가 이모가 눈치체면 좋을것이 없기때문에 적당히 소연이를
이용해서 안보이게 가리고서는 여러가지 장난을 치면서 놀아주었다 다행이
발기한 자지도 진정되면서 한동안은 시끌벅적한 단칸방으로 저녁밤이 찾아
왔다

"흠....그러고 보니 민이 키가 큰것같은데 체격도 좋아지고...운동하니?"

"그래요? 잘모르겠는데..."

"잠깐 일어나봐 민아...이모랑 비슷했는데..."

소연이와 놀다가 이모의 말에 자리에 일어서서는 다가오는이모와 딱하고 붙자
화장품냄새인지 몰라도 좋은향기가 흘러들어왔다 그리고 엄마보다는 작지만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이모의 가슴이 닿았고 약간은 딱딱한것도 느껴졌다

"맞네...키컸네...이모하고 이정도 차이난다...애들이라서 그런지 금방크네..."

4-5센치정도의 손가락을 벌린 이모의 말에 왠지 기분이 좋아졌고 살짝 위로
고개를 들었다가 내리자 영미이모의 끈원피스 사이로 가슴계곡이 살짝보였다

브래이저의 어깨끈이야 아까전부터 대놓고 보였지만 컵모양이나 무늬는 팬티
와 같아보였다 왠지 자꾸만 처다보기 이상해서 재빨리 이모의 곁에서 떨어지
고는 자리에 앉잤다

"그동안 키가 안큰다고 고민했는데 다행이네..."

"괜찮아 민아 이제 슬슬 더클건데 머....그보다 이제 슬슬 가야지 벌써 7시네
소연아 이제 집에가자..."

"우웅...오빠랑 더놀꺼야...!"

"내일 집에오니깐 어서 가서 자야지...또 밤늦께까지 TV보다가 내일 못일어나지
말고...."

"소연아 내일 오빠가 가니깐...내일보자...알았지?"

"응...알았어 오빠...내일 꼭와야되...알았지?"

"그래...알았어..."

"어이고 저건 진짜 내말은 안들으면서 민이가 말하면 바로 알아듣네..."

소연이는 나의 행동에 대답하면서 엄마의 곁으로 다가가서는 신발을 신고있자
황당한 이모는 나를 보면서 어서 빨리 데리고 가라는 농담을 하시면서 신고오신
신발을 찾아서 신으셨다

"하여간 윤주야...내일 전화할테니깐...그때 오면되...아니면 점심때와서 같이
있던가..."

"알았어...내일은 집안 청소도 해야하니....전화주면 갈께..."

"그래...알았다 민아! 이모집에좀 같이가자 요즘 밤길 무섭다."

"네에?! 아 네...알았어요...엄마 다녀올꼐요...."

"그래..."

이모의 부탁에 신발을 신고 나오자 소연이는 머가 좋은지 내손을 잡고 어서
가자고했고 영미이모는 다시한번 엄마에게 잘먹고 간다고 말하고서는 단칸
방을 나갔다

어두운 골목길에는 주황색 가로등이 비추고있었지만 왠지 여자둘인 모녀가 가
기에는 남자가 봐도 무서워 보였다 선선한 바람이 언덕길로 지나가면서 시원한
기분이 들었고 동요를 부르면서 내품에 안긴 소연이는 신나보였다

"민아...너희 엄마 오늘은 이상하더라?"

"네에?!....왜요?"

"글쎄...먼가 행복해 보인다고 할까...예전에는 약간 침울해 보였거든..."

"그래요...?"

"니가 열심히 공부하고 나중에 취직해서 잘해드려...너희 엄마 예전부터 너하나
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친구야...무슨말인지 알았지?"

"네에...알고있어요 이모...감사해요..."

"머가 감사해?"

"그래도 이모가 엄마를 많이 도와주셨자나요..."

"에구...민이가 갑자기 어른이 됐네...녀석..."

이모는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내엉덩이를 만지면서 다컸다는 말을 했고 나는
묘한 느낌에 살짝 옆으로 피하면서 걸어가자 어느새 내팔에 팔짱을 껴시면서
딱하고 붙은체 내뺨을 한손으로 잡아 당기셨다

"진짜...내가 민이 나이라면 당장에 애인 삼을텐데...마음씨도 착하고 공부도
잘해 효심깊어 얼굴도 잘생겼고...민아 연상인 이모는 어때? 애인이면 좋겠니?"

"물론 좋치만...성격이...."

"머야!! 내가 어때서...이거 민이 좋게봤는데 이모 성격까지 살피네..."

"하하하...농담이예요...영미이모 예쁘시고 동안에다가 몸매도 좋으시니 저야
좋처..."

"오빠!! 엄마는 아빠있으니깐 안돼...!! 오빠는 내꺼야!"

"그래...너가저라 소연아...그래도 민이가 이모 이쁘게 보았나보네...호호"

더욱더 내팔을 가슴부근까지 넣으신체 팔짱을 껴오시자 당황스러웠지만 그저
가만히 골목길을 걸으면서 이모를 다시한번 보자 무엇인가 생각하시는지 왠지
모르게 순간적으로 슬픈표정이였다

"자아...다왔다 소연아...내일보자...이모도 얼릉 들어가 쉬세요..."

"오빠 내일봐...알았지...쪽~!! 헤헤...빠빠이..."

소연이와 얼굴을 맞출려고 상체를 숙였다가 기습적으로 내뺨에 뽀뽀하고서는 창
피한지 이모 옆으로 가서는 손을 흔드는것을 보면서 약간은 당황했지만 똑바로
선체 영미이모에게도 인사를 했다

"바래다줘서 고마워 민아...조심히 들어가...쪽~!"

"엥?! 이..이모...!!"

이모의 기습적으로 내빰에 키스를 하고서는 뒤로 빠지셨고 그순간 소연은 이모
의 원피스를 잡으면서 원망어린 눈빛으로 말을했다

"엄마!! 민이 오빠한테 뽀뽀하지마!"

"왜에? 소연이하고 엄마 데려다 줬으니 보답하는건데...후훗!"

"엄마는 아빠가 있자나...흥!"

"에구...울딸 화났어...엄마가 잘못했어..."

"흥...!"

소연이는 이모가 안아줄려고해도 단단히 삐졌는지 집안으로 능숙하게 들어갔고
나만 황당한체 멍하니 서있자 이모는 내표정을 보면서 웃으시더니 어서 집에
들어가보라고했다

"가 볼께요 이모....."

"그래..조심히가...내일보자꾸나..."

집안으로 들어가시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방금전에 키스
한 이모의 행동에 놀라움이 찾아왔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엄마에게 미안해지는
감정에 천천히 단칸방으로 돌아갔다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끝내고서 설거지는 자연스럽게 내가하자 엄마는 샤워를
하실려는지 욕실로 들어갔고 한참후에 나오셨다 나도 한번더 샤워를 하고 나
와서는 벽에 기대어 앉자 엄마는 어깨좀 안마해달라면서 내쪽으로 바짝 다가
오셨다

"엄마 휴가인데...둘이 어디 놀러갈까?"

"글쎄요...그럼 엄마 우리 영화나 보러가요...엄마한테 데이트 신청합니다"

"호호...참나..."

엄마는 살짝웃으시면서 내쪽으로 더욱 의자에 기대듯이 안겨오셨고 양손을
방바닥에 편히 놓은것을 엄마를 살짝 안으면서 고개를 움직여 엄마의 뺨에
뽀뽀를 하자 징그럽다면서 내허벅지를 꼬집으셨지만 아프지는 않았다

가만히 그상태로 TV를 보면서 자꾸만 떠올라지는 오후의 이야기와 어깨넘어
로 보이는 엄마의 가슴계곡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깊은 생각에 빠졌다

막상 다시 한번 엄마와 섹스를 하고싶었지만 지금 분위기는 평상시같았고
갑자기 섹스하고 싶다는 말하기도 머한상황이였다 머리속은 간밤의 첫경험이
떠올라지면서 은은하게 퍼저오는 비누향기와 샴푸냄새에 흥분되가는 육체가
왠지 원망스러웠다

반바지 안의 자지가 점점 커지면서 엄마의 골반주변을 눌러버리자 엄마는
살짝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고 나는 민망함에 반대로 고개를 돌렸지만 무
슨말과 행동을 해야할지 몰랐다

한참후 엄마의 손이 내두손을 잡고 배위로 올리고는 내손등위로 손을 얻고
서 쓸어주셨다 속마음은 그냥 솔직히 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입밖으로
내보낼수가 없었다

드라마에 심취하신것같은 엄마의 모습에 점점 나 자신이 답답해졌고 작은
한숨이 자동적으로 흘러나왔다 일일연속극인 드라마가 끝나자 엄마는 그
대로 가만히 내품에 계셨고 나 혼자 뜨거워진 육체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때 엄마의 얼굴이 나를 향해서 돌려졌고 엄마와 두눈빛이 마주치자 순간
마음속에 있던 무엇인가 터지면서 그대로 엄마의 입술에 내입술이 닿았다

엄마의 손길이 내손등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무엇인가를 알려주시는듯했고
그손길을 느끼면서 천천히 입을 열어서 더욱 짙은 키스를 할려고하자 엄마
의 혀가 먼저 안으로 들어오자 순간 놀랬지만 서서히 입안을 훓고지나가는
감각에 따라 맞추자 어느새 내혀가 엄마의 입안으로 들어가고있었다

천천히 옆으로 돌으시면서 내품으로 안겨오시는 엄마를 보면서 두손으로 한
쪽어께와 옆구리를 안아드리자 엄마는 두손을 내가슴에 대시면서 여전히 살
며시 쓸어주셨다


단향이 느껴지는 엄마의 입안향기와 타액이 입술에서 흘러내리는것 같았고
입안가득 넘처서는 목을 타고 흘러 내려가고있었다 얼마나 키스를 했는지
모를정도로 아찔한 감각에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살짝 입술을 때자 엄마의 혀와 내혀가 마지막으로 떨어지면서 침줄기가 따라
왔고 엄마의 얼굴을 보자 붉게 물들어 가고있었다 두눈빛은 촉촉하게 젖은듯
한 모습으로 약간은 넋을 잃으신듯한 표정을 하셨다

"어...엄마...."

"으응...괜찬아...하고 싶은대로해..."

그한마디에 나는 엄마의 회색 끈나시티로 올라온 엄마의 가슴을 한손으로 잡
자 엄마는 순간 움찔하면서 몸을 움추렸지만 다시 입술에 키스를 하자 한손
으로 젖가슴에 올려진 내손에 올리셨다

입안가득 엄마의 입술을 느끼고 싶었고 더욱더 엄마의 타액을 흡입하고 싶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에서는 브래이저의 느낌이 들었지만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저
서인지 성적흥분감은 점점 내몸을 휘감고 있었다 어느새 다시 입술을 때자
엄마와 나는 몽롱한 상태의 표정을 짓고있었다

천천히 엄마의 끈나시티의 끝을 잡고 올리자 엄마는 자연스럽게 팔을 올려주
면서 벗겨졌다 하얀색의 무늬없는 브래지어 안에는 엄마의 큰가슴이 가지런히
모인체 살짝 출렁거리고 있었다

푸른녹색의 핏줄이 가리지못한 살결로 비추어저있었고 브래이저를 풀고싶었
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는 엄마의 등뒤로 손을 옴겼지만 풀리지 않았다

몇번이나 실패하자 엄마는 살짝웃으면서 뒤로 손을 옴기시더니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으시자 한곳에 뭉처있던 가슴이 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밑으로
흘러 내려왔다

브래지어마저 엄마의 가슴에서 사라지자 하얀피부의 유방과 단단하게 솟은
유두가 보였고 엷은 갈색빛으로 이루어진 유륜주변까지 살짝 부풀어 올랐다

맨가슴이 보이자 천천히 한손으로 자연스럽게 쓸어만지면서 다시 엄마의 입
술에 키스를 하자 엄마는 상체를 떠시면서 두손으로 내목을 감싸안았다

부드럽고 탱탱한 유방의 감촉과 녹을듯한 입술의 느낌에 시간이 영영 멈췄으
면했다 두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두를 잡자 움찔거리시는 엄마는 내입술에서
얼굴을 때시면서 살짝 살짝 상체를 떨으셨다

"하아...하아..."

"하아...하아..후우..."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엄마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는 고개를숙여
서 엄마의 가슴에 얼굴이 가자 은은한 비누향기가 먼저 찾아왔고 입안으로
엄마의 유두와 부풀어오른 유륜까지 한입가득 넣고서는 혀로 살며시 맛보자
더욱 상체를 떠시는 엄마의 반응을 느끼면서 강하게 힘을 주어 입안가득 흡
입하자 엄마는 그대로 두손으로 나를 안으셨다

자세가 너무나 불편했기때문에 서서히 엄마를 눕히고는 나만 옆으로 누우면서
다리도 한쪽으로 정리하자 훨신 자연스럽게 엄마의 빈유방까지 손으로 만질수
있었다

"하앙~!!미...민아..."

"쪼웁...쪽..."

입안가득 느껴지는 단단한 유두와 부드러운 살결 그리고 한손에 착감기는 유
방의 감촉에 반바지안에있는 자지가 터질듯히 아파왔다

유방을 만지던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엄마의 배꼽을 지나 남색치마의
밴드부분이 닿았다 조심스럽게 엄마의 치마를 올리자 순간 엄마의 손이 내손
을 막자 젖가슴을 빨던 내얼굴을 들어서 엄마를 보자 새빨간 얼굴로 약간은
망설이시는것 같았다

"하아...하아...저...저기.."

"엄마...."

더욱 붉어진 얼굴로 나를 바라보던 엄마는 막던손을 움기시면서 팔로 두눈을
가리셨다 모든것을 허락하시는 엄마의 행동에 천천히 치마밴드안으로 손을
넣차 다시 한번 다른손으로 내손을 잡으셨고 내가 힘을 주자 잡은손의 힘이
빠지면서 서서히 엄마의 팬티안까지 침범했다

부드러운 살결의 둔덕으로 가자 얇은 털이 느껴졌고 조금더 밑으로 내리자
촉촉한 느낌의 팬티면과 함께 젤리같은 살결이 서서히 느껴지면서 엄마의
보지감촉이 손가락으로 전달되었다

미칠것같은 심장과 떨려오는 몸으로는 강렬한 흥분감을 느낀체 반바지 안에
서 느껴지는 자지의 감각은 고통이였다

엄마의 보지선을 따라서 천천히 더욱더 안으로 넣차 심하게 젖어있었고 살짝
손가락에 힘을주자 중지손가락이 보지선안으로 들어가면서 뜨거운 열기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애액들이 느껴지면서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두툼한 살결
과 아주얇은살결까지 느껴졌다

그리고 조금더 아래로 내리자 중지손가락이 어디론가 살짝 들어가자 꽉하고
물면서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액체들이 흘러나오는곳으로 한마디가 들어가버
리자 그곳이 어디인지 단번에 알아체 버렸다

"아앙!!....미..민아..."

엄마의 작은 신음소리가 탄성으로 들려오면서 점점 안으로 끌어드리는 손가
락의 감각을 느끼면서 천천히 보지계곡에서 손을 빼자 중지손가락은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면서 끈적임을 나타내고있었다

더이상은 참을수 없는 흥분감에 옆으로 일어나 앉자서는 엄마의 남색치마를
먼저 벗겨낼려고 하자 엉덩이부분이 걸리면서 안움직이자 조심히 엉덩이를
들어주시는 엄마의 행동에 더욱더 용기를 얻고서 발끝으로 벗겨내고는 입고
있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엄청난 속도로 벗자 사각팬티로 엄청난 기세로 솟은
자지가 위용을 나타냈다

나또한 귀두에서 얼마나 많은 액체를 흘러냈는지 자지주변의 팬티는 흔건히
젖어있었다 팬티만 남은 엄마를 보자 간간히 떠시면서 보지주변을 가리고있
는 팬티부분이 심하게 젖었는지 주변색보다 짙게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보면서 천천히 두손으로 골반부근에있는 팬티밴드
를 잡고서 서서히 밑으로 내리자 이제는 두팔로 얼굴을 가린체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시는 엄마를 보면서 마지막 남은것까지 발끝으로 빼자 너무나 아름다운
육체가 내눈앞에 펼처졌다

"어...엄마...."

"으응...."

마지막으로 남은 내 팬티마저 벗겨내자 상상이상의 자지가 굵은 핏줄과 함께
검붉은빛의 귀두끝으로 작은 줄기의 액체가 흘러 내렸다

그리고 이제는 나조차 심하게 떨면서 엄마의 품으로 올라가자 엄마는 살며시
두허벅지를 벌리면서 내가 들어오기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다 두팔을
가리던것이 내목을 감싸면서 자지끝으로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지면서
천천히 보지선쪽으로 이동했다
















=========================================================================

10부에서 계속......



작가의말

2만이 넘는 조회수와 많은 댓글 그리고 600이넘는 추천수를 보고서 힘을 내서
작품을 써볼려고 했지만 몇일 쉬었는지 생각한것가 다르게 어색함이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만든다는게 이렇게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
그래서인지 몸상태도 좋아졌고 여러분의 걱정스러운 댓글들과 응원의 댓글을
하루종일 몇백번이나 봤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일일이 댓글 하나하나 답변을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쪽지주신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도 올립니다 ^^



p.s- 잠깐만요~!! 독자님들 댓글&추천달고 가실께요~~~!!!


댓글달아주시면 좋아합니다 아니면 [추.천]만이라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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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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