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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5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6 1,756회 0건
나의 누나들 56


학교에 다녀온 나를 엄마가 반겨 주셨다.
얼굴에 웃음 꽃 이 활짝 피어 있었다.

내 손을 잡아 끄시더니 거실 쇼파에 앉히셨다.
들떠있는 엄마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무척 궁금했다.


"병진아...너 엄마랑 여행 가고 싶다고 했지?"

"응...그랬지!...우리 여행 가는거야?"

"여행은 아니고...이번 주말에 네 큰누나가 매형이랑 여행 간다고 하더라!"

"정말?...히히히...그럼 엄마랑 같이 가서 자면 되겠다!"

"나도 그 생각이 바로 들더라!...참 잘됐지?"

"응 엄마!...아빠는?"

"내가 벌써 선애에게 얘기 해 놓았어!...약속 안잡고 일찍 들어 온다고 했어"

"3일을 어떻게 기다리냐?...그치 엄마!"

"그 전에 엄마가 병진이 안 힘들게 해줄께!...너무 걱정마!"

"응...오늘 밤에도 좀 해줘 엄마!...요즘 잠이 잘 안와요!"

"고추가 커져서?"

"응"

"어떡하니?...너무 왕성해도 문제구나!"

"엄마도 기다려 져?...이번주 주말?"

"말이라구?...벌써 가슴이 두근거려!"

"아빠 만나니까?"

"아니...아빠가 아니라 병진이 만나니까!"

"엄마 나를 아빠로 생각 하고 있는거 아니야?"

"맞아!...하지만 왔다갔다 해!...솔직히 말하면 남편이 2명이 된것같은 기분이야"

"좋다는거야?...싫다는거야?"

"좋아!...특히 나중에 생긴 내 꼬마신랑이 너무좋아!"

"엄마!...사랑해!"

"사랑해!...내 신랑...사랑해!...내 꼬마신랑!"


엄마와 나는 거실에서 부둥켜 안고 뜨거운 키스로 우선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우리의 사이를 질투라도 하듯이 둘째누나가 들이닥쳐 엄마와 난 한숨을 내 쉬어야 했다.

둘째누나도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는 우리집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하며 행복해 하였다.
누나가 독립하고 나서 더 성숙하고 예뻐 졌다고 느껴졌다.

시간은 무척이나 더디게 흘러가고 있었다.
목요일 엄마와 마트에서 장을 잔뜩 보아 집으로 돌아왔다.

큰누나 가족의 여행에 밑반찬을 만들어 주신다며 하루종일 분주 하셨다.
금요일 까지도 엄마는 이것저것 음식을 챙겨 냉장고에 보관해 두셨다.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
오전 10시쯤 매형이 와서 엄마를 태우고 자기네 집으로 갔다.
물론 냉장고의 음식을 잔뜩 싣고 떠났다.


막내누나와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다.
누나는 음식 먹는 모습도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뭘 그렇게 보니?...밥이 코로 들어 가겠다!"

"예뻐서!...누나는 먹는것도 참 예쁘게 먹는다!"

"아침부터 왜 비행기 태우고 그래?...너 나한테 잘못한 것 있지?"

"없어!...사실 오늘 누나랑 큰누나네 집 지키고 싶었는데"

"정말?...나도 사실은 조금 기대 했었어...엄마한테 양보 하기로 했어...오늘 잘해드려!"

"내가 신경써서 잘해주면 엄마 응가 하는데!"

"호호호...호호호....그렇구나!...그럼 대충 해드려...맞아!...엄마 참 주책이야!"

"씨이!...엄마 흉 보지마!...누나도 나중에 엄마처럼 만들어 버린다!"

"해봐!...재주 있으면 해봐!...메롱!"

"두고봐!..후회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그건 그렇고 병진아...아빠 말이야...내가 허벅지 마사지를 해 드리면 거기가 선다!"

"거기가 서?...아빠...거기가 선다고?...거짓말!"

"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하니?...그것도 아픈 아빠를 가지고!"

"신기하네!...그게 가능해?...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아빠 거기가 선다는게!"

"나도 신기 하고 놀라우니까 지금 물어보는 거잖아...나쁜일을 아닌것 같은데"

"맞아!...좋은 일이야!...회복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나도 그런 생각 했어...좀더 두고 보자!"

"누나 손이 약손 인가보다!...더 많이 해드려봐!"

"안그래도 요즘 더 자주 해드리고 있어!...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다"

"그렇게 될꺼야!"

"오늘 엄마랑 너는 큰언니네서 황홀한 밤을 보내 겠구나...샘난다!...난 아빠 고쳐 드려야 겠다"

"아빠를 고친다고?"

"응!...아무도 못하는걸 내가 했잖아!...아빠고추 내가 완전히 고쳐 줄려고"

"히히히...누나 엄킁한 생각 했구나?...솔직히 말해?"

"조금...엄마랑 너처럼...아빠한테 나도 그렇게 말했어...날 엄마로 생각 하시라고"

"그랬더니?"

"고개만 끄덕 이셨어...조금 만져 드렸는데...많이 커지고 단단해 지더라구!"

"사정은 안했어?"

"사..사정?...사실은 몇일전에 내 손에 사정 하셨어!...너 엄마한테 말아면 안돼!"

"엄마한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아빠가 사정을 하실 정도면 얼마나 좋아 하시겠어?"

"사정까지 했다고는 하지말고 그냥 선다고 만 말씀 드려봐...엄마도 해 보라고 말하고"

"알았어...엄마한테 아빠 거기 한번 빨아줘 보라고 해야겠다!"

"그래!...그렇게 하시라고 말씀 드려봐!"

"응!...그리고 엄마가 그것도 아셔...나랑 엄마랑 하는거 누나가 봤다고 내가 말했거든!"

"바보야!...그걸 뭐하러 얘기했어?"

"어쩌다 보니까 했어!...그렇게 알고 나중에 엄마랑 이야기 해봐"

"엄마가 그래서 나한테 몇일동안 말도 안하고 슬슬 피하셨구나!"

"비밀이 어딨어!...서로 다 알고 지내면 휠씬 좋잖아!"

"그렇기야 하지만...우리는 가족 이잖아"

"그런거 초월 하기로 했잖아!"

"응!...그렇게 할꺼야!"

"큰누나네 언제 가려고?"

"친구들좀 만나고 저녁때쯤 갈꺼야...한6시 경에"

"병진아...너 내가 혹시 아빠랑 섹스하면 어떨것 같아?"

"해보려구?...하고싶어?...난 아무렇지도 않아...내가 누나 어려울때 누나몸을 어루만져 주었듯이
사람을 위해주다 보면 그런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거든...누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해!"

"고마워...결정이 쉽지 않았는데...어쩌면 아빠랑 할것 같기도 해!"

"가능하면...해봐!...아빠한테는 정말 좋은일이 될꺼야!"

"질투안나?...아무렇지도 않아?"

"많이 질투나!...하지만 아빠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커서 참을 수 있어"

"고마워...질투 하나도 안나면서...질투 난다고 얘기 해줘서!"

"뭐야?...혼자 다하고 있어!...정말 질투 나거든!"

"병진아...사랑해!"

"나도 누나 사랑해!...나 밥 더줘!"

"반찬이 정말 맛있다!...나도 좀만 더 먹어야지"

"그만먹어!...살쪄!"

"까불어!...누나한테!"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 하는 누나의 뒤에서 끌어안아 주었다.
누나의 젖가슴과 보지두덩을 만져주며 괴롭혔다.

설거지가 끝날 때까지 누나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누나의 보지를 흥건히 젖게 만들었다.
주방 정리를 마친 누나가 청소를 시작했다.

나도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현관에서 날 배웅하는 누나를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엄마랑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 보내고 와!"

"고마워...누나도 아빠랑...잘해봐!...아무 걱정 하지말고...용기를 내!"

"해볼께...누나 한번만 더 안아주고 나가!"

"누나가 이러니까...나가기 싫다...우리 한번 할까?"

"나도 하고 싶지만...오늘은 엄마 아빠에게 열중하자!...얼른가"

"아빠하고 너무 재미있게 하지마!...나 질투 나니까...히히히"

"너도 나 질투나게 하지마!...요즘 나 조금 질투나거든...농담!"


집을 나와 친구들과 만나 영화를 한편보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였다.
저녁을 먹자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헤어졌다.
날 기다리고 있는 엄마와 같이 저녁밥을 먹어야 했기 때문 이었다.

엄마가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큰누나네 도착했다.
현관에서 날 맞으며 안아주는 엄마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 좋았다.


"오늘 같은날 꼭 친구들을 만나야 겠어?...나 애간장이 다 탄것같애...아들미워!"

"미안해 엄마!...그전부터 해 놓았던 약속이라 어쩔 수 없었어요"

"얼른 밥먹자!...나도 조금 시장해"

"나도 배고파요!...친구들이 밥먹자고 하는데 도망 왔어요"

"잘했어!...내가 맛있게 해 놓았어...얼른 식탁으로 가"


엄마는 정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엄마 정말 맛있어!"

"많이 먹어!"

"큰누나는 어디로 갔어요?"

"강릉에 매형네 별장 있잖아...거기로 갔어"

"들어봤어...그런데 엄마...막내누나가 아빠 다리 마사지 할때...아빠 고추가 커진대요"

"정말?...무슨 일이래니?...신경이 살아나는 건가?"

"내일 이라도 엄마가 한번 잘 살펴봐요...좋은 반응 일꺼야"

"좋은 반응이지!...이게 모두 병진이랑 선애가 열심히 마사지 해준 덕분이야!"

"엄마도 매끼마다 영양식으로 아빠 챙겨 드렸잖아요...엄마 공이 제일커!"

"고마워!...정말 고마운 일이야!"

"지금 집에 갈까?"

"녀석!...엄마를 놀리고 있어!...어떻게 만든 우리 둘만의 시간인데...너 가고싶어?"

"히히히...아니!"

"얼른먹어!...다 식겠어"

"엄마도 많이 먹어!"


식사를 마치고 한강이 보이는 거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어느새 어두워진 한강의 야경이 화려해 보였다.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 양치를 마치고 나오셨다.
화장대에 앉아 입술을 바르는 엄마의 모습이 섹시하고 요염해 보였다.


"병진이 씻어...난 너 기다리다가 먼저 씻었어"

"응 엄마!...오늘 엄마 너무 예뻐요...정말 아름다워!"

"고마워...예쁘다는말...들을 때마다 좋구나...얼른씻어...엄마 애 그만 태우고"

"엄마...애타?...나때문에 애가 그렇게 많이타?"

"몰라!...다 알면서 자꾸 묻기가 어딨어?...나쁜아들"

"듣고 싶어...엄마가 나때문에 애타하는 고백을"

"짖궂어!...나 오늘 하루종일 얼마나 너를 기다렸는지 알아?...하루가 일년 같았단 말이야!"

"그랬어?....엄마...내가 모조리 다 보상해 줄께!...조금만 더 기다려?"

"알았어...씻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녀석이 벌써 낌새를 차렸는지 단단하게 꼴려 배꼽에 맞닿아 나를 보며 울고 있었다.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왔다.
큰 타월 한장을 허리에 둘러 성난 고추를 가려 놓았다.

머리의 물기를 수건으로 말리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강물이 보이는 안방 쇼파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에서 농염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인기척을 느낀 엄마가 나를 돌아 보았다.
생기 넘치는 맑은 피부와 빨간 립스틱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있었다.


"다했어?...머리 말려줄까?"

"다 말랐어요!...엄마 정말 아가씨같아!...너무 섹시해!"

"엄마를 자꾸만 놀릴꺼야?"

"정말인데!...못보던 슬립이네?"

"하나샀어!...큰맘먹고 산거야...괜찮아?"

"너무 예뻐요!...고마워 엄마...날 위해서 예쁜 슬립도 사입고"

"고마워...병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야"

"엄마 큰누나 방 분위기 참 좋지?"

"그렇네...잘 갖추어 놓아서 그런지 기품있고...차분해서 마음이 편해"

"오늘 우리 여기서 밤새도록 즐겨요!...엄마 잠도 못자게 할꺼야!"

"떨려!...병진이가 그런말 해주면 나 막 떨린다"

"무서워서?"

"아니!...기뻐서...좋아서...내 몸이 너무 뜨거워져서"



엄마앞에 다가가서 섰다.
수건에 가려진 채 불룩하게 튀어나온 내 자지를 보며 웃고 있었다.
엄마가 수건을 걷어내 주었다.

스프링이 튕겨지듯 내 성난 자지가 허공으로 튕겨져 나와 흔들리고 있었다.
반질 거리는 귀두가 빨갛게 충혈되어 불덩이 처럼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두손이 정성 스럽게 방황하는 내 자지를 잡아주고 있었다.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매만지며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멋질수 있을까?...대단해!"

"오늘은...엄마꺼야!...마음에 들어요?"

"응!...보기만 해도 너무좋아...내 몸이 뜨거워져!"

"이 세상에서 지금 이순간 내가 제일 행복 할 것 같아요"

"나도그래...마치 처음 남자의 몸을 보았을 때 처럼 설레이고 떨려"

"빨아줘"


마치 피리를 불듯 내 자지를 잡고 귀두를 입술 사이에 물고 있었다.
엄마의 혀가 귀두의 둘레를 돌며 부드럽고 따듯한 자극을 전해주기 시작했다.

목젖이 닿을 때까지 불덩이 같은 자지를 물어 서서히 입에서 빼어내는 엄마의 모습이 음란스럽다.
천천히 움직이며 빨아주는 느낌이 감각을 더 예민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귀두만을 물었다 놓았다 하며 빨아주는 엄마의 모습에서 관록이 느껴지고 있었다.
살기둥을 혀로 핥아주며 뿌리 밑까지 혀를 놀리며 타액을 발라주고 있었다.

나를 올려다 보며 혀 끝으로 오줌구멍을 핥아주는 모습을 보며 나는 내앞의 여자가 엄마라는 사실을 잊는다.
뜨거워진 육체는 언제나 이기적 이라고 생각했다.

한손을 뻗어 내 자지를 물어 볼록한 엄마의 뺨을 어루만져 주었다.
아무말 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사랑의 감정을 전해주고 있었다.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힘껏 안아주며 엄마의 혀를 빼앗아 버렸다.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엄마의 섹시한 슬립의 어깨끈을 양옆으로 벗겨 주었다.

부드러운 촉감의 슬립은 엄마와 나의 발등으로 떨어져 내렸다.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주자 엄마가 앞쪽으로 벗어 버린다.

한손이 엄마의 팬티위로 옮겨져 가랑이 사이 살틈을 찾아내었다.
따듯한 애액에 이미 젖어있는 팬티가 손에 느껴지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를 벗겨주었다.
눈부신 하얀 피부가 아름다운 엄마의 알몸이 수줍은 듯 미동도 없이 내 앞에 서 있었다.

이미 많이 젖어있는 엄마의 살틈부터 사랑해 주고 싶었다.
시샘많은 젖가슴을 무시하고 내려 앉으며 엄마의 까만털이 덮여있는 둔덕과 마주보고 있었다.

둔덕에 코를 박으며 혀를 내밀었다.
목표물을 따라가며 타격하는 유도탄 처럼 내 혀끝은 정확히 엄마의 젖은 살틈을 반으로 갈랐다.
뜨거움이 느껴지고 찝질한 엄마의 보짓물이 혀의 미각을 일깨우고 있었다.

갑작스런 공격에 손한번 쓰지 못하고 당한 엄마의 몸이 움찔하며 놀란다.
혀가 움직이며 진흙탕을 파고 드는 미꾸라지 처럼 안쪽으로 들어가고 싶어한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당기며 얼굴을 앞으로 밀자 내 코가 엄마의 털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덕분에 내 혀는 조금더 엄마의 젖은 보지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감질이 나서 참기가 힘들었다.
엄마를 침대에 손을 짚고 허리를 숙이게 만들어 놓고 엄마의 뒤로 몸을 옮겼다.

엄마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내 앞에서 달빛을 받아 빛이나고 있었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며 한손 으로는 잘록한 허리와 등을 매만져 주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맞추기 위해 무릅을 바닥에 대고 몸을 낮추었다.
눈 앞에 하얀 엉덩이는 내 침샘을 자극하며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양쪽 옆으로 살짝 벌리며 가운데 골짜기를 살펴 보았다.
갈색 주름진 항문과 그 바로 밑으로 이슬처럼 애액이 텉끝에 맺혀있는 엄마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살을 양옆으로 활짝 벌리자 엄마의 살틈이 벌어지며 붉은 속살들이 드러나도 있었다.
음습한 기운을 느끼면서 다가가 엄마의 젖은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따듯한 느낌의 미끈한 애액이 내 혀를 타고 흘러 들어와 목젖 뒤로 넘어가고 있었다.

내 입술과 혀는 엉덩이를 내밀어 주고 있는 엄마의 여기 저기를 간지르며 돌아 다녔다.
다리 안쪽 허벅지로 맑은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살며시 떨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켜주고 있었다.

엄마를 침대에 눕혀 주었다.
침대 가장자리에 엉덩이가 걸리도록 자리잡고 다리를 허공에서 양쪽으로 벌려 주었다.
활짝 벌려진 엄마의 보지가 속살을 드러내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양쪽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잡아 벌려주며 몸을 숙여 뽀뽀하듯 엄마의 벌려진 보지에 입술을 대었다.
흥건한 보짓물을 흡입해 삼켜 버렸다.
정말 많은양의 보짓물이 입안으로 들어와 갈증을 풀어주고 있었다.

뜨거움이 내 입술에 느껴졌다.
엄마의 손이 움직여 자기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고 있었다.
엄마의 뜨거운 보지와 항문까지 내 혀는 쉼없이 자극해 주고 있었다.

다급해 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내 자지도 너무 뜨거워져 불이 날 것 같았다.


"나...넣어줘!...제발...넣어줘!...날 채워줘!"

"여보!...그렇게 넣고싶어?...내 자지 넣어줄까?"


나는 어느새 아빠역활에 충실하고 있었다.
엄마가 대답없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할말이 무척이나 많은 눈동자로 날 쳐다보던 엄마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는 눈을 다시 감고 있었다.

엄마의 혀가 입술에 침을 발라주고 있었다.
드디어 엄마가 하고싶던 말이 입술 사이로 나지막히 나와 내 귓속으로 정확히 날아왔다.


"아빠말고...병진이꺼 넣어줘!...병진이...자..자지로 넣어줘!"

"어..엄마!...아빠말고...나랑 하고 싶은거야?"

"응!...연기하지 않고...하고싶어!...내머리가 알았나봐...네가...아빠가 아니라는것을...이상해?"

"아니!...나도...그러고 싶었어...엄마가 힘들어 할까봐...아빠를 생각 하라고 한거예요!"

"알아!...오늘은...너랑 하고싶어!...엄마 몸좀 달래줄꺼지?"

"물론이지!...바로 넣어 달라고?...더 빨고 싶은데!"

"참기가 너무 힘들어!...병진이꺼 넣어줘...조금만 해주고 빼!...얼른 넣어줘!"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그사이 항문을 지나 침대시트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꿀물이 넘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귀두를 맞추었다.

서서히 몸을 앞쪽으로 밀고 있었다.
뜨겁고 단단한 불덩이가 엄마의 살속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충분한 애액이 윤활작용을 하며 내 육봉에 스며들고 있었다.
서로의 뜨거움에 놀라며 완벽한 하나로의 결합을 이루고 있었다.


"아크흑!!...대단해!...병진아!...어..엄마 뱃속이 꽉 찬것같아!...뜨거워!...정말커!...얼얼해!"

"엄마!...너무 좋아!...엄마...보지도...너무 뜨거워!"

"아하아흡!...아아!...병진아...더..좀만 더 깊이!...넣어줘!...애가타서 미칠것같아!"

"알았어요!...엄마 아플까봐...천천히 넣었지!"

"조금만...거칠게 해줘!....캬아흑!!...아아악!...아퍼!!...아아앙!..너무커!...너무 뜨거워!..아앙!"


천천히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했다.
간지러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내 기특한 자지에 엄마는 만족하고 있었다.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누나들과의 섹스에서 경험 하지못한 테크닉에 내 굵은 자지도 당황한것 같았다.
엄마는 오늘밤 완전한 요부가 되어 나를 상대하고 있었다.

길이난 엄마의 보지에 고통은 사라졌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엄마는 머리를 움켜쥐고 도리질을 쳐대며 거친 쾌감에 온몸을 던지고 있었다.

자궁 속까지 밀려드는 깊은 삽입에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허공에 떠 있었다.
다리를 내 손에 통제 당하며 도망가지 못하는 엄마의 애원이 시작되고 있었다.


"캬아하아앙!..아아앙!...놓아줘!...엄마죽어!...병진아!...살려줘!...죽을것같아!..아아앙!"


난 엄마의 부탁대로 보지에서 뜨거운 자지를 빼 주었다.
엄마의 허탈한 표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오르가즘의 정상 앞에서 멈추어 버린것 같았다.
난 오늘 엄마를 섣부리 얕은 정상에 올려주지 않을 것이었다.
애간장이 다 녹을때쯤 천길 낭떠러지 같은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보지는 벌렁 거리면서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벌린채 호흡을 추리던 엄마가 다시 눈을 감고 나를 호출하고 있었다.


"아들!...다시 넣어줘!...나..오를수 있었는데...다시 올라가고 싶어"

"천천히 가자 엄마!...내가 정말 높이 올려줄께...나만 따라와요!"

"그럴께!...빨아줄까?...병진이꺼...빨고싶어"

"빨아줘 엄마!"

엄마는 명령에 복종하듯 재빠르게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엄마의 혀가 오늘따라 엄청난 자극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귀두를 앞니로 살며시 물고 날 쳐다보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손을 뻗어 엄마의 양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귀두를 놓고 내 양손에 뽀뽀를 해주었다.

다시 목젖까지 뜨거운 자지를 물고 눈물을 찔금 거린다.
요염한 엄마의 모습에 지배자의 본성이 깨어나고 있었다.
엄마로서가 아니라 한 여자로서 엄마의 모든것을 지배하고 싶었다.

오늘 엄마는 아마도 내 지배를 흔쾌히 받아 들이는 식민지로 만들어 버릴 것이라고 마음 먹었다.
영원히 나의 지배을 받으며 살아가는 충성스런 그런 식민지를 나는 원한다.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 내었다.
엄마의 몸을 손으로 움직여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었다.
엄마는 침대 바닥에 무릅과 손을 짚고 엉덩이를 내게 내어주고 있었다.

엄마의 충혈된 보지 속살들이 무척이나 음란해 보이고 있었다.
아들이 아닌 거친 지배자의 모습으로 엄마가 내어준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따귀를 때리듯이 엄마의 풍만한 엉덩짝을 후려 갈겨 주었다.
깜짝 놀라는 엄마의 모습에서 웃음이 터질 뻔 한 것을 억지로 참았다.

엄마는 나를 돌아 보지도 않고 내 행위를 무조건 용인하고 있었다.
다른쪽 엉덩짝을 마저 때려주고 성난 자지로 맞은곳을 달래주고 있었다.

아들에게 엉덩짝을 맞은 엄마가 많이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허벅지 안쪽으로 뜨거운 보짓물 한줄기가 흘러 내려가고 있었다.

흐르는 애액을 귀두에 뭍혀 엄마의 구멍을 찾고 있었다.
열기가 느껴지는 구멍 입구에 맞추어진 귀두를 움직여 애액을 골고루 퍼지게 만들었다.

구멍 안쪽을 향해 귀두가 들어가고 있었다.
깊은 삽입에도 엄마의 고통은 더이상 없었다.
허리를 비틀며 굵고 단단한 불덩이를 반갑게 받아주고 있었다.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골반이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에 걸리면서 요란하게 살소리가 나고 있었다.

치켜든 엄마의 엉덩이 살을 움켜잡고 양옆으로 벌리면서 힘찬 박음질이 이어졌다.
앙다문 엄마의 항문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눌러 주고 있었다.

보지속을 열심히 드나드는 자지에서 애액을 얻어다가 항문에 발라주며 원을 그려주고 있었다.
엄마의 괄약근이 당황한 듯 경직되어 조여들며 내 손가락을 경계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엄지 손가락은 집요했다.
쉼없이 찌르고 돌려주며 구애를 펼치고 있었다.

잠시 힘을 풀며 방심하는 사이 내 엄지 손가락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살며시 밀고 들어가 엄마의 항문속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가 있었다.

엄지 손가락을 끼우고 볼링공을 잡듯이 주변의 살들을 함께 움켜 쥐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이제 내 손아귀를 벗어 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깊고 빠른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엄청난 자극을 참아내고 있었다.
보짓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쉼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너무좋아!...미칠것같아!...아아앙!...병진아!...정말 대단해!...엄마..너무좋아!
내 몸속이 꽉 찬 느낌이야!...뜨거움이 대단해!...더..더...해줘!...사랑해!...병진아!....사랑해!!아앙!!"

"아하아아!!...엄마!...사랑해!....너무 황홀해!!"

"아하앙!..아앙!...아아아앙!...나두황홀해!...정말 대단해....병진이꺼...대단해!...엄마를 미치게 해!!"


엄마의 흥분이 빠른 속도로 분해되어 변화무쌍한 쾌감으로 엄마의 대뇌를 지배하고 있었다.
엄마의 고상한 이성은 한번 싸워 보지도 못하고 어디론가 자취을 감추어 버린 것 같았다.

또다시 절정의 문앞에서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의 볼링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구멍속의 엄지 손가락을 축으로 풍만한 살을 흔들어 주었다.
살들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보지속에 가만히 정박해 있는 내 자지에도 진동을 전해 주고 있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엄마는 애간장이 타는 것 같았다.
스스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보려고 애쓰고 있었지만 나는 볼링공을 놓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욱 힘꼇 볼링공을 내 손아귀의 완력에 잡아놓고 있었다.

내 엄지 손가락은 더이상 들어갈 수 없을 때까지 모두 들어가 엄마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다.
내 젊은 완력은 깊이 박힌 엄지 손가락과 주변의 살들을 움켜잡은 힘만으로도 엄마를 들 수 있을것 같았다.

오른손에 잡힌 엄마의 볼링공을 내 몸쪽으로 잡아 당기며 박음질을 이어갔다.
부딪치는 강도가 다른 박음질과는 차원이 달랐다.
마치 물곤장을 치는듯한 소리가 나면서 깊고 강한 박음질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었다.

그동안 여러 여자들과 잠자리를 하며 섹스를 하였지만 오늘처럼 강렬한 뒷치기는 처음 이었다.
엄마의 뒷모습 에서도 한계가 느껴지고 있었다.
침대 시트를 잡고 앞으로 도망가려 혼신의 힘을 써 보지만 헛수고였다.

뜨겁고 미끈한 보짓물을 쉼없이 흘려 내는 엄마의 보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가 물이 많지 않았다면 불이 났거나 우리 두사람의 허물이 심하게 벗겨졌을 것이었다.
풍부한 엄마의 보짓물은 우리의 결합을 부드럽게 도와주고 엄마의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하악!!...아크흡!!...너무해!...병진아...엄마...이상해!..내몸이 너무 이상해!..크흐읍!!..아아앙!"

"하아아!!...엄마....마음껏 느끼고!....즐겨!....내가 정말 높은 곳에 올려줄께요!!"

"아하아아앙!...그만해!...더이상 올라가면...죽어!...엄마죽어!...병진아!...사..살려줘!!..아아앙!..아앙!"

"하아!....아직 멀었어!!...엄살 부리지 마!!...엄마...사랑해요!"

"캬아아항!..아아앙!!....하흐극!!...엄마말 들어줘!...정말 죽을것 같아!...어떻해!...엄마아아앙!!"

"아흐으으!...아아!...엄마 보지가 막 물어요!....아하흑!..맛있어!!...엄마보지 맛있어요!!"

"아하아앙!..아아앙!...그런말 하지마!...나 너무 흥분돼잖아!...아들 나빠!..아아앙!..사랑해!!..미쳐!!"


더이상 이성적인 엄마는 없었다.
엄마의 교성과 교태에서 엄마의 본능을 읽을 수 있었다.
잠재해 있던 엄마의 본능은 예상 보다 훨씬 더 뜨겁고 원초적 이었다.

엄마가 다시 클라이막스를 맞이하고 있었다.
도망 가려는 엄마을 오른손의 완력으로 다시 의지를 꺽어 버렸다.

엄마의 보지 속살들은 마지막 희망을 잃자 바로 경련을 일으키며 자포자기 하고 있었다.
침대 시트로 많은 보짓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가 후들 거리며 떨리기 시작한다.
엄마는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 있었다.


"병진아!...제발!...엄마 놓아줘!...미칠것같아!...병진이 미워!...나빠!...제발 놓아줘!!"

"하아아!...그렇게 할 수 업어요!...난 이제부터 시작 이니까요...엄마 각오해!"

"안돼!...하지마!...나 또 똥싸개 되기 싫어!...너무너무...창피하단 말이야!"

"나 엄마 몸속에 사정하고 싶어!...또 그날처럼 기절 할꺼야?!"

"안할꺼야!...그러니까...엄마좀 봐주면 안돼?...입으로 해줄께!...응?"

"싫어!...금방 할테니까...조금만 참아줘 엄마!...나 지금 너무 좋단말이야!"

"좋아?!....아..알았어!...대신 엄마 죽으면 책임 져야해!"

"엄마 지금 나 협박 하는거야?....엄마 귀여워!"

"엄마한테 귀여워가 뭐야?"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는거지!"

"정말 엄마가 귀여워?"

"응!...많이 귀여워!"

"듣기좋다!...어서해!"


나는 레인에 선 국가대표 볼링 선수처럼 엄마의 볼링공을 힘껏 움켜 잡았다.
그리고 스텝을 밟을며 스트라이크를 치기위해 전력 투구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엉덩이는 내 손아귀의 통제를 한치도 벗어 날 수 없었다.
손으로 침대 모서리를 잡고 용을 써 보지만 오히려 그 발버둥이 나를 노엽게 하고 흥분 시켰다.
가혹한 박음질이 엄마의 엉덩이에 융단 폭격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감히 식민지를 부정하고 독립을 시도하는 엄마의 행동은 용서 할 수 없었다.
정복자의 분노는 엄마의 보지속을 요지경으로 만들어 버렸다.
아량없고 자비없는 난폭한 박음질은 엄마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캬아학!!..아아아학!!...그만!!...제발!...잘못했어!...병진아아!...엄마죽어!...살려줘!...정말죽어!!
아아앙!..아아앙!...아앙!...너무해!...병진이 너무해!...엄마가...이렇게 빌잖아!...살려줘!...나죽어!
아크흑!!..아악!!...잘못했어!....용서해줘!...아아앙!...아앙!...살려주세요...흐어엉!..어엉!..허어엉!"


엄마는 드디어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애원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한치도 도망갈 곳이 없는 절벽 끝에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대군을 마주하고 있었다.
내 자지끝이 시큰 거리기 시작했다.

강렬한 사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볼링공을 더욱 힘껏 움켜 쥐었다.
내 몸쪽으로 리듬을 맞추어 잡아 당기고 놓아 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엄청난 파괴력으로 엄마의 보지속을 쑤셔대는 내 성난 자지는 이제 나도 막지 못할 것 같았다.
대나무 처럼 단단해 지고 더욱 부풀어 오른 내 자지는 잔인해 보였다.
또 다시 엄마을 똥싸개로 만들고 싶어하는 개구장이 같았다.

뿌리까지 박히는 거친 박음질에 엄마는 시트에 얼굴을 뭍고 신음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다리와 팔이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보지속은 뜨거웠고 모든 속살들은 한덩이가 된듯 동시에 경련을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하아악!!!....엄마!....나...싸안다아아아!!!!!!!!!!!!!!!"


엄마는 대답없이 온 몸을 동그랗게 말며 고슴도치 처럼 수축 되었다.
그리고는 아무런 기척도 없이 그저 거친 숨만을 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구멍 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와 양쪽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울컥 울컥 두번의 사정이 엄마의 보짓속 깊은 곳에 뿜어지고 있었다.

얼른 자지를 빼는 동시에 볼링공에서 엄지 손가락을 빼 내었다.
동그란 구멍이 선명하게 내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다.
움켜쥔 자지를 엄마의 엄지 손가락이 나온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 손을 풀었다.
땜이 터진 듯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항문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몸을 앞으로 밀어주며 엎드리게 해 드렸다.

엄마의 놀란 항문은 절반쯤 들어간 내 자지를 물어주며 남은 정액을 빼내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날 밀어내려고 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고 널부러 지고 말았다.

엄마의 등에 포개어져 힘들어 하는 엄마의 뺨에 뽀뽀해 주었다.
그 바람에 내 자지는 조금 더 엄마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몸을 움찔 거리지만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 하시는 엄마가 힘들어 보였다.
항문속에 박힌 자지를 빼 주고 몸을 돌려 편안하게 뉘여 드렸다.
엄마의 보지와 항문 에서는 아직도 식지않은 내 뜨거운 정액이 스물스물 흘러 나오고 있었다.

미지근한 물수건을 만들어 와서 엄마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 드렸다.
아직도 엄마의 팔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찬물을 뒤집어 쓰고 엄마 옆에 누웠다.
엄마가 힘들게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아주고 계셨다.


"엄마!...괜찮아?"

"아니!...안괜찮아!...병진이 정말 대단했어!...엄마 이런경험 처음이야!"

"그렇게 힘들었어?"

"응...힘들었어"

"싫어?...다음에는 안 그럴께요!"

"바보!...다음에도 오늘처럼 해줘!...우리 둘이서 이렇게 알몸으로 몸을 섞을 때에는 네 맘대로 해!"

"그래도 돼?"

"응...엄마가 엄살을 부려도...오늘처럼...네 욕심껏...네 마음대로 해...그러면 엄마도 좋은거야!"

"알았어!...엄마도 좋은거지?"

"물론이야!...너무 좋아서 문제가 된거야!...나 안아줘!...팔다리가 자꾸 떨려!"

"똥꼬 안아퍼?"

"조금 아퍼!"

"다음에는 엄마 똥꼬에다 하고싶어!...해도돼?"

"오늘 이미 했잖아!...다음에 꼭 해줘!...엄마 오늘 처음 느꼈어!....참 묘했어!"

"엄마 처음이야?...똥꼬 말이야?"

"응...엄마 똥꼬 첫손님은 병진이 손가락 이고...두번째는 병진이 고추였어...다음에 해보고 싶어!"

"내가 아프지 않게 해줄께!...오일로 마사지 많이하고 미리 좀 넓힌 다음에 하는거래"

"기대할께...내 꼬마신랑!"

"엄마...아빠연기 하면서 하는것 보다 좋았어요?"

"훨씬 더 좋았어!...엄마 흉보면 안돼!...알았지?"

"응!...나도 정말 좋았어!...선애 누나랑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어"

"정말?...선애는 한창때인데?...거짓말이지?"

"정말이야!...엄마가 훨씬 더 흥분되고 쾌감도 높고...사정도 많이 했어"

"엄마도 좋았어!...내 인생 최고의 밤이었어!...사랑해!...내아들!"

"엄마!..사랑해!"


엄마는 내 품에서 내 사랑고백을 들으며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나도 엄마와 같은 곳으로 가고싶어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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