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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길들이기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6 1,094회 0건
누나 길들이기 10



“흐음. 자 이제부터 무엇을 하면 되지?”
체념한 듯한 누나의 표정에 무표정한 말투. 하하핫~ 드디어 나는 얻은것이다, 지상 최고의 장난감을… 크크크.

나는 씩 웃으며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곤 아무 준비 동작없이 복부를 가격했다. 물론 풀 스윙은 아니다. 내 다년간의 기술로 말미암아, 잠깐 숨이 멈춰지고, 숨이 쉬어질때 엄청난 아픔을 동반하며 복부에 살짝 멍이 들 정도로의 파워로 복부를 쳤다.

어김없이 바닥에 수그리며 쓰러지는 누나. 엄청난 고통에 눈이 부릅 떠지며,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하는 눈빛. 그리고 자기는 억울하다는 항변하는 눈빛.

“이년이 이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먼. 세상 어느 천지에 노예가 주인한테 반말하는 경우가 있어? 엉?”

그러면서 나는 발로 누나 머리를 눌렀다. 크크크 이 성취감이란…

“이거 안되겠구먼, 교육을 확실히 시켜야, 쓸만한 노예를 만들겠어.”

나는 장난감을 아주 아낀다. 오죽하면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아직도 내 방에 고이 간직하고 있겠는가. 그리고, 장난감이 고장났거나, 불량품이면, 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 장난감을 뜯어 보고, 고치고 했다. 부품이 모자라면, 그거랑 똑같은 장난감을 사서 가져다가 끼웠을 정도였다. 남이 보면 미쳤다고 할 태지만, 그만큼 소유욕이 강했다. 한번 내 것은 영원히 내 것이어야 하고. 내 뜻대로 움직여야 한다. 이제, 누나라는 장난감을 얻었으니, 내 뜻대로 움직이게끔 뜯어 보고, 고쳐야한다. 하지만, 누나는 대체할 부품이 없으니 조심해야한다. 특히 얼굴이라던지 팔이라던지 다리같은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멍이 들면 안 된다. 그러면 딴사람이 보게 될것이고, 곧바로 보좌관 아저씨한테 보고가 올라 갈테니까. 그럼, 복잡해지고, 그나마 자유의 공간으로 남아 있는 이 집에 무슨 규제가 가해질지도 몰랐다. CCTV라던지 말이다. 어쨌든, 그렇다고 노예에 걸맞게 개조를 못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모처럼 얻은 마음에드는 장난감인데 말이다.

나는 내 발밑에서 꿈틀거리는 누나의 머리를 봤다 그리고 탐스러운 말총 멀리를 한 손으로 쥐었다. 아주 난폭하게 누나를 일으켜 세워서, 동네 화냥년을 끌고가 듯이 내 침대로 끌고 갔다. 내가 침대에 걸터 앉고 내 장난감을 무릎위에 엎드려놓았다. 엎어져 있는 얼굴에서 눈물이 나오는지 내 이불보가 약간씩 젖어가기 시작했지만, 나는 상관안했다. 다만 내 무릎위에 올려진 내 장난감의 뒷태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내 손아귀에 잡혀서 헝크러진 말총머리 밑으로 새하얀 피부의 목선으로 시작해서 등근육이 보였고. 등쪽으로 척추뼈가 살짝보였고, 머리채를 잡고 있는 내 손을 두손으로 잡고 있는 만세 자세 때문에 보이는 제모를 깨끗이한 겨드랑이가 보였고, 유방이 크지않아서 뒤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정말 섹시한 옆구리라인을 통과해 연결되는 엉덩이 라인. 약간 오리 궁둥이지만 그리 크지 않은 엉덩이를 그저께 봤던 숏팬츠가 덮고 있었고, 그 밑으로는 감히 어떤 예술품도 따라올 수없는 두 다리가 바둥거리고 있었다. 크크크크… 이게 내것이다…. 하하핫…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지?”

하면서 머리채를 끌어 당겼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감히 내 장난감 주제에 내 말을 안 들어?

“노예가 주인이 물어보는 데도 대답을 안하는 군. 우선 벌부터 받자”

나는 왼손으로 계속해서 머리채를 잡고 있었고, 비어있는 오른손으로 힘차게 엉덩이를 때렸다.

“아흑!”

장난감의 엉덩이 감촉이 무지 좋았다. 이 감촉 좋은 엉덩이가 내것이라니…

나는 또 때렸다.

“아직도 대답이 없군”

나는 또 때렸다. 그리고 또 때렸다. 한 10대 쯤 때리자. 그때서야 대답을 하는 나의 장난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나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내가 듣고 싶은 대답. 그리고 내 자지도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물론 장난감도 느끼기 시작했을 것이다. 내 자지가 자신의 복부를 찌르고 있다는 것을..

대답을 들었다고 해서 그만 때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더 원하는 대답을 들어야 하니까…

나는 더 세개 엉덩이를 때렸다.

짤싹~

“무엇을 잘못했지. 노예?”

대답이 없다. 대답을 할 때까지 나는 계속 때렸다. 점점 강도가 세지고 있었다. 내 장난감의 눈물 때문인지, 침대 시트가 점점 젖어갔다. 처음에는 억울해서 울었겠지만, 지금은 아마 아파서 울고 있는것이 맞을 것이다.

“잘못했습니다.”

철썩~

“내가 질문 했으면 대답을 하는 것이 노예다. 무엇을 잘못했지?”

철썩~

“대답을 못해서 잘못했습니다.”
조금 뜸 드리다 대답하는 내 장난감. 목소리에 지금 너무 고통스럽다는 느낌이 물씬 흘러나왔다.

“호오~ 그래, 조금은 성과가 있군. 거의 내가 알려 준 대답이지만 말이야.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대답을 말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야. 알았나? 노예?”

"네."
약간, 흐느끼며 대답하는 내 장난감. 하지만, 더 이상의 고통이 없다라는 안도감도 같이 뭍어 나오는 대답이었다.

어차피 내일은 일요일. 일요일은 집에 아무도 안 온다. 자립심을 기르고 남자든 여자든, 요리를 할 줄아아야 한다는 아버지 말씀에, 일요일은 우리가 직접 해 먹었었다. 물론 거의 모든 요리는 내가 다 하고, 거기에 더해 모든 짜증을 내가 다 감당해야 했지만 말이다. 그 지옥같은 일요일이 내겐 천국으로 바뀐 것이다. 내일 하루 종일 아무런 방해가 없다. 그러므로, 나한텐 시간이 철철 남아 넘친다는 것이다.

“너의 이름은 뭐지?

잠시 멈칫하는 나의 장난감.

철썩~

“너의 이름이 뭐지?”

“예진입니다.”

철썩~

“틀렸다. 노예는 이름이 없어. 이제부터는 개년, 또는 쌍년, 창녀라고 불르면 너의 이름이라고 생각해라. 알았나?”

철썩~

“예, 알았습니다.”
지금 무슨 말을 듣는 지도 모르고, 내가 때리니까 반사적으로 대답을 하는 것 같다. 점점 목소리가 떨리면서, 높아 지고 있다. 빨리 이 아픔을 피하고 싶다는 발악처럼.

“너의 이름이 뭐지?”

“예, 저의 이름은 개년, 쌍년, 또는 창녀입니다.”
잠시 뜸을 들이며 대답하는 내 장난감. 지금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는 하는 걸까?

“음, 이름이 세개라 헛갈리는 군. 오늘은 첫날이니까 내가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마음에 드는 이름을 고를 기회를 주겠다.”

“….”
역시 대답이 없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너무 혼란스러울테지.

철썩~ 철썩~.

“이 노예년이, 주인님이 뭘 준다는 데 가만이 있어? 주인님이 뭘 주면, 항상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 몰라?”

나는 연달아 엉덩이를 세개 10회를 때렸다. 끝내 신음을 흘리는 나의 장난감. 아마 무척 아플 것이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빨리 이 고통을 끝내고 싶겠지. 그럴려면, 내가 원하는 대답을 말해 줘야 한다는 것을 깨닮았을 것이다.

“아악~ 훌쩍. 가 감 사 하압 니 다. 주 주주 이인 니임.”

울먹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교태스러운지. 정말 장난감은 잘 구한것 같다.

“그래. 무슨 이름이 좋냐?”

“쌍년이 마음에 듭니다.”

철썩~

“아흑~”

“대답을 끝날때는 꼭 주인님이라는 말을 붙여라.”

철썩~

“아흑~ 싸싸쌍녀녀연이 마음 마음에 듭니다. 주인님”

“그래, 너는 누구냐?”

“저는 쌍년입니다. 주인님.”

“그래 쌍년은 뭐하는 년이냐?”

“주인님의 명을 수행하는 년이옵니다, 주인님.”
그래 , 바로 이거야 이 말을 듣고 싶었어. 이제부터가 제대로 된 시작이군.

“호오~. 그래 대충 기본적인 것은 끝난것 같군.”

“감사합니다. 주인님. 훌쩍…”

나는 왼손에 잡고 있던 머리채를 풀며, 명령을 내렸다.

“내 앞에 일어서라”

밍기적 밍기적, 내 장난감은 말을 확실히 안 듣는다. 역시, 교육기간이 너무 짧았나 보다. 나는 다시 왼손으로 머리채를 휘어 잡고 머리를 눌렀다. 그리고, 내 손바닥으로 맞아서 더 많이 부어오른 엉덩이를 가차 없이 20대 연달아 때렸다.

내 장난감의 비명이 점점 새지며, 더 높아져 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흥분해 했지만.

“쌍년은 뭐하는 년이냐?

“주인님의 명을 수행하는 년이옵니다. 주인님”
아까보다 대답이 더 빨리 나왔다.

“오호라. 근데 주인님이 명령을 내렸는데 밍기적 거려?”

찰싹~

“하핫~. 잘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주인님.”

“그래, 오늘은 첫날이니까 이정로도 봐준다. 하지만 앞으로는 용서 없을 줄 알아라. 그냥 오늘 처럼 약하게 엉덩이만 때리는 것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야.”

“잘 알겠습니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
훌쩍거리는 목으로 잘도 대답을 한다. 크크크. 귀여운 내 장난감.

“자 이제 내 앞에 일어나 서라”

확실히 노예는 패야 하나? 동작이 빨라 졌다. 내 앞에 똑바로 서 있는 내 장난감.
얼굴이 눈물땜에 엉망인데다 머리가 계속 밑에 있어 피가 쏠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얀피부가 새빨개졌다. 그리고 헝크러진 머리카락.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 괴롭히고 싶었다.

나는 손을 까닥거렸다. 그러자 장난감이 내 앞으로 걸어 왔다. 내가 계속 까닥거리자 내 장난감은 내 무릎이 맏 다을 때까지 다가 왔다. 나는 내 장난감 얼굴을 가까이에서 올려다 봤다. 일부러 내 시선을 회피하는 내 장난감의 눈동자. 그 매서운 눈매가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시선을 딴데로 보고 있는 내 장난감. 나는 그 틈을 다 내 왼손을 숏팬츠속에 집어 넣었다. 한번에 팬티안쪽까지. 그리고 보지를 만졌다. 동영상에서 봤던 것처럼 내 장난감은 보지털을 잘 관리를 했다. 아무래도 무용복 때문에 정리를 확실히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별로 잡히지 않는 보지털 밑으로, 내 장난감 보지를 쓰다듬었는데, 왠걸 아주 홍수다. 물이 줄줄 흐르는 것처럼. 동영상에서도 그 미친년이 수치플레이를 하더니. 내 장난감 완전이 M인것 같다.

갑작스런 내 손 때문에, 딴데를 보던 장난감의 눈이 아래로 향했고, 덕분에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내가 보지털을 쓰다듬고 더 밑으로 내려가자, 장난감은 움찔 하면서 본능적으로 뒷걸을을 치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마주친 눈을 째려 보자, 한숨을 쉬면서 가만이 있었다. 그리곤 한마디.

“주인님, 저는 처녀입니다. 만약 처녀가 파괴되면, 아버지가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순간 나는 얼마 없는 내 장난감의 보지털을 잡아 땡겼다.

“아흑~ 아흐흐흐흑~”

“넌 누구냐?”

“아흑~ 저는 쌍년입니다 주인님. 아흐흐흐흑~”
즉각, 대답하는 내 장난감.

“쌍년은 뭐하는 년이지?”

“아흐흐흑~ 주인님의 명을 수행하는 년입니다. 주인님.”

“그런데, 주인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아까 니가 지장 찍었지. 내가 그 동영상을 공개하지않는 한은 너는 내 노예라고.”

“아흐흐흐흐흑,~하흑~ 잘 잘 아흑~잘못 했읍니다. 아흑~ 주이님. 아흐으으윽.”

나는 몇초간 더 보지털을 잡아 당기고 나서 말했다.

“왜? 지금이라도 하기 싫으면, 계약을 파기해도 돼. 그 뒤는 어떻게 될지 잘 알테지만.”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인님. 잘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주인님.”
신음을 참으며, 빠르게 쏟아 내는 대답. 확실히 내 올가미에 들어 왔다는 생각이 든다. 빨리 이 올가미를 풀러도 내 말에 순종하게 끔 만들어야 할텐데, 뭐 시간 문제일 뿐이지만 말이다.

“썅년아! 너의 위치를 잘 인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알겠습니다. 주인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그래… 크크?….

물론 내 장난감의 처녀를 먹을 생각은 없다. 처녀가 파괴되면 길어봤자 6개월이면 들통이 날테고, 그러면 내 장난감과 빠이빠이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난 영원히 내 장난감을 즐기길 원하는 주인이니까. 그리고 다행이 내 장난감은 보지 구멍 말고 사용할 수 있는 구멍이 2개나 더 되니까, 딱히 문제랄 것이없다.

“그나 저나, 이 썅년, 보지에 왜이리 물이 많아?”

“예?? 그건…”

나는 재빨리 보지털을 잡아 땡겼다.

“아하학~ 아아악~”

“이년이, 그렇게 맞고도 정신을 못 차렸네. 주인님이 질문하는데 어디서 머뭇머뭇거려?”

“아학~ 잘못 잘 못 했습니다. 아흑~. 주인님.”

“그래, 보지에 왜 물이 많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인님.”
얼굴이 쌔빨개져서 대답하는 내 장난김. 내 방에 짜증을 풀러, 좀전에 올라 올 땐 이런일이 벌어 질 줄 꿈에도 몰랐지? 크크?….

“그건 말이야, 썅년은 어쩔수 없는 메조이기 때문이야. 수치를 당하고, 맞고, 아픔을 당하면 흥분하는, 답이 없는 메조 암캐이기 때문이야.”

“….”

“그래, 썅년. 왜 보지에 물이 많지?”

“그…건… 썅년은 메조이기 때문입니다. 주인님…”
약간, 울먹거리며 대답하는 내 장난감. 아마 많이 억울하겠지. 창피하기도 하고 말이야. 하지만, 이건 내 예상 외였다. 이렇게 보지 물이 많이 나오다니.

“그래, 이렇게 수치를 주니까, 보지물이 더 많이 나오고 있잖아. 팬티가 완전히 젖었어.”

나는 숏팬츠에서 왼손을 빼서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 봤다. 내 장난감의 보지냄새가 나를 미치게 했다. 나는 젖은 왼손을 내 장난감 쇼팬츠 가랑이에 꾹꾹 눌러가며 M았다. 그러자, 팬티 뿐만이아니라 숏팬츠까지 젖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장난감의 얼굴은 창피함에 벌개지고, 내가 좋아하는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자, 봐라. 니 바지를 완전히 Ъ甄? 이렇게 물이 많은, 대책없는 메조 암캐다, 너는.”

“…..’

“자~ 젖었으니 벗어야겠지.?”

순간, 움찔하는 내 장난감, 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이 체념하면서 숏팬츠를 내리기 시작했다. 중간에 있는 단추를 풀르고, 지퍼를 내리니, 파란색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너무 타이트 해서 잘 내려 가지 않은지, 엉덩이를 좌우로 약간씩 흔들며 내리는 숏팬츠. 이윽고 하얀 허벅지를 거쳐 힘 없이 떨어지는 숏팬츠. 하얀 다리 때문에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파란색 비키니 타입의 팬티.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어서 보지의 윤곽이 선명하게 보여졌다. 한다리 한다리씩 빼서 허리를 구부려 숏팬츠를 옆으로 치우는 장난감. 팬티만 입고 허리를 구부리는 장면은 포르노의 한 장면 같았다. 이윽고, 짧은 한숨과 함께 두손으로 팬티의 얇은 옆 줄을 잡는 내 장난감. 앙 다문 입술이 파르르 떨리지만, 이내 눈빛에는 체념이 떠오르고 있었다. 한번에 시원스럽게 벗는 내 장난감. 역시 한발씩 빼서 옆에 놓여진 숏 팬티 위에 다소곳이 올려 놓는다.

보라색 짧은 나시티만 입은 내 장난감은 정말 야했다. 얼굴은 벌것게 변해있었고,눈동자는 연신 흔들리고 있었으며, 분한지 입술을 약간 깨물고 있었다. 보지털은 윗쪽에 가지런이 나 있고, 보지는 흥건이 젖어서 물이 나오고 있고. 두팔은 부끄럽다는 듯이 보지를 가릴듯 말듯 앞으로 모으고 있었다. 크크크.. 귀여운것.

“자~ 열중 b”

그러자, 또 흠?하는 내 장난감, 이 움찔하는 버릇을 없에려면 꾀나 시간이 걸릴것 같았다. 내 장난감이 하는 열중b 자세. 다리를 약간 벌리고 팔은 뒤로 돌리고 물이 젖은 보지를 훤히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보지의 균열을 살살 만졌다. 그러면서 약을 올리기 시작했다.

“아까 좀전에 내 방에 올라 올때만 해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항상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이라고 생각해 왔던 동생에게, 이렇게 보지가 보여지고 있으니 기분이 어때? 썅년아?”

“기분이 이상합니다. 주인님.”
약간 뜸들이면서 대답하는 나의 장난감. 이상하겠지. 창피 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이 사실을 인정하기도 싫고. 모든 기분이 복합적으로 모여 있으니 이상하기도 하겠지.

“자, 뒤로 돌아.”

내 장난감은 움찔하지 않고 곧바로 뒤로 돌았다. 점점 발전은 하는 것 같군.

내 앞에 벌겉게 익은 홍시같은 두 엉덩이가 나타 났다. 내가 손바닥으로 때려서 엄청 나게 부은 두쪽의 복숭아. 크크크. 나는 장난감의 고통은 생각도 안하고, 한손에 한쪽씩 꽉 집어서 자우로 벌렸다.

“으아아악~. 흐으으음.~”

악다문 내 장난감 입에서 신음이 세어나왔지만 난 상관도 안 하고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서 똥구멍을 보았다. 앙증맞은 갈색의 구멍, 꼭 별모양이 꼭 닫쳐있는 것 같은 모양이다. 나는 좌우로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내 코를 박았다. 내 장난감의 땀냄새와 보지냄세 그리고 약간의 똥냄새가 한데 어울려저 달콤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내 장난감의 신음은 점점 더커져갔지만, 난 상관 안 하고 계속 코를 박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 뒤. 코를 뗀 나는 내 장난감의 두 팔을 넥타이로 뒤로 묶었다. 점점 밤도 깊어지고 있고. 오늘만 날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이로써 마무리를 해야 한다.

장난감을 돌려 세우고 난 내 장난감 얼굴을 빤히 쳐다 봤다. 약간은 겁 먹은 얼굴에 두려운 눈초리, 피곤해 눈이 자꾸 감기는 것 같지만, 손이 뒤로 묶여서 또 무슨 짓을 당할지 알 수없는 불안감… 그 여러가지 표정이 나를 미치게 한다.

나는 내 장난감을 꿀렸다. 그리고 내 무릅을 벌리고 그 안에 장난감을 앉혔다.

“빨아”

“…”

또 대답이 없다. 언제가 되서야 정신을 차릴지, 원…. 나는 무릎꿇고 앉아있는 내 장난감의 가슴을 움켜 쥐고 브라속에 감춰진 유두를 찾아서 손가락으로 꼬집었다.

“아아아아아앙아아ㅏ악~”

길게비명을 지르는 내 장난감. 보지물이 울컥하고 나왔다. 내 장난감은 마조가 확실하다.

“빨아”

“그렇지만, 주인님 저는 손이 묶여 있어서 빨수가 없습니다. 주인님.”

나는 또 다른 쪽 유두를 꼬집었다 이번엔 더쎄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윽~”

또다시 길게 비명을 지르는 내 장난감. 보지물이 또한번 울컥 나와서 바닥을 완전히 적셨다.

“빠는데 왜 손이 필요해. 썅년아. 빠는 건 입으로 빠는 거야. 이런 것도 가르쳐야 하나?”

“아닙니다, 주인님. 빨겠습니다”

내 장난감이 어슬렁 어슬렁 무릎걸음으로 내 쪽으로 더 가까이 오더니 입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지금 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어서 그냥 입으로 내리기만 하면 됐다.
약간 어설프긴했지만, 내가 허리를 들어 주며, 약간씩 도와 주자 힘겹게 바지를 내리고 내 팬티를 내리고, 내 거대하고 우람한 자지를 보게 되었다. 하긴 내 장난감은 자지를 태어나서 처음 본것일테지.

“썅년아 자지 처음봐?”

“네. 주인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언젠가는 이 큰자지가 자기 몸을 꽤 뚫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몸서리가 쳐지나 보다. 아무튼, 지금은 빨아야 할 시간이다. 열심히 빨아야 이 지옥같은 시간도 빨리 끝날 수있을 것이다. 그러한 신념으로 열심히 빠는 나의 장난감이 었다.

솔직히 나도 한계에 다 달았다. 숫총각인 나에게, 거기다가 연예 경험이 전무한 나. 지금까지의 사건은 너무나 큰 흥분을 동반했고 내 자지는 조금만 건디리면 터질것 같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거기다가 내 장난감의 따뜻한 입속으로 내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위에서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못참을 지경이다. 다행이 내 장난감은 테크닉이 전혀 없어서, 그나마 견디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지금 한계였다. 내 자지 위에서 눈을 감고 깨작 깨작하는 내 장난감의 뒤통수를 나는 두손으로 눌렀다.

“흐읍, 헉음”

그리고, 한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뒷목을잡고 딥스롯을 하기 시작했다.

“우웩~ 우웨~허읍~ 허읍~ 우웨`~”

숨넘어가는 소리와 눈을 부릅뜨고 눈물까지 흘리는 내 장난감. 그 예쁘디 예쁜 얼굴이 엄청 일그러져 조금이라도 살려고 공기를 마시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머리채를 잡은 손과 목을 잡은 손으로 깊이 누른 다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두 손이 뒤로 결박되어서 심하게 몸을 뒤틀리고, 공기를 마시려고 자꾸만 머리를 드는 본능을 나는 두손으로 제지하고, 내 자지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좃물을 한꺼번에 넘기지 못해 코로 역류하고 입 옆으로도 세어나오는 광경. 몸이 부들 부들 떨릴 정도의 오르가즘이 나를 강타했다.

나는 마지막 남은 정액을 다 짜내고서야 장난감의 머리를 들어서 옆으로 내 팽겨쳤다. 손은 뒤로 결박당하고 입과 코로 연신 내 정액을 개워 내려고 노력하면서 기침을 연신 해 대는 내 장난감. 그 모습을 보니 또 가학 심리가 되살아 난다.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연신 헛 구역질을 하는 내 장난감. 아랫도리는 없고 몸에 걸친것이라곤 소매없는 셔츠. 뒤로 손이 묶여있고 엉덩이는 나에게 맞아서 빨갖게 부어올랐다. 이게 내가 평상시에 훔쳐 보던 나의 예쁜 누나라고 생각하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당연이 아니다. 여기에 엎드려 내 정액을 개워내고 있는 여자는 내 누나가 아니라 내 장난감 썅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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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길들이입니다. 참으로 힘들게 왔습니다. ^^;; 그동안 인내심있게 지켜 봐 주신 독자님한테도 감사하구요. 당분간은 계속해서 길들이기 중심으로 적을 생각입니다. 몇일 동안은 내가 생각했던 것을 적을 것이지만, 그 후에는 독자님들 생각도 같이 적으려고. 누나한테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생각해서 적절하면,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알고 있다시피 아직(?) 보지는 안 되구요. 감시자 때문에 야외 플레이는 힘듭니다. 당분간 거의 대부분은 집안에서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

댓글 남겨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저번에 처음으로 답변해 주신 rakies님을 비롯해서 제 질문에 답글 남겨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그 외로 힘내라고 답글 남겨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다니는 과기고 겨울 방학은 12월 20쯤으로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니까 얼추 맞는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아마 엄청난 일이 벌어 질것 같은.... (스포일러인가?? ㅡ..ㅡ) 아~ 크리스마스까지 계속 쓸 수 있을까?? 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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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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