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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7 2,961회 0건

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적인 요소는 하나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순수 창작물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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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 5부













"아....!"

작은 탄성이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왔다 서서히 들어올린 검은치마로 엄마의
보지언덕이 눈에 비추어졌기에 한순간 넋을 놓을정도였다

옆으로 누웠기때문에 상체를 살짝 들어서는 한쪽 팔로 버티면서 보이는 검은
털과 살짝 올라온 작은언덕주변에는 얇은 털들이 형광등에 비추어지면서 뽀얀
살결과 너무나 조화롭게 이루어지고있었다

"미...민아...빨리...끝내..."

"......."

엄마는 아들의 부탁에 어쩔수없이 보여주시는것때문인지 이미 양빰으로 홍조를
띄면서 팔등으로 눈을 가리셨지만 아무런 행동을 안하는 나에게 빨리 하라고
제촉하셨지만 잠깐동안이라도 이모습을 그냥 바라만 보고싶었다

"죄...죄송해요...너무 예뻐서..."

"으........."

나는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하자 엄마는 작은 불만인듯한 소리만 내시고서는 두팔로
얼굴을 가리셨다 작은숲을 이루고있는 검은털들은 엄마의 치골부위만 있었고 주변에는
아주얇은 애기털들로 이루어저있었다

털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새하얀 살결의 허벅지가 지나갔고 두툼해보이는 언덕
으로 다시 손을 뻗어보았다 상체를 버티고있는 팔이 조금씩 저려왔지만 내심장은
터질듯이 뛰면서 온몸으로 흥분감을 퍼지게 만들고있었다

아까전부터 아파오는 자지는 어서 정액을 배출해 달라고 아우성이였다 살짝
떨리는 손을 엄마의 치골부위에 놓차 엄마는 순간 움찔하면서 하체를 틀으실
려는 본능적인 방어자세를 취하셨지만 한손을 내리셔서는 올라간 치마를 꽉
잡으시면서 다시 원위치 해주셨다

"부....부드럽다..."

"미...민아...그...그런말하지마..."

또다시 무의식적으로 말이 튀어나오자 엄마는 작고 떨리는 말로 부탁하셨다
두입술을 꽉문체 조용히 하기로 했고 천천히 치골주변으로 내려가자 따뜻한
살결과 내손바닥에서 나온듯한 땀으로 피부가 내손에 붙어버린것같았고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는 치골의 언덕은 너무나 부드러운 살집과 얇은털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손바닥안으로 느껴졌다

"음....."

엄마의 단발적인 소리가 귀로들려왔고 그소리를 시작으로 흥분감은 더욱더
증폭되면서 나에게 알수없는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둔덕주변을 따라서 손가락을 움직이자 검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의시작점
인 살결이 살짝닿으면서 아주작은 틈이 서서히 벌어지는것을 느끼자 여기부
터가 엄마의 보지선이 시작하는 지점이라는 생각에 머리속이 터질듯한 음란
함으로 변해갔고 심장에서 느껴지는 고통은 흥분감에 지치지 않는 두근거림
을 만들어냈다

"으음!!......"

약간벌어저있던 허벅지가 갑자기 닫히면서 검지손가락만이 엄마의 보지선에
묻힌체 떨으시면서 발가락을 심하게 움직이시고 계셨다

"이...이제 됐지...그..그만하자..."

"조금만...더...."

"자...잠깐...거긴...으~흥~!!!"

갇힌 보지선에서 검지 손가락을 약간더 내리자 무엇인가 약간은 딱딱한 살집이
느껴졌고 그주변을 작은살집으로 감싸여저있는것같았다 순간 엄마의 말에 무의
식적으로 대답은 했지만 엄마의 반응에 놀라서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자
엄마는 당황한기색이 영력했다

"그...그만...민아...아~~앙!!"

작은콩같이 느껴지는것을 살집과 같이 아주 천천히 만지자 순간 엄마의 짧은
말소리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이제는 통제하기 힘들정도로 엄마를 덮치고
싶은생각만 들었다

엄마의 얼굴을 보고있던 나는 붉어진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오늘따라 빨간색
으로 물들은 입술을 보면서 천천히 상체를 내려서 터질듯한 흥분감을 표출
할려는듯이 엄마의 입술로 내입술을 향할때였다


갑자기 단칸방 철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야~ 윤주야~~!! 자냐~!!!....민아~! 이모왔다..."


갑작스러운 영미이모의 소리가 크게 들리면서 엄마와 나는 너무나 놀랐고 엄마
는 재빨리 옆에있던 검은팬티를 챙겨입으실때 뽀얀 허벅지 사이로 아주작은 물
줄기가 보였다

나도 재빨리 엄마의 보지선에서 손가락을 빼고 볼록하게 나온 반바지를 추스
리면서 최대한 가린체 아직까지 옷무새를 다듬고계시는 엄마를 대신해서 문을
열자 양손 가득 검은봉투를 들고서 서있는 영미이모가 보였다

약간의 술냄새가 난것을 보아 어디서 한잔하시고 우리집으로 처들어 오신것
같았다

"야~!! 왜이렇게 늦게 열어주는거야!! 무거워 죽겠는데..."

"이모...몇시인데....집에 안들어가시고..."

"영미야...멀 그렇게 사온거야?"

"우리 베스트 프랜드인 윤주랑 귀여운 민이 볼려고왔지...민아 이것좀 들어라"

"네에....."

"설마...또 싸운거니?"

"그게...아우 그떨거지가 또 주말에 소연이랑 놀러가자니깐 혼자 쌩하니 친구
들하고 낚시하러 가버려서...아우..!!"

무릎까지오는 회색원피스를 입은 영미이모와 작은곰인형을 들고있는 소연이가
이모의 회색원피스 끝자락을 잡고서 서있었다

"야~ 더운데 문은 왜 잠그고있는겨...방충망도 내리고 시원하게 지내라..."

"벌레가 많이 들어와서...그보다 얼마나 마신거야..."

"소주한병....아이구 이 귀여운 민이..."

갑자기 내뺨을 두손으로 잡고서 땡기시는 이모를 보면서 속으로 온갓 쌍욕이
흘러나왔지만 표정과 행동은 아프다고만했다 진심으로 영미이모가 비틀거린체
방안으로 들어갈때까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모든욕과 행동을 속으로만
표현한체 낮설은 곳에와서 쭈빗거리는 소연이를 챙겼다

뜨겁게 달아올랐던 흥분감도 점차 사라저갔고 엄마와 나는 죄지은것마냥
뻘줌한체 두여인을 받으면서 살짝 서로의 긴장감을 감깐동안 주고받았다














"아니...주말에 가까운곳이라도 가서 가족이랑 지내자는데 머가 어쩐내 하면서
지는 아까전에 일하고와서는 쌩하니 낚시도구만 챙겨서 다음에 가자고하고 나가
는데 에효....소연이랑 둘이 밥먹다가 반주삼아 마시고서 너희모자 생각나서
이렇게 양손 무겁게 하고왔지..."

"그래....."

숨도 안쉬는지 열심히 엄마에게 하소연하는 영미이모의 옆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까지도 살짝 인상을 구긴체 옆에서 나를 처다보는 소연이를 보고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서 먹을것을 챙겨주었다

3병의 맥주와 소주1병과 온갖과자와 땅콩 그리고 오징어까지 푸짐하게 안주
꺼리를 깔아놓으시면서 영미이모의 입에서는 속사포처럼 말이 흘러나왔고
엄마는 간간히 대답만 해주고있었다

좁은 단칸방이여서 4명이서 앉자있으니 꽉차보였고 방안에는 선풍기 하나뿐
이라서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때 소연이가 너무더운지 영미
이모를 보면서 칭얼거리는 말투로 말을건냈다

"엄마...더워...."

"응...? 그래...?"

"그럼 소연아 욕실가서 오빠랑 물장난이나 할까...큰대야에 물받아서 놀까?"

"으응!!...."

"에고 소연이도 몇일동안 민이 보고싶다고 칭얼거리더니 아주 그냥 민이
옆에서 딱 붙어있네...민아 니가 소연이 데리고 살아라 그냥...."

"어..엄마!! 그건 말안하면 안되!!"

소연이는 갑작스러운 영미이모의 이야기에 재빨리 내옆에서 뛰어가서는 영
미이모의 입을 두손으로 막고서는 울거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으읍!! 알았어...엄마가 잘못했으니깐...저기 민이오빠랑 가서 놀아..."

"으...으앙...!!"

"에고....소연아 이리와...엄마가 잘못했다고 하니깐 오빠랑 놀자..."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방안에 퍼지자 나는 재빨리 소연이를 안고서는 달래
주었고 영미이모는 여전히 딸내미까지 자기를 버렸다면서 엄마와 이야기했고
나는 우선 내품에 안긴 소연이를 살짝 살짝 토닥여주면서 달래주었다

한참후에야 울음을 멈춘 소연이와 작은 욕실에 있는 큰대야에 물을 받으면서
놀아주었다 방안에서는 영미이모의 불만 가득한 폭풍수다가 연신 울려버졌고
술잔이 붙이치는 소리도 간간히 들렸다


"곰세마리가 ~ 한집에 있어...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방안에있던 장식용으로 된 작은 플라스틱 곰인형으로 소연이와 같이 동요를
부르면서 놀아주자 어느새 기분이 풀어진 소연이는 나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다

소연이가 들어가자 꽉찬물이 흘러내리면서 욕조안에는 곰무늬가 크게 새겨진
작은팬티만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내가 이게 머하는짓인가를
새기면서 아까전에 엄마와의 좋은시간이 허무하게 지난것을 다시한번 영미
이모를 떠올리면서 온갓비난과 욕설을 난무했지만 표현을 할수가없었다

"아 차거~ 소연아 오빠한테 물뿌리면 옷 다젖자나..."

"에잇~!! 오빠도 덥자나...이러면 시원하자나..."

"어이구...그럼 소연이도 받아라~!!"

작은 손으로 나에게 물을 뿌리는 소연이의 행동에 귀엽게만 느껴졌고 아주
작게 물을 떠서 소연이에게 뿌리면서 맞장구 처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놀아
주니 소연이는 연신 시원한 물대야에서 자기가 가지고온 작은 곰인형까지
씻어준다는 목적으로 비누거품을 만들고있었을때 상당히 취한듯한 영미이모와
엄마가 동시에 서있으시면서 나와 소연이를 바라보고 계셨다

엄마의 양손에 맥주병이든 검은비닐봉지가 보였고 이제 다드신것같았다
하지만 엄마의 입에서는 마트 다녀오신다는 소리와함께 나가셨고 영미이모는
욕실문앞에서 쭈구리신체 앉자서는 나와 영미가 노는모습을 잠깐 보셨다

"소연아...민이 오빠랑 노는게 좋아?"

"응...재밌어...."

"이모 너무 드신거 아니예요...이따가 어떻게 집에 가실려구요..."

"걱정하지말어...여기서 자고 갈겨...딸내미하고 나하고 거기서자면 머하누
민이가 소연이랑 잘노니 나도 오늘만큼은 편하게 술마시고 니엄마랑 놀겨.."

"예에~?!!!"

아까전에 혹시나 하던 생각이 정확히 들어맞자 나는 속으로 또다시 진심어린
영미이모를 향한 비난과 욕설이 쏟아졌다 돌아가시면 엄마의 품에 안겨서
아까전의 일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받을려고했던것이 모두다 물거품으로 사
라지는순간이였다

"에구....너무 맥주를 마셨나...민아 잠깐 안으로 가봐...이모 오줌좀 싸자"

"네?...이모 제가 나갈께요 잠시요..."

"오빠...가지망....나랑 논다고 했자나..."

"에구...저것은 민이만 생각하네...괜찮아....고개만 돌리고 있어..."

갑작스러운 영미이모의 행동에 나는 좌불안석이 된체 안으로 들어오시는
이모는 어느새 무릎까지 오는 회색치마 사이로 두손으로 골반에 있는
분홍색의 팬티밴드를 잡고서는 양변기로 이동하셨다 순간 살짝보인 이모의
팬티와 옆으로 보이던 하얀살결의 엉덩이와허벅지를 보고서는 얼굴을 소연
이쪽으로 돌리고서 볼일를 보시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쏴아~~~~~~.......쪼르르륵....."

양변기의 밸브를 내리시면서 소변을 보시는 영미이모의 모습과 오줌소리가
동시에 느껴지면서 한참동안이나 소변을 보셨다 너무나 뜻밖의 상황에 두
근거리는 심장으로 흥분감이 온몸으로 퍼졌다

볼일을 다보셨는지 더이상 오줌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휴지뜯는소리와 함께
다시한번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자 너무나 깊은 성적 호기심에 살짝 고개를
돌려서는 눈동자를 옆으로 돌리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손에 들고있는
휴지로 허벅지사이에있는 보지쪽으로 몇번 닦으시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보다 짙은 보지털과 역시나 작지만 통통한 엉덩이의 살결은 하얗게
보이면서 살짝 공중에 엉덩이를 들으신체 오줌묻은 휴지를 휴지통에 넣고서
는 분홍색의 팬티를 끌어올리시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시자 순간적으로 무성
한보지털로 이루어진 치골과 보지선이 희미하게 보였다

살짝 엉덩이쪽을 만지시면서 회색원피스의 치마부분을 매만지시면서 내쪽을
바라보시자 순간 영미이모와 눈빛을 주고받았다

"에잇...이모 소변보는데 어딜처다보는거니...애로꼬맹이..."

"아앗~!!!"

영미이모는 살짝 창피하신지 내머리에 꿀밤을 때리시면서 양족빰을 땡겨서
는 무마함을 애써 지우실려고했다

"민이가...이렇게 이모의 몸에 관심있는줄 몰랐는데...어디 보고싶었어?"

"아니예요..."

"에구....이 귀여운것....진짜 민이가 내아들이였으면...."

양뺨이 떨어저 나갈정도로 잡아땡기면서 한손으로 내빰을 살짝 살짝 때리시
고서는 내빰에 뽀뽀를 하자 엄마가 돌아오셨다 반쯤 열려있던 문틈으로 엄마
는 약간 인상을 쓰면서 머하냐고 했고 영미이모는 아까전의 일을 또다시 신
나게 떠들면서 방으로 가셨다

"어이구...민이가 이제 사춘기인지 내가 소변보는것을 봤다니깐..."

"야...! 미첬어!!...애들있는데 거기서 무슨짓을 한거야..."

"머~ 어때서....내아들이나 마찬가지인데...내가 조금만 일찍결혼했어도 민
이만한 애는 둘이나 있었겠다...."

방에서 들려오는 두분이 이야기에 나는 너무나 창피하고 민망함에 얼굴이
빨개졌는지 소연이가 사과같다면서 놀렸고 3명의 여인들에게 잠시동안 나의
모든것이 무너지는듯했다







한참을 대야에서 나와 놀던 소연이도 이내 졸려오는지 살짝 두눈을 감길래
이제 그만 방에가자고 하자 약간은 파래진 입술로 알았다고 했다

"자아...소연아 수건으로 가리고 팬티벗고서 옷입자...젖었자나..."

"으응....오빠...졸려..."

"그래..그래..."

소연이에게는 큰타올같은 수건으로 몸을 가려주고서는 벗은 팬티의 물기를
꽉자서는 한쪽에 놓고서 입고온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혀주었다 문밖에서는
아까전에 피우던 모기향이 반쯤 회색재만 떨어저있었고 빨래줄에 젖은팬티
를 걸고서 욕실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방으로 들어오자 거의 다마신 맥주병과
안주거리가 밥상에 보인체 빨개진 얼굴로 여전히 수다를 떠시는 영미이모와
거의 마시지 않은듯한 엄마가 보였다

소연이는 어느새 영미이모의 다리를 배개삼아 누워있었고 강풍으로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가 간간히 들려왔다 아까전부터 젖은 옷과 팬티가 찝찝했기때문에
갈아입을 옷과 팬티를 챙겨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으응...오빠...응으응....민이오빠...같이놀아..."

"에구...얼마나 재미있었으면 꿈에서 민이를 찾는건지...민아 니가 꼭 소연이
데리고 가라 나중에..."

"애는...소연이랑 민이랑 나이차가 몇인데..."

"야...! 내 남편하고 나도 8살차이인데 멀....이렇게 효자에 공부도 잘하고
잘생긴 민이라면 나는 대찬성이다..."

"이모...취하셨어요...."

"그래~!! 취했다...어쩔래...너 소연이 안데리고가면 이모가 꽉 납치해버린다"

"네네...알겠습니다..."

이모의 취기에 맞추어 대충 대답을 하고서는 욕실로 들어와서 젖은옷을 빨래
통에 넣고서 대야에 물을 받았고 우선은 머리부터 감기위해서 샤워기로 머리
를 시작해서 온몸으로 물을 뿌리고서는 샴푸를 찾았다

"그래도 영미이모의 몸매도 좋았는데...보지털도 많고 엉덩이도 적당하고.."

아까전에본 영미이모의 보지털과 둔덕 그리고 뽀얀 엉덩이가 떠올라지면서
자지에 힘이들어갔고 순식간에 배꼽쪽으로 끄덕거리면서 반쯤나온 귀두와
덮어있는 살겹이 보였다

좋은 향기와 함께 부드럽게 감기는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얼굴로 흘러내리는
샴푸거품을 손으로 치운체 욕실의자에 앉자서는 일부러 올백으로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서는 비누로 온몸을 칠할때 갑자기 욕실문으로 노크가 들려왔다

"민아...아직 멀었니...."

"네에? 잠시만요 지금 비누칠했는데...."

"아이참...엄마 소변이 급한데..."

"잠시요 금방 씻고 나갈께요..."

급하신듯한 엄마의 목소리에 얼릉 칠하던 비누도 치우고서는 큰대야에있는
바가지로 머리부터 황급히 물을 뿌릴때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면서 다급해
보이는 엄마가 보였다


"와앗!!!....어..엄마...."

"미안하다 민아...도저히..."

황급히 들어오신 엄마는 검은치마안으로 손을 넣고서 팬티를 내리시고서는
양변기에 앉자마자 작은 한숨을 내쉬셨고 거칠듯한 오줌소리가 욕실안으로
울려퍼졌다

너무나 놀란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나 어쩡정하게 서있던 나는 영미이모의
소변본 일로 커진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었고 아까전의 물줄기로
흘러내린 비누기와 함께 머리에남은 샴푸거품도 머리를 타고 몸아래로 흘려
내려가고있었다

엄마는 나의 그런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상황과 창피하신지 붉어진 얼굴과
함께 고개를 옆으로 돌리셨고 나도 그제야 내상황을 파악하고는 몸을 돌린
체 두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미..미안하구나...민아...씻는데..."

"아니예요....급하신데 어쩔수 없저..."

조용한 욕실안으로 엄마와 나의 말이 작게 울려퍼지면서 오줌소리까지 곁들
어졌다 잠시후에야 볼일을 다보신 엄마는 휴지로 빨리 해결하시고서는 자리에
일어나시는 소리가 들리자 살짝 고개를 돌려 처다보자 아까전에 내가 보고
만지던 치골과 작은숲을 이루고있는 검은털들이 보였다

"보...지마...창피하게...민이 너~...."

"죄..죄송해요...그게..."

더욱더 단단해진 자지를 두손으로 꼭누른체 걸려버린 고개를 원위치하고서는
몸을 움츠르자 엉덩이로 강한 타격이 느껴지면서 엄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빨리 씻고 나와....치우는것좀 도와주렴..."

"네?!...네에..."

흥분감에 배출하고픈 자지로 손길이 닿차 짜릿하면서 기분좋은 느낌이 퍼졌지
만 지금상황에 너무나 창피한 나머지 빨리 샤워를 끝내고서 옷을 입고 욕실
에서 나왔다







방안은 한마디로 난장판이였다 엄마와 나는 평소에 깨끗한것을 좋아했기때문에
정리정돈을 철저히 했지만 술에 취해서 주무시는 영미이모와 이모의 팔을 배개
삼아 자고있는 소연이는 방가운데에 떡하니 누워있었다

"어이구...세상에...."

"에고...민아 우선은 술병부터 밖에 내어줄래..."

"네에...."

한쪽으로 치워진 조립식 밥상근처에는 빈맥주병과 과자부스러기 그리고 먹다
만 땅콩과 오징어다리만이 놓여져있었다 맥주병을 들고서 밖에 잘모아놓고서
는 엄마가 건내주시는 검은봉투도 쓰레기봉투에 넣고는 방안을 치우기 시작
했다

"으음....!"

술기운에 취해서 주무시는 영미이모가 한쪽다리를세우자 아까전에본 분홍색
팬티와 하얀피부의 하체가 보였고 순간 엄마가 있다는것을 알고서 살짝만
처다보고서는 술마신 컵과 안주를 담은 접시를 설거지했다

엄마는 그런 영미이모의 모습에 얇은 이불을 하체에만 덮고서 가리시고서는
작은빗자루로 방을 쓸고계셨다 한쪽다리를 세우고서 앉즌자세로 방구석구석
쓰실때 보이는 검은팬티와 허벅지의 살들이 보였고 반바지안으로 자지가 떠
질듯한 감각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모든것을 정리하고 시계를보자 1시까지이가 되서야 가운데에 누워있는 모녀
지간때문에 조금더 방바닥에있는 물건을 치워서 잠자리를 맡았다 좁은 단칸
방에 4명이자기에는 비좁았지만 어쩔수없이 소연이쪽이 넓기때문에 엄마에게
거기서 주무시라고 하고 나는 벽에 붙은체 영미이모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에고....민이가 고생하네...."

"멀요....주무세요 엄마..."

"그래 얼릉 자렴...아침에는 콩나물국을 해야겠구나...영미 때문에..."

그때 엄마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고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전화를 받으셨다

"네...여보세요...아...예....안녕하세요...네에...영미랑 소연이는 자요...
네....그러니깐 두사람좀 챙기시지...그렇게 낚시하러 가시면 어떻게요...."


전화내용을 대충 듣자 아마도 영미이모의 남편인것 같았다 이시간에 전화가
올때가 없었기때문이였다 한참동안 전화통화를 하시던 엄마도 이내 거의
끝나가는지 욕실문에서 받던 전화를 안으로 들어오시면서 마지막말을 전하셨다

"네네...이따가 같이 밥먹고 보낼테니깐 일찍오셔서 화풀어주세요...네네.."

"아저씨세요?"

"그래...미안하다고 전해달라는구나...다음에 같이 밥먹자는데...그러게 왜
두모녀 납두고 가서는...에이구..."

나는 절대 낚시는 하지않아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들었던 상체를 눕고서 방
불을 끄는 엄마에게 주무시라고 말하고서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에 빠졌다















"으음....으윽...!"

잠결에 배위로 무거운 느낌에 눈을뜨자 캄캄한 방안으로 새벽녘이 흘러들
어오고있었다 커튼치고 열어든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있었고
점점 환해지는 눈앞으로 하얀피부의 발이 보였다

"으응? 머야...."

나만 들리는 목소리로 다시한번 눈주변을 문지르고서 상체를 조금들어보자
영미이모의 한쪽발이 내배에 놓인체 두다리를 벌리고서 주무시는모습이보였다

엄마는 이들모녀때문인지 등을 보이신체 옆으로 누워서 주무셨고 소연이는
잠결에 엄마의 젖을 찾았는지 영미이모의 가슴부근에 손을 얻고서는 돌아
누워있었다

"허억....!!"

정신을 차리고서 마지막으로 두눈을 뜨자 정말 장관이 펼처저있었다 소연이
가 영미이모의 한쪽 원피스끝을 팔로 내렸는지 꽃무늬가 있는 브레이저가
한쪽으로 펼처졌고 뽀얀피부의 유방과 짙어보이는 유두가 반쯤 나와있었다

한쪽다리를 내쪽에 두고서 엄마를 밀처내셨는지 넓게 벌어진 회색원피스
치마사이로 분홍색의팬티가 보였고 치골부분은 망사로 되있는지 짙은털
들이 비추어지고있었다

배꼽주변에 올라간 치마는 아마도 잠결에 올라갔는지 모르지만 영미이모의
하체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면서 가슴속깊이 흥분감이 올라오면서 자지로 힘를
보내고있었다

바로 옆에서 가까이 보이니 흥분감은 배로 늘어나면서 몸에 않좋을듯한
심장의 두근거림에 성적욕구는 계속 증가하였다 속으로는 이성적판단이
엄마에게 걸리면 어쩔거냐면서 저지했지만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성욕은
조금만 만저보라면서 애타게 간지럽히듯이 생각나게 만들었다

간밤에본 영미이모의 보지털과 엉덩이가 생각나자 더욱더 이성적 판단은
사라지고 성욕만이 남은체 천천히 영미이모의 얼굴과 엄마의 행동에 미세
한 움직임이 없는지 눈치보면서 천천히 일부러 잠결에 올린것처럼 우선은
허벅지부근에 팔을 옴긴척하면서 영미이모쪽으로 돌아누웠다

부드러운 감촉의 허벅지살이 손에 닿으면서 더욱더 한팔로 머리를 배고서는
간간히 엄마와 영미이모를 살피면서 실수없게 하기위해서 필사적으로 봐야
했다

코고는 소리가 영미이모에게 들렸지만 엄마가 있다는것을 감안해서 살짝
영미이모의 허벅지에있는 손으로 몇번을 흔들어보자 아무런 반응은 없고
콧소리만이 거칠게 들려왔을뿐이였다

소연이의 상황까지 모든것이 안전하다고 머리속으로 판단이 들자 살짝
떨리는 손과 흥분되는 몸 그리고 거세게 다가오는 자자의 감각을 느끼면
서 천천히 영미이모의 보지계곡으로 이동했다

팬티넘어로 보이는 작은동산같은 치골과 망사부분과 팬티옆으로 튀어나온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살짝 만저보고서는 그느낌을 대뇌로 전달하면서 더욱
강렬한 흥분감을 고조시켰다

긴장감과 흥분감이 온몸을 휩싸으면서 알수없는 감정과 느낌을 전달했지만
기분이 나쁘기는 커녕 묘한 용기를 주고있었다

더욱더 두눈에 힘을주어서 방안에있는 세명의 상태를 주의깊게 살피면서
쫘악 벌어진 영미이모의 팬티위로 손을 조심스럽게 덮고서 다시한번더
살펴보고는 힘을 주자 손바닥 각각의 느껴지는 감각은 이루말할수없었다

전체적으로 팬티넘어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살결과 두툼한 둔덕 그리고 보지
털의 간지러움 마지막으로 따뜻한 온기까지 두모녀가 오지않았다면 엄마에게
서 느껴질 감각이 왠지 모를 복수심까지 떠오르면서 더욱손에 힘을주어 영미
이모의 보지전체를 손안으로 느껴보았다

살짝 고개를 움직이시는 영미이모의 얼굴을 보고 재빨리 손을 때서는 자는척
을 했고 보지전체가 닿은 손바닥을 얼굴주변에 대자 향기로운 냄새와 오줌냄
새가 섞이면서 전혀다른 흥분감을 전달해 주었다

혹시나 깨어나면 어쩔가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 깊숙히 일어나는 용기는
흥분감과 약간의 복수심 그리고 묘한감정을 더불어서 나에게 힘을주었다

잠결에 움직인것같은 판단이 들자 그래도 모를상황에 안정적인 코골이와 숨
소리가 들리자 전체적으로 눈치를 보면서 다시 영미이모의 팬티넘어로 손
을 대었다

사그락 거리는 보지털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을것같았지만 내귀로는 너무나
크게 들렸다 잠시 움직임을 멈췄지만 조심스럽게 보지선을 따라 밑으로 내리
자 두둠한 살집이 양옆으로 느껴지면서 항문부근으로 갈때는 어디 한부분이
살짝 젖어있는것같았다

"여기부분이...영미이모의 보지구멍일건데....소연이가 태어난곳..."

속으로 온갓 음란한 상상을 하면서 더욱 손가락에 힘을주어 보지선을 따라
움직이자 살짝 팬티넘어로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뜨거운 온기와 더불어 살짝
살짝 꿈틀거림이 중지로 느껴졌다

너무나 흥분되는 감촉과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그곳이라는 지점에서 손바닥
전체로 모든감각이 쏠리면서 시간이 멈춘것 같았다

"으응...어...ㅁ...마..."

손간 소연이의 목소리에 영미이모의 팬티에 있던 손을 빼고서 다시한번 경
계자세로 긴장된 마음을 진정시켰다 소연이는 무의식적으로 손을 뻗어서는
영미이모의 유방에 손을 얻고서 살짝 움직였지만 이내 다시 잠들었고
얼굴은 이모의 팔에 가려진체 보이지 않았다

아주 작은 한숨을 내쉬고서 떨려오는 몸을 진정시킨체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으로 만지자는 생각에 시선을 돌렸다 벽에걸린 시계로는 이미 6시가 다되었
기때문에 엄마가 일어날시간이였다

항상 그시간에 일어나시는것을 기억해내면서 이번에는 허벅지안쪽으로 손
을 뻗어서는 두툼한 살집과 보지털이 느껴졌다 그것은 양쪽으로 살짝벌
어진체 안의 상황을 팬티안에서만 보이는것같았다

한번만 생으로 만저보자는 생각에 모든 용기를 내면서 치골부위에 팬티밴드
를 손등쪽으로 넣고서는 주변의 상황과 특히 영미이모의 얼굴과 상태를
지켜보면서 한번에 팬티안으로 넣고서는 보지계곡으로 직행했다

"으읍......"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생보지의 감각은 따뜻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살결이
손안으로 들어오는것같았고 계속해서 만지고픈 감각을 주었다 두세겹으로
이루어진 속살과 두툼한 살집은 매끄러운듯하면서도 까칠한 보지털이 밖
으로 나있었다

살짝 중지부근에서 살결의 움직임과 부드러운액체가 느껴지자 그곳으로 중지
손가락을 구부리자 매끄러운 살결이 인도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점점 잡아서 땡기는듯한 살결은 따뜻하면서 촉촉했고 손가락을 감싸면서
머리속에는 영미이모의 보지안으로 침범한 내손가락에 모든것을 느끼게
만들어주었다

"으응...."

영미이모의 반응에 나는 재빨리 보지안으로 들어간 중지와 손을 팬티에서
빼내고서는 자는척했고 떨려오는 심장소리와 미칠듯한 흥분감과 긴장감에
상황을 지켜보자 영미이모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서는 보지부분을 긁
으시면서 내몸에 있던 다리마저 빼시면서 조금더 편하게 주무실려는지 몸
부림을 조금하시더니 그대로 팬티안으로 손을넣은체 코고는소리를 내시면서
평온한 방안으로 울러퍼졌다

미칠정도로 두근거리는 심장과 영미이모의 팬티안에 침범해서 보지안으로
들어간 중지손가락을 보자 매끄러운끝마디에서 부드러운액체의 느낌을 받
았다

냄새를 맡아보자 아무런 냄새는 없었고 다른손가락부분에서는 오줌냄새
가 약간 났을뿐이였다 조심스럽게 혀로 보지안에있던 손가락을 핡아보고
서는 아주 약간의 신맛이 날뿐 아무런 맛도 없었다

조심스럽게 머리쪽에있는 휴지를 조금 뜯어서는 엄마와 영미이모 그리고
소연이의 눈치를 보면서 반자지 밖으로 자지를 꺼내서 보지를 만지던 오른
손으로 빠르게 흩고 지나가면서 머리속으로 영미이모의 보지안으로 자지
를 넣는 상상을 하면서 뿜어저 나오는 정액을 휴지안으로 받아내었다

진정되가는 몸과 혹시나 깨지모르는 세사람을 다시보고서는 방금 배출한
자지가 다시 빳빳해져지만 참은체 조용히 나른한 기분과 더워지는 몸으로
시원한 선풍기바람이 잠시 찾아오면서 머리속으로 영미이모의 보지를
그려보면서 그감각을 생생히 느껴보았다

한참후에 엄마가 일어나시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조금더 자기위해서
눈을 감았고 엄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의 형광들을 켜고서 잠버릇은
여전하다는 작은소리와 함께 영미이모와 나의 배쪽에 얇은 이불을 덮어
주고서는 소연이도 챙기시고서 욕실로 들어가셨다







한참후에 누군가 깨우는 소리에 두눈을뜨자 소연이가 내배위에 앉자서는
놀아달라고 하면서 나를 흔들고있었고 엄마는 아침준비를 끝내셨는지 욕실
에서 씻고 나오셨다

정신을 차리고서 그상태로 소연이의 옆구리를 살살 간지르면서 자리에서
일어났고 잠깐동안 놀아주면서 같이 세수하러가자고했다 옆을보니 영미
이모는 여전히 엄청난 자세로 옆으로 누운체 어떻게하면 저렇게 잘까하는
자세였다

치마사이로 분홍색 팬티의 뒷모습과 더불어 치마는 이미 허리로 올라가고
있었다 처다보는것이 왠지 민망해서 소연이를 안고서 욕실로 들어가자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슬쩍 처다보았고 나는 시선을 피했다

"자아~ 소연아 어제 벗어둔 팬티입자....수건으로 가리고..."

"우웅...그냥 입을래..."

"안돼....오빠도 남자이니깐 가리고 입어야지..."

"괜찬아 오빠는 내꺼니깐...나중에 같이 살거라고 엄마가 이야기했다고..."

"머어.....?! 소연이는 오빠가 그렇게 좋아?"

"으....응!! 오빠가 좋아 착하고 잘생겼자나..."

"소연아...오빠는 지금 이모꺼니깐...허락받아야 같이 살아..."

"싫어!! 오빠는 내꺼야!! 윤주이모 바보..."

"반사다..."

"우...우웅.....으~~앙~!!"

"엄마도...참...자자 울지마 소연아..."

"이녀석이...엄마는 안챙기고..."

"엄마...."

왠지 모를 두사람의 싸움에 나는 왜 가운데서 낀체 어린아이싸움을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우선은 소연이를 달래자 이번에는 엄마가 삐지신것같은 표정
으로 나를 보았고 난감한 상황에서 잠에선 깬 영미이모의 한마디에 모든것
이 조용해졌다

"아~~~흑.....배고파.....밥먹자...."






===========================================================================

6부에서 계속......




작가의말

휴우...솔직한 말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요즘따라 글쓰면서 부담감이 굉장합니다 이렇게 많은 호응을 생각하고 쓴글이 아니라서
입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대 작가님들][인기 작가님들]이 버티고있는 소설게시판에서
솔직히 기대도 하지않은체 많으면 5천정도의 조회수와 20-30정도의 추천을 받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만명이 넘는 조회수와 200이 넘는 추천에 긴장감을 많이
가지고 글을 쓰니 부담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댓글 달아주시는 한분 한분 읽으면서 오늘 주말이니 빠르게 한편올리고 갑니다
저기 작은 부탁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쓰는 초보 작가이다보니 이런 인기에
여러가지 부담이 많이옵니다

힘내라고 댓글 한번씩 써주시고 [추.천] 한번씩 눌러주고가세요 ^^;;

다음편 예고....민이 사고치다...(??!!) 입니다 이상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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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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