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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母慈)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08 3,401회 0건





이글은 비현실성이며 현실과는 무관합니다 창착된 야설이며 어떤한 경우라
도 따라할시 그애따르는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인물들은 모두 가상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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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모자-2부





엄마의 보지를 본날부터 몇일간은 정신을 놓고 지냈다 틈만나면 발기해 버리는
자지는 컨트롤 하기도 힘들었고 엄마의 보지생각에 공부며 일상생활까지 지장을 주었다

다음주면 기말고사인데도 학교다녀온후 집에서 한일은 자위였다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자위삼매경에 빠저들었다

머리속에서 재생되는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야한감정과 흥분감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생각만 하는것 이아니라 점점 엄마와의 섹스를하는
표현까지 발전하면서 뿜어저 나오는 정액들은 배위로 받아내면서 거친숨을 내쉬기만했다

"하아....하아....엄마..."

격렬한 자위후에 찾아오는 죄책감과 나른한 기분은 마음속 한구석을
옥죄어왔고 어떤때는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보기도 힘들었다 그럴수록
오히려 자위라는 해방감에서 더욱더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래도 기말고사 시험만큼은 망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시험이 끝났때까지는
자위를 참기로 했다 하루 이틀은 참을만했지만 일하고 돌아오셔서 옷갈아
입는 모습이나 쉽게 노출되는 엄마의 팬티며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가슴계곡을 볼때는 당장이라도 욕실로 들어가 자위를 하고싶었다

기나긴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에는 새벽부터 독서실로 가서 시험공부에
매진했다 월요일부터 시험기간이기때문에 정신차리고 공부에만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드디어 시작된 시험기간은 첫시험지를 받아보고서 암담한 생각이 들었다 예상
밖으로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이였다 중간고사나 모의고사보다도 더욱더 힘든
문제들로 이루어졌고 최악의 상황을 맞을것같았다


첫째날 시험을 어떻게 치루었는지도 몰랐다 생각나는대로 찍고 쓰고를
반복한것만 기억이 남을뿐이였다 집에 오자마자 내일있을 시험에 어떻게서는
만회하기위해서 죽어라 공부를 했다

벼락공부라고해도 무방할정도 새벽늦게까지 공부하자 엄마는 걱정스러운말과
표정으로 바라보았지만 괞찬다고 말을뿐이였다 늦게까지 공부를 한덕인지 몸은
천근만근 무거웠고 졸린눈을 욕실에서 대충씻고 학교로 향했다

둘째날 시험도 다를게 없었다 아는문제 빼고는 절반이상이 애매한 상황에
놓인체 몇번을 읽고 생각하면서 맨처음 찍은 답을 적고 쓰고를 반복했다


이렇게 셋째날과 마지막날까지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 생각하고 싶지않은
최악의 시험기간이 지나갔다 결과를 알고 싶지않았다 반친구들은 내가 맞다
니가맞다를 하면서 가상점수를 매기고있었지만 나는 책상에 머리를 대고서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는수뿐이였다



하교길에 친구들이 피씨방이나 가자고 했지만 시험을 망첬다는 우울함에
그냥 집에 간다고했다 불볕더위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는 골목길 따라
저멀리보이는 집까지 도착하기 싫어졌다


근처 슈퍼에서 평소에먹는 음료수병을 들고서 작은 놀이터에 있는 그늘진
갈색벤치의자에 매고있던 가방을 한쪽에 놓고서 음료수를 들이켰다 시원한
느낌이 목의 갈증을 해결해주자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얼마나 떨어질지 모르는 성적에 보름후에 찾아오는 방학식이 두려웠다 엄마는
학교 성적에 신경을 안쓰신다고 하지만 나는 아니였다 어려서부터 내가 좋은점수를
받아오면 좋아하시는 엄마의 표정과 행동에 보람을 느끼고 있었던것이 지금까지
이어저 왔기때문이였다

멍하니 그늘진 나무를 보면서 점차 회색빛으로 물들어가는 구름들이 저멀리
다가오고있었다









며칠간 우울해진 내모습에 엄마도 편치는 않으셨다 오히려 내눈치를 보시는
엄마를 보면서 평상시대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다


저녁을 먹고 엄마는 평상시대로 설거지를 하고 계셨지만 나는 TV쪽을
바라보면서 멍하니 아무생각도 하지않은체 벽에 기대어 앉자있을뿐이였다

시간은 어느새 10시반을 넘기자 내일 출근해야하는 엄마와 나또한 학교를
가야했기에 이불자리를 바닥에 폈다

더운날씨에 선풍기 바람을 회전으로 맞추고서 다시 멍하니 방천장을
바라보았을때 엄마가 내옆으로 눕으시고서는 내쪽으로 몸을 돌리셨다

"괜찮아...다음에 잘하면되지...너무 신경쓰지마..."

"그래도...."

"녀석...우리 민이가 얼마나 지금까지 노력했지 알아...좋은학원이나 과외
도 못해준게...엄마가 더 미안하구나..."

"아니예요...엄마 말대로 다음에 잘할께요..."

"아이구 내새끼...이제는 다큰것같은데 아직도 애기모습을 하고있네..."

내쪽으로 돌아누우신 엄마을 보면서 나도 옆으로 몸을 돌린체 엄마를
바라보았다 한쪽뺨으로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지나가자 왠지 모르게
마음속에 답답했던것들이 사라지는듯했다

목밑으로 손을 넣으시면서 엄마의 품으로 안으시자 자연스럽게 얼굴이
가슴으로 향했고 부드럽고 좋은향기가 콧속을 간지럽히면서 말랑거리는
엄마의가슴결이 얼굴전체로 감싸여졌다

"그래...다음에 잘하면되....한번 못했다고 기죽어있으면 안되는거야...."

"........"

"에고 울아들 이제야 웃네..."

"아이참 엄마도..."

가슴속에 답답한것들이 천천히 사라진기분과 나를 위로해주시는 엄마의
행동과 말에는 진심이 담겨저있었고 두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감싸고서는
더욱더 품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뭉클하면서 부드러운 엄마의 감촉과 매우 좋은향기에 이대로 잠들고
싶어졌다 어느새 엄마는 내머리카락을 쓰다듬으시면서 이마에 뽀뽀를
하자 어렸을때의 기억들이 생각났다

"옛날에도 이렇게 엄마의 품에 안긴것같은데...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이가...엄마 가슴만지고 싶다고 울면서 때쓴거 기억안나?"

"제가요? 에이....설마..."

"후후 기억나지 않으면 말고...그때는 무지 귀여웠는데 이제는 그냥 귀엽네
변한것도 별로 없고...덩치만 큰 애같은걸...."

"엄마도 자꾸 놀리시는거저..."

"어이구....아들 삐졌어요...자아 예전처럼 엄마가슴 만저볼래?"

옛추억을 기억하시는지 나를 놀리는 엄마는 금세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내손을 가슴위로 올려주셨다 살짝 떨어진 틈사이로 올라온 손바닥으로
다잡히지않는 엄마의 젖가슴은 물컹거리면서 너무나 부드러운살결로
이루어져있었다

옷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젖가슴에 두손은 지끗히 눌려졌고 손바닥으로
유두의감촉도 희미하게 느껴졌다 살짝 힘을주자 손바닥은 더욱더 엄마의
가슴으로 묻히면서 매우좋은 감촉에 표현할수없는 형태였다

"너무 공부만 하지말고 운동도 하고 그래..,"

"예에..."

손으로 느껴지는 부드럽고 좋은감촉에 분위기상 나타나지 말아야할 성적욕망이
마음속 깊은곳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탱탱하면서 말캉거리는 엄마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도 여전히 엄마는 내머리카락을 쓰담고만 있을뿐이였다

조심스럽게 하체를 뒤로 살짝 때었다 자지가 점점 커저갔기때문이였다
최대한 안들키기위해서 노력했지만 반응은 생각과 반대로 단단해저갔다

더이상은 이좋은 분위기를 깰것같아서 일부러 애기취급한다고 하면서
엄마의 품에서 벗어났다 새우모습처럼 살짝 엉덩이를 빼고 다리를 안으로
오무려서 옆에있는 얇은여름이불로 하체를 가렸다

엄마는 나의 애교스러운 행동에 두얼굴을 잡고 입술에 뽀뽀를 해주시고는
어서 자라고하셨다 갑자스러운 뽀뽀에 얼굴과 가슴에서 느껴지는 심장의
소리가 점차 커졌고 방안이 컴컴한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했다

엄마의 젖가슴을 만진 손으로 조금 남아있는 감촉을 느끼면서 반대손으로
입술이 닿은곳을 만진체 깊은 밤은 지나가고있었다









방학식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시험성적표가 나왔다
교탁에서 한사람 한사람 나누어 줄때마다 두근거리는 긴장감에 두손에서
땀이 배어나왔다

내차례가되자 똑바로 확인도 못한체 두손으로 접어버리고서 책가방에 넣었다
엄청나게 망처버린 시험이기에 바로 확인 할수없었기때문이였다 교실에서는
탄식과 한숨이 흘러나왔고 자꾸만 가방으로 시선이 갔지만 종례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는길동안 가방에서 느껴지는 무거움은 실질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느껴지는 압박감이 컸다 온몸에서 땀이 나올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지만 몸은
서늘할정도로 시험성적에 대한 긴장감이 흘러나올정도였다

단칸방안에와서도 옷만 갈아입은 상태에서 계속 가방만 주시했다 얼마나
떨어졌을지 모를 가방안의 성적표를 확인하고 싶지않아서였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은 확인해야하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성적표를 넣은
가방으로 손이갔다 접혀있는 성적표를 열어보자 두눈을 의심해야했다

반에서 2등 그리고 전교에서 16등한것이였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일어나면서 정신이 잠시 나간듯이 들고있던 성적표를 의심했지만 아무리
봐도 글씨는 그대로였다

한시름 놓으면서 뒤로 누운체 뚫어저라 성적표를 보고서는 기쁨의 만세를
불렀다 중간고사보다 점수는 조금 낮았지만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시험때문인지
등수는 오히려 오른것이였다

너무나 기쁘고 흥분된 몸은 주체할수가없었다 얼른 엄마가 돌아오셨으면
했다 한참후 직장에서 엄마가 돌아오시자마자 단칸방 입구에서 성적표를
앞에 내민체 자랑스럽게 건내드렸다

"에고...울아들 마음고생한거 한방에 날아갔네..."

"이번 시험 정말 어려웠는데...전체적으로 애들이 못봤나봐요..."

"먼일이여...윤주야..."

엄마뒤에서 계시던 영미이모를 발견도 못할정도로 나는 들떠있었다 두분이
성적표를 보더니 고생했다면서 칭찬해주시자 그동안의 모든 걱정들이 한방에
사라저버렸다

나를 꼭안아주시는 엄마의 품에서 정신놓은듯 웃자 영미이모는 내뺨을
두손으로 잡으면서 이놈은 효자에다가 공부까지 잘하고 착하니 엄마에게
복터졌다고 부러워하셨다

"야야...저기 밑에 치킨집가서 맥주나 먹자 윤주야 나 배아파서 못살겠다"

"그래...오늘은 내가 쏜다 가자...나 우선 씻고 옷갈아입고 갈테니 둘이
먼저가있어..."

"야야...내딸년도 데리고 갈거다 입하나 더늘려서 뜯어먹어야지 아효..."

"그래라~"

"저거 입벌어지는거봐라...이래서 자식자랑은 팔부출이라고 하지..."

투털거리는 영미이모는 끝까지 내뺨을 늘린체 부러운듯 나를 약올리면서
언덕길로 내려갔다 영미이모댁에 도착하자 영미이모의 남편이신 아저씨에게
인사를 하고서 영미이모가 엄마와 나 그리고 영미이모의딸과 함께 치킨집에서
한잔하고온다고하자 아저씨는 TV에서하는 야구경기에 빠지셨는지 알았다는
말만 할뿐이였다

집에 갈려면 지나치는 오래된 상가건물1층에있는 치킨집안으로 들어가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고소한 기름냄새가 가득 코안으로 들어오면서 입맛을 자극했다

치킨집안에는 한팀만이 치킨과 맥주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맨구석쪽이 넓었기때문에 영미이모는 그쪽에 앉자서는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시키고서는 옆에 앉는 딸에게 신경을 쓰셨다

벽에걸려있는 TV에서는 뉴스영상만 흘러나왔고 신나는 음악이 스피커로
흘러나왔다 너무나 귀여운 영미이모의 딸에게 관심을주자 맨처음에는
겁먹었지만 어느샌가 내품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한쪽에있는 냅킨으로
장난을 치면서 놀아주자 금세 친해저 버렸다

자주보지 않아서였는지 낯가림이였다는것을 알았다 어느새 치킨집여사장님이
치킨과 샐러드그릇이 담긴것을 탁자에 놓아졌고 영미이모가 맥주와 콜라를
마저시키고서는 내품에 있는 소연이를 자신옆으로 오게 불렀다

"벌써 나왔네...어이구 두마리냐? 다먹을수있어?"

"이것아...반반이여!! 걱정하지말아...모질라면 또시키지머..."

뒤에서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에 처다보자 검은색줄무늬원피스를 입고오셨다
무릎까지오는 여름원피스는 처음보는것이였다 아마도 저번에 영미이모랑
쇼핑가셔서 사오신듯했다

엄마를 안쪽으로 앉게 만들고서는 그릇과 포크를 세팅해드리고서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영미이모와 엄마는 맥주를 서로의컵에 따라주었고 나는 소연이에게
콜라를 따라주면서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 한조각씩을 그릇에 놓아주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치킨맛에 입안가득 즐거웠고 소연이도 맛있는지 연신 웃으면서
먹는데 정신이 팔렸다 어른들은 맥주를 드시면서 오늘의 주인공인 나의 이야기에 한동안
시끌벅적했고 뻘쭘한 나는 치킨만을 열심히 먹을뿐이였다

4명이서 먹기에는 부족했기에 추가로 주문을하고 줄어든 맥주와 콜라마저
더시켰다 시원한 가게안에서 맛있는 치킨을 먹으면서 끝없는 칭찬에 이제는
부끄러워질정도였다


한참을 먹고 마시다보니 아랫배에서 신호가왔다 화장실로 가기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치킨집사장님에게 화장실 위치를 물어보고서 가게옆에있는 중앙계단으로
들어가자 휘영찰란한 노래방 간판이 보였고 위로 계단을 조금오르자 화장실문이 열려있었다

소변기 앞에서서 소변을 볼때 계단으로 누군가 올라오고서 화장실안으로
들어왔고 나는 누구인지 금방알아볼수있었다

"아이고 우리 민이 소변보네...."

"아이참 영미이모 오줌안나와요..."

술에 약간 취하셨는지 소변보는 내뒤에서 엉덩이를 몇번치시자 이미 볼일은
다봤지만 소변기 앞으로 바짝붙어서 장난치는 이모에게 말을건냈다

"녀석도 참...옛날에 내가 너 똥귀저기도 갈아줬는데 이제는 다 컷다고 창피한가보네..."

"....."

좌식변기가있는 칸으로 들어가신 이모는 연신 투덜거리셨고 문을 닫고 잠금장치소리와
옷벗는 소리가 들렸다 자크를 올리고 화장실벽에있는 거울로 대충 얼굴을 볼때 영미이모가
들어간 화장실 문틈이 벌어저있는것을 보고 왠지 화장실안이 보일것같았다

조심스럽게 문틈으로 보자 영미이모는 뒷모습으로 앉자서 볼일보는것이 보였다
건물이 오래되다보니 화장실도 부실한것이 확연했고 거침없는 물줄기를 배출하시는지
오줌소리가 엄청났다

이러면 나쁜짓이라는것을 알지만 여러가지 성적호기심이 났기때문에 흥분되는
감정을 다스리기에는 늦었고 점차 작게 들려오는 오줌소리와 함께 어느새 준비된지
모르지만 한손에 들고있는 휴지뭉치를 꼬리뼈쪽으로 대기하고 계셨다

엄마말고 처음보는 영미이모의 엉덩이는 엄마보다는 작고 말라보였지만
탱탱하면서 하얀피부가 형광등 불빛에 훤히 보였다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준비한 휴지로 보지부근에 묻은 오줌을 닦으실려고할때 화장실로 누군가
올지모른다는생각에 재빨리 주변을 살피고 청각을 최대로 느낄수있게 하고서는
끝까지 보았다

갈색빛을 띄는 항문을 지나 엄마보다 짙은털들로 둘러싸여저있는 보지주변을
휴지로 닦으시고서는 휴지통이있는 쪽으로 던지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더니
허벅지에 걸처진 분홍빛팬티부터 입으셨고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으실때 슬슬
피해야할듯했다

좀있으면 나오시기에 재빨리 화장실에서 먼저나와서 두근거리는 심장과
흥분감 그리고 커저버린 자지를 주머니로 손을넣어 배쪽으로 딱붙이고서는
입고있던 티로 최대한 가린체 치킨집으로 다시들어갔다

떨리는 흥분감을 최대한 감춘체 치킨과 샐러드를 먹으면서 영미이모는
돌아오시자마자 아까전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엄마에게 불만을 표시했고
두분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저갔다

나는 아까전에본 영미이모의 엉덩이와 보지계곡에 흥분된 자지와
머리속으로 각인된 장면을 TV를 보는척하면서 묘한 감정을 느낀체
왠지 오늘 집에가서 자위감은 영미이모의 엉덩이와 보지계곡같았다

살며시 소연이를 챙기는척하면서 영미이모의 모든것을 각인했다 얇은 흰티셔츠에는
알수없는 그림과 외국어가 써있고 치킨집 불빛으로도 분홍빛 브래지어 형태가
간간히 보였다 눈치안보이게 훔처보면서 영미이모가 상체를 숙이고 웃을때 가슴계곡이
훤히 볼일때는 반바지안으로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아픔을 주었다

그렇게 한참을더 먹고 마시다보니 2시간가까이 지나가고 있었다 영미이모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고 이제 금방 들어간다고 말하시고서는 전화를 끈으시자
아저씨의 험담을 조금 나누고서 어느새 잠들어있는 소연을 품에 안으시고서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잘먹었다 윤주야....근데 너 괜찬냐? 술도 못하는게 그렇게 마시다니.."

"그러게...무리한것 같아도 오늘같은날은 마셔줘야지..."

나도 몰랐지만 테이블 맨끝에 맥주를 담은 커다란잔과 빈콜라병 옆으로는
우리가먹은 치킨뼈들이 담김통과 흔적들이 가득했다

많이 취하셨는지 힘들게 계산을 맞추시는 엄마를 부축해서 치킨집을 나오자
나를 꽉켜안으시면서 고생했다는 말과함께 영미이모에게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하시자 소연이를 안으시면서 얼릉갔다오라고 하셨다

"민아 엄마 많이 취한것같으니 가서 기다려...혹시 모르니..."

"네에..."

영미이모의 말에 엄마를 뒤따라가서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자 아까전에
영미이모가 들어간 칸에서 볼일을 보는 소리가 들려왔다 커다란 소변소리에
조심스럽게 아까전에본 벌어진 화장실 문틈새로보자 원피스치마부분을
허리까지 올리시고 허벅지에는 흰색의 팬티가 걸처있었다

상당히 취하셨는지 앞 뒤로 움직이시면서 소변을 보시다가 아까전에는 없던
화장지가 걸려있는 벽을 보시면서 적당한 양을 뜯으셨다 혹시나 영미이모가
올라올수도있기때문에 더이상은 볼수가 없었고 화장실 문밖에서 기다렸다

심하게 박동하는 심장소리와 꼴려버린 자지의 감각에 얼굴까지 흥분감으로
열기가 올라오고있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오셨다

"울아들 엄마가 걱정되서 따라온거야?"

"야야...니아들이랑 그만이야기하고 어서가자 남편이 빨리오라고
난리다 난리...이 인간은 와서 같이 먹자니깐 에효..."

영미이모는 집이 가까운 관계로 잠깐동안의 동행을 끝내고서 집이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실때 인사를 하자 나중에 영미이모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면서 엄마 조심히 모시고 집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야...조심해서 들어가 윤주야.....민아 엄마 잘모시고 들어가...알았지...
니 엄마 술도 못하면서 오늘따라 왜이리 많이 마시는지..."

"네에...들어가세요 이모...소연이도 잘가..."

"그래...알았어 영미야...들어가..."

주변말소리에 깼는지 소연이는 영미이모를 보면서 칭얼거리면서도 내가
인사하자 반쯤감긴눈으로 힘겹게 손을 흔들어주었다 우리를 바라보시다가
집으로 돌아가시는 영미이모를 보고서 엄마와 손을 잡고 언덕길로 올라갔다

"민아...울아들...많이 먹었어?"

"네에...그런데 엄마 너무 취하신거 아니예요?"

"그러게 많이 마셨네...그래도 오늘 민이가 더 좋을것같은데 몇일동안 꿍하고 집에만있었자나..."

"...."

"엄마 때문에 열심히 한는것도 좋치만...나는 울아들이 공부에 너무 매달리는것같아서..."

"제가 지금 할수있는것은 공부뿐인걸요...엄마가 힘들게 일하시자나요...저때문에..."

"아니야...엄마는 민이가 무엇이든지 하고싶다면 해줄수있어...다만 너무 공부에
미련을 두면서 좋은성적만 바라지는 말고....민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이있으면
엄마가 도와줄께..."

"네에...엄마 조심하세요..."

"으응....에구 착한 내아들..."

잠깐 걸은것같은데 어느새 엄마와 내가 살고있는 단칸방 문앞에 도착했다
아까전보다 몸을 가누시지 못하는듯한 엄마를 보면서 문을 열자 후덥지근한
열기가 방안 가득히 느껴졌지만 우선당장 술에 취하신 엄마 먼저 편히
주무실수있게 이불자리를 폈다

엄마는 욕실겸 화장실로 들어가셔서 볼일을 보시는지 한참후에 양변기가
내려가는 물소리와 함께 방안으로 들어오셨다

"아이구...민아 엄마 취했나보다...민이가 두명으로 보이네..."

"아이참....엄마도...자아 배개요...."

"으응..."

여름용 이불을 바닥에 펴고 평소에 주무시는 자리에 눕혀드리고서 선풍기를
틀었다 치킨집에서 나오던 에어컨의 시원한바람은 아니였지만 방안에서
느껴지는 후덥지근한 공기가 선풍기의 바람에 점차 사라저갔다

술기운과 일때문에 피곤하셨는지 금세 주무시는 엄마을 보면서
샤워를 하기위해서 욕실로 향했다 어차피 엄마도 주무시는 상황에서
TV를 켜고서 반바지와 티셔츠만 벗은체 사각팬티바람으로 욕실로 향했다

시원한 물기운을 받으면서 샤워를 맞치고서 방안으로 들어오자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수건으로 머리에 남은 물기를 털어내면서 엄마의 엎드려서 주무시는
모습을 보았다

술에 취해서 옷도 갈아입으시지 못한체 원피스를 입으신체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갈아입을 팬티를 찾고있었다 깜빡하고 챙겨가지 못했기 때문에 살짝
주무시는 엄마를 한번 보고서는 입고있는 팬티를 벗고서 재빨리 새팬티로 갈아입었다

시간은 밤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리모콘으로 TV를 켜고서는 그 시간에 하는
방송을 보면서 잠시동안 가만히 처다보았다 토요일이라서인지 몰라도 재미있어
보이는 방송들이 많았다

한참후 11시를 넘어버린 시계를 보고있을때 엄마의 신음소리와 비슷한 말이
들려오자 고개를 돌렸다

"미...민아 물좀...."

"네에?! 아 네....잠시만요..."

잠꼬대 하듯이 말하는 엄마의 말에 작은냉장고에서 시원한 물한잔을 컵에
따르고서 엄마곁으로 다가갔다

"엄마....물드세요..."

"으응....."

간신히 상체를 조금드시면서 고개만을 숙이신체 내가 입가에 물컵을 대자
어느정도 마시고서는 그대로 다시 엎드리시곤 주무셨다 나머지 물컵에 있는
보리차를 마시고서 작은 싱크대에 갔다놓고서는 엄마 옆으로누워서는 다시
TV시청에 빠저들었다









12시가 다되가자 TV에서 나오는 방송들도 점차 재미없어졌고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자 영화채널에서 성인영화가 나오고있었다 재수가좋았는지 배드신장면을
보면서 엄마가 혹시나 깨시지 않을까 볼륨을 최대한 줄여서 보았다 몇분안되는
배드신영상을 보고나서 아까전에 화장실에서 훔처본 영미이모와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계곡이 떠오르면서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욕실가서 자위를 할까하는 생각에 채널도 다른곳으로 돌려놓고서 자리에서
일어날때 엄마의 주무시는모습에 두눈이 고정되고 말았다 한쪽다리를 배쪽으로
올리리면서 벽쪽으로 고개를 돌리신체 베개를 벼고게셨기 때문이였다

그때문인지 원피스 치마가 올라갔고 새하얀 허벅지피부와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 일부분이 아쓸하게보여지면서 나의 성적욕망과 흥분감을 더욱더 증폭시키고있었다

단단해저버린 자지가 뻐근할정도로 아파왔고 점점 터질듯한 심장과 흥분감에
주체못하는 몸이 살짝 떨려왔다 엄마의 얼굴쪽을 살펴보자 깊은 잠에
빠지셨는지 깊은 숨소리만이 들려왔다

"살짝만...본다면....그때처럼만...."

빛의속도로 머리속에서는 예전에 본 엄마의 보지가 떠올라지면서 알수없는
용기가 마음속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우선은 방문과 기타등등 상태를 살피고
엄청난 걸음속도로 그짧은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할지 갈등에 휩샤였다

그순간 엄마가 알수없는 소리와 함께 살짝 움직일때는 심장이 멈출것같은
느낌과 함께 그대로 고정되버린체 엄마의 행동을 주시해야만했다 나쁜짓을
하고서 걸린것같은 기분에 두려움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수있었다


잠잠해진 엄마의 상태를 보고서야 조심스럽게 엄마의 얼굴을 다시한번
살펴보고서는 떨려오는 몸을 진정시키면서 엄마의 곁에 앉잤다 검은색줄무늬의
원피스치마부분에 가려졌있는 엄마의 큰엉덩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키면서 천천히 손을 들어서 엄마의 큰엉덩이에 가저다 보았다

부드러운 소재의 원피스 원단 넘어로 엄마의 찰지면서 옴폭해지는 살결이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면서 두근거리는 심장을 배가시켰고 조금더 힘을주어서 만지자
탱탱함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서서히 만지던손을 엉덩이주변으로 이동하자 매끄러운살결과함께 작은파동을
만들어내듯이 허벅지까지 내려가자 그순간 느껴지는 흥분감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였다

몇번이나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두눈으로 보면서 이제는 양손으로 양쪽엉덩이를
만지면서 큰동산처럼 느껴지는 엉덩이의 감촉을 즐겼고 서서히 원피스 치마를 위로
올려보고 싶어졌다

몇번이나 엄마가 깨어날까봐 얼굴쪽을 살피면서 떨고있는 손가락으로 원피스
치마의 끝을잡고 천천히 허리쪽으로 올렸다 점차 나타나지는 엄마의 허벅지
끝과 엉덩이로 이어지는 살결 그리고 지금까지 보지못한 엄마의 팬티에 한순간
두눈동자가 정지해버렸다

분명히 화장실에서 본 팬티는 하얀색이였지만 말려저있어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이제는 그형태를 확인할수있었기때문이였다 엄마의 큰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팬티는
흰색의망사팬티였다

작은 물방울들이 촘촘히 박혀있었고 보지계곡으로는 두꺼운천만이 가려저
있었다 내가보이는 엄마의 엉덩이는 얇은 망사재질에 형광등 불빛으로
비추어지고있었다

망사팬티로 엄마의 뽀얀 엉덩이와 가운데로 갈라진 선을 따라서 팬티의 앞면이
정확히 보지부분을 가려저있었다 큰 엉덩이를 다 가지지 못하는지 팬티 밖으로
살들이 겹치는 모양 또한 성적 흥분감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허리까지 원피스를 올려놓고 훤히 드러난 엄마의 뒷태에 잠시동안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자신이 느껴본것중에서 지금이 가장 섹시하고 야하며 온몸에서
전율이 흘러나왔다

주체할수없는 몸의 떨림은 팬티안에서 아우성치는 자지의 감각마저 무디게
만들었다 몇번이나 손대볼려고 손을 움직였지만 너무나 심하게 떠는 손을
보면서 원위치 하기를 반복했다 아무도 없는 단칸방에서 엄마의 큰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망사팬티 넘어로는 하얀살결만이 더욱더 빛나고있었다

큰결심을 하고 조금씩 진정되는 육체와 마음을 가다듬고서 한손으로 망사팬티로
가려진 엉덩이에 손을대자 부드운 재질과 함께 따뜻하면서 매끄러운 살결이 점차
손바닥에서 머리로 전달해왔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배출감을 최대한 참은체 손에 조금씩 힘을주어 만지자
탱탱함과 부드러운 살결이 점차 묻혀가고있었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만지자
터질것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싶었다

출렁거리면서 움직이는 살결에 떨려오는 손의 감각이 점차 무뎌지면서 최대한
이감각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싶어졌다 당장이라도 자위를 해서 아랫배가득
차있는 정액을 배출하고 싶었다

머리속에는 오직 엄마의 큰엉덩이와 망사팬티에 멍하니 입고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빠르게 대충 벗어서 한쪽에 놓고서는 당장이라도 터질듯한 자지를
붙잡았다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매끄러운 액체로 범벅이된 자지주변은 번들거리면서
윤활제가 되주었고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전기처럼빠르게 온몸으로
강한 쾌감을주었다

금방이라도 사정할것같은 기분에 잠시 자지를 잡고있던 손을 때고서 이제는
엄마의 망사팬티마저 내려서 보고싶었다 머리속은 오로직 엄마의 맨 엉덩이를
보고싶다는 생각뿐 이성적인 판단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심각하게 떨고 있는 손가락으로 엉덩이 위쪽에있는 허리부분의 팬티선을
잡고서 천천히 내리자 앞쪽에 걸려서인지 반정도만 내려올뿐 더이상은 힘들었다



양쪽의 팬티끈을 잡고서 최대한 힘을 주어 밑으로 벗기자 한순간 쏙하면서
엉덩이밑부분까지 말려진 상태로 팬티가 내려왔다 그순간 엄마가 깨지않을까
몇번이나 얼굴주변을 살피면서 잠시동안은 미칠것같은 심장과 몸의 떨림이
정지한체 눈치를 살폈다

더이상은 허벅지와 엉덩이 밑부분 그리고 팬티앞쪽면때문에 완전히 벗기기는
힘들다는 판단이 들었고 드러난 엉덩이를 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만저보았다

맨살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는 매우 커보였고 골반중심에서 시작되는 계곡은
보지쪽으로 쭈욱이어지면서 살짝 벌어저있었다

두손으로 엄마의 큰엉덩이를 느껴보면서 당장 죽더라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탄력적이면서 부드러운 살결에 성적 흥분감은 끝을 달리고 있었다

양쪽 엉덩이 살을 중앙 경계선을 따라서 살짝 벌리자 엷게 탈색된 항문이
보였다 주름진 모양의 항문은 살짝 움직이면서 꽉물고 있었고 살짝 밑으로
보자 아주적은틈세밑으로 엄마의 밑보지가 보였다 팬티때문에 자세히 보기는
힘들었지만 일반피부보다 조금짙은 피부결이 딱붙은체 살짝 선홍빛을
보여주고있을뿐이였다

"엄마의...항문....엄마의...보지..."

조금더 벌려서 엄마의 보지를 다시한번 전체적으로 보고싶었지만 팬티때문에
이대로 만족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보지를 만저보고싶은 생각에 손을 밑보지
부분에 넣을려고했지만 그순간 엄마가 움직이면서 배쪽에 올렸던 다리가 밑으로
내려가버렸다

너무나 놀라서 뒤로 뛰듯이 빠지고서는 엄마의 움직임에 굳어버린체 온몸이
심각하게 떨려오고 긴장감에 심장마저 멈추는것같았다 한참동안 엄마는
편한자세를 찾으시는지 엎드린 자세에서 두손은 편하게 배깨쪽으로 올리시고
두다리는 살짝 벌어진체 쭈욱펴신 상태로 주무시는모습을 꽤오랫동안 보고서야
안심이 들었다

"하아....하아..."

엷은소리로 나오게 만든 숨소리만이 방안에 감돌았고 성적 흥분감과 놀란마음을
진정하고서 몇번더 엄마를 주시했다 점차 커지는 엄마의 코고는소리에 긴장된
마음을 정리하고서 딱붙은 엄마의 엉덩이계곡을 보면서 천천히 다가갔다

더이상은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는 생각은 포기하고 엉덩이라도 마음껏
만지고픈 생각에 두손으로 천천히 주물럭거리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살결을
느낀체 껄떡거리는 자지에 무엇인가 매만졌다

아래쪽으로 길게 내려온 엄마의 손길에 자지가 닿는것이였다 내손보다
더 부드러운 살결에 한순간 자지에서 정액이 배출할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너무나
좋은 손결에 나도 모르게 엄마의 손바닥으로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몇배나 좋은 감촉에 자지에 최대한 힘을 주었고 입밖으로 소리가 튀어나올것
같았다 하지만 자세가 불편해서인지 아니면 무의미하게 있는 손바닥에는
더이상 감흥이 오지않았다

당장이라도 싸버릴듯한 자지와 이제는 이성을 버린체 성적욕망으로 가득찬
마음은 엄마의 엉덩이와 중심에 있는 계곡을 바라보았다 순간적으로 머리속으로
야동에서 보았던 기억이 떠올라지면서 딱붙어있는 엄마의 양허벅지로최대한
다리를 벌리고서 무릎을 꿇은체 귀두가 엄마의 엉덩이 계곡선에 대도록 맞추었다

두팔로는 엄마의 가슴부근 양쪽으로 넓게 받치고서는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다시한번 보면서 잠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서서히 커다란
엉덩이 계곡으로 귀두가 닿게 만들자 부드러운살결과 귀두에서나온 액체로
몇배나 강한 매끄러움을 전달하면서 자지전체와 온몸으로 짜릿하면서
상상초월한 흥분감이 퍼저갔다

내엉덩이에 강한 힘이 들어가면서 항문마저 아주 강하게 조이자 귀두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 살결은 몇배나 강하게 들었다 조금씩 밑으로 내리자
부드러운 살결이 감싸여저왔고 점점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 계곡을 따라서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으로 자위할때와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감각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입안에서 흘러나올것 같은 신음소리를 참기위해서 두입술을 꽉닫은체
자지전체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살결에 집중해야만했다

금방이라도 나올듯한 정액이 아랫배에서 강한자극으로 서서히 자지안에서
느껴졌다 귀두에서 나오는 매끄러운액체는 끝없이 흘러나오는듯했고 따뜻한
엉덩이 살결과 물렁거리면서 탱탱한살에서 오는 부드러움이 귀두를 감싸면서
미칠듯이 뛰는 심장과 심각하게 떨려오는 감각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죽을것같은
쾌락에 점차 앞 뒤로 움직임을 빨리했다

따뜻한 살결과 귀두에서 나온 액체로 번들거리기 시작한 엄마의
엉덩이 계곡과 주변살들을 마지막으로 보면서 척추 아래쪽을
시작으로 터질듯한 물결이 솟구치면서 강렬한 쾌감이 자지를
통해서 귀두끝으로 배출되기 시작했다

"끄윽....!!!!"

두팔로 버티고있지만 엄청난 떨림과 도저히 참을수없는 신음이
꽉다문 입술사이로 흘러나왔고 굳어버릴듯한 내엉덩이는 마지막
까지 힘을주면서 자지밖으로 정액을 배출하고 있었다

두눈은 강하게 감겨저 있었지만 새아얀빛이 퍼지면서
온통 하얀방에 갇힌듯한 형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평상시에 배출하는 정액의 느낌이 아니였다 하체밑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듯한 느낌에 미치듯이 몸을 떨었고 힘을 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배출할려고했다

이마에서는 땀이 맺혀서는 엄마의 원피스로 한방울 한방울
떨어졌고 온몸으로는 땀줄기가 흥건한듯했다 주체못할 쾌감과
감각에 마비된 몸을 어떻게서든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 옆으로
옴기면서 거칠은 숨을 최대한 참았다

귓속까지 파고드는 심장소리와 여전히 떨리고 있는 몸과 흥분감에
터진 마음은 진정시키기 어려웠다 가슴부근까지 올라간 원피스덕분인지
엄마의 허리에 만들어진 작은 웅덩이에 정액들이 흘러들고있었다

엄청난 정액을 배출했음에도 자지는 씨뻘건 상태로 더이상 배출할것없는
귀두와 함께 껄떡거리면서 마지막까지 짜릿한 감각을 전달해왔다

너무나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등과 엉덩이살결에 묻은 정액을 보면서
그제야 이성이 돌아오면서 지금의 상황을 빠르게 정리 시켜갔다 흥분감이
사라지고 두려움과 긴장감이 찾아오면서 당장 정액부터 처리해야했다

평소에는 화장할때 쓰시는 티슈와 휴지말이에서 최대한 휴지를
뭉처서 정액웅덩이부터 제거해갔다 반팔티셔츠만입은체 하체에서는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빠르게 끈적거리는 정액을 훔처나갔다

방안전체로 느껴지는 짙은 비릿한 정액냄새와 내몸에서 흘러내려오는 땀에
눈밑이 따가워졌지만 몇분안되서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처리
하면서 자꾸만 마음깊이 쪼여오는 죄책감과 흥분감이 충돌해나갔다

마지막으로 물티슈로 한번더 처리하고서는 마무리로 수건들고 작은
물기마저 제거하고 나서 몇십번이나 엄마의 얼굴과 상태를 주시하고서는
밑으로 내려가있는 망사팬티를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처음에 기억한
상태로 만들고서야 긴장된 몸이 풀어지는듯했다 검은색줄무늬원피스마저
살포시 내려놓고서는 수북히 쌓여저있는 휴지들을 검은봉투에 넣고서는
꽉좀매고서 밖에있는 쓰레기 봉투안 깊숙히 넣고서 방으로 들어오자
내차림새에 한번더 놀라고 나서야 팬티와 반바지를 입은체 TV며
단칸방을 비추는 형광등마저 껐다

조용히 엄마를 보면서 방금전의 상황에 양심과 죄책감이 몰려왔다 술에취한
엄마를 범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면서도 가슴한켠으로는 다시한번
하고픔 욕망이 들끌어 올랐다

"미친새끼...미친놈...."

마음속 깊이 흐르는 양심과 성적욕망이 싸우면서 어두운 밤이찾아온
시간까지 지나야 나른하고 피곤한 기운에 겨우 잠들고 말았다


















어두운 단칸방안에서 민이가 겨우 잠들고나서 한참후 무엇인가
움직이면서부스럭거렸고 깊은잠에 빠진 민이를 보고서는 밑에
흘러내린 여름이불을 배쪽에 덮어주었다

곤히 잠든 얼굴을 보면서 뺨을 한번 쓸어주고는 바라본체
옆으로 누워서 한참을 보고있었다.............








======================================================================
3부에서 계속......





작가의 말....

무더운 여름날씨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길....그리고 많은 추천과 댓글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바보인지 몰라도 댓글과 추천 그리고 조회수만 보면 흥분
해서 조금이라도 더빨리 다음편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말이 떠오르는 날이였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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