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가족(4)
제4화:아버지와 한여자 나누어먹기
(곧 SM장르도 추가됩니다 협오하는분은 알아서 피해주세요)
유대리가 독일마케팅지사가 되어 떠나버렸다
요즘 부쩍 독일에 M회사가 현준의 회사와 관계가 좋아지면서
마케팅및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남녀 마케팅지사 2명씩을 파견했다

현준은 불안했다 혹시 접대를 위해 따른놈한테 보지를 주는게 아니야
"아...불안하네"
현준은 성욕을 지연에게 돌렸다 웬지모를 아내라는 이유로 성관계가
스릴있진 않았다

"유대리와 들킨듯하고 회사라는 직장이란 공간에서"
"남들 모르게 유부남인 내가 유대리와 관계 가진 다는 스릴넘치는 그섹스가"
"정말 좋았는데 쩝"

현준은 담배를 쭈욱 들이켜서 코로 뱉는다

지연은 요즘 부쩍 잠자리를 요구하는 현준매 기분 좋기도 하고
혁준과의 관계가 더 나쁘게 인식되었다
얼마나 이꼴이 우스운가 아들과 아버지가 마누라를 나눠먹는 이 배경이...

"여보 얼른 씻고와"
현준은 요즘 들어 40살을 향하는 자신의 나이때문에 건강에 대한
책을 보고있었다

지연은 오늘낮에도 또 혁준한테 당해서 요구르트가 가득찬 자신의 보지를
깨끗히 씻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찔했다 만약 현준이 씻고 오라고 하지않고 그냥
벗긴다면...?다른남자의 요구르트낀 자신의 보지를 본다면?

샤워를 자주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스킨샤워로 이곳저곳을 씻었다
남편이 가끔 하는 항문 괴롭히기에 대비해서 항문도 깨끗히 씻고있었다
남편이 불쑥 들어오더니 같이 씻자고 했다

둘은 샤워기에 흐르는 몸에 이곳저곳을 씻었다
씻는 동안 현준은 가만히 있지 않고 물기젖은 지연의 젖가슴을 매만다
지연도 요즘들어 이런 잦은 관계에 대한 영문을 알수가 없었다

밖으로 나온 둘은 물기를 대충 M고 침대에 올라갔다
"여보 엎드려봐"

"아니 그거말구 개가 하는 자세로 한다음에 손을 뒤로 해서 허벅지 밑부분을 잡아"
"이렇게 적나라게 엉덩이를 내밀어 보이면 당신도 흥분되지 않아 허허허"
"망측해라...당신도 참"

현준은 손가락으로 지연의 보지둔덕을 양옆으로 벌리고 혀로 할짝대며 핥기
시작했다 지연 움찔하며 몸에 반응이 시작하여 흥분하였다

현준은 계속 거칠게 항문을 찌르면서 혀리 이리저리 놀리며 대음순을 젖시고
질구를 건드리면서 침범벅을 만들었다

허벅지 끝부분을 잡고 버티던 지연은 점점 힘이 들어가고
허벅지를 꽉잡았다

"하앙~하앙~좋아요...여보~계속해줘요...하앙..."
"쭈웁쭈웁..."

어느정도 물이 아논거 같자 현준은 손을 갈고리같이 해서
질구에 있는 물을 밖으로 끌어냈다

"이정도면 삽입해도 되겠네"
"뭐에요~? 정말 너무해요 당신 좀더 다정하게 해줘요"
"당신은 너무 격렬해요..."

현준은 지연을 돌아 눕혀 천장을 보게 한후 그위로 돌아올라가
이제서야 키스를 하여 혀를 넣어서 타액을 교환한뒤

양귓볼을 살살 만지면서 목을 할짝할짝 핥다가 목을 그만 핥고 입을
귀에다 되서 귓볼을 살짝 물더니 귓구멍을 혀로 핥아주었다

"하아...하아...아...아...나미처...여보...아...아.. ."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지연은 또 정신이 아득해저갔다

그리곤 젖가슴 애무에 들어갔다 현준의 손이 워낙 크고 지연의 가슴이
작진 않지만 그렇게 크지도 않아서 젖가슴의 10/7정도는 한손에 들어왔다
한손가득쥔 젖가슴으로 원을 몇번 그리더니

다시 기습적으로 쌔게 중지로 보지둔덕에 푹 쑤시는게 아닌가
"푹!!"
"아앙..."
"뭐해요...놀랐잖아요"
현준은 갑자기 껄껄 웃기시작했다

그때였다 갑자기 밖에서 벨이 울려됐다

"아 누구야 이밤중에 짜증나게..."
현준은 옷을 비교적 많이 걸치고 있는 자신이 가서 문을 열어주려고했다
그러나 그건은 혁준의 친구였다 혁준과 짜고 장난을 치기로 한것이다

현준은 밖으로 나가는동안 아들 현준은 빨리 안방으로 뛰어들어가
맨몸인 지연에게 갔다

"혁준아 왜 와 아버지 곧 다시 오실꺼야"
"다 알아요 알고왔어요 신음소리 다 들었으니까 좋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제가 그렇게 서비스해주는데 좋다고도 안하고..."
"이건 벌이에요...!"

갑지기 혁준은 주머니에서 3cm~5cm정도 되어보이게 칼로 자른 연필을
지연의 항문에 박고 팬티를 입히고 치마를 입혀버리더니 자기방으로 뛰어들어갔다

곧이어 현준은 누가 장난치냐고 툴툴거리며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상당히 골란해다

분명 성관계를 하다보면 항문이 보일텐데 연필 꽂힌게 보일껏이다
늘 항문섹스가 싫다고 항문섹스 하자고 하면 남편에게 윽박 질렀것만
이렇게 항문에 연필이 박혀 있는걸 보면 어쩌겠는가

그렇다고 방금 혁준이 박고 갔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고민하는 동안 현준이 와버렸다

"당신 옷 왜입었어 빨리벗어..."
지연은 일어서서 옷을 입는동안에도 움질일마다 같이 꿈틀거리며 자신의
민감한 항문부위를 간지럽히는 묘한쾌감과 고통에 어쩔줄을 몰랐다
표정을 찡그리며 옷을 벗고 있었다

"당신 왜 그래..? 여자들 성관계중에 중단하면 성욕 떨어진다는데 그것때매 그래?"
"아..아니..에요...아후...죽겠네"

뭔가에 쏘인듯한 고통이 그녀를 엄습했다 더욱이 움직일때 마다 고통이 배로
되는지라 어쩔수가 없었다
옷을 다벗구 항문을 안보이네 정면을 앞으로 보여준 지연은
이걸 어쩌나 고민했다...

"여보! 요즘 피곤하죠 여기에 누워봐요 빨리요"
지연은 반강제적으로 현준을 천장보게 눕힌다음
여성상위를 한다며 자기가 올라가더니 자지에 조준했다

"당신 갑자기 왜그래...?오럴은 커녕 체위바꾸기도 싫어 하는 여자가"
"당신 피곤할까봐 그러죠...푹! 하읔..."

안들킨 해법을 찾긴 찾았으나 여성상위를 위아래로 방아를 찍어야하기때문에
항문쪽에서 고통이 심했고 게다가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뚫리는듯해서
고통이 너무나 컸다 미칠것만 같았다 그러면서도 어느보다 큰 쾌감이 찾아왔다

"당신 왜 이렇게 느려 빨리빨리해 나 피곤해"
"자꾸 이러면 내가 뒤에서 넣어서 빨리 쌔게 하고 끝낸다"

헉...그러면 연필이 들키는데
그렇지만 빨리 움직이면 항문이 너무 아파...으윽.... 어쩌지
지연은 울며 겨자먹기로 고통을 참으로 빠른속도로 방아를 찍었아

"으아~~~아~~~"
"당신 왜그래 첫경험 하는것도 아니고"
"글..글쎄요...후아~~ 오늘따라 아프네요...아악..."

빠른속도로 피스톤질을 하자 점점 고통이 엄습해왔다
거의 실신 사태가 될정도에 현준이 시원하게 정액을 싸버렸다

현준이 쾌감에 겨워 눈을 감는동안 지연을 손을 뒤로 해서 항문에 꽂혀있는
연필은 빼서 침대 밑으로 던저버렸다

무언가 떼구르르 하는 소리가 났지만 다행이 그냥 넘어갔다
정말 고통스럽지만 묘한쾌감을 느끼게 해준 섹스였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상한가족(20)정도 되면 고수가 되어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