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구옥이누나도 더이상 정민이 하는 행동에 뭐라하지않았다
정민이가 아침에 일어나보면 구옥이누나와 정희가 서로 보지를빨다가 잠들어있을때도 잇었다
어떨때는 정민이 자지를 문채 잠들어있는 정희를 보며 구옥이누나가 두사람을 떼어준적도 잇었다

집에서 일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다
그일이 있기 전까지


교실에서 청소를 하고있는데 반장이 불렀다

"정민오빠 담임선생님이 오래"
"응 왜?"
"몰라 할이야기가 있다는데..."

정민은 교무실로 걸레선생을 만나러갓다

"또 발정나셨나 우리 걸레선생님"

정민이 들어가자 국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선생님이 정민을 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자리를 내어주셨다

"저 찾으셨다고요"
"응 너 오늘 우리집에좀 가자"
"네?"
"내가 같은 동네로 이사했거든 짐정리좀 부탁해"
"아...네"
"국어선생님도 도와주신다고 했으니까 별로 힘들진 않을꺼야"
"네"

정민은 며칠전 책에서떨어진 봉투생각이 났다

"저 선생님"
"응 정민아 이따 나랑 같이 우리 선배님 집 정리하러가자 난 종례이있어서"

정민의 말을 듣지않고 국어선생님이 일어나 나가셨다
국어선생님이 나가자 걸레선생님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기서 한번 할까?"
"아..선생님 교무실에서 어떻게?"
"호호 스릴있잖아"
"그래도 다른선생님이 오시기라도 하면...."
"다 퇴근하시겟지..."
"그래도..."

점점 대담해지는 선생님을 보며 정민은 혀를 내둘렀다
정민의 사타구니를 만지작 거리며 선생은 다리를 벌려 치마안을 보여주었다
안에는 팬티가 없었다
번들거리는 구멍만이 정민의 눈을 괴롭혔다

"호호 보기 좋지?"
"네 선생님"
"네 자지가 커지고있어"
"선생님 보지도 점점 벌어지고잇어"
"그래...."

선생은 정민을 자신의 의자위에 앉혓다
그리고 자신의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더니 정민을 잡아당겻다

"호호 이렇게 하면 누구한테 들킬염려도 없고...."

선생이 책상밑에서 정민의 자지를꺼내놓앗다

"음 언제봐도 늠름해"

선생은 정민의 자지를 입에 넣고빨기 시작했다

"그래 잘빨아"

정민은 선생의 머리를 잡고 의자끝으로 자리를 옮겻다
선생의 빠는 소리가 나면서 교무실에 정적을 꺳다

"쭙쭙...쭈우우웁...혹시 국어선생이 올지모르니 잘봐"
"알았어 얼른 빨아"
"으으으응"

선생의 머리가 흔들인형머리처럼 빠르게 움직였다
정민이 엉덩이도 들썩거리며 선생의 입을 뚫어버릴듯 쑤셨다


"아아아 좋아 더빨리"
"으으으응"

그떄 창너머로 국어선생이 오는게 보였다

"국어선생이 와"
"아....알았어"

책상밑에 선생이 자지를 뱉언고 일어서려했다
정민이 그런 선생을 잡고 책상안으로 밀어넣었다
선생을 골려줄 생각이었다
정민은 의자를 책상으로 바싹 끌어당겼다

"정민아 선생님은?"
"아 네 선생님 잠시 화장실 간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는데요"
"넌 선생님 책상에서 뭐하니?"
"네 선생님이 책보고있으라고 해서..."

정민이 책을 흔들어보였다
국어선생은 정민이 옆에서서 책내용를 살펴보았다

"어머 너 이책은 네가 보긴 어려운 책인데...."
"선생님은 이책읽어보셨어요?"
"으응 조금 보다가 말았어 재미없어서"

두사람이 책내용을 말하고 있을때 정민의 자지에 따뜻한 기운이 덮었다
책상밑에 숨어있는 선생이 정민의 자지를 입에 넣었던 것이다

"음....선생님 이 문장은 무슨 뜻인지...."
"글쎄 나도 영어가 좀 약해서....흠흠"

정민이는 선생도 모르는 문장을 보고 들여다보자 국어선생님은 두리번 거리더니 정민에게 말했다

"정민아 나 잠깐 교실에 갔다올께 뭐좀 놓고와서..."
"네 선생님"

국어선생이 자리를뜨자 의자를 뒤로 밀고 선생의 머리를 잡았다

"난 들키는줄 알고 조마조마했어요 선생님"
"호호 스릴있는데...."
"그럼 끝까지 가볼까?"

정민이 의자에 앉아 선생을 뒤로 돌려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국어선생오기전에 싸게하려면 열심히 흔들어야할껄 이 음란한 엉덩이를...."
"아아 알았어"

정민은 선생의 허리를 잡고 선생은 책상을 집고 위아래로 흔들며 정민의 자지를괴롭혔다

"어서싸라 어서....아아아아....."
"그리 쉽게 쌀꺼같아? 열심히 조여야 싸지"
"으으응 이렇게 조여도?"
"이정도로는 어림없어"
"아아앙"

선생의 엉덩이가 전후좌우로 흔들며 정민의 자지를 정신없게 만들었다
멀리서 국어선생이 오는 모습이 보엿다

"어떻게 해 국어선생이 와"
"난 몰라 이거 뺼 생각없어 난...."
"아아아앙 난몰라"


국어선생이 선생에게로 다가왔다

"선생님 언제왔어요?"
"으응 금방 정민이가 국어선생 찾으러 갓는데...."
"길이 엇갈렸나봐요"
"얼른 정민이 찾아 내차있는데로 와요"

담임한테 다가오던 국어선생이 다시 정민을 찾으러 나갔다

"휴 대단한 순발력이야"

"아앙 얼른 싸줘"
"알았어"

정민이 일어나자 담임은 책상을집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정민은 거칠게 박아대며 담임선생의 구멍을 박아댔다

"아아앙 나온다"
"어디다가 쌀꺼야?"
"이구멍에..."
"오늘은 위험하니 내입에...."
"알았어"

선생에게 물리고 몇번 더 흔들었다
선생의 입천정에 정액이 솟구쳤다

"으으으으 "
"쩝쩝.....맛있어"
"좋았어?"
"너무 좋았어요 이부는 이따 집에서....호호"



두사람은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신을 기다리는 국어선생에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