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은 다시 선생의 머리를 쥐고 자지를 내밀었다

"아아 제발...."
"지금 널 교육시키는거야"
"난....도저히...."

거부의 반응을 보이자 정민은 선생을 쓰레기통옆 구석으로 선생을 데리고 갔다

"어때 여기서는 괜찮겟지?"
"정민아 나 그만하면 안될까?"
"뭐야 걸레선생하고는 잘 놀더니...."
"그게 사실은...."
"내가 선생을 얼마나 흠모했는데 이런 암캐라는걸 알고 내 가슴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미안해...."
"미안한줄 알면 봅분을 다해야지 암캐의 본분을..."

정민이 다시 자지를 내놓았다
선생은 체념한듯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정민은 거칠게 밀어붙엿다
선생은 벽에 머리를 기대었다
정민은 선생의 입을 보지사아 마구쑤셨다

"아아 나싼다 잘 받아"
"으으응"
"삼키지말고 입에 물고잇어"
"아아앙 알았어요"

선생의 입에 정액을 싼 정민은 그제야 선생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선생은 입가득 정액을 물고 정민을 쳐다보았다

"휴 다음엔 네 보지야"
"우우웅"
"손바닥에 뱉어"
"아아앙"

선생은 자신의 손바닥에 정애과 침이 섞인걸 뱉었다

"그걸 얼굴에 발라 팩하듯말야"
"아앙 알았어"

자신의 얼굴에 바르는 선생을 보며 정민은 옆에 앉아 선생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었다

"으응 왜..."
"알면서 뭘그래"

정민의 손가락이 팬티안으로 기어들어갓다
그리고 구멍을 건들자 선생이 다리를 오므렸다

"어허 안벌려?"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
"누구맘대로..."
"내 얘기좀 들어줘"
"좋아 그럼 이야기 듣고 감동이 안오면 계속한다"
"고마워"

선생은 어렵게 입을열었다

"나 사실은 이러는게 별로야"
"걸레선생과 그러는건?"
"그것도 사실은 그 언니한테 내가 일방적으로 당한거야"
"그럼 거부를 하면 되잖아"
"그러기엔 너무 멀리와 버렸어 그 언니가 내가 반항하자 날 팔아버린다고 협박했어"
"말도안돼"
"정민이 너 그 언니의 실체를 모르는구나"
"그냥 걸레일뿐인데...나한테는..."
"그렇지 않아 너도 조심해...그 언니 무서운 사람이야"
"그래? 난 하나도 무섭지않던데..오히려 내손에 놀아나는 걸레인데..."
"나도 처음엔 멋모르고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알수록 무섭더라구"
"그건 내가 알아볼테니 선생은어떻게 위협받았는데....?"
"내 나체사진과 고액의 빚이있어"
"그리고....얼마전에는 신체포기각서까지썻어"
"그래?"
"내 말이 믿어지지않으면 내가 알려준 장소에 가봐 그럼 알수있어"
"좋아 일단 믿을께 선생"
"고마워 내말을 믿어줘서...."

정민은 국어선생을 일으켰다

"만약 나한테 거짓말을 했으면 알아서 해"
"내말이 거짓이면 날 마음대로해도 좋아"
"오늘도 그러고 싶으데...."
"아아.....오늘은...그만하고 싶은데....할수없지"

정민이 선생의 팬티를 잡아내렸다
선생은 발을 들어주어 팬티를 벗어주었다

"이 팬티는 우리사이의 증표로 내가 가지고있을께"
"알았어"

국어선생이 스스로 정민의 자지를꺼냈다
정민은 그런 선생을 제지했다

"아니 벽잡고 엎드려...개처럼 뒤에서 박아줄테니까"
"아아 대신 항문은 건들지마 아까 팬티를 넣는바람에 찢어졌나봐"
"알았어"

벽을 잡고 엉덩이를 내민 국어선생을 정민은 거칠게 박으며 선생의 머리를 잡아당겨 입을 맞추엇다
선생의 허리가 버드나무처럼 휘었다

"선생이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음탕해"
"아아 미안해"

그렇게 두사람의 밤이 깊어갔다







집에오자 구옥이누나가 정민을 맞이했다

"좀 늦었네 그 색골 선생한테 갓었다며"
"응 "
"그년이랑 했어?"
"왜 질투나 누나?"
"그럴줄 알았어 "

정민이 씻고 방으로 들어가자 구옥이누나는 알몸으로 정민을 맞이한다

"뭐야 해달라고?"
"으응 오늘 나 너무 달아올라서..."
"알았어 누나"

침대로 가니 정희가 누워있었다

"정희는 왜 여기에?"
"너 기다리다 심심해서 정희랑 놀았어"
"뭐 하면서?"
"호호 둘이 애무하면서...."
"미쳐"

정민이 침대가운데 눕자 구옥이는 정희에게 정민의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정희야 바나나먹어 바나나 맛있어"
"응 정희는 바나나 좋아해"

정희는 정민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구옥이 누나는 그런 정희를 보며 정민의 얼굴위로 올라와쪼그려앉았다

"내 조개좀 먹어줘"
"그안에 진주도 먹어도 돼?"
"으응 맘대로...."

정민이 혀를 세우자 구옥이 누나 다리가 떨려오기 시작했다
정민의 자지를 감싸던 따뜻한 기운이 사라졌다
정민이 내려보니 정희도 구옥이 처럼 일어나 쪼그려 앉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정민의 자지를 넣고 있었다

"우리집 여자들 왜 이러는거야?"
"호호 정민이 자지가 개자지라...."
"뭐 개자지...."

정민은 화난척 구옥이누나의 음순을 이빨로 물고 늘어졌다

"아아아앙 잘못했어 우리 서방님이 화가났네 내 보지 거덜나겠어"
"사과해"
"잘못했어요 서방님"

정민이 그제야 놔주었다
구옥이는 자세를 바꾸어 정희가 결합한 부분에 혀를 내밀었다

"이건 내가 사과하는 의미로 애무써비스"
"좋아 나도 사과를 받아들이는 걸로 두구멍을 애무해주지"

정민의 얼굴위에 벌어진 두 구멍을 만지며 정민이 말했다


"으으으응 거기...거기를 씹어줘"
"씹을 씹어달래 후후"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지"
"이 고기는 질기기만 한데...."
"그럼 야들야들하게 만들어줘"
"그럴까"

정민은 손가락으로 구옥이의 보지를쑤셔대기 시작했다
보지안에서 육수가 질질 흘러나왔다



"국어선생이 가르쳐준 곳을 가볼까? 진실을 알고싶네......"


정민은 어지러운 맘을 눈앞에보이는 구멍에 쏟아내며 궁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