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선생님 이제오세요?"
"응 정민이랑 같이...."
"정민이는 어디서 찾았어요 난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않던데..."
"등잔밑이 어두운 법이지"

걸레선생이 정민의 손을 잡고 차에 오르자 국어선생이 운전대를 잡았다

"어서 가자 늦었어"
"네 "

국어선생은 조금 화가 난듯 햇다
정민은 그 이유를 모르지만 국어선생이 자신과 걸레선샌이 나란히 앉아가는것과 관계가 있는듯했다

"뭐야 두 사람.....혹시...."


걸레선생 집에 도착하자 집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저녁늦게야 집정리가 다 되었다

"둘이수고했어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뭐먹을래?"
"선생님 그냥짜장면이나..."
"그럴까? 난 맛있는거 사주려고했는데....호호"

새사람은 늦은 저녁을 먹었다
국어선생은 정민의 눈치를 보앗다

"정민아 너 안가니?"
"가야죠"
"그래 너 먼저가 난 먼지를 뒤집어써서 좀 씻고 가려고..."
"알았어요"

국어선생이 씻으러 들어가자 걸레선생이 정민의 손을 잡고 작은방으로 끌고갓다

"왜?"
"가지마 내 조개먹어야지 호호"
"그렇긴 하지만 국어선생이있는데..."
"호호 이따 재미난거 보여줄테니 가지마 어쩌면 나말고 국어선생조개도 먹을수 있을지..."
"뭐라고?"

정민은 깜짝 놀랐다
국어선생을 먹게 해준다니.....

정민은 잠시 멍해졌다
선생은 그런 정민앞에 무릎을 꿇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정민의 자지를 맛나듯 빨기 시작했다

"웁웁.....너무 좋아 정민이자지"
"어떻게 국어선생을 먹게 해줄껀데?"

정민은 선생의 머리를 잡고 흔들며 물었다

"웁웁....그게 사실 국어선생나와 좀 특별한 사이거든"
"특별한 사이라니?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해봐"
"으응 대학교때 국어선생과 난 선후배이자 같은 동아리 출신이었어"
"그래서...."

정민이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선생의 말을 더듣기 시작했다

"으응 엠티가서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잃었는데 둘이 구조되기 기다리다가...."
"거기서 어떤일이있었구나"
"으응 그떄는 살기위해 체온을 나누다가...그만 서로..."
"후후 그럼 레즈사이란 말이지"
"으응 난 남자여자 다 좋아하지만 저애는 나만 좋아해"
"그렇군"

정민의 허리가 점점 빨라졌다
선생은 어느정도 애무가 되었다 싶었는지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미었다

"어느 구멍에 해줄까?"
"아무 구멍이나...."
"두 구멍 다쑤셔주지...국어선생를 나에게 바치는 정성에 보답하는 댓가로...."
"아아 네....대신 쌀때는 보지는 피해주세요 가임기라...."
"내 애 낳기 싫어?"
"아아뇨 허지만 정식 결혼해서...."
"내가 나이가 몇인데 너랑 결혼해?"
"아....그렇군요 그럼 천천히....."


정민은 두 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셔댔다
나중에는 어느 구멍인지 신경조차 쓰지않고 마구쑤셔댔다
선생은 너무 흥분되는지 정민이 미는대로 앞으로 밀려나가 벽에 머리를 박았다
국어선생이 샤워를 끝냈는지 물소리가 그쳤다
정민은 빛의 속도로 구멍을 쑤셔대며 절정을 유도했다

"아아아앙 난 몰라 구멍이 불타는거 같아"
"네 구멍은 정말 뜨거워 아아 이제싼다"
"내 구멍을 식혀줘요......으으으응"


정민이 한순간 멈추고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선생의 항문안이었다




"여기서 잠시 기다려요 그리고 내가 신호하면 그떄...."
"알았어"

선생은 항문에 휴지를 끼운채 바지를 올려입고 샤워를끝내고 수건만 걸치고 나오는 국어선생에게 갔다
정민은 숨죽이고 두 여자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다

"걸레선생...알면알수록 뭔가 숨겨진게 있는거 같아"


정민은 문틈을 조금 열고 바깥을 살폈다










오늘은 찔끔...댓글5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