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누가와서...곧 이으려고 했는데...고놈의 술떔시....ㅈㅅ

정민은 혀를 아래위로 왕복하며 사장의 보지를 훝어나갔다
사장도 지지않을기세로 정민의 자지를 깊이 찔러넣었다가 천천히 빼내면서 자극을 했다

"아아 좋은데요?"
"이러고 있을때는 그냥 말 놓아"
"알았어......요"
"또...."
"응"


정민이 다시 혀끝을 세웠다
사장이 입안을 들락거리는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고 상체를 세웠다

"웁웁...."

갑자기 일어서는바람에 정민은 사장의 보지속에 입과 코가 박혀버렸다
정민이 엉덩이를 치며 간신히 사장의 구멍에서 빠져나왔다

"어휴 숨막혀 죽을뻔했네"
"아...미안...."

사장이 미안해하며 정민의 자지를 잡고 그위에 천천히 주저앉았다

"으으응 좋아"
"사장님 보지도 뜨겁고 좋아"
"아잉 아직도 사장이래 그냥 자기라고 불러"
"자기보다 이건 어때 쌍년...."
"어머 그런 저속한 욕을....자기맘대로 하네"
"그럼 뭐라고 불러?"
"몰라 몰라...아무렇게 나 불러"

사장은 정민의 자지위에서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쾌감에 몰입하였다

"그냥 쌍년으로 하지 마땅히 생각나느것도 없고..."
"아아아아아 알았어 난쌍년이야"
"내가 아는년중 걸레도 있거든"
"어머 그 여자는 왜 걸레라고 부른데...."
"더러운거 깨끗하게 하니까 걸레지"
"뭐하는 여잔데?"
"응 학교선생"
"어머 선생이 걸레라고 불리다니...."
"걸레라고 불려도 내자지에 환장한 여자야"
"아아아...이걸 다른 여자랑 나누어야된다니..."

정민이 밑에서 쳐올리자 유방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손으로 잡아 주물럭거렸다

"으으응 자기 자지 너무 강건해"
"네 보지도 꽤 쫄깃거리느데...많이 사용안했나봐"
"아아아 나 네가 첫남자야"
"그래 그건 아는데 이런데서 사장하면서 남자가 없다는데 이상해"
"그건 사정이있어....나중에 차차 알려줄께"
"그래 지금은 네 보지나 먹자고..."

정민이 유방을 주무르다가 유두를 비틀었다

"아아앙...아퍼"
"왜 싫어?쌍년아"
"아아아....아니"
"그럼 박기나 해"
"으으응 좀 살살...."
"보지를 살살 박아달라고?"
"아아...아니 유두를...."
"유두...그냥 젖꼭지라고 해 쌍년아"
"아아 어린자기에게 욕을 먹으니 이상해 "
"그렇긴 하군 내가 욕해줄때마다 꽉꽉 조이는데...."
"나 정말 쌍년인가봐......으으으응"

엉덩이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정민의 배위에서 미친듯 날뛰었다
정민이 엉덩이를 잡았다

"아아앙 좀만더 하면 되는데 왜?"
"보지에꼽은채 돌아봐"
"으응 왜?"
"뒤에서 박아보게 개처럼...."
"으응 알았어"

여자는 정민의 자지를 기둥삼아 팽이처럼 천천히 돌았다
정민이 상체를 일으켜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사장을 천천히 앞으로 밀었다
사장은 앞에있는 탁자를 손으로 잡앗다
정민이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달려..."
"으으응 알았어"

사장이 엉덩이를 뒤로 뺴면서 흔들기 시작했다
정민은 사장의 엉덩이를 계속 내리치며 사장을 재촉했다

"더빨리..."
"아아아앙 알았어요"

한참을 그렇게 흔들어대던 사장은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길게 신음소리를 냈다

"으으응 나 미쳐"
"쌍년아 나이어린 놈한테 당하니 좋냐?"
"으으으응 더 욕해줘"
"그래 앞으로는 욕하고 패줄께 그거 좋아하는거 같은데...."
"아아아 맘대로 해요"


눈이 뒤집히며 사장이 바닥에 길게 뻗었다
정민은 그런 사장위에 몸을 포개고 그제서야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탈진한 사장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사장은 입에서 침을 질질흘리며 정민이 박아대는 걸 그냥 온몸으로 받아내었다


"휴 역시 내가 남자하나는 잘 골랏어...."






정민은 사장에게 용돈도 듬뿍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누나 나왔어?"

집에 들어서며 구옥이 누나를 찾앗지만 보이지않았다

"어디갔지?"

정민은 방으로 들어가자 침대에 정희가 누워있었다
정민은 정희에게 다가가 정희를 보았다
정희는 정민을 처음 보는것처럼 멀뚱거리며 쳐다보앗다

"나야 정희야"
"나 정희야 넌 누구야?"
"정민이"
"내 친구야?"
"응"
"그럼 이리와 놀자"


의사말대로 정희는 정말 아이같았다
구옥이 누나가 그때 들어왓다
양손에 과자를 가득 들고서...

"누나 슈퍼갔다왔어?"
"응 사모님이 과자먹고싶다고 해서..."
"응 그렇구나"

정희는 과자를 보자 벌떡 일어나 과자를 빼앗았다
입을 옷이 없어서 그냥 속옷차림이었다

"너 잠시 나가있어 옷좀 입히고..."
"후후 누나 사모님 애가 됐는데 그냥 나둬 창피한것도 모르는데...."
"너때문이야 이 응큼한 남자야"
"나 보기 좋은데...."
"안돼 넌 나만 봐야돼"

구옥이누나한테 떠밀려 거실로 나갔다

"에이 뭐야 괜히 정희를 집으로 데려왔나?"

정민은 거실에 앉아 방을 기웃거리며 기다렸다
조금뒤 구옥이누나가 나왓다

"사모님 자니까 조용히 해"
"응 알았어"
"사장님하고는 별일없었지?"
"아니 오늘 내가 사장을 그냥 쌍년으로 만들었어"
"응 쌍년?"
"응 누나네 사장 욕을 해주니까 아주 좋아하더라고 "
"그래?"
"거기다가 엉덩이 불나도록 떄려주었어"
"어머 그런 변태기질이있었구나 "
"사장이 아주 좋아 질질 싸더라구 덕분에...."

거기까지 이야기하다가 구옥이누나의 표정을 보고 입을 다물었다
구옥이가 정민에게 달려들어 안기며 말했다

"너 거기에빠지면 안돼"
"알았어 누나"
"나보다 사장을 더 좋아하면 나 죽어버릴꺼야"
"알았어 누나 내가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아"
"으응 그래도"


정민이 꼬옥 안아주며 누나를 다독거리자 구옥이가떨어지더니 허겁지겁 옷을 벗기 시작햇다

"나도 해줘 사장보다 더 많이,,,,사랑해줘"
"누나 난.....의무감으로"
"사장에게 했던것처럼 해줘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짓을 해도좋아"
"난 누나한테 그러긴 싫은데...."
"아니 그럼 넌 사장한테 빠질지 몰라 그러니 어서"

알몸이 된 구옥이가 무릎을 꿇고 정민의 바지를 내렸다
정민은 그런 구옥이 누나를 일으켜 입술을 찾았다
구옥이는 혀를 내밀어 정민의 혀를 찾아냈다
그리고 손을 내려 정민의 자지를 잡고 쪼물락 거리기 시작햇다


"아아 누나...."
"아직 할 힘이 남아있지?"
"조금 힘든데...."

허긴 걸레선생과 두번이나 하고 사장에게 남은 정액을 다 쏟아냈는데 힘이 남았을리가 없엇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누워"
"으응"

정민이 눕자 ㅜ옥이는 정민의 입술에서부터 천천히 목적지까지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혀로 천천히 더듬어갓다

"아아 누나...."

정민이는 구옥의 애무를 받으며 구옥이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러지 않아도 난 누나를 사랑해..."




그때 방문이 살짝 열리며 정희가 두 사람의 정사를 훔쳐보기 시작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