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너 학교에 가야돼 사회에 나와보니 학교간거랑 안간거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몰라"
"그래요 누나 일단은 돈을 벌고 그리고 둘이 같이 야간학교에라도 가요"
"아니 사장이 지금 나한테 제안했어 우리둘 학교에 보내준데"
"허지만 누나 사장이 그러는건...."

정민은 구옥이 누나의 눈치를 살폈다
구옥이 누나는 정민의 손을 잡았다

"괜찮아 나도 너한테 떳떳하지 못해 사장이랑 그방에서 무슨일이잇는지 다알어"
"미안해 누나"
"나도 여기서 일하면서 못할짓 많이하는데.....이누나 그러는거 싫지?"
"으응 나만의 누나였음 좋겟어"
"난 더러운짓을 당해도 정민이 널 생각하면 조금은 위안이 되엇어"
"미안해 그런 누나의 마음을 이해못해서...."

정민이 누나 품에 안겻다
엄마품처럼 따뜻했다
구옥이 누나는 정민의 등을 쓰다듬어주었다

"미안해 누나가 더...."
"아니야 누나"

정민이 구옥이 품에 더 파고들자 구옥이는 정민을 데리고 창고로 향했다

"정민아 너 사장하고 그방에서 있었던 일 나한테 미안하지?"
"으응"
"그럼 내가 그 미안함을 잊게 해줄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아..알았어"

구옥이는 정민의 바지를 내렸다

"누나"
"날 더럽게 생각하니?"
"아니...허지만 이건...."
"나도 사장처럼 해줘 아니 더더욱 사랑해줘"
"누나...."

정민은 누나가 왜 그러는지 알거같았다
술집에 다니는 자신도 싫었고 자신에게 항상 미안함을 가졌던 구옥이였다

구옥이는 정민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 주위를 핧기 시작했다

"아아 누나"

정민은 눈나의 얼굴을 밀어내려했지만 누나의 얼굴을 보니 감히 밀어낼수없었다

"누나 미안해"
"아냐 지금부터는 애인처럼 날 대해줘 적어도 지금은..."
"알았어"

구옥이는 사장보다 더 정민을 황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같은걸 느꼈다
현란하게 혀를 움직이던 구옥이는 혀를 불알까지 쭈욱 훝어내기 시작했다

"아아 거긴...."
"나한테 맡겨"

구옥이 누나 혀가 불알밑으로 들어가 정민의 항문을 벌리고 혀끝을 세우고 안을 후비기 시작햇다

"아아 누나 거긴...."
"괜찮아 누나는 다 해줄수 잇어 네껀 모두 다 ...."


계속해서 항문을 애무하자 정민은 더 이상 참을수없어 자세를 바꾸어 돌아섰다
그리고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호호 정민이 내 애무가 좋구나"
"으응 누나 거기를 더...."
"알았어"

구옥이는 정민의 항문에 다시 혀를 내밀고 안을 혀로 애무했다
그러면서 정민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훝어내기 시작했다

"아아 누나 너무 짜릿해"
"정민아 사장하고 하는거 보다 좋지?"
"으응 누나하고 비교가 안돼"

구옥이는 정민의 칭찬을 듣자 더더욱 애무를 강하게 하다가 정민의 자지가 터질듯 느껴지자
일어났다
구옥이 얼굴은 자신의 침으로 번들거렷다

"정민아 .....여기다가....해줘"
"아아 누나"

구옥이는 일어나 정민이 처럼 엉덩이를 내밀고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렸다
갈라진틈사이로 속살이 보이면서 깊이를 알수없는 구멍이 벌렁거렸다
정민은 터질듯한 자신의 자지를 그 속에 뿌리까지 담구었다

"아아아 누나 너무 좋아"
"으으응 정민이 자지도 참 좋네"

정민이 구옥이 허리를 잡고 쑤셔대자 구멍에선 개구리우는소리가 났다
구옥이는 손을 정민이 손을 잡고 박자를 맞추었다
정민은 한손을 구옥이 누나의 유방을 쥐었다

"그래 거기......"
"누나 더 흔들어"
"으응"

구옥이는 엉덩이를 더 흔들었다
두사람이 절정을 향해 광란의 질주를 누구도 막을수 없었다
문틈에서 훔쳐보는 사장만이 몸을 비비꼬며 볼 뿐이었다









태풍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