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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15 938회 0건
2009년에 1~2부 쓰다가 중단 했던 태화반점 다시 씁니다

1~2부와 3부 같이 올립니다


# 1부

경기도 소도시에 태화반점 한참 바쁜 점심시간을 지나 한가해질 무렵이다

사장인 철주는 점심매상을 확인한 후 요즘 매상이 올라감에 흐믓하다

홀에서 신문보던 배달 김군에게

"김군아 넌 그릇 잘 찾아오고 지난번 처럼 다른데서 훔쳐가기 전에 빨랑 찾아오고"

주방 안을 보곤

"민수엄마 나 전단 돌리고올게"

"당신 또 다방가서 노닥 거리려는거 아니에요?"

"아냐 진짜 전단 돌리고 올게"

그러곤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듯이 갓다

그모습을 보던 주방장 이씨는

"분명 사장님 새로생긴 희다방 갔을텐데... 거기 애들 이쁘던데 ㅋㅋㅋ"

민수엄마 미옥은 주방장 이씨를 흘겨 보곤

"주방장님은 신경끄고 저녁장사 준비나 하셔"

"네 싸모님"

오늘 따라 느물거리는 이씨가 밉다

아침부터 일하는 내내 흘 깃거리면서 자기 엉덩이를 흠쳐 보는게 영 신경쓰였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좀 한가해지면 나가놀기 바쁘고

이 더운데 주방에서 설것이 하려니...



"저 근데 민수엄마?"

또 주방장이 사모님이라 안하고 민수엄마라한다

"왜 또?"

느물거리며 느끼한 눈빛으로 미옥의 하체를 보곤

"민수엄마 뭐 잃어버린것 없수?"

같은 동갑이라고 주방장 이씨는 남편 없으면 민수엄마 하면서 반말 비스무레한다

"없어 몬데?"

"응 나 어제 모 줏었는데 민수엄마것 같아서"

"몰 줏었다구 그러는데?"

"그럼 이거 누구거지? 여기에 여자라곤 민수엄마뿐인데 ㅋㅋㅋ"

그러곤 검정레이스 팬티를 미옥의 하체에 대보면서 내민다

"에구 이작은 팬티가 펑퍼짐한 민수엄마 엉덩이에 맞을려나?"

그건 미옥의 팬티엿다

어제밤에 자다가 하도 더워 욕실에서 샤워하며 벗어둔것인데

깜빡하고 팬티를 갈아 입고 그대로 두고는 방에 들어와 잠들엇던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 아무리 찾아도 없길레 걱정하고 있었는데 주방장이씨가 들고있으니...

"민수엄마것 아냐?"

미옥이 당황스러워 대답을 못하자

팬티을 자기 사타구니에 대더니

"내가 입을까 임자 없으면"

그러곤 미옥의 팬티를 사타구니에 문지르니 바지 앞섬이 불끈 솟은게 발기한듯햇다

미옥은 "이걸 왜 거기에 문질러" 하며 팬티를 낚채듯이 빼앗곤 내실로 갔다

내실에 들어가 팬티를 보자 팬티 보지 닿는부분이 허연게 말라 붙어잇엇다

"이게 모지"

하며 냄새를 맞아보자 찐한 정액냄새가 풍겨왓다

"이그 저인간 여기에 많이도 싸네"

간만에 맞아보는 정액냄새

요즘 장사좀 되자 남편은 새로생긴 다방아가씨 보러 가느라 곁에 오지도 안아

남자향기가 그리웠는데

느물거리는 주방장이씨의 정액냄새에 미옥의 아래도리가 찌리하게 느껴 오고있다

미옥은 자기도 모르게 허연정액이 묻는 팬티를 코에 대고 연신 냄새를 맞앗다

"에구 내가 미첫지"하면서 팬티를 침대에 던져두곤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다


이씨는 미옥을 보자

"근데 민수엄마 빽이유?"

"빽이 모야?"

"빽도 모르수?"

"글세 빽이 모냐니깐?"

"그왜 있잔아 거시기에 털하나 없는거를 빽무슨지라 하잔아 ㅋㅋ"

미옥은 당황스럽다 이인간이 내 아래에 털이 별루 없는걸 어찌알앗지?

미옥의 보지는 털이 아주작게 나잇어 거의 없는듯햇다

"별소리 다하네 일이나 해"

"아닌데 입던 팬티에 털 하나도 없는것 보면 빽무슨지 인데 ㅋㅋ"

"나 더이상 이씨하고 일못하겟어 오늘 설것이 이씨가 다해 나 들어갈레"

"그래 민수엄마 쉬어 오늘 기분이다 내가 다 해줄게 팬티 구경도 시켜주었는데 이깟 설것이 못할까 ㅋㅋ

"종종 팬티좀 부탁해 민수엄마 팬티에 딸딸이 치니깐 좋턴데 ㅋㅋ"

"이제 민수엄마 별명은 빽이야 빽"

"이그 내가 못말려"

미옥은 방으로들어와 침대에 벌렁 누었다

아직도 정액냄새가 코에 진동하는듯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 던져두엇던 팬티를 집어 들고는 사타구니에 문지르면서

아까 자신의 팬티로 이씨 사타구니에 문지를때 보앗던 이씨 바지 앞섬이 부푼것이 떠올랏다

언듯 보기에 무척 큰듯....

간만에 맞아보는 사내의 정액향기...


그날밤 민수엄마는 욕실에 샤워를하면서 팬티를 갈아 입고는

먼저 입었던 팬티를 집어 들었다가 다시 그냥 두고 나왓다

묘한 설레임에 느껴지는 성욕

또 자신의 팬티에 용두질 치는 이씨를 떠올리면서 주체할수 없는 성욕에 아래가 젖어옴을 느꼇다

방안으로 들어가니 남편은 코골고 댓자로 누워잠을 자고잇었다

남편의 팬티를 내리고 축늘어진 성기를 잡고 흔들어 보아도

이게 풀죽은 해삼 마냥 흐물거리는게 도저히 설기미가 안보인다

그래도 빨아보고 흔들어 보앗지만...

"뭐하는거야 잠이나 자"

남편의 핀잔뿐

한숨을 내쉬며 미옥은 안오는 잠을 청할뿐....

그렇게 무더운 여름밤을 자는둥 마는둥 아침이 되어간다



# 2부

또 다시 찾아온 아침

미옥이 주방으로 들어가자 주방장이씨가 묘한 웃음으로 미옥을 맞이한다

"사장 아직 자지?"

"왜 또 일안하구 노닥 거릴라 그러지?"

주방장 이씨는 미옥의 팬티를 꺼내 들고선

"어제 또 팬티 흘리고 갔데 나 보여주려구 일부러 놓아둔거 아냐?"

미옥은 팬티를 빼앗아 들고는

"또 내팬티 이씨가 가져갓어?"

"왜그러실까 나 보라 둔거면서... 요번 팬티는 더 야시시한데 ㅋㅋㅋ"

미옥이 팬티를 움켜지자 팬티에서 뜨끈하면서도 축축한 끈적인게 묻어 낫다

"모야 이게? 어머 이씨 또 햇어?"

"알면서 방금 싱싱한것으로 햇지"

"어머 나 몰라 순못됫다"

미옥은 웬지 그런 이씨가 전에는 느끼해 보여 싫엇는데 묘한 매력이 느껴지게 되었다

미옥은 이씨는 흘겨보고는 팬티를 들고 내실로 향햇다

"민수엄마 아침준비 내가 할게 천천히와 ㅋㅋㅋ"

"근데 모하러 가는걸까? ㅋㅋ"

미옥은 그런 이씨에 말에

"자꾸 그러면 민수아빠한테 이른다"

그러면서 이씨를 흘겨 보는 미옥의 얼굴에는 살짜기 미소가 번져있었다


미옥이 내실로 들거가 안방으로 가니 아직 남편은 한밤중인양 자고잇다

여기서 자위할수도 없고 할수없이 학교간 민수의방으로 들어갓다

코를 찌르는 홀애비냄새

"이넘도 사내라고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홀애비냄새가 나네 ㅋㅋ"

손에든 팬티에 정액냄새와 민수방에서 나는 홀애비냄새가 이젠 정신마져 흐릿할 정도로 미옥의 성욕을 자극햇다

미옥은 얼른 치마를 벗어고 팬티를 무릅까지 내린후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는 손에든 팬티를 코에 대보앗다

금방 사정햇는지 찐한 정액냄새가 진동을한다

팬티를 펼처보앗더니 미옥의 보지 닿는 부분에 하연 정액정어리가 뭉클한게 묻어있다

"와 많이도 싸네"

혀를 내밀어 정액덩어리를 살짝 할타대니 뭉클한 느낌과 끈적이는 느낌의 정액덩어리

혀끝에 달려 붙어 미옥이 쪽하고 빨아 들이자 입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입안에 퍼지는 정액향과 뭉클함에 비릿한 맛이 느껴지는 정액 미옥은 입안에 한참 굴리다가 꿀꺽하고 삼킨다

아직 팬티에 남아잇는 정액

미옥은 그것을 보지에 대고 문지를다

보지 콩알에 느껴지는 정액

외간남자의 정액이 묻은 팬티로 보지 콩알을 문지르니

아랫도리가 져려오듯이 나른해지는게 다리에 힘이 다 풀릴정도이다

그렇게 히열을 느끼다가 참지 못해 한움큼의 보짓물을 싸고 주저안고만다

남편이 깰까바 신음소리를 이악물고 참아가며 아들방에서 한 자위

스릴과 쾌감에 오르가즘이 한층 배가된다

미옥은 자신도 신가하다

이씨가 뿌려놓은 정액 묻은 팬티로 아들방에서 느끼는 오르가즘....

한동안의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는 일어선다

정신차리고 방안을 보니 방안이 너무 어수선하고

여기저기 책이며 옷가지 널려잇는게 아들방좀 치워야 할것같앗다

방안을 치우다 보니 몰햇는지 책상 밑에 휴지가 수푹하다

뭉쳐저 있는 휴지들 축축한것도 있고 마른것도 있고

"이넘이 고등학생이라고 자위를하나?"

무심코 휴지를들고 냄새를 맞아보니 정액냄새엿다

하루에 몇번이나 자위햇는지 그런 휴지가 책상밑에 수북하다

아들에 정액 냄새로 미옥의 보지는 또다시 벌름거리면서 물이 질질 흐른다

한손에는 팬티에 싸놓은 이씨에 정액 한손에는 아들이 싸놓은 휴지에 묻은 정액

그렇게 미옥은 또 한차레 자위를 하고는 아들방을 치우고 나간다

"내가 미첫지 정액냄새에 그것도 아들 정액냄새에 자위를 하니..."


주방으로 가니 이씨가 희죽거린다

"민수엄마 모하고 왓길레 오래걸렷나? 모햇을까? ㅋㅋ"

"모하긴 모해 집안 청소하구 왓는데"

"집안 청소? 거시기 청소아니구?"

"이씨 자꾸 일안하구 그러면 남편한테 말한다"

"에구 무셔버라 알앗어 일할게"

그러면서 미옥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어머 점점"

"알앗어"

이씨는 미옥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한번치더니 콧노래를 부르며 장단 맞추어 칼질을한다

그렇게 일하는 내내 이씨는 슬쩍 미옥의 엉덩이를 만지기도하고 일부러 몸을 부둣쳐 오기도한다

한번은 설것이를 하는데 뒤에서 안듯이 하면서 발기된 성기를 미옥의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쿡쿡 찌르기도하며

"민수엄마 양파 더 주문해야 할것 같은데"

괸실히 일하는척 너스레를 떨며 미옥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왓다

전같으면 벌써 욕을하며 난리 낫을 미옥인데 웬지 그냥 받아준다

"남편 잇으니깐 조금만 하시지"

"남편 없으면 더 해두 되남?"

"진짜 미첫나봐?"

그러면서 흘겨보는 미옥의 얼굴은 이씨가 미워 보이지가 않앗다

그렇게 하루일을 마치고 내실로 들어가려니

"민수엄마 오늘도 둘거지?"

"몰도 인간아?"

"알면서 기대할게 ㅋㅋ"

그러고는 미옥의 엉덩이를 쓰다듬고는 홀방으로 들어간다

내실로 들거가니 민수가 거실 쇼파에서 골이 난 표정으로 티브이를 보고있다

"아들 오늘 공부잘했어?"

"엄마 내방에 들어 왓어?"

"응 너무 지져분해서 방좀 치우는데 왜?"

"앞으로 내방은 내가 치울테니 엄마는 내방들어 오지마"

그러면서 책상 밑에 휴지가 산더미니?"

민수는 당혹스럽다

하루에서 내댓번 자위를하며 휴지에 싸놓은 정액덩어리들인데 엄마한테 들킨것같다

"감기걸려 코풀엇으면 빨리 치워야지 지져분하게 감기약 사줘 아들?"

엄마가 모르는듯하여 안심이 되엇지만

"알앗어 잘치울게 이젠 들어 오지마"

민수는 다행이 엄마가 모른듯하고

책상 젤 아랫서랍에 숨겨둔 포르노 시디와 엄마 팬티 야한잡지 안걸린게 다행스럽다

"아들 자위 너무 많이 하면 키 안커"

"헉 엄마"


남편은 점신 시간 끝난후 나가서 아직 안들어왓다

"도대체 이인간은 다방만 가면 거기서 사네"

남편 철주는 다방에 새로은 아가씨만 오면 한동안 다방에서 살다 오는게 하루이틀이 아닌지라

새삼스러울것도 없었다

한동안 그러다 말겟지 햇다

미옥은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거울에 비추어진 자기 몸매를 보고 아직은 쓸만하다고 느꼇다

민수를 낳고 몸이 안좋아 젖을 안물려 그런지 유방은 아직 처녀 유방같앗고

약간 통통하지만 잘록한 허리가 풍만한 히프와 대조를 이뤄 자기가 보아도 아직 20대후반 몸매같앗다

매일 주방일하느라 옷이 그래서 그렇치 잘차려 입으면 아직은 어디가도 남자들이 줄줄 따를...

그런 생각을하니 보지가 벌름 거리는게 물이 스물거리면서 흘러나왓다

그래도 처녀땐 남자들 꽤나 따랏는데 생각도 들엇다

샤워를 마치고 새팬티를 갈아 입고는 입엇던 팬티를 들고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눈에 잘뛰는곳에 두고는 욕실을 나갓다



# 3부

"민수엄마 좋은 아침"

주방에 들어서자 이씨가 다정하게 인사해 온다

"민수엄마 팬티좀 사줘야 겠는걸 어제것은 넘 촌스럽다 ㅋㅋ"

"이그 이인간이 그러면 그렇치 얼른 팬티나 줘"

이씨가 넘겨준 팬티

정액이 엄청 묻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제 그상태 그대로다

의아해 이씨를 바라보자

"응 거기다 안했어"

미옥은 이제 이남자 내게 매력을 못느끼는 걸까? 그런 걱정이 되었다

"오늘 민수엄마한테 싱싱한것 주려구 팬티에 안햇지"

하며 바지를 내리고 하늘로 치솟을만치 발기된 성기를 꺼내 흔드는것이다

시커먼것이 굵직하구 귀두가 큰것이 아이주먹만하다

"모하는거야 누가 보면 어쩌라구?"

"보긴 누가 봐? 사장은 아직 잘테구 배달 김군은 전단 뿌리려 나갓구 우리 둘뿐인걸"

"그래도 그렇치 인간아 여기서 그러면....."

"그럼 하지 말까?"

주방장 이씨가 팬티와 바지를 올려 버리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미옥

"아니 그건 아니구 정말 김군 나갔지?"

미옥은 생각했다.

남편은 아직 잠에 빠져있고 김군도 없으니 주방에 이씨와 나랑둘뿐

둘이 섹스하는 것두 아니구 지혼자 자위하는 건데 자위 구경만 하는건데 뭐 어쩔까 싶기도햇다

"민수엄마는 거기 문앞에서 보구 난 여기서 딸딸이 치고

만약 누가 오면 민수엄마는 문열구 얼른 나가면 아무도 모를걸?"

"그럴까?"

"그럼 우리둘이 섹스하는것두 아니고 나혼자 자위하는데 않될게 모야?"

미옥은 주방문에 기대어 이씨를 바라보고있다

주방장 이씨는 바지와 팬티를 무룹까지 내리고는 발기된성기를 연신 용두질친다

"헉헉! 민수엄마 보지구녕 깊숙히 박구싶어 내좆물 싸주고 싶어"

그모습에 미옥은 다리가 풀리면서 서서히 주져 앉는다

자신도 모르게 쪼그려 앉자 치마를 허리깨로 올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콩알을 비벼 된다

연신 이씨의 자위 모습을 보며 콩알을 비벼대며 자위를하는데 이시의 성기가 점차 크게 보이기 시작햇다

우람한 시커먼 성기 얼마만에 보는것인지 남편과 잠자리 안한지 근두달께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했다

아 빨고 싶다 보지가 뚤리도록 박히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며 자위하는데

어느덧 크게 보이던 이씨의 성기가 바루 코앞에 있는것이다

"민수엄마 쌀것같아 빨아줘"

이씨는 미옥이 쪼그려 앉자 자위를 하자 자신도 자위를 하면서 다가왔던 것이다

미옥은 미칠것만 같앗다

이씨의 성기는 귀두는 둥근게 아이 주먹만했고 성기의 기둥은 검붉으면서 힘줄이 돋아난게 거친 야생마와 같앗다

"아이 아흥 어떻게 여기서 빨아?"

어느덧 미옥의 목소리는 애교섞인 콧소리가 나기 시작햇다

"몰라 미칠것 같아 빨리 입벌려"

"그래 섹스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오랄뿐인데"

하며 미옥은 입을 벌려 이씨의 성기를 입에 물었다

미옥이 이씨의 성기를 입에 물자 이씨는 미옥의 머리를 잡고 마치 보지에 좆을 박듯이 펌핑을 햇다.

"아 미치겟어 이좆을 보지에 박혀야 되는데"

미옥은 손으로 콩알을 연신 비비면서 입으로는 이씨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이윽고 입안에서 이씨의 좆이 부풀어 오르면서 껄떡거리며 정액을 쏟아 내고있다

걸죽한 뭉클한 덩어리의 정액이 쭉쭉뿜으며 입안을 강타하고 연신 미옥은 그정액을 삼키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깊숙히 박으며 쭈욱쭉싼 이씨는

"어 개운해 민수엄마 보지가 아니라 아쉽지만 너무 좋앗어"

미옥은 이씨가 마지막 정액을 발사할때 자신도 콩알을 비벼대면서 절정을 맞아햇다.

보지에 좆을 못받은것이 아쉽지만 서로 자위로 올가즘을 얻으니 두달만에 개운한 감을 느꼇다


이씨가 미옥의 손을 잡고 쪼그려 앉자있는 미옥을 이르켯다

"민수엄마 고마워 아침준비 내가 할게 내실에 들어가 푹 쉬다와"

"정말?"

"응 앞으로는 아침준비 내가 할테니깐 민수엄마는 쉬엄쉬엄 일해"

"고마워 이씨"

그러자 이씨는 민수엄마를 가볍게 안더니 얼굴을 바라본다

미옥은 가만히 눈을 감는다.

깊이들어오는 텁텁한 냄새의 이씨의 입술 그리고 끈적한 혀

미옥은 이씨의 목에 팔을 두르고 깊은 키스에 빠져든다

키스하는 동안 이씨의 손이 미옥의 치마속으로 들어 오더니

이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미옥의 보지를 더듬는다 보짓살 갈라진틈을 더듬더니 깊은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에구 많이도 싸네! 보지물이 철철 넘쳐"

하며 연신 쑤시더니 몇개 되지 않는 보지털을 잡아 뽑는것이다

"앗 따가워 이인간 그럴줄 알앗어 아주 빽을 많들어라"

"ㅋㅋㅋ 맞지 빽 자기도 인정햇다 빽이라구"

"이그 인간아 빽이 좋니?"

"응 난 너무 좋은걸 민수엄마 이젠 나 믿고 주방일 쉬엄쉬엄해"

"몰라 인간아 니가 몇개 안남은거 뽑앗으니 난 가서 쉴테니 책임져"

"오케이 빽! 푹쉬고 와 보지도 씻고 물이 넘쳐난다 ㅋㅋㅋ"

"이그 저인간 미워죽겠어 내가 못살아"

미워도 이젠 이씨가 밉게 보이지를 않는다

미옥은 이씨에게 혀를 내밀고 매롱하며 주방을 나선다


안방에 들어선 미옥

남편이 팬티 바람으로 대자로 벌려 자고있다

아침나절이라 그런지 팬티가 부푼것이 발기된것 같앗다.

팬티를 내리니 발기된 남편의 성기가 보엿다

오랄섹스와 자위로 올가즘을 느꼇지만 남편의 발기된 성기를 보자

보짓물이 질질 흐르면서 보지음순이 벌렁됨을 느꼇다

미옥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남편의 성기위에 쪼그려 앉자 남편의 성기를 질구에 맞추어 서서히 내려 안잦다

2달만에 들어오는 남편의 좆

마치 보지가 살아있는 생물 마냥 오물거리면서 남편의 자지를 빨아된다

"에구 좋타 이맛이야 이렇게 박혀야 좋아 어흥 나 몰라"

이씨의 성기보다 작은 남편의 성기였지만 보지속으로 들어 오니 오랄과는 비교 안되게 너무좋타

자기도 모르게 자고잇는 남편위에 더욱크게 방아질을 해되자

미옥의 펑퍼짐한 엉덩이 무게에 눌린 남편이 깨어 난듯하다

"이 여편내가 미첫나 안하던짓을 하네 내래와"

"여보 나좀 해줘 미치겟어"

미옥이 남편위에서 안내려 오고 버티자 남편 철주는

"다 늙어 발정낫어?"

하며 미옥을 밀치고는

"에이 씹팔 보짓물 더럽게 많이도 싸네"

미옥의 치마로 자기 자지를 딱고 옷을 입고는

"나 싸우나 간다 여편네가 재수없게 아침부터 미첫나 덤비게"

그렇게 나가는 남편 철주를 보고 미옥은 서럽다

지는 다방기집애한테 미쳐서 매일 매상 5만원 10만원 삥땅치며 다방에 갔다 바치면서

두달만에 하는데 자기보고 재수없다 더럽다 그런말을 하다니

미스때 미옥은 갈비집 서빙일을하고 철주는 옆 중국집 주방 보조로 있을때 만나

결혼식도 못올리고 동거 15년동안 죽기 살기로 일해

이제 가게딸린 집한칸 얻어 먹고 살만하니 다방 젊은년한테 미쳐서 자기를 주방아줌마 정도로 생각하니....

서러움이 복받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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