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녀왔습니다

엄마가 장사하는 17살 고1 준수네집 1층 호프집

40살의 엄마는 아직 이른 오후 5시도 안되엇는데 옥탑방 34살의 삼춘이랑 술마시고있다

응 그래 집에가서 밥먹구 공부해

이미 치기 어린 엄마 목소리

2층 준수네집

아빠는 여전히 안방에서 누워 계시다

공사장 목수일 하던중 2층에서 떨어져 척추을 다쳐 하반신 마비로 몸만 뒤척일뿐 1년째 누워 생활한다

준수는 아빠 귀저기를 갈아 들이고......

힘없는 아빠의 눈동자 46살 나이에 평생 누워 생할 한다

준수 차마 힘없는 눈동자의 아빠를 볼수 없어 안방문을 닫고 자기방을 간다

불과 2년전 준수네는 집을 짖고 작지만 매달 들어 오는 월세와 준수아빠의 목수 수입으로 준수네는 행복했었다

목수인 준수아빠가 결혼후 월세 전세로 이사 다니다

15년만에 서울 변두리 소도시 시장 뒷편 외진 도로가에 손수 지은 2층 슬라브주택

날품팔이 목수직업인지라 월세라도 받아 볼 요량으로

주택이라 해봐야 20평정도 땅에 1층에는 5평짜리 가게 두개와 뒷편에 5평짜리 원룸 두개

2층은 준수네 살림집 옥상에 옥탑방을 만들어 세를 받고있다

말이 세지 시장 뒷편 한적한 외진 도로가라

엄마가 하는 가게 빼고 원룸 2개와 옥탑방 그리고 1층가게 에서 나오는 세가 다해서 월90만원

준수 아빠가 사고로 다치자 엄마는 한푼이라도 벌어볼 요량으로 세를 주었던 1층 호프집을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말이 호프집이지 5평짜리 테이블 세개의 동네 선술집

손님이라곤 준수아빠 노가다 동료들이 가끔 들러 팔아주거나 동네 아저씨들 간혹 오는....

엄마의 호프집 장사가 잘되는 날은 어김없이 늦은밤 새벽에 엄마와 아빠는 싸우셧다

그런날은 아빠는 언놈하고 퍼마시고 가랭이 벌려주었냐구 소리 지르신다

엄마는 술이 취해 누구때문에 술장사하는데 하며 맞고함 치신다

엄마는 한푼이라도 더벌 욕심에 손님들 술상대 해주며 응근히 만지면 못이기느체 받아주었던 것이다

준수가 늦은밤 엄마 가게 문열고 보면

엄마는 동네 아저씨나 아빠 노가다동료 손님 옆자리에 앉자 안키듯이 같이 술마시고 있다

어느때는 엄마 가슴이 풀어 져처 유방이 다 보일 정도 엿다

엄마 아빠 싸우는소리에 잠깬 준수는 그소리가 듣기 싫어 옥상으로 올라 간다

옥상 평상에 누워 담배 피며 밤하늘 보는게 유일한 안식쳐다

깊게 담배 연기를 들이 마시며 잇는데 옥탑방문이 열리며 숙모가 나온다

누군가 햇더니 준수네

옥탑방 숙모 34살로 옥탑방 삼촌의 아내이다

노가다 잡부 출신 옥탑방 삼촌은 준수아빠에게 목수일을 배우겟다며 3년째 아빠와 일을 다녔다

아빠는 띠동갑 동생이 성실하다며 호형호제 하며 친하게 지내다가 이집을 짓고 옥탑방을 이사를 오게했다

그때부터 준수는 삼촌 숙모라 호칭을 했다

숙모 저때문에 깨신거에요?

아냐 니네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에 깻어

준수 니가 힘들겟구나

담배는 언제 배운거야 아직 담배 피기 이른데....

얼마 안되요 옥상에 올라오니 담배가 있길레 펴본게 이런날 담배 피면 마음이 가라 안자서요

이때 옥탑방안에서 숙모애기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숙모 애기 깻나봐요

응 그러네 준수도 숙모방을 들어와

새벽공기 차 감기 들어

삼촌 주무시잔아요 전 내려 갈게요

삼촌 어제 대낮부터 니엄마랑 술마시고 현장 숙소로 노름하러 갔어

니 엄마 아빠 아직도 싸우니 숙모 방에 있다가 잠잠해 지면 내려가

방에 들어서자 숙모는 애를 안고 어르고있다

애가 계속 울어 되자 옆으로 돌아 안더니

미선이가 배고픈가 보네 하며 젖을 물리는 것이다

비록 옆모습으로 조금 보이는 유방이지만 난생 처음 보는 유방이기에

준수는 자신의 성기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꼇다

숙모는 옆으로 준수를 힐끔 보면서 준수가 자신의 유방을 처다봄을 느꼈다

숙모는 옆으로 돌아 안잦던 자세를 준수가 더 잘보이게 몸을 틀어 주었다

준수도 엄마 젖 먹던 때가 그리운가 보구나

숙모가 준수도 젖 먹여줄까?

하며 숙모는 놀리듯이 웃는다

숙모의 장난기에 힐끔보던 숙모의 유방을 더욱 자세이 볼수있었다

준수의 성기는 부풀대로 부풀어 추리닝 앞섭이 높게 텐트를 첫다

텐트 친 사실 모르고 숙모유방 보느라 정신팔린 준수

숙모는 그것을 보고

어머 17살 곱상하게 생긴 작은 아이가 그게 얼마나 크길레 저리 치솟았을까?

10년을 함바집 돌며 돈 몇만원에 가랭이를 벌려주며 육체 노동하던 거친남자를 수없이 보아 왔지만

저리 높게 솟은 성기를 본적이 없었다

자신을 숙모라 부르는 조카가 아닌 한남성이 자신의 유방을 보고 흥분해 발기 된것으로 느껴게 되엇다

숙모는 젖빨던 애가 잠들자 유방을 들어 낸체 잠든애를 누이고

이젠 숙모가 엄마 젖 물려줄테니 원 없이 빨아봐 하며 두팔을 벌리는것이다

준수는 숙모의 그모습에 뭐에 이끌렸는지

숙모의 유방을 두손으로 살며시 감싼후 유두를 빨아 되었다

으응 앙 으응 하는 숙모의 신음소리

준수는 신음 소리에 놀라 무던 유두를 뱉고는 숙모 아파요?

아냐 괸찬아 계속해

준수가 계속 유방을 주무르며 빨자 준수의 머리를 감싸던 숙모의 두손이 준수의 몸을 더듬더니

이내 준수의 추리닝 안까지 들어와 준수의 성기를 쓰다듬엇다

준수가 놀라 바로 앉자

숙모는 준수위 어깨를 잡고

숙모가 잼잇는거 해줄게 숙모가 하는데로 가만이 있어

그러곤 준수를 눞 게했다

준수가 눞 자 숙모는 한번에 준수의 추리닝과 팬티를 볏겨 냇다

남자키 167에 마른 가녀린 소년의 성기는 아직 털이 거믓 거릴 정도지만

마치 홍두깨마냥 우람한것이 귀두가 할짝 핀것이 커다란 송이 버섯이엿다

준수의 성기는 어른 한뼘보다 큰 길이에 한손으로 잡을수없어 두손으로 잡을 굵기였다

어머 넌 기집같은 몸에 아주 흉기를 지니고 있구나

이렇게 큰거 첨봐 너무 좋아

숙모는 진수의 자지를 연신 두손으로 훌터 대더니 진수의 귀두를 입을 쫙벌리고 빨아 되었다

귀두가 커서 입이 아플 정도야 그렇치만 너무 좋아

숙모가 두손으로 자지를 훌터대며 귀두를 빨자 진수는 폭팔할것가은 사정감이 몰려왓다

숙모 뭐가 나올려구해요 어떻게해요

응 그냥 싸

어머 애봐 꿀꺽 한없이 뿜쭘어져 나오는 정액

너무 뜨겁 세차게 많이 나와 입천장을 때려 미처 삼키지 못한것은 입술밖으로 넘쳐 흘럿다

정액을 다뿜은 진수 자지는 조금 수그러 드는듯 하더니

숙모가 물수건으로 딱아주자 다시 꿈툴 하더니 좀전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올랏다

어머 애 뭐니 싸자 마자 다시 커져 더 커져 어머 나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