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은 정민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 정희의 구멍속에 넣고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내 자지맛을 보면 미칠껄..."
"그래? 이 아줌마 별론가 본데...."
"그럴리가 없는데...."

녀석은 낑낑거리며 그동안 자신만의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정희의 구멍을 쑤셔댔다

"아 그건 좌삼삼 우삼삼..."
"후후 너도 볼줄 아는구나..."
"허지만 아줌마 미동도 안하는데 어쩌냐..."
"그렇다면..."

녀석이 구천일심의 비법을 사용하여 정희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허지만 근친이라는 올가미에 얽매인 정희는 쉽게 달아오르지 않았다

"애쓴다 허지만 아줌마 꼼짝도 안하는데?"
"보통 이정도면 질질싸는데..."
"그건 사람에따라 다른거 아냐?"
"그렇긴 하지만...."

녀석은 허리를 회전 시키면서 낑낑거렸다
허지만 점점 아줌마의 몸은 차가워지기만 했다

"에이 모르겟다 나만 재미보지뭐"

녀석은 제풀에 지쳤는지 그냥 쑤셔대기 시작했다

"넌 선생과 잘 했어?"
"으응 오늘은 그녕 올럴만 하기로 했어"
"후후 그 선생 걸레야 너 그 선생 내숭에 넘어갔구나"
"그렇지 않아 난 그러고 여자를 함부러 대하지않아"
"그래? 그럼 지금 엉덩이로깔고 앉은 여자는 존중하는거야 네 엉덩이를 핧게 하는게...."
"이건 이 여자가 좋아서 하는거야..... 맞지?"

정민이 정희의 유방을 때리며 물어보자 정희는 손을 들어 긍정의 표시로 엄지와 검지를 모았다

"후후 그럼 그 선생에 대한 환상을 깨줄까?"
"환상이라고?"
"조금만 기다려봐"

녀석은 끙끙거리며 자신의 엄마 정희에게 정액을 쏟아냈다
조금은 싱겁게 끝난 정사가 아쉬운지 정희의 보지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두덕에 발랐다
그리고 분풀이하듯 몇대 갈겻다
정희는 자신의 보지를 아들이 떄리자 놀란듯 움칠거렸다


녀석이 불을 켜려하자 정민은 얼른 정희를 이불로 덮었다

"우리 아줌마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지"
"그래 너 잘났다"

녀석은 누워 정사뒤의 나른함을 즐기고있던 선생을 정민이 앞으로끌고왔다

"선생 보여줘..."
"아아 그건..."
"자꾸 그러면 학교에 확 공개한다"
"알았어요"

선생이 일어나 정민앞ㅇ서 뒤돌아서서 허리를 숙였다
볼기에 주홍글씨처럼 시커먼 글씨가 정민이 눈에 들어왔다

"걸.....레"

녀석이 보여주며 정민을 놀렸다

"이 선생의 별명이야 처음엔 매직으로 낙서하다가 내가 아주 문신으로 새겼어 이 선생은 평생 이 글씨를 안고
살아야 할껄 어때 환상이 깨지지 않아?"
"음 좀 쇼킹하긴 하다 너 선생 나한테 넘긴다고 했지?"
"으응 대신 아줌마와 내가 부탁한 여학생꼬시기 도와주는거...."
"알았어 그럼 이제붙 선생주변엔 얼씬도 하지마"
"어휴 열부났네....후후"


녀석은 정민이를 보며 고소해 했다

"자식 순진해가지고는...처음엔 그래도 나중에 아마 그것때문에 미쳐버릴껄"

정민은 선생에게 옷을 건네주었다

"선생님 입으세요"
"으응 날 용서 안해도 돼"
"전 아무상관없어요 걱정마세요"
"날 욕해도 감수할께"
"아니요 전 선생님에게 더 다가갈수있을꺼 같아요"
"고마워,,,"

선생은 감동하여 정민이 준 옷을 입고 정민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였다
그런 선생을 정민은 보듬어주면서 선생의 볼에 키스를 해주었다

"제가 선생님을 지켜드릴께요"
"고마워 이름도 모르네 내가..."
"정민이라고 해요"
"그래 고마워 정민아"


녀석이 가고나자 이불속에 정희가 얼굴을 내밀었다

"정민씨 금방 그 사람...내 아들맞죠?"
"정희 눈치도 빠르네...어때 아들과 몸으로 만난 기분이...."

정희는 정민에게대답을 듣자 몸이 풀어지면서 정민의 다리밑에 주저앉았다

"아아 난 어떻게 해 아들이랑 그런짓을 하는 엄마라니..."
"녀석은 모르니 너만 입닫음 아무도 모를꺼야"
"그래도 내가 아는데...."

정민이 정희를 잡아 일으켰다
알몸인 정희는 선생의 눈길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정민에게 매달렸다

"난 어쩌죠?"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따라줄래?"
"아들한테 내 존재를 알리는건 아니겠죠?"
"왜 그러고 싶어?"
"그러면 나 죽어버릴꺼에요"
"알았어....당분간 비밀로 하고 날 믿고따라줘"
"알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인사해 나의 여자야"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둘이 언니동생하며 지내세요"
"네"
"네"

두 여자는 정민의 말을 하늘처럼 받들며 순순히 받아 들였다







며칠뒤 녀석을 만나 정민은 대충 내용을 파악했다

"그럼 선생을 처음 그렇게 만든놈들이 여학생을 요구했단 말이지?"
"으응 그러니 네가 도와줘야돼"
"알았어 넌 당분간 잠수해"
"알았어 너만 믿을께"






정민이 속셈도 모르는 녀석은 정민의 말을 믿었다
정민은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녀석 패거리를 불렀다

"어디? 너희 집 뒤 야산?"
"응 거기에 여학생 열명 모아놨어"
"후후 알았어 애들한테 연락할께"
"한 사람도 빠지지말고 오라고 해"
"알았어"

녀석이 아이들에게 알리러간 뒤 정민은 약속장소로 갔다
준비한대로 콘테이너가 준비되어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민이 말한대로 되어있었다

"선생이 준비를 잘하는데...."

콘테이너가 아이들을 잡는 쥐덫이었다
쥐를 유인할 먹이만 준비하면 되었다
그 먹이역활은 정희가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