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거긴...."
"왜요? 선생님 그만둘까요?"
"아니 그게 아니고...."

정민이 손을 빼서 선생님입에 넣어주었다
선생은 정민의 손가락에 끈적한 침을 잔뜩 묻혔다

"다시 들어갑니다"
"으응 그런데 거기말고 다른데..."
"다른데라면?"
"있잖아 항문...."
"알았어요"

정민은 다른 구멍에 손가락을 두마디까지 쑤욱 찔러넣었다
선생은 입을 벌리며 다시 정민의 것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안을 탐험하던 손이 집입하던 것을 멈추었다
다른 손가락을 선생의 뜨거운 구멍에 넣고 선생의 배안에서 랑데뷰를 하였다

"아아 그렇게 하면..."
"어때요? 느낌이..."
"너무 이상해 온몸이 다뚫리는 기분이야"
"그렇군요"

정민은 손갈가을 번갈아 넣었다 빼며 선생의 구멍을 탐색했다
선생의 허리가 점점 들뜨며 정민의 자지를빠는 속도가 빨라졌다

"저...너무 무리안하셔도 되요"
"아냐 해주고 싶어"
"고마워요"
"나....너한테 부탁하나 해도 돼?"
"네 말씀하세요 제가 할수있는거라면...."
"그래 꼭 들어줘 나중에 이야기 할께 우선은 이것부터...."
"네"

선생은애무를 하면서 다리하나를 들어 정민의 얼굴너머로 넘겻다
정민은 그 의도를 알아차리고 손가락을 빼주었다
선생은 정민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들이밀고 뜨거운 구멍을 노출시켰다

"아아아 애무해줘"
"넵"
"오늘은 오럴로 마무리하자"
"그러세요"

정민이 선생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녀석은 손을뻗었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만져졌다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을 하고 엉덩이사이에끼웠다
그리고 잡아당기며 정희를 더욱 재촉했다
정희는 자신의 엉덩이가 당겨지자 입에든 자지를 더욱 세게빨아들였다

"좋아 ...아줌마 첫방은 입에다 두번째는여기에 싸주지"
"으으응"

정희는 문득 자신이 애무하고있는 남자의 느낌이 왠지 낯설지가 않았다

"누굴까?그리고 답답한 느낌은 뭘까?"

정희는 조심스럽게 애무하는 남자를 살피기 시작했다
체형은 자신의 아들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아줌마 좀더 화끈하게 빨아"

녀석이 아줌마를 채근하자 정희는 그 목소리를 듣고 망연자실해졌다

"아아....내 아들이구나.....이를어째"

정희는 갑자기 몸이경직되었다
녀석은 아무것도 모른채 식어가는 아줌마의 애무에 짜증을 내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뭐야 더 적극적으로 하지못해?"
"....."

정희는 난감해하며 머리속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하나 고민하기시작했다

정민은 선생의 입에 걸쭉한 정액을 쏟아냈다

"선생님 여기 휴지"
"으응 괜찮아 다 먹었어"
"정말 고마워요"
"아니 날 여자로....대해줘서 고마워"

정민은 그럼 선생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자신의 정액냄새가 가득한 입에....



녀석이 아줌마를 닥달하다가 아줌마를 이불에서 끄집어 내려했다

"내가 도와줄까?"

정민이 다가와 두 사람사이에끼여들었다

"이 아줌마 처음과는 다르게 영 아니네"
"왜?"
"갑자기 경직되어서....적극적으로 하질않아"
"그래?"

정민은 정희의 태도를 듣고 마음속으로 집히는데가있었다


"자세를 한번 바꾸어볼가?"
"그래 그렇지 않아도 그럴려고 했는데...."


정희를 이불밖으로 끌어내어 누이고 정민은 얼른 정희의 얼굴을 깔고앉았다
녀석은 그런 정민을 보고 웃엇다

"오 너...또하려고"
"아니 난 애무나 받으려고...넌 하던대로 해"
"아...알았어"

정민은 정희의 존재가 녀석에 알려지는걸 막으려고 얼굴을 가렸다

"후후 아직 알면 곤란하지....내 계획에 차질이 생긴단말야"

정민은 엉덩이를 정희 얼굴에 비비며 유두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거칠게 비틀었다
정희의 고통에 찬 소리가 엉덩이 사이로 은은하게 울려퍼졌다








16부만 세번째 쓰네요 ㅜㅜ 이유는 알죠....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