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뻥쟁이 왔어?"
"으응"

아이들이 모여있는 장소는 학교뒤 폐기자재를 두는 창고였다
평상시에도 인적이 드물어 선생들도 잘 오지않는 그런 장소였다
아이들이 자리를 비켜주자 가운데 공간에 무언가가 천으로 덮여있었다

"후후 이게 뭔지 알어?"
"글쎄....그리고 이것과 내가 거짓말한것과 무슨 상관이있어?"
"어제 가져온 팬티가 역사선생님꺼라고 그랬지?"
"으응...."
"내가 그 선생은 노팬티라고 그랬는데 넌 아니라고 했지?"
"으응"

녀석은 조금 꺼림직 햇다
거짓말을 자신이 하고있는걸 들킬까봐 더욱 그랬다

"자 네가 거짓말이란걸 증명해줄께"

아이들이 천을 들추었다
거기엔 역사선생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헉 역사선생..."
"그래 알아보는구나"
"지금 너희들 선생을 납치한거야?"
"후후 납치라니..그건 차차 알려줄테니 우선 네말의 진실부터 알아보자고..."

선생은 녀석을 보고도 태연했다
오히려 보고있는 녀석이 당황스러웠다

"걸레선생 일어나"
"....."

선생은 아이들 말에 의자에서 일어났다

"의자뒤로가서 의자를 잡고 엎드려"
"...."

아이들이 시키는대로 선생은 의자뒤로가서 의자등받이를 배에대고 엎드렸다

"잘봐..."

아이들이 선생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뽀얗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녀석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꼴딱 삼켰다
볼기에 매직으로 낙서가 되어있었다

"걸......레"


그리고 있어야할 속옷대신 포르노에서 봄직한 울퉁하고 굵게 생긴 딜도가 반쯤삐져나와 있었다

"봤지 이 선생은 팬티따윈 없어"
"어떻게 이럴수가....."

녀석은 눈앞에 광경을 믿을수가 없었다

"이 선생이 자위하다가 우리한테 걸렸지 그래서 사진몇장 찍고 우리가 졸업할때까지 우리의 걸레가 되기로
약속했지....."
"그말이 정말이에요 선생님?"
"........"

선생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다시 물어볼께 네가 가져온 팬티가 누구꺼라고?"
"미안해 사실은 우리 엄마꺼야"

녀석은 그제서야 사실을 털어놓았다
대장격인 아이가 녀석을 몇대 쥐어박았다

"좋아 어차피 팬티임자가 엄마라면 다음엔 엄마를 데려와 우리가 돌림빵을 할테니...."
"그건...."
"네가 먼저 한일이야"
"내가 뭐든지 할테니 제발...."
"뭐 그렇게 나오면 다른 방법도 있지 할수있으려나 몰라"
"뭐든지 할께"
"좋아 그럼 우리를 속인죄로 여학생 열명을 데려와 물론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알았어 그럼 우리엄마는 괜찮은거지?"
"그럼...."

녀석은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자꾸 선생의 엉덩이쪽으로 시선이 갔다

"왜 하고 싶어?"
"그래도 돼?"
"그럼 이 선생은 우리걸레라니까 맘대로 해도 돼"

녀석이 손을 뻗어 딜도를 잡았다
선생이 녀석을 쳐다보았다
녀석은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생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점 딜도가 거칠게 움직이자 선생의 표정이 이그러졌다
아이들은 흥미롭게 그광경을 쳐다보았다
녀석이 선생의 구멍을 뚫어버릴듯 힘차게쑤시자 선생의 입이 벌어지며 가는 신음소리를냈다

"아아아......흑"

선생의 입에서 침과 범벅이 된 정액이 흘러내렸다
녀석은 왜 선생이 아무말을 하지않았는지 그때 알았다
아이들의 정액을 입에 물고있었던 것이었다

"으으으응 더더더 세게...해줘"

녀석은 딜도를 잡아뺏다
그걸 선생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 터질것같은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그리고 선생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벌렸다
그리고 구멍속으로 깊이 집어넣었다

"아아아아 너무 좋아"
"선생님 보지도 좋은데....어서 꽉 물어 조개처럼"
"아아아앙 알았어요"


아이들은 녀석의 행동에 조금은 놀라는 표정이었다

"너 경험이 많구나"
"으으응"
"좋아 우리 클럽에 가입시켜주지 우선은 이 선생을 보내버려"
"알았어"

그날 선생은 눈이 뒤집히도록 아이들에게 특히 녀석에게 시달렸다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이 녀석에게 섹스에 대한 자문을 구할정도였다
녀석은 선생을 만나면 옥상이나 화장실 어떨때는 빈교실로끌고가 성에 찰때까지 섹스를 해댔다
그 선생을 정민에게 소개 시켜주려는것이다
대신 정민이 만나는 아줌마를 탐냈다





"나야 상관없어 그럼 우리 너희 집에서 넷이서 한번 만날까?"
"좋아 집단섹스도 좋지 후후"


정민이의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즐거워 했다
녀석도 정민이를 이용해서 아이들과 약속한 여학생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서로 상대방을 속였다고 기뻐하면서....










길게 못쓰는대신 자주 올릴께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