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은 집으로 돌아와 정희를 불렀다

"정희야 내일 내친구하고 친구 여자 친구하고 올꺼야"
"먼저 그 친구인가요?"
"응 창고에서 나랑 같이 널 먹은 친구"
"그 친구 어떤 사람이에요?"
"응 그냥 내또래 친구야(네 아들이다)"
"여자친구도 있는데 왜 여길또 와요?"
"그 여자친구를 너랑 비교하려고 하나보지"
"어머 그럼 제가 안되죠 어릴텐데...나같은 여자랑 비교하는게..."
"넌 원숙함이있잖아 그리고 그 여자친구 그 녀석의 학교선생이야 너랑 나이차이 많지는 않을꺼야"
"어머 자기 학교 선생을 애인삼다니...."
"후후 그게 능력이지 어쩌면 나도 그 선생과 할수도있어"
"그래요?"

정희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다
정민이 하나보고 이렇게 도망왔는데 다른 여자와 하는걸 보아야하는건 결코 유쾌하지 않았다

"왜 질투나?"
"질투라뇨 다른 여자 맘껏 만나요 대신 나만 버리지마세요 난 정민씨 밖에 없어요"
"허긴 가정도 버리고 날 따라왔으니....돌아가고 싶은거 아니야?"
"아뇨...다만 아들이 가끔 보고싶을뿐이에요"
"그럼 학교가 이근처니까 가서 만나봐"

정희는 고개를 돌렸다
아들을 만나러 갓다가 남편한테 걸릴것같았다

"아니에요 난 정민씨만 있으면 되요"
"후후 원장사모님이 어떻게 이렇게 되셨나..."
"당신떄문이에요"
"정확하게 말해봐 사실 이것떄문이지..."

정민이는 바지를 내렸다

"그것도 그렇고...."

대충 얼버무리는 정희의 머리를 잡아 당겻다

"넌 내 암캐야 내 자지에 푹 빠진 암캐"
"네 전 정민씨 암캐에요"
"좋아 우리 암캐 솜씨좀 볼까? 오늘은 입으로 시작해서 거기서 끝내"
"네네"

정희는 정민의 자지를 입에 물고빨기 시작했다
혀가 기둥을 훝어가며 애무하자 정민은 끄응하고 소리를 냈다

"구옥이 누나에 비하면 테크닉은 좋지만 구옥이 누나라는 사실만으로도 난 흥분돼"

정민은 정희의 머리를 위로 한데 모아 한손으로 쥐엇다
그리고 허리를 휘두르며 정희의 입속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난 이래서 네가 좋아 무슨짓을 해도 다 받아주잖아"
"아아 나도 좋아요 젊은 서방님이랑 살려면 무슨짓이든 해야죠"
"그 정신상태가 좋다 나랑 오래있으려면 내말에 절대복종해야해"
"네 그럴께요"
"내가 무슨 짓을 시켜도 다하는거야 날 위해..."
"네네"

정희에게 재차 다짐을 하고 정민은 내일 친구와 그 선생이 오면 할일을 알려주었다

"나 그 친구 사실 별로 맘에 안들어"
"그래도 친구인데..."
"사실 친구도 아냐 내가 좀 필요해서 이용하는거지"
"그럼 내일 만날필요가 없잖아요"
"아니 난 그 녀석의 모든것을 빼앗아 버릴꺼야"
"제가 할일은?"
"넌 말이지 그 녀석이 너한테 정신못차리게 만들어"
"알았어요"
"난 그 선생을 내껏으로 만들어버리려해 네가 내 첫변째 여자니까 걱정하지않아도 돼"
"네네"

정민이 다른손으로 정희의 뒷통수를 두드리며 목구멍너머로 자지를 밀어넣자 정희는 숨이 막히는지 얼굴이 벌게졌다
정민의 자지끝이 목구멍안으로 깊이 들어간것이다
그 상태에서 손을 내려 정희의 다리하나를 잡아 들어올렷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구멍이 드러났다
정민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했는지 번들거렸다
정민은 손가락으로 확인해보고 손바닥으로 정희의 보지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후후 역시 암캐보지라 벌써 흥건하군"
"아아아"
"내가 네 보지를 칠떄마다 내 자지를 물어주는군 기분좋은데...."

정민은 정희의 보지가 부풀어 오르도록 손으로 내리쳤다

"아아아아아"

정희는 아픔인지 쾌감인지 밑에서 올라오는 느낌에 온몸이 달아올랐다
정민이 자지를 더욱 깊이 박자 사정의 기운을 느꼇다
더욱 세차게빨았다
한마리의 정자도 다 삼킬듯이.....

정민은 그런 정희를 보며 손을 하나로 모아 부풀어오른 음순을 벌리고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박아넣었다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반쯤 들어가자 정희는 절정에 도달하는지 온몸이 떨려왔다
그 상태에서 정민은 정희의 뱃속으로 정액을 쏟아냈다

"조만간 모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아마 미치도록 괴롭겠지 후후 그렇게 파멸시키고 난 구옥이 누나랑 뜨는거야"

정민은 구옥이 누나를 생각하며 허리를 흔들었다
정희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든지 정민이 자지를 뱉고는 바닥에 정액을 흘렸다
정민은 그런 정희 엉덩이를 벌리고 반쯤 사그러진 자지를 정희의 구멍에 넣었다

"한번더 할까?"
"으으응 알았어요 나야 좋죠 역시 우리 젊은 서방님이 최고야"

정희는 기운을 차리고 흔들며 정민의 자지를 즐겁게 받아들엿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자신이 흘린 정액을 핧기 시작했다

"우리 서방님꺼 너무 맛있어"
"그래 많이 먹어 매일 줄테니,,,,,"


정희의 엉덩이는 그렇게 밤새도록 흔들렸다
창가에 커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