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성원 감솨.....


"여기로 오줌구멍이죠?"
"으응 그렇기도 하고 또 다른거도....
"다른거라뇨? "
"애를 낳기도 하잖아....아아아"
"에이 정희씨 거짓말 하지마세요 어린애가 어떻게 이 조그만 구멍에서 나와요?"
"지금 정희라고 했니? 듣기 기분좋네"
"앞으로 둘이있을때 그렇게 불러드릴까요?"
"그래 줄래"
"알았어요"

정민은 구멍이곳저곳을 눌러보고 음순을 잡아당겨보았다

"아아앙 거긴 음순이란다 안은 소음순....밖은 대음순...."
"여긴 원래 이렇게 생겻나요? 꼭 전복같아요"
"으응 많이 사용하면 늘어지기도 하고 그래 색깔도 변하고...."
"그럼 정희씨는 많이 사용했나요 거무튀튀한데....."
"으응 나이가 있으니....그나저나 거기말고 안쪽은 보고싶지않아?"
"보고싶어요"

이제 원장부인이 더 적극적이었다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벌려주었다

"와 이상하게 생겻네"
"위에 있는 이 콩알같이 생긴건 뭐에요?"
"으응 그건....그냥...."

뭐라고 설명하기 뭐했다

정민이는 신기하다느듯 공알을 만지작거렸다

"으으응 정민아....거긴....여자의 몸중에 가장 예민한곳이란다"
"어 만지니 커지네 마치 내 자지처럼...."
"맞어 거긴 자지같은데야"
"그 밑에 뚫린건 뭐에요?"
"거기서 오줌이 나오는거야"
"한번 보고 싶은데...."
"나도 마침 마려운데...."
"그럼 싸요 어차피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네가 보고있잖아"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요 오늘일은...."
"아아 그래도 남자앞에서 이렇게 드러내놓고 배설하기가...."
"정희씨 어서...."


정민은 원장부인을 재촉하면서 아랫배를 손으로 눌렀다
오줌이 찔끔 나왔다

"와 신기하다"

정민은 아랫배를 또 누르자 원장부인은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졋다

"그러지마...나 창피해"
"그러니까 한번 싸봐요 시원하게...."
"알앗어"

정희는 일어나 쪼그려앉았다
정민은 쪼그려앉은 정희 앞에 고개를 박고 보았다
움칠거리던 보지가 갑자기 벌어지며 오줌줄기가 바위위로 떨어졌다

"우와 대단한데....."
"아...창피해"

그러면서 오줌을 게속쌋다
바위위로 한줄기 오줌줄기가 생겻다

"근데 정희씨 그아래 구멍은 뭐하는거야?"
"거긴 애가 나오는곳"
"애가 안나올때는 뭐하는건데...."


정민은 일부러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였다
그러자 정희는 정민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으응 이것을 넣어 애기씨를 심는곳이지"
"이걸 여기다가 넣는다고? 에이 이렇게 작은 구멍에 어떻게 넣어?"
"아냐 여긴 신축력이 대단해서 어지간한건 다 넣을수있어"
"정말....?그럼 내 손은 넣어볼까?"
"그래 그리고 이걸 넣어줄래?"
"손을 넣어보고 괜찮으면...."

정민은 세손가락을 모아 정희의 구멍에 넣기 시작했다
거짓말처럼 손가락이 쑤욱 들어갓다

"정말이네...."
"아아 그래 그렇게 넣었다뻈다 해봐"
"이렇게?"
"으으 잘하네"

정민의 말투가 어느새 반말로 변했지만 정욕에 눈이 먼 정희는 아랑곳하지않고 자기구멍을 쑤셔주는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안에 오돌도돌한게 뭐야?"
"그건 안에들어온 자지를 자극하려고....."
"왜 자극하는데?"
"그래야 기분이 좋아지거든...."

정희의 보지에서 질컥거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햇다
정희는 정민의 팔을 잡고 더 세게 흔들었다

"어때 이제 이걸로 넣어줄래?"
"알앗어 원장부인이 부탁하는데 안들어줄수 없지"
"날 정희라고 불러달라니까...."
"정희야 그런데 이거 입으로 빨아주고 그러면 더 커진다며?"
"으응 알았어"

반쯤 일어난 정민의 자지를 정희는 입에 넣고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으음 좋은데 나 오줌쌀지도 몰라 정희 입에다...."
"아까도 나한테 쌋는데 뭐...."
"정말 커지네 진짜 신기하네"
"으으응 정말 크고 탐스러워 정민이 자지"
"정희....야 이런거 부부간에 하는거라며?"
"으으응"
"그러니까 내가 앞으로 정희 남편이네"
"그렇지"
"그럼 원장은?"
"그 양반은 합법적인 남편...정민이는 내 기둥서방"
"기둥서방?"
"이 기둥으로 날 기쁘게 해주는...."
"그럼 나 앞으로 너한테 반말한다"
"반말하던 욕을하던 상관없어 난 이거만 주면 돼"
"이건 내껀데 왜줘?"
"아니 이걸로 내 구멍을 달래줘"
"알았어...씨....발....년...아"
"아아아 아들같은 정민에게 욕을 먹다니..."
"왜 싫어? 그럼 그만 두지뭐"

정민이 자지를 입에서 빼려하자 정희는 입을 오므려 붙잡았다

"아냐 괜찮아....제발 이걸로 해줘"
"좋아 한번해보지 난 처음이란걸 알아둬 "
"그래"
"그럼 벌려봐 개같은 년아"
"아아아 이렇게 하면되지?"
"그래 이 년아"

정민이 터지려는 자지를 정희의 보지속에 단숨에 집어넣었다
평소 자신의 구멍이 크다고 생각하던 정희는 정민의 자지가 들어오자 꽉 차는 느낌이 들자 몸이 확 달아올랐다

"그래 자지가 이정도는 되야지....아 나 이아이한테 빠져버릴꺼같아"


정희는 정민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었다
자신의 허리를 비틀며 자극을 주고....

"앞뒤로 흔들며 넣었다 빼줘"
"이렇게?"
"아아 잘하네 정민이...."
"그리고 내가 정희 서방이라며....욕으 해도 되고...."
"으응 그래 맘대로 욕해줘 아들같은 정민에게 욕을 먹으니 너무 이상해"
"그럼 정희 너는 나한테 존대말을 해"
"그렇게 해줘....요?"
"응 앞으로 그래 줄래 개같은 년아"
"알앗어요 그렇게 할꼐요"
"더 세게 박아줄까?"
"네 내 보지가찢어지도록 박아줘요"
"그래 알았어 이년아 나이먹은 년이 엄청 좋아하네"

정희는 정민에게 매달려 정민의 자지를 느끼고잇었다
정민의 유방을 터뜨려버릴듯 주무르며 아랫배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날정도로 박아댓다

"아아아 너무 좋아"
"나도 여자의 구멍이 이렇게 좋은지 처음알았어 고마워 개년아"
"나도 고마워요 내 구멍 먹어줘서"
"앞으로도 내가 부르면 달려와 구멍을 벌려 알앗어?"
"알았어요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당장 달려가 벌려드릴테니까요"
"좋아 그 태도 맘에 들어"

정민도 소식이 왔다

"아아 나도 뭔가 나올것 같은데....."
"어서 내보지안에싸줘요 듬뿍...."
"그럴까?"

정민은 정희의 구멍안에싸려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구옥이누나와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그때 정말 짜릿했어 비록 내가 실수했지만...."

자지를꺼냈다
안타까워하는 정희를 보며 정희의 얼굴을 잡아당겻다
정희는 그게 뭘 의미하는줄 알고 입을 벌리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니 그냥 입만 벌려 먹이먹으려고 달려드는 붕어처럼....."
"알았어요"

자지앞에서 입을 벌리고 있자 정민은 일부러 얼굴여기저기 정액을 뿜었다
눈가에도 정액이 묻어나자 정희는 눈을 감았다
정민은 콧구멍안에도 정액을 쏘아주자 정액이 코처럼 질질 흘럿다
얼굴전체에 뿌려진 정액은 천천히 턱으로 모이며떨어지려고 했다

"손으로 받아"
"아....네"

손을 모아떨어지는 정액을 받았다

"개처럼 핧아먹어"
"네네"

정민은 천천히 수그러지고있는 자지를 정희의 얼굴에 이리저리 문지르며 정희얼굴을 정액으로 범벅을 만들었다




그 바위에서 세번이나 정민은 정희의 몸을 더럽혔다
세번째는 암캐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박아대며 개처럼 짖으라고 시켰다
정희는 정욕의 노예가 되어 정민이 시키는대로 했다
그렇게 정민의 계획대로 정희는 함정에 깊이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