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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21 2,078회 0건
그날이후에도 엄마는 정환이의 정액받이가 되었다. 일주일에 한번이었지만, 두번이고 세번이고 엄마를 불러내어 섹스를 해댔다. 마치 동물같았다.
나는 종종 엄마를 미행하며, 정환이와의 섹스를 목격했다. 노래방, 공원화장실 등 은밀한 곳에서 그들의 섹스는 이루어졌다. 만약 엄마와 내가 그런사이였다면 그냥 편하게 내방에서나 주방에서 섹스를 즐길수 있었을텐데...아쉽기만 했다.

그렇게 한달이 흐르고, 기말고사 기간이 찾아왔다. 어떻게하면 엄마를 정환이처럼 먹을수 있을까.. 온통 머리속에 엄마와의 섹스생각뿐이였다. 그래서였는지 집에 있으면 집중이 되질않았다.

"엄마...엄마....아...아윽...."

집중이 되지않을땐 일본 근친상간 야동을 보며 자위를 했고, 자위횟수는 점차 늘어만 갔다. 자위를 하지않으면 도저히 엄마를 볼수가 없었다. 잘록한 허리라인으로부터 풍만한 엉덩이까지 순간순간 욕정이 끓어올라 엄마를 덮치지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을 상태가 되고 있었다. 그때의 해결책은 오로지 자위뿐이였다.

"엄마에게 찾아가서 자위를 해달라고 해볼까..."

"아냐...가뜩이나 정환이때문에 힘든데..나까지 그러면..."

"아....시발...........엄마랑 진짜 하고싶은데....엄마를 갖고 싶은데.."

하루에도 수십번 엄마에게 찾아가서 자위를 해달라고 부탁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뒤로 엄마와의 관계가 이상해질것 같아 관두길 몇번...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엄마와 섹스를 할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답이 없었다.

기말고사가 점점 다가올수록 스트레스는 점차 올라갔고, 자위행위가 아니면 도저히 풀수가 없었다. 밤늦게 공부한뒤 자위행위까지 하다보니 아침에는 너무 피곤해서 거의 쓰러져있다시피했다. 몇일뒤 아침 자율시간에 몰래 자고 있을때였다.

"야...언제 하게 해줄껀데..."
"...넌 사진촬영하는거 좋아하니깐 몰래 숨어서 촬영이나해.."
"아..진짜..하고싶다니깐"
"좀만 기다려봐..."
"맨날 기다리래..도대체 언제하는거냐.."
"......"


자다가 문득 민우와 정환이의 대화를 듣게되었다. 다들 쉬는시간이라 엎드려 자고 있었고, 그 둘만 내자리 뒤편 창문에서 밖을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대략 민우가 정환이를 조르는 상황같았다. 정환이는 안된다는듯 계속 말했고, 민우는 계속 졸라댔다.

"야..그러면.."
"...뭐.."
"오늘 하게 해주면...지난번에 빌려준 돈 없는걸로 해줄께..됐지?"
"..30만원?"
"어..없는걸로 해줄테니깐 오늘 하게 해줘.."
"너무 싸잖아..."
"야..30만원이 뭐가 싸냐..아무튼 오늘 하게 해줘~"
"...."
"너만 믿는다!!"

민우는 뭘 하고 싶은지 정환이에게 빌려준 돈마저 안받아도 되니 뭔가를 하게 해달라고 했고, 정환이는 침묵으로 응했다. 슬쩍 일어나서 쳐다본 민우의 모습은 코를 파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언제봐도 정말 지저분하고 더러운 녀석이였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오전수업만 하고 일찍 마쳤다. 하지만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었기때문에 점심을 서둘러 먹고 집근처 독서실로 향했다. 한달전에 생긴 독서실이 있어 거기로 향했다. 개인실, 2인실, 다인실 등 최신식 시설로 이루어져있었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공부하기에 딱 좋았다.

오후5시쯤까지 공부를 하다가 배가 고파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잠깐 TV를 보고 있었다. 주방에서는 엄마가 저녁을 만들고 있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지 엄마는 짧은 반바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다.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뒷태를 보고 있자니 자지가 불끈 힘이 들어와 미칠 지경이었다.

적당히 살이 붙은 허벅지에서 타고 내려온 종아리는 저녁대신 먹고 싶었다. 아니면 저 상태에서 엄마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부비적 부비적 거리고 싶기도 했다. 엄마는 많이 피곤한지 눈을 제대로 뜨지못했고 저녁을 준비하고 난뒤에 나의 맞은편에 앉아서 같이 저녁 식사를 했다.

피곤한건지 몸이 안좋은건지 엄마는 아무말없이 저녁식사를 했고, 나도 머리속엔 엄마와의 섹스..그리고 기말고사만이 있었기에 별말없이 생각하며 밥을 먹었다. 밥을 먹다가 실수로 김치를 바닥에 떨어뜨려버렸다. 바닥에 떨어지자 엄마는 옆에 있던 휴지를 나에게 줬고, 나는 휴지를 풀어 김치를 닦으려고 의자를 뒤로 빼고 허리를 숙였다.

김치를 닦으려는데 문득 고개를 들면 엄마의 허벅지와 하체가 눈에 펼쳐질것만 같았다. 슬쩍 고개를 들자 생각했던대로 엄마의 하체가 눈앞에 드러났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다리를 꼬고 있는 엄마의 하체는 마치 팬티를 입지않은 노팬티상태로 보였다. 엄마가 마치 나를 유혹하는가 싶어서 당장이라도 박차고 일어나 엄마를 덮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가까스로 참기로 했다.

밥을 거의 다 먹었을때 엄마의 휴대폰에 문자메세지가 도착했다. 엄마는 또 쇼핑몰문자겠지라는 표정으로 휴대폰을 열었는데 힘없던 눈이 갑자기 크게 떠지는게 뭔가 이상한 문자같아 보였다.

"왜그래?..엄마"
"...아..아니야.."
"....
"독서실은 괜찮아?"
"...어?...어 괜찮아 공부하기에 조용하고..."
"새로생긴데라고 했지? 이름이 뭐지?"
"클래스독서실"
"....아..그렇구나.."
"저기...그 채소가게 윗건물이잖아.."
"아~ 거기..좀있다가 채소사러 갈건데 같이 나가자"

이상한 문자를 받은뒤 뜬금없이 독서실 이야기가 나와서 공부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러려니 했다. 엄마는 식사가 끝나자 설거지를 서둘러 끝내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장을 보러 나가실것 같았다. 흰색레이스로 꾸며진 미니원피스를 입은 엄마는 허벅지가 드러나는게 신경쓰이는지 전신거울에서 이리저리 보면서 치마를 손으로 내리고 있었다. 계속 내려봤지만 미니원피스는 좀처럼 내려가지않았고 무릎에서 대충 5~6cm 정도 올라갈정도가 되었다.

"아..좀 짧은것 같은데.."
"뭐~ 집앞에 갔다오는건데...괜찮은거 같애"
"그래?.. 편하게 보여?"
"응~ 금방 갔다올거잖아"
"으응.."

장보러 나갈 옷을 정한 엄마는 나와 함께 현관으로 나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엉덩이라인까지 확 드러나는 미니원피스라 나만 보고 싶었지만, 동네에 이렇게 날씬하고 섹시한 엄마를 자랑하고 싶기도 했기때문에 조금 욕심이 났다. 독서실까지 가는길에도 길거리의 아저씨들이 엄마를 힐끗힐끗쳐다보는게 느껴질정도로 엄마의 몸매는 20대 못지않았다.

독서실 입구에 다다르자 엄마는 채소가게로 들어갔고, 난 2층으로 올라갔다. 신발을 갈아신고 방으로 들어갈려고 할때 휴게실에 있는 정환이와 민우를 볼수 있었다. 둘은 뭐가 그리 좋은지 커피를 마시며 신나게 떠들고 있었고, 이내 주인아저씨에게 혼나서 소근소근 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나와 눈이 마주쳤지만 정환이는 못본척 민우에게 시선을 주며 이야기를 했다.

나 또한 시험이 더 중요했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바로 방으로 향했다. 내가 있는 방은 4명이서 쓰는 방이었는데 제발 정환이와 민우가 들어와있지않기를 바라면서 방문을 열었다. 다행스럽게도 나 혼자뿐이었고, 정환이와 민우는 맞은편에 2인 1실을 잡아서 공부하는듯 했다.

스탠드를 켜고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문제집을 한두장 풀다보니 어느새 잠이 쏟아져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밖으로 나갔다. 휴게실에 앉아서 음료수를 뽑아먹으려고 주머니를 뒤적거리는데 지갑을 집에 두고 온것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가방을 뒤져봤지만, 역시나 아까 짐 정리하면서 주머니가 걸리적거려서 책상위에 잠시 뒀었는데 깜빡잊고 두고 온것 같았다.

엄마가 독서실 주변에서 장을 보고 있을것 같아 휴게실로 이동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에는 통화중이여서 잠깐 기다리다가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휴게실 옆 계단에서 엄마의 벨소리와 똑같은 벨소리가 들렸다. 내가 전화를 걸자 계단에서 벨소리가 들려 신기하기도 했다.

"띠리리링..."
"어라..신기하네.."

엄마의 목소리가 휴대폰에서 들리자 계단에서 들리던 벨소리도 멈췄다. 혹시나 엄마가 내가 공부하는걸 몰래 보러 오셨나싶어서 몸을 숨겨 계단을 향해보았다. 예상했던대로 엄마가 독서실 계단에 있었다. 채소를 사겠다던 엄마의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않았다.

"날 보고 난뒤에 장을 볼 생각인가..."

공부가 잘 안되는 시점이었기때문에 엄마에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았다. 휴게실에 몸을 숨긴채 엄마의 움직임을 훔쳐보았다. 엄마는 방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있는지 찾아보는것 같았다. 여러 방을 돌고 드디어 내 방앞에 서서 작은 창문으로 방안의 사정을 보던 엄마는 뒤를 돌아 2인실에 노크를 했다. 그 방은 정환이와 민우가 공부하는 방이었다.

"어..?...."

엄마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그 방으로 들어갔다. 뭔가 이상했다. 아니 잘못들어가서 다시 나올줄 알았지만 엄마는 1분..2분이 지나도 나오질 않았다. 난 순간 정환이가 그 방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휴게실 문을 박차고 나갔다. 휴게실을 나가서 좌측으로 꺽은뒤 제일 끝에 있는 방이었기에 잘 보이지도 않았고, 이상할만큼 오늘 공부하는 사람이 적었기에 독서실 복도는 한없이 조용했다.

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작은 창문으로 방안에 일어나는 일을 엿보았다. 놀랍게도 엄마는 정환이의 무릎위에 앉아 정환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환이는 슬며시 엄마의 미니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린뒤에 엄마의 배부터 애무를 하고 있었다. 뒤에선 민우가 뭐가 그리 좋은지 카메라로 연신 찍어대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엄마의 팔은 뒤로 묶인채 포박당해있었던것이였다.

"어때...쮸읍...쮸으읍.."
"크크큭...죽인다..진짜 민철이 아줌마.."
"아으으으..으응..흐응.."
"민철이 아줌마가 뭐냐...민영씨지...내 노예..크크"
"(찰칵)어어..민영씨...크크"
"아응..하으으으..."

정환이는 엄마를 무릎위에 올려둔채로 한손은 엄마의 육덕진 허벅지를 연신 부벼대고, 다른 한손은 미니원피스의 끝자락을 올린채 혀바닥으로 엄마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엄마는 정환이의 애무를 참기힘든지 연신 고개를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고, 입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아으읍...아윽..."
"쮸으읍...쮸읍...헤헤헤.."
"으윽...흐으으.."
"낼름...낼름....츄릅..."

한참 옆구리와 배 앞쪽을 ?던 정환이는 두 손을 엄마의 등뒤로 가져간뒤 브래지어를 풀어버린뒤 앞으로 잡아당겨 엄마의 가슴은 무방비상태가 되었다. 정환이는 만족한듯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유두를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미니원피스는 밑에서 잡아올렸고, 위에서 끌어내렸기에 허리에 걸린상태로 그 모습이 굉장히 음란해보였다.

엄마의 유두를 맛있는 젤리처럼 빨아대던 정환이는 엄마를 잠시 일으켜세우더니 바지와 팬티를 재빨리 벗었고, 다시 엄마를 무릎으로 앉혔다. 발기된 정환이의 자지는 엄마의 팬티를 연식 찔러댔고, 엄마는 찔릴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뒤 양손으로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를 감싸안고 조금씩 자신의 하체쪽으로 당겨 정환이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사이엔 엄마의 팬티만이 남을 정도로 둘은 밀착되었다.

왼손은 엄마의 유두를 돌려대고, 오른손은 엄마의 엉덩이밑...엄마의 보지를 문지르며, 입은 엄마의 유두를 애무했다. 엄마의 하얀색 팬티가 점점 젖어들기 시작했고, 엄마의 팬티를 비집고 들어간 오른손은 엄마의 보지구멍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질퍽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가자 엄마의 신음소리는 정점에 이르렀다.

"아으으윽...하윽..."
"크크..좋아죽네 아주.."
""하윽...하으으.."
"크크크.."

정환이는 엄마의 젖은 보지를 만진 손을 민우에게 들어보이며 끈적이는 애액을 보여주었다. 엄마는 참으려고 했으나 정환이의 애무로 인해서 참을수가 없었다. 진득한 애액이 늘어나는 손을 촛점을 잡아 사진을 계속 찍던 민우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아랫도리를 벗어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못참겠어..."
"크크...왜 만지고 싶냐.."
"어어..제발 좀 만져보자 나도.."
"민영씨...민우랑 하고싶어?"
"시...으으...시러..."
"싫다는데?...크크.."
"아...시발년..."

갑자기 입에서 욕을 하던 민우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엄마의 머리를 잡아 뒤로 젖혀고 엄마는 정환이의 몸에서 뒤로 넘어가게 되었다. 바닥에 내동댕이친 엄마는 놀란나머지 몸을 웅크리며 도망가려했지만, 덩치큰 민우가 바로 위로 올라타는 바람에 꼼짝없이 바닥에 눕혀지고 말았다.

"뭐..뭐하는거야 이자식이.."
"이씨...시발년이..내가 그렇게 싫다는거야!"
"야..진정해..뭐야.."
"여자들은 다 똑같애...맞아야해!"
"야..그만해.."

마치 그동안 여자들에게 한맺혔던것을 엄마에게 푸는지 민우는 흥분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엄마를 향해 욕을 하며 엄마의 몸을 젖혀열었고, 엄마는 공포심과 놀라움에 몸이 굳어 민우가 하는대로 움직일수밖에 없었다. 정환 역시 이런 민우의 모습은 처음보는거라 저지를 했지만, 막을순 없었다. 민우는 엄마의 얼굴을 때리며 자기 말을 들으라고 연신 외쳤고, 엄마는 제발 봐달라는 식으로 울부짖을수밖에 없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니 답답하고 막막하기 그지없었으나 지금 내가 들어가버린다면 아마 엄마는 아들에게 못씁 장면을 보여주어 평생 잊지못할 죄를 안고 가실것이다.

민우는 엄마의 따귀를 때리던 민우는 엄마의 몸을 뒤집었고, 엄마는 도망가려고 바닥을 짚고 정환이쪽으로 도망갔으나 오히려 뒤...엉덩이를 민우쪽으로 보여주는 바람에 뒷치기하기에 딱 좋은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민우는 빙그레 웃으며 허리를 잡아 엉덩이를 자기몸쪽으로 끌어왔고, 엄마는 힘없이 질질 끌려왔다.

수컷과 암컷이 교미하는 자세가 되어버린 상태에서 민우는 도망치는 엄마가 괴씸한듯 주먹을 쥐고 엄마의 옆구리를 향해 쎄게 날렸다. 순간적인 힘때문에 엄마는 그상태로 쓰러져버렸고, 민우는 유유하게 엄마의 팬티를 내리고는 구멍을 찾아 자신의 육봉을 구멍에 갖다대었다.

이미 정환이에 의해 질퍽해진 구멍은 민우의 육봉을 받아드릴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었고, 상체가 힘없이 쓰러져버려 하체가 들린상태에서 구멍은 더 없이 열려있었다. 민우는 가볍게 허리의 힘을 이용해서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의 옥봉을 집어넣었고, 엄마의 질은 민우의 육봉을 감싸며 압박하였다.

"아........이 좋은걸 너혼자 즐겼냐...아..."
"......"
"돈은 내가 알아서 줄테니깐 걱정마.."
"...아알았어..뭐 이왕 이렇게 된거..."
"아으윽...하윽..."
"아..좋다..진짜...이게 섹스구나.."
"아흐으읍..아읏....아..아파.."
"아프긴..시발년..좋으면서 크큭.."
"그..민영이 보지 진짜 죽인다..그치?"
"어..어..졸라 쪼여오네..크크.."
"아으윽...아흐으으으..."

민우는 연신 수컷처럼 엄마의 보지에 힘껏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걸 지켜보는 정환이는 뭔가 씁쓸한듯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찌되었거나 정환이게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였기에 그저 그렇게 지켜만 보고 있었다. 심심한듯 민우의 카메라를 잡아들고는 그 광경을 촬영하다가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며 씨익 쪼개기도 하였다.

민우는 첫경험이였는지 얼마못가 사정을 했고, 다행히 엄마의 질속에 사정은 하지않았다. 자기도 이렇게 빨리 사정하게 될줄은 몰랐는지 엄마의 엉덩이 위쪽에 사정을 하면서 작아지는 자지를 보며 흐믓해했다.

정환이는 이렇게 될줄 알았는지 낄낄거리고 있었고, 지쳐있는 엄마를 향해 화장실가서 다시 씻고 오라고 했다. 엄마가 몸을 일으키지 않자 정환이는 쓰러져있는 엄마를 걷어차며 일으켰고, 엄마는 후들거리는 다리에 간신히 힘을 주어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다시 입었다. 나는 엄마가 일어나자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고, 작은 창문을 보며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뒤 엄마가 정환이방에서 나왔고, 발소리가 들리지않자 나는 다시 정환이의 방으로 가까이 갔다.

"아..시발..죽이네 진짜...크크크.."
"...좋지..근데 자주하면 별로야..그냥 그래"
"지랄마..얼마나 좋냐..아 좋겠다 넌"
"아..근데 때리진마..잘못해서 걸리면 어떡하냐"
"나도 모르게...미안.."
"한주먹거리도 안되는게...사람 놀래키긴 크크.."
"으음...미안해.."
"아..근데 진짜 걸리면 어쩌지.."
"......"
"아하!"
"뭔데뭔데..좋은수라도 있어?"
"민철이"
"엥?..왠 민철이? 민철이한테 말하게?"
"아니...엄마랑 아들이랑 섹스를 하게 하는거지.."
"......그게 가능할까?.."
"설마 지 아들이랑 섹스했는데 우릴 신고하겠어?"
"그..그렇네.."
"그 장면은 니가 찍으면 되는거고..상황은 내가 만들면 되고~"
"아하하하..그래그래.."

아주 놀랍게도 정환이와 민우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나와 엄마를 섹스하게 만들어 엄마의 입을 다물게 할 생각이였다. 나야 엄마를 먹고 싶었지만, 엄마는 원치않을 관계였다. 물론 나도 누군가에 의해 섹스를 하게 될줄은 몰랐다. 그냥 우스개소리로 하는거겠지라는 생각도 있었다.

"학생! 거기서 뭐해!"
"아...그..그게..친구 찾고있었어요.."
"애들 공부하는데 거기 계속 쳐다보면 어떡하니..빨리 찾고 들어가렴"
"예..예.."

순간 복도에서 독서실 주인아저씨가 정환이방을 엿보고 있는 날향해 외쳤고, 그 소리는 정환이와 민우에게도 들렸다. 난 친구를 찾는다고 둘러댔지만, 아저씨는 더 큰소리로 이야기하는바람에 정환이가 방을 열고 나왔다.

"아~ 아저씨, 얘 친구예요..하하"
"어~ 그래 몰래 보고 있길래~"
"예예~ 야..빨리 들어와 뭐하고 있어~뭐 물어본다며"
"..어..어..그래"
"죄송합니다~ 얘가 뭐 물어본대서 빨리 공부시킬께요"
"그래~ 열심히 하려무나"

정환이는 능글스럽게도 아저씨에게서 나를 빼왔고 나는 그 방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민우의 정액으로 보이는 액체가 바닥에 드문드문 떨어져있었고, 방 냄새에서부터 밤꽃냄새로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늠할수 있었다.

"하하..미치겠네..진짜.."
"그러게...하하..."
"........"
"너 다 봤냐?..."
"뭐..뭘..."
"너 뭐하고 있었는데?.."
"...그,.그냥..뭐 둘이 있길래.."
"진짜.....진짜 그것만 본거야?..."
"....어...."
"이새끼..거짓말하는거아냐?.."
"으흠...정말이야?"
"어어...."
"하긴..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
"너..나랑 아직 유효한거 알지?.."
"....어.."

그건 예전에 엄마를 향해 자위했던 사진때문이였다.

"너 사진 지워줄테니깐..내가 하라는거 하나만 해라"
"....뭔데..."
"내 앞에서 섹스만 해주면 돼..누가 하는거 한번 보고 싶거든"
"....누..누구랑.."
"아! 대상이 필요하지..음..너랑 친한사람"
"..(그건 분명 엄마였다).."
"할꺼야 말꺼야..그냥 사진 보내버려?"
"...아...잠깐만.."
"뭘 고민하냐 크큭..지워준다는데 해~"

민우가 거들었다. 이상황에서 내가 안한다고해도 때려서라도 할놈들이었다.

"......알았어.."
"그래~ 그거야 민철아~~ 보고싶다 크큭"
"내가 나가서 눈 가리고 방에 들여보낼께 크크.."
"그래그래..눈 가린채로 방안에 넣고..민철이 너도 눈 가리자.."
"....그..그래.."
"야~ 공짜 섹스야..공짜니깐 걱정마.."

민우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가방에서 손수건 2개를 꺼내서 하나는 정환이에게 주고, 나머지 하나는 자신이 들고 밖으로 나갔다. 정환이는 손짓으로 자리에 앉으라하고 내 뒤로 가서 손수건으로 두눈을 가렸다. 이후에 옷 입은채로 섹스할거냐며 나를 일으켜세운뒤 바지를 벗겼다. 팬티만 입은채로 정환이가 정해준 섹스상대를 기다렸다.

"기분이 어떠냐?"
"...그냥.."
"너 처음이잖아..?"
"...어.."
"그때처럼 자지 꺼내봐.."
"....어?..뭐라고?.."
"꺼내서 기분좋게 흔들고 있어..곧 들어올테니깐.."
"....."

잠시뒤 엄마가 들어올것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하체에 힘이 들어갔다. 사각팬티 사이로 조금씩 삐져나오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가리니 정환이가 피식하며 웃었다. 잠시뒤 복도에서 사람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감은채로 잠시 일어나서 정환이가 정해주는 곳으로 약간 이동하였다.

"문턱있으니깐 조심하시고...크크"
"....."
"자...이제 방에 들어오셨네.."
"무릎 꿇게해.."
"무릎꿇어...또 맞기전에.."
"........."

엄마는 민우의 명령에 아무말없이 복종했다. 무릎이 꿇는 소리가 들렸고, 민우와 정환이는 둘이 뭔가 소근거리다가 나를 일으켜세웠다. 몇걸음 앞으로 나가자 자리에 세우고 내 뒤로 이동한뒤에 엄마에게 명령을 내렸다. 밑에서 이야기를 듣는다면 마치 내가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위치였다.

"나도 눈 감고 있으니깐..이제 내꺼 한번 빨아봐..민영아.."
"....."
"손 올려봐... 그래.. 이걸 잡고 입에 넣으란 말야.."

엄마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 조금씩 입에 넣기 시작했다. 뭔가 뜨거운 느낌이 들어 눈을 감고 있다가 번쩍 눈이 떠졌다. 희미했지만 손수건 사이로 독서실 방안이 대략적으로 보였다. 민우는 엄마 뒤에서 목덜미를 잡고 내 자지를 빨게 하고 있었고, 정환이는 그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쭈웁..쭈읍...쑤으으읍..."

"쓰우우읍....쑤웁....쭈으읍..."

엄마의 뜨거운 입안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거릴때마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찌릿한 느낌이 올라왔다. 나도 모르게 엄마의 입쪽으로 하체를 밀었고, 이성을 잃은 나는 엄마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고 강제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좋아...좀더 빨아봐.."

"쭈으읍...쭈읍....쭈읍....."

"쑤으읍...쭈으읍..쑤으으읍...."

"혀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감싸란말야...아..."

정환이는 엄마가 내 자지를 빠는 광경을 보며, 이야기했고 엄마는 지금 빨고 있는 그 자지가 정환이의 자지라고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엄마가 빨리 끝낼려고 그러는지 엄마의 피스톤운동이 굉장이 빨라졌고, 난 도저히 참을수 없을 만큼의 쾌락이 머리속에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정환이가 엄마의 머리를 내 하체에서 떨어뜨리고는 엄마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내 표정에서 사정에 다다른것을 눈치챘는지 오랄을 여기서 그만두고 이제 삽입을 시키려 하는듯 했다.

"민영아..너 잘 하는 자세 있잖아...크크"
"...."
"아까부터 계속 말을 안하네..재미없게..민우야 정신차리게 해줄까.."
"그...그만..."
"오~ 말하네..크큭.. 신음소리라도 잘 내봐.."
"....."
"눈을 가려놓으니깐 더 섹시해보이네"
"....빨리 끄..끝내"
"알았으니깐..엉덩이 더 들어..보지가 잘 보여야 박지"
"..(스윽).."
"크큭..저것봐 섹스해달라고 엉덩이 드는 모습..이제 박을께.."

정환이는 말을 끝내자 나의 어깨를 짓눌러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무릎을 꿇자 갑자기 정환이는 손수건을 풀었다. 놀란나머지 눈을 떠보니 내 눈앞에는 한 여자의 엉덩이와 매끈하게 이어진 등..그리고 머리까지 정말 섹스하고 싶은 여자의 뒷태가 눈앞에 펼쳐졌다. 어떻게 해야되냐고 정환이를 쳐다보자 정환이는 웃음으로 그 질문에 답해주었다.

치마를 들어올리니 팬티를 입고 있지않았다. 조금 놀랍기도 했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고 조심스럽게 발기된 자지를 여자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였다. 구멍에 자지를 갖다대자 약간 움찔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주 조심스럽게 허리를 들어올리니 자지 대가리가 여자의 몸속을 비집고 들어가버렸다. 여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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