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22 1,002회 0건
32부....또 다시 시작 되는...


처음에는 몇편정도에서 끝을 맺을까 했는데..
쓰다보니 이렇게 장편으로 갈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독자님들의 반응을 보면서 쓸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그 힘에 그 사랑에
용기를 얻고 해서
다시 자판을 두드리네요.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변화의 어둠속에도 많은 사랑 부탁 드려요~~~~~~~~

32부. 또 다시 시작 되는....


오후늦은 초 저녁시간에 현숙씨가 보자고 하여 저녁은 해놓은 상태라서
올라갔다.
벨을 누르는데도 응답이 없어서 손잡이를 돌리면서 들어섰다.
거실은 온통 난리부르스다.
방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꽃병도 깨진체 물만 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고,
꽃은 사방으로 널부러저 있었다.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어 방안으로 들어가보니 침대의 모서리에 머리만 올려저 있고
몸은 바닥으로 축 처진 상태다.

전화 통화 할때는 아무일 없었는데....

불과 몇시간만에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우선 119에 신고를 하고 현숙씨 한테 가서 목을 잡고 말을 시켜봤다.

기절 한건지 아니면 어찌 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민숙이는 아직 집에 않온듯 하고..
어느정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방안에서 나는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내 팔에도 무엇인가가 묻어있고,
현숙씨 배를 보니 피가 엄청 흐르고 있고,그것이 바닥으로 고여 있다.

“으~~악~~~”

순간 모르게 목을 감쌌던 손도 풀면서 소리를 내 질렀다.
곧이어서 구급차가 오고 마침 경찰도 뒤따라왔다.
병원으로 급히 호송해주고 나는 경찰서에 같이 가잰다.
너무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내손을 여경찰이 내손을 잡아주면서
꼭 지금 않오셔도 되니 정신 차리고 안정이 되면 오시라고 하면서 나간다.

나는 도데체 무슨일인지,
아니,
꿈인지 정말 몰랐다.

주차장에선 엠브런스와 경찰차의 소리에 아파트 전체가 난리 였지만,
난 그것이 내 귀에 들어오질 않았다.

어찌해서 내가 집에 온지 기억도 없고, 다리에 힘이 풀려 집에 도착 하자마자
실신 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는지 몰랐다.
눈을 떠보니 침대에 누워있고 조명만이 나를 비추고 있다.
이마에는 물수건이 올려저 있고,

일어날려고 했는데
‘으......’

내가 소리를 내는것을 알아들었는지 세희가 들어왔다.
세희도 놀랬는지

“엄마..갠찬아?”
“으...응...갠찬아..”
“근데....네가 어떻게...”
“수업 끝나고 학원갈려고 하니까 빠진게 있어서 집에 들렸다 갈려고
집에 와보니 엄마가 현관에 쓰러져 있길래 ....

그러면서 세희가 날 안으면서 운다.

“엄마...흐흐흐..갠찬은거지?”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

나도 세희의 머리를 감싸면서 아까 있었던 일을 되세겨 보았다.
정말로 끔찍했다.



“엄마?”
세희가 부르는 소리에도 난 듣지 못하고 생각에 잠겼다.
여전히 손에는 떨림이 ..........

“엄마..갠찬은거지?응?”
“으...응..갠찬어...”
“대체 어찌된거야?엄마”
자초 지정을 딸한테 설명했다.
세희는 일어 나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듣고 있으니 학원에 전화 하는것 같고 곧이어 오빠 한테도 하는것 같았다.

일어나서 경찰서에 가야 되는데 도무지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으니 큰일이다.

세희가 다시 나갔다 들어오면서 물수건을 바꾸면서 나를 눕혔다.
팔을 보니 언제 닦았는지 깨끗하고...

옆에앉아서 내 팔이며 다리를 계속해서 주무른다.
그래도 내가 자식은 잘 키웠나 보다.

물끄러미 세희를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현관문이 꽝 하고 닫히면서 안방으로 허겁지겁 달려온 세돌이.

나를 보자마자 나한테 안기면서 운다.

‘엉엉...엉...’
세돌이가 우니 세희도 같이 운다.
나는 세돌이와 세희를 안아주면서 셋이서 같이 울고 또 울었다.

세돌이는 민숙이 한테 얘기를 들었다 한다.
자세한 내막은 듣지 못하고..
세희의 전화에 기겁을 하고 학원도 팽겨치고 달려왔단다.
우는 세돌이의 등에 손을 대는데 얼마나 달려왔으면 땀으로 흠벅 젖었있다.

“세돌아~~어여 가서 씻고 옷 갈아입어..엄마는 갠찬으니..응.?”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둘에게 자초지정을 설명 해주었다.


“그럼 지금 가봐야되?”
“응..가서 자초지정을 말해야지”
“걷지도 못하잔아 엄마...갠찬겠어?”
“응..갠찬아..이정도는”
“너무 놀래서 그런거야..이젠 갠찬아”
얘기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누군가가 뛰어 오는 소리..
전부다 문밖을 처다보니
문앞에 민숙이가 울면서 서 있다.

“아줌마....어엉....엉”“민숙아..엄마는...갠찬니?”
“엉어.....엉...”
“그만 울고 말을 해야 알지..응?”
“엄마는 지금 중환자실에 있어요...흐흐흐..엉”
“숨은 쉬니?”
“흑....모르.....겠어여...못 들어가게 하니....엉엉”

세돌이와 세희가 자리를 비켜준다.
민숙이를 안아준다.

“갠찬아..민숙아..엄마는 갠찬을 거야~~”
“걱정 하지마..갠찬아 질꺼야~~분명”

세돌이와 세희는 우리들을 처다 보고 민숙이는 무릎을 꿇은체로 네게 안겨 있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 서서 일단 병원에 들렸다 경찰서로 가기로 하고 셋이 주차장으로
갔다.

어떻게 운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병원에 도착 해서 중환자실에 가니 지금은 면회가 않된다 하여 담당 선생님을 뵙게
해달라고 부탁 하니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중환자실 문앞에 경찰 복을 입은 사람이 서있다.
담당 의사님이 나한테 오더니
“지금은 절대적으로 안정이 필요 하니 그 누구도 면회가 않되요”
“필요 하면 전화로 알려드릴테니 돌아가 계세요”
“네?”
“아니..지금 상태만이라도 알려주세요..네? 선생님?”
민숙이가 다가서면서 말을 한다.
우리들은 선생님 앞에 다가서면서 들었다.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단다.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지금으로선 다행이 큰 고비를 넘겼다 한다.


경찰서에가서 내가 본것을 그대로 설명 해주고...
집에 왔다.

애들 저녁을 줘야 하는데 기운이 없다.
그리고 민숙이를 어찌해야 되나 걱정도 되고...
거실에 모여 앉아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서로의 의견을 듣고 말하였다.
그래도 남자라고는 세돌이 뿐인데..나름 듬직했다.

“민숙이는 당분간 세희랑 같이 자면 되고 낮에는 엄마가 가서 보살펴줬으면해요”
“맞어..그게 좋겠어...엄마”
“응..?”
“오빠말대로 하는게 현재로선 젤 좋을것 같아”
“물론 엄마가 힘들겠지만 .....”
“내가 힘들게 머가 있겠니. 민숙이가 힘들어 하면 힘들겠지”
“아니에요..아줌마..”
“세돌이도 그렇지만 전부다 넘 고마워요...엉...엉”
다시 민숙이가 운다..

정오때 현숙씨가 나한테 전화해서 놀러 오라 해서 갔는데...
내가 조금만 늦었다면....끔찍한 일이 발생 했을지도 모른다는 .....

강도가 들어와서 반항하는 현숙씨의 배를 칼로 찌르고 도망가는
정말 어쩌구니 없는 상황.
그것도 벌건 대낮에 말이다.

각자 방에가서 나도 방에가서 대충 씻고 누웠다.
낮에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눈앞에 아른거려서 잠이 오질 않는다.

희미하지만 세희방에서는 울믐소리가 새어 나온다.
내가 같이 잇지 않으면 않되겠다 싶어 세희방으로 갔다.
세희는 잠옷으로 갈아 입은 상태고 민숙이는 속옷을 입은 상태로 서로 부둥껴
안고 울고 있다.

“세희야~~민숙아~~”
울음을 멈추더니 나를 처다 본다.
“내가 오늘은 너희와 같이 자야겠어...”
“아무래도 잠이 않온다..그러니 같이 안방에 가서 자자..응?”
“네....에..”
다행이 침대는 더블보다 약간 더 큰것이기에 성인 남자 둘이 누워도 남는 공간
이기에 셋이 누워도 남았다.

내가 가운데 누웠고 왼쪽은 세희가 오른쪽은 민숙이가 누웠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민숙이를 꼭 안아주었다.

세희도 이해할거라 믿고 놀래고 안쓰러운 민숙이를 안아주었다.
민숙이도 내 등뒤로 손을 올려놓고 나를 안아주었다.

어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도 모르게 깜박 잠들었다 싶었는데,
시간이 꽤 지나간듯 싶다.
세희는 조용히 아주 깊은 잠에 빠진듯 하고,
민숙이는 숨소리가 붕규칙 하다.
많이 놀랬을법도 한데 그래도 잘 견뎌 낸것이 대견 스럽기까지 했다.

그런 민숙이를 바라보는데,
보기보다 매우 성숙해 있다.
누가 지엄마딸 아니랄까봐서......
세희보다 더큰 가슴...잘록한 허리...
두툼한 입술...

브래지어 사이로 삐저 나온 가슴...

‘가만 내가 지금 무얼 생각하고있지?’
‘어떻게 된거 아닌가....이런 상황에...’
‘아무리 민숙이랑 엄마랑 같이 한다해도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난 이런 생각을 하는것보니 .......

어디서 이런글 본것이 기억이 난다.
정말로 놀래고 무서움을 극에 달하면 나중에 그상황에 벗어 날려고
본인도 모르게 다른 감춰진 정신세계에 빠진다고

내가 그런가 보다. 지금.
아무리 그렇다 해도 이건 아니라 보는데도 불구 하고 자꾸만 민숙이의 얼굴과 가슴에
시선이 간다.
뒤돌아 보니 세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고, 민숙이는 숨소리가 매우 불규칙 하다
꿈을 꾸는것 같기도 하고...

다가가서 민숙이를 더 꼭 안아주었다.

“으...음.....”

너무 꽉 안아서 인지 몸을 떨더다 다시 반드시 누운다.
그러면서 내손이 자연스럽게 민숙이의 가슴위에 언혀있다.
정말로 크다.
브래지어 사이로 나온 가슴은 정말이지 현숙씨와 비교해도 작다고 생각이 안들었다.

가슴위에 있는손을 그냥 나두고 나도 자야지 하면서 잠을 청했다.
또 다시 얼마나 잣을까......

누군가가 나의 가슴을 만지는것을 느껴서 눈을 뜨고 보니 이번에는 민숙이가
내 가슴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다.
두 눈은 감은체로 말이다.
내가 엄마로 착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 그냥 잇기로 했다.
자야 하는데 점점 정신은 맑아지고,
계속해서 옷속에서 가슴을 만지니 나도 그만 약간씩 흥분을 시작했다.

특히 민숙이의 큰 가슴을 보고 있자니 더욱 가슴속에서 무엇인가가 올라온다.
분명 잠결일텐데도 계속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나로서는
난감 하기 짝이 없다.


*****************************************
보잘것 없는 글을 올라올때마다 읽어주시고
추천도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신
모든 분들....감사해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시간이 나는데로 올릴계획 이네요~
너무 못쓴다고 하시지 마시고,
그래도 댓글과 추천 꼭 부탁 드려요.

또한 쪽지로도 힘을 주신 분들게 감사 드려요.

추천과 댓글 ...많이 부탁 드려요~~~~

2012년~~~
4월의~~~~
창원~~
미운애기가~~~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78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41 * 부메랑 * - 1부6장 08-24   908 최고관리자
1540 총각의두딸들 - 단편 08-24   932 최고관리자
1539 * 부메랑 * - 1부1장 08-24   712 최고관리자
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2부 HOT 08-24   1003 최고관리자
1537 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프롤로그 08-24   862 최고관리자
1536 꼬마신랑 - 1부 08-24   964 최고관리자
1535 * 부메랑 * - 1부2장 08-24   719 최고관리자
1534 다른 몸 - 상편 08-24   808 최고관리자
1533 * 부메랑 * - 1부3장 08-24   753 최고관리자
1532 다른 몸 - 하편 08-24   769 최고관리자
1531 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1부 08-24   874 최고관리자
1530 * 부메랑 * - 1부7장 08-24   846 최고관리자
1529 * 부메랑 * - 1부4장 08-24   406 최고관리자
1528 민철과 민정(부제 형수) - 에필로그 HOT 08-24   1085 최고관리자
1527 * 부메랑 * - 1부5장 08-24   92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