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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24 1,003회 0건
돌아온 근친상간 시리즈

형 . 수 . 4

순수한 남자들에게 변함없는 로망 1위였던 일탈 로멘스의 대상 1위
열 팀의 커플을 통하여 형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시동생의 의미와
순수남들의 열혈 사랑 대상인 형수를 재 조명해본다.
이 소설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과 회사명은 100% 픽션입니다.
부적절한 정사표현이 많아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의 독서는 금합니다.



2 . 0 . 1 . 2

S . I . S . T . E . R . I . N . L . A . W . 4



제 8 부

[형수가 된 그녀, 그녀가 된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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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현석민/ 45세/ 새한무역 무역부장.
최현정/ 40세/ 163/ 48/ 석민의 아내/ 결혼17년차
현석훈/ 40세/ 미국영주권자 주유소 운영/ 사별1년차 석민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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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전 1995년

어느 봄날

한적한 어느 변두리 공원의 구석에
낮선 차량 한 대가 멈추어지고
한참동안 옥신각신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한 여자가 문을 열고 내리려는데
사내가 안에서 여자의 팔을 다시 잡아당긴다.

그리고 조수석문은 다시 굳게 닫히고
한동안 문을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차량의 미등은 꺼지고......

"아아아아아악!!!!!!!! 아파!!!!!! 어우 아파!!! 아프다고!!!!!!!"

"조금만 참아 현정아...나 너 사랑해...그러니깐 이러지..."

"오오오오빠...이러지마...우리만난지...어어어어욱!!!!!"

작은 소형차는 풍랑을 만난 조각배처럼 흔들리고
여인의 스커트는 하열이 뭍어서 피가 난자해진다.
그렇게 처녀성을 잃은 입사동기 현정은 석훈의 약혼녀가 된다.

석훈은 공장 라인 근로자로
현정은 경리실 직원으로 일을 하고
둘은 회사내에 아무도 모르게 사내 데이트를 한다.
조촐하지만 둘만의 공간에서 약혼반지를 주고 받았고
현정의 몸은 그날부터 하루가 다르게 날씬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석훈에게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징집영장이 날라 들어오고만다.
자취를 한 석의 집에서 하루에도 서너번씩
섹스를 나눈 이 뜨거운 연인

현정은 이미 섹스의 맛
정확하게는 남근의 맛을 알게되어
더 이상 석훈의 페니스가 없이는
하루도 잠을 잘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매정하게 군에 입대해버린 남자

현정은 우연이지만 석훈을 만나
이른나이에 섹스를 알게되고 결국은
색정녀 소리를 들을만큼 즐기게된다.



6개월 뒤.....

어느 겨울 토요일

부대 앞에서 서성이는 두사람
위병소 군인은 사내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사내는 고개를 떨구고 나오는 사내
바로 다른아닌 석훈의 친형 현석민이였다.
긴 코트에 검정 스타킹 하이힐을 신은 여인...

"뭐래여??? 네 오빠..."

"응...넘 늦었대...근무지가 DMZ에 있어서
오전에 일찍 신청하던가 아님 전날 신청을 한대..."

"어머 어째요...오빠....석훈이 기다릴텐데..."

"그럼 어쩌지? 여기서 하루 자고 내일 오전에 오라할까?"

"그렇게라도 해서 얼굴은 보고가야죠....."

"알았어 나때문에 불편할까봐 결정을 못했지 뭐..."

"ㅎㅎㅎ 이제 아주버님이신데 뭐 어때요? ㅎㅎㅎ"

"아주버님? ㅎㅎㅎㅎㅎ 그런가?"

"ㅎㅎㅎㅎㅎ"

"그럼 신청하고 올께..."

"네에....."

그렇게 종종걸음 차로 들어가버리는 은 여자 현정
석민은 면회신청을 하고 차로 돌아와서 오른다.
손을 비비면서 시동을 걸고 출발할 준비를 한다.

"어디를 잡아야하지? 숙소부터 먼저 잡으래...여긴 없나봐"

"일단 편한곳이 민작이쟎아요...방도 넓직하고..."

"그래...오다보니 입구에 있더라...그리 가보자..."

"네에 오빠..."

친구차를 하루 빌러 가지고나온 석민
그러나 석민은 결국 민박도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
몇번을 그렇게 오가다가 실망하며 차에 오른다.
결국 둘은 계속 헤메이게되고 눈발은 더욱 더 거칠어진다.
그렇게 시골길을 헤메이다가 보이는 빨간 간판의 표시

"오빠 저기라도 잡아요....."

"모텔인데 괜챦겠어?"

"그럼 어떻게해요...이거라도..."

"알았어...잠시만..."

석민은 들어가고 곧 반가운 미소를 보낸다.
겨우 구한 방 하나의 키를 들고 올라가는 두사람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709호 방문 앞에까지 가자
오묘하고 야릇한 상상에 빠지는 두사람
형의 자취방을 피해 석훈과 종종 즐겼던 현정
그리고 석민도 가끔 친구랑 즐겼던 장소가 모텔이다.
두사람 모두 다 상대만 달랐을 뿐이지 이곳 모텔은
사랑을 나누는 은밀한 공간이기도했다.

낮선 분위기에 두 사람
겨울이라 추워에 떨던 두사람은
온기로 가득찬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석민은 나가서 소주와 안주거리를 사들고 온다.
그리고 그들은 두병의 소주를 나누어마신다.

곧바로 쏟아지는 잠을 이길 길이 없어진다.
바닦에 누워있던 석민은 자마에서 깨 일어나자
침대위에 옷입은채로 누워있던 현정의 다리를 본다.
멋지게 그리고 아름답게...균형잡이 그녀의 다리는
석민의 손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저절로 들어가게한다.

이미 불을 꺼버린 모텔방안
침대 옆 협탁의 전자시계의 불빛만이
방안을 채우고 작은 벽등만에 둘을 알아보게한다.
취기가 아직 남아있던 두남녀
결국 석민은 흐미한 불빛아래에 비추어진
현정의 몸매를 보고는 그녀의 허벅지위에 손을 올린다.

벽을 바라보고 자다가 눈을 부릎뜬 현정
몸을 돌려서 석민을 막으려던 현정은
석민의 손길에 일단 참아보기로한다.
하지만 신의 장난은 거기서 끝내지않았고
석민의 손은 결국 현정의 치마 아래의
은밀한 곳으로 파고 들어가고 밴드 스타킹?신었던
현정의 젖은 팬티는 곳바로 석민에게 들키고만다.

"오빠...안하면 안되요?"

고개도 돌리지않은채로
벽을 바라보고 운을 띄운 현정
석민은 그런 현정의 말 한마디에 멈칫하지만...

"정말 미안한데...너 사실 너무 이뻐서그래...나도 남자야..."

"제가 뭐가 이뻐요......거짓말..."

"진짜야 현정아...내 눈엔 너 정말 이쁜여자야...섹시하고"

"............................"

석민의 손은 결국
현정의 팬티를 내리고만다.
현정은 그런 석민의 손을 저지하지않는다.

몸을 올려서 본격적으로 현정을 뒤에서 안은 석민
석민은 현정의 고개를 돌리고 현정의 몸은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앵두입술에 결국 혀는 빨려들어가고

"어흡...오...오....오빠....으으으으으으읍!!!!!"

"현정아 나 너 사랑해...우우우우우우웁"



첫 키스 20분 후.....

빨간 벽등만이 켜진 모텔방 안
현정이 입고있던 셔츠를 바닦에 던지어지고
검정 스커트와 검정 브라 팬티 모두 떨구어진다.
현정은 블랙 스타킹만 신은채로 다리가 벌어지고
석훈보다도 훨씬 강력한 대물 페니스가 꼿히고만다.

"어어어어어어어어흐흐흐흐헉!!!!!!! 오빠....어우......어욱!!!!!"

삽입에 되자마자 고속으로 펌핑을 시작하는 허리
마치 광속의 속도로 피스토닝이시작되자
아주 특별한 느낌을 받으며 고속으로 절정에 오르는 현정
현정의 갚고 좁은 공간엔 석민의 페니스는 너무도 큰 물건이였다.
말로만 듣던 대물 페니스의 따끔한 맛을 보는 현정
어느덧 현정의 두 다리는 석민의 허리를 쪼이고 사정을 승락한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오빠!!!!!!!!! 아아아아욱!!!!!!!!"

"사랑해....사랑한다고 현정아...사랑해!!!!!"


"오빠!!!!!! 미칠것 같아......어어어어어욱....너무 크고...넘 좋아"

어린여자 아이 이비에서 나올법한 대사는 아니였지만
최소한 지금 그녀의 언어는 솔직한 반응이 정확했다.
결국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한 석민은 사정에 임박하고
석민의 귀두가 급격하게 커진걸 느낀 현정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사정을 승락한다.

"오빠.....헉헉헉헉헉...하세요...오늘은 괘챦아여"....."

"고마워 현정아...으으으으으으으윽"

"오빠....오빠...어흐흐흐흐흐흑....오빠아아아아아아아아~~~"

미친듯 움직인 석민의 허리돌림은
결국 더욱 더 밀착된 현정의 질내부만 일찍느끼고
그 안에 엄청난 양의 대단히 많은 정액을 쏟아 붓고만다.
한동안 땀에 범벅이되어 아무 행동도 하지못한 두사람
석민은 현정의 머리를 팔에 베개해주며 그녀의 가슴을 안아준다.
현정은 석민의 품에 안기면서 다시 또 다른 생각을 준비한다.

결국 석민과 현정은 다음날 석훈을 면회하고
돌아갔고 1년 뒤 석훈에게 용서를 구한 석민은
그 해 현정과 결혼에 골인하고 아이를 낳는다.
.
.
.
다시 17년 후

2012년 봄...

인천 공항 게이트

"어서 와라.....석훈아,,,많이 늙었네 ㅎㅎㅎ"

"어 형....오랜만이죠?..."

석민의 옆에 서있던 다소곳한 여자
바로 한대 자신의 애인이였던 지금의 형수
최현정이 쑥스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목례를 한다.

"형수님 그간 별일없으셨지요?"

"네에 서방님...어서오세요..."

"자 다들 가지...,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석훈아..."

"어 형 ㅎㅎㅎ 오니깐 좋네..."

영종도의 한적한 주택
도착하자마자 일가친척들의 황송을 받은 석훈
석훈은 그날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서
허드렛일까지 맡아서 하면 현지에서 처를 만난다.
하지만 1년전 교통하고로 비명횡사하고 홀아비가된다.

과하게 술을 마신 석훈은
2층에서 물을 찾다가 결국 새벽에
1층으로 내려오고 안방을 훔처보게된다.

한때 자신의 애인이였던 형수 현정이
전라의 뭄으로 형 몸위에 오르고 페니스를 넣고는
미친듯이 흔들어 버리면서 괴성을 참는다.

:으으으으으으읍!!!!!! 소영아빠!!!!!! 으으으으으읍!!!!!! 어웁"

"역시 넌 색정년이야...난 이맛에 너랑 산다 알지>"

"아잇 몰라....미쳤어.....ㅎㅎㅎㅎㅎ"

"여보야..."

"네에...헉헉헉헉헉....."

"석훈이 보니깐 어때?"

"뭐가요? 또 ㅎㅎㅎㅎㅎ"

"옛날 생각나지 않아?"

"헉헉헉...어우...몰라요...묻지마요..."

"솔직히...우린 그런거 안속이기로 했쟎아..."

"여보,,,그만해요...나 불편해요 자꾸 그러시면..."

"이렇게 해줘도 싫다 할꺼야?"

석민은 유연한 허리돌림으로
기다란 페니스를 형수의 보지속에 꼿아버린다.
형수는 두 눈을 질끈감고는 못참는다는 뉘앙스로...

"어 여보...맞아요...맞아...옛날 생각 나는게 사실이예요....."

"그래? ㅎㅎㅎㅎㅎ"

"저는 석훈씨한테 죄를 지은 여자 쟎아요...어흑...여보 아파"

"그래서....."

"그러니 미안한 마음도 드는건 사실이죠...어힉...어힉...여보...어어억"

"자 그럼......"

"네??? 미쳤어 이이가..."

"아니 자도 내가 인정한다고 ㅎㅎㅎ 진심이야...."

"자기야 도대체 왜 그래....."

"진심이라고...이 바보야....."

석훈은 형수 현정의 痴?알몸으로보고
또 다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미국에서 살때도 아내와 발기가 안되면
형수 현정과의 옛 섹스를 상상하면
곧바로 발기가되는 편이였다.

그만큼 옛여인 현정이라기보다는
여인이였던 형수 현정이라는 점이
그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

현관에서 아내 현정에게 키스를 해준다.
소영이도 배낭을 메고는 같이 나선다.
아내 현정은 남편 석민의 옷을 여미어준다.

"석훈이한테 미안하다고 전해 일 끝나는대로 올께"

"그래요 음식 조심하구요...그 나라는 음식이 너무 않조아"

"아빠 잘 다녀와..."

"그래 우리 딸도 캠핑 잘 다녀오고...ㅎㅎㅎ"

석민은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간다.
딸 소영도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다시 조용해진 현정은 다시 고개를 돌리자
이 집에는 또 한사람의 사내가 있음을 깨닭게된다.
바로 전 애인이자 남편의 동생인 석훈이였다.

오전 10시

느즈막히 잠에서 깬 석훈은 일어나 내려온다.
조용한 발자욱에 현정은 인기척을 느끼지 못한다.
물을 마신 석훈은 너무도 조용한 집안분위기가
사람이 이미 다 나가고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유유히 안방쪽으로 걸어가서 열린 문으로 들여다 본다.

형수...
아니 옛 애인인 현정은
옷장의 전신 거울 앞에서
바이올렛 색깔의 색시한 팬티를 입고
일어서서 브라를 걸친 뒤 등뒤소 손을 올려 끼운다,
자신보다 큰 페니스에 무너진 현정은 예전의 철없던
어린시절의 그 현정이 아니고 색정물이 잔뜩 오른
중년 부인의 탄력있는 몸매로 거듭 조명되었다.
속옷을 입은 자신을 돌려가며 바라다 본 현정은
그제서야 거울속에 비추어진 등뒤의 석훈을 발견한다.

"어머!!!!!!!! 서방님..."

오히려 당황하지 않고 석훈은
안방문에 손을 기댄채로 이야기를 하고
현정은 몸을 어찌 가늘줄 몰라 두손으로 가린다.

"예전에 현정이가 아니네...."

"..................."

"너무 아름다운데...이런 생각도 갖으면 안되겠지만...말이야"

"어서 문 닫아 주세요..."

"그럴까요?"

석훈은 현정의 말대로 문을 닫는다.
그러나 석훈의 몸은 안방 안으로 들어와서 닫는다.
현정은 몸을 움츠리고 옆에있던 가운을 집어들어 입는다.
그러나 석훈의 몸은 이미 현정의 등 뒤에 서성이고
따스하고 고운 손은 벌써 현정 형수의 가슴속으로 들어간다.

"당신은...블랙이 어울려...미치도록 치명적인 색시미...블랙"

"이러지 말아요...부탁해요...이미 지난이야기 쟎아요...어흑..."

석훈의 오른손은 그녀의 브라인쪽으로 들어가서
벌써부터 흥분되어 발기된 유두를 만져주고
나머지 왼손은 그녀의 앞섬을 풀러버리고는 서서히
마사지하듯 손가락을 퉁기면서 팬티 앞쪽으로 흘러
조심스럽게 빨려들어가서 오므르거린다.

이미 현정의 계곡은 맑은 물로 적시어져있었고
석훈의 손가락은 그런 그녀의 몸속으로 더욱 더
깊숙하게 들어가면서 가슴의 브라를 위로 올려버린다.

"어흐~~~~~~석훈씨....그만....."

"형수 나 바라고있지 않았어? 안그래?"

"이러지마요...저 힘들어요...어머!!! 어머머머머!!!!!!"

석훈은 형수 현정을 바로 옆 침대에 밀어 눕히고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의 몸을 정자세로 눕힌 후
그녀의 팬티를 내리자 결사항전으로 현정은 팬티를 잡는다.
현정의 허벅지 중간쯤에 걸려 힘겨루기를 하는 두사람의 손
그러나 이미 열린 계곡의 틈사이로 얼굴을 밀어넣은 석훈
석훈의 굵직하고 기다란혀는 이미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장악한다.

"어~~~~~~~~~~~~~~~윽!!!!!!! 미쳤어!!!!!!! 어윽!!!"

"거의 17년 만이네...오흡.....오흐흐흐흐흡!!!!!"

석훈의 정성스러운 혀의 무대
두 손은 현정의 풍만한 젓가슴을 쥐어짠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
클리토리스를 앞 치아로 물고 혀를 차주자
현정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다리에 힘이 풀리고만다.

정상적으로 수순을 밟는듯이 현정의 경계가 풀린
팬티를 벗기어내자 현정은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
다리를 벌려주고 석훈이 얼굴이 통째로 그녀의 계곡을 공습한다.

"어어어~~~~~~~~~~흐!!!!!"

길고 깊숙한 가슴속에서 내쉬는 그녀의 신음소리
17년전 섹스의 맛을 처음으로 느끼던 그 소녀의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색정에 목마른 유부녀만이 남는다.
그리고 혀를 올려 가슴으로 올라가 빨아주자
결국 현정의 두 손은 석훈의 머리를 감싸 안으면서...

"석훈씨.....자기야...정말 미안했어...이해해줘..."

"지나간 일이야 아무말 말아줘....."

이젠 아주 넓직하게 다리를 벌려주는 현정
석훈은 현정과의 키스를 뒤로 한채로 일어나
자신의 팬티를 벗고는 가공할만한 무기를 꺼내어든다.

그날 이후 충격에 빠진 석훈이
결혼 전 12,000달러를 주고 수술한
인테리어 페니스 Tears in Heaven (천국의 눈물) 이였다.
귀두 라인에 촘촘하게 밖힌 이탈리안 말총 자극모
갈집을 내듯이 사선형으로 귀두뼈막?흠집낸 레이저 홀

길이 19센티에 둘레 16센티의 대물은
그렇게 현정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버리고
현정은 두 눈을 꼭 감은채로 자신이 배신한
예 애인으로부터 형벌보다 무서운 색정을 받는다.
그렇게 둘의 섹스는 한시간을 넘게 지속되고
현정의 온몸을 붉게 달아올라 정신을 잃고만다.

쿵쿵쿵!!!!!

삐걱!!!!!! 삐걱!!!!!! 끼익!!!!!! 끼익!!!!!!! 뽀옥!!!!!

석훈의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현정의 침대는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그녀의 아랫도리에서는 어마 어마한 양의 개스가 터진다.

푸푸붕!!!!!! 피쉬쉬쉬쉭!!!!!!! 퍼버버버버벙!!!!!!

"어우 나몰라...자기야...어어어어어욱....자기야..."

"그때하고 많이 틀리지? 않그래? ㅎㅎㅎ"

"자긴...헉헉헉...자긴 그때도 멋졌어 어흐흐흐흐흐흑!!!!!"

"그래? 그런 이제 우리 다시 애인하는거다? 으윽"

"어흐흐흐흐흑...무서워 솔직히....어어어어어욱!!!!! 자기야..."

절정에 다다른 두 남녀
자신이 군대있는 동안 애인을 가로챈 형
그러자 지금은 그런 형이 출장을 간사이
잃었던 애인이자 형수가된 현정을 완벽하게
대물 한판의 승부로 원점으로 돌려버린다.

바다가 보이는 작은 이층 집
한 여인이 알몸으로 1층 침실창문에서
두터운 커튼을 가로로 치고있다
그리고 여인은 고개를 두리번 거리고는
거실 창문도 닫아버린다.

모두 발가 벗은채로 식탁에 앉아
점심을 먹는 두 남녀
아직도 쑥스러운듯 고개를 들지못하는 현정

"이게 그렇게 하고싶었어? ㅎㅎㅎ"

"응 ㅎㅎㅎㅎㅎ"

"발가벗고 이러고 다디니깐 좋아?"

"응...그 상대가 당신이라서 더 좋아....."

"정말?"

"응 넌정말 남자를 유혹하는 치명적인 매력이있거든"

"ㅎㅎㅎ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

"나중에 내가 지명하는 남자랑 자줄수 있어?"

"어??? 그게 무슨소리야?"

"그냥 당신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니깐 너무 흥분되서..."

"언제봤는데?"

"새벽에...우연히...근데 그 상대가 형이라는건 싫더라..."

"ㅎㅎㅎㅎㅎ 아이고 못살아 ㅎㅎㅎ 어서 밥먹어 자기야"

"응...생각해보고 꼭 해줘라..."

"그러게 근데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ㅎㅎㅎ"

"이리와봐 쉽게 결정하게 도와줄께..."

"어??? 왜이래 식탁에서 뭐하는...어머머머머...어우 자기야...악!!!!!"

식탁의 그릇을 밀어버리고
그 위에 현정을 올려놓는 석훈은
그사이 발기된 대형 페니스를 식탁위에
엎드린 현정의 뒤에서 리드미컬하게 꼿아버린다.
그리고 현정은 민친 동물의 괴성을 내면서 극도의 흥분을 느낀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자기야!!!! 석훈씨....어어어어우"

갑자기 속도를 줄여 초당 8밀리정도로 삽입하자
현정의 계곡에서는 탁한 애액 타액이 졸졸거리며 흘러나오고
현정은 극도의 흥분속에서 어쩔줄 몰라한다.
이 석훈은 대물로 저속 삽입 후 고속 사출하자
현정은 결국 그자리에서 소변을 보고만다.

이젠 신으므이 아니라 아이의 애원하는 소리
그런 소리를 내면서 완벽한 석훈의 태크닉에
몸쓸 베이비가 되어버리는 현정

"부탁 어때...생각해봤어?"

"알았어 자기야...할께...어어어어우~~~ 자기야...알았어...어웅"

"그럼 이제 싸줄까? ㅎㅎㅎㅎㅎ"

"어 그래...싸줘...자기야...자기야...어어어어어엉...."

"여보라고 불러줘..."

"여보...여보보보보보보!!!!!! 어후후후후훅!!! 사랑해 여보!!!!!"

인천공항 34번게이트
케세이 패시픽 보딩을 하는 석민은
아내 현정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낸다.

띵 [사랑해 여보...석훈이 좀 잘 챙겨줘요...고맙구 또 사랑한다]

메세지는 곧바로 현정의 핸드폰으로 도착하고

그 시간...그녀는.....

"억억억억억!!!!!!!! 자기야!!!!!! 이러다 나 죽어....어어억!!!"

진한 액기스의 애액은 넘쳐흐르고
우직한 석훈의 대물은 형수 정현정의 그곳에
노랗게 농익은 끈끈한 정액을 샘물위에 쏟아낸다.
두 팔을 벌리며 석훈의 목을 잡아 당기며 흐느끼는 현정은
생애최초로 클라이막스 올가즘을 경험한다.

석훈의 형 석민의 페니스와 티크닉도 손색없지만
석훈의 패니스와 기교 그리고 자신을 향한 사랑은
여전히 진하게 느껴지는 현정에게 두남자는 포기하기 힘들다.
.
.
.
2 주 후.....

현석민은 출장 복귀 후
동생 석현이 알려준 남자들만의 놀이터
[동네친구] 앱을 다운받고 요즘 한참 체팅중이다.
일주일째 정성을 들이고 있는 유부녀를 유혹중인 석민
오늘도 그녀는 어김없이 석민과 카톡 중이다.

대물: 오셨네요 ㅎㅎㅎ
색정: 아 안녕하세요?
대물: 이렇게 안지도 이주째인데...ㅋ
색정: 호호호
대물: 우리 만날래요?
색정: 만나서 뭐하시게요?
대물: 대물맛 보고싶지 않아요?
색정: 어머머 저 그런여자 아닌데요? ㅎ
대물: 그런여자가 따로있는건 아니죠 ㅎㅎㅎ
색정: 그래두요 ㅎㅎㅎ
대물: 제꺼 좀 커요...들어가면 꽉차고...실망 안하실텐데...
색정: 어머 넘 야하네요...ㅎㅎㅎ
대물: 만나요 우리...만족 하실겁니다.
색정: 그래두요.....무섭쟎아요
대물: 어떻게하면 님이 안심하실런지...
색정: 그럼 우리 블라인드 미팅할래요?
대물: 블라인드? 장님? 나 장님 아닌데 ㅎㅎㅎ
색정: 아효...그만둬요 그럼...
대물: 농담이예요...어떻게 하는건데요?
색정: 서로 눈 가리고 불 꺼놓고 만나는 거래요
대물: 짜릿하겠는데요 ㅎㅎㅎ

한참동안 대화를 나눈 두사람
결국 대물남 석현은 색정녀를 만나기로한다.
색정녀의 조건대로 석현은 미리 모텔방에서 기다리고
불을 끄고 안대를 하고 누워 있으면 색정녀가 입장하고
대물남의 페니스를 입에 넣으면서 데이트가 시작되는 방식이다.

색정녀는 약속시간보다 5분 늦은 시간에 도착하고
문앞에서 안대를 해주는 사내가 동반한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색정녀 주부
사내는 색정녀를 침대위에 누워있는 사내앞으로
끌고 가서 손으로 그의 아랫도를 만지도록 하고는 지켜본다.

그녀는 이미 완전 발기된 대물남의 음경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같이 들어왔던 사내는 색정녀에 귀앳말로
상대남이 듣지 못하게 조용한 목소리로 말한다.

"자기야...내말대로 진짜로 즐겨 눈치보지말고...나 나가있을께"

여인은 여전히 안대를 한 채
고개만 끄덕이고 사내는 조용히 방을 나간다.
침대 위애서 벌써 뒤틀고 있는 사내 석민은
그 잠깐동안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돌아 누워
색정녀를 눕힌 다음 어둠속에서 페니스를 그대로 꼿는다.

"어~~~~~~~~~~~~~~~억!!!!!!!!! 너무 커"

"크지? 약속했쟌아요 ㅎㅎㅎㅎㅎ 으이이이익!!!!!"

두툼한 햄페니스는 그렇게 주부의 몸속에 파고들고
두 남녀는 정신없이 칠흙같은 어둠속의 섹스를 시작한다.
방안에서는 여인이 내뱉는 극도의 흥분소리와
여인의 아랫도리에서 나는 질척한 펌핑소리만 가득하다.
그렇게 한시간은 격정적으로 즐긴 두 사람은 사정에 이르고

"어어어어어어어억!!!!!! 아저씨 안에 하시면안돼요!!!!!!"

"아이씨발...이미 했어요...우우우우우우우욱!!!!!!!!"

"우리신랑....신랑.......어흐흐흐흐흑....어흐흐흐흑..."

"좋치않아요? ㅎㅎㅎㅎㅎ 짜릿하죠?"

"네에.......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 여보!!!!!!!!"

"오호...진자 흥분했네 이 여자 ㅎㅎㅎㅎㅎ 나보고 여보래"

"어으으으으으윽!!!!! 흥분하면서 저도 모르게....."

"다리가 참 이뻐요...가슴도 풍만하고...ㅎㅎㅎㅎㅎ"

"어으....어윽....안대 벗지마세요...저먼저 나갈께요..."

"그래도 이젠 정 통했는데 얼굴을 봐야............헉!!!!!!!!!!"

억지로 안대를 풀러 불은 켜는 석민
석민은 자신이 한시간동안 따먹은 유부녀
유부녀...그 색정년 유부녀 정현정을 발견한다.
두 사람은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목소리도 잊은채
진한 섹스를 나누었고 결국 서로 부부임을 알게된다.

창밖에 차에서 둘의 섹스를 도청한 남자 석훈
석훈은 그렇게 형에게 그간 진빛을 정리한다.



1년 후.....

West Virginia State, Huntingtom City

정원을 가구던 동양여인은
집안에서 한 사내가 부르자
하던일을 멈추고 들어가고
밖을 살핀 후 집안쪽의 커튼을 모두 드리운다.
그리고 그들의 침실에서는 못이 터질듯한 괴성이 나온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 스미스....."

"Oh my dear, Are you pick up the fucking heaven now?"

30cm를 넘나드는 흑인의 페니스는
여인의 항문에 꼿힌채로 흔들거리고
여인은 만만치않은 사이즈의 동양남자의
페니스를 빨아대면서 순식간에 뛰어오른다.
동양남자는 흑인 친구와 눈을 마주하고는.....

"Hey Smith, what up my wife?"

"You know, Hyun jong is fucking sexy. Oh baby...my baby"

검은 대륙의 페니스는 현정의 항문속으로
반 이상은 들어가지 못하지만 현정은
다시 남편이된 석훈의 페니스를 빨면서
이곳 미국생활에 새로운 인생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옆집 남자 스미스씨는 그 후에도 현정과의 진한 섹스를 나눈다.
물론 석훈에게 승락을 받은터라 아무런 제제없이 드나든다.

다음날...

"여보 다녀올께..."

"헉헉헉헉헉...알았어 여보.....어어어어어욱"

"ㅎㅎㅎㅎㅎ 금방 올꺼야"

"어어어어욱 여보...알았어.....Oh Mr. Smith...please slow down..."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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