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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25 1,957회 0건
엄마의 유혹 (3부작 )

1편 : 첫경험

1.

상철는 평범한 삼수생이다. 상철에게는 배다른 동생인 민지와 민수라는 남녀동생이 있다.

그리고 40대의 새엄마가있다.

상철이의 친엄마는 상철아버지와 어릴적에 이혼한터라 어릴적에 보고는 기억이 없다.

아버지는 상철이가 중학교에 들어갈무렵 지금의 새엄마와 재혼을 했다.

아버지는 상철이가 고등학교입학무렵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민지는 배다른 동생인데 사실 상철이의 아버지와 재혼전 있던 새엄마의 친자식이다. 지금은 미대생4학년 졸업하기전이다.

쌍둥이 동생인 민수는 정신지체장애인이다.

상철이에게는 수진이라는 여친이 하나 있다.

새엄마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며 나름 2년연속 보험왕일정도로 회사에서 인정받는 여성이다. 현재 보험회사의 팀장으로 근무한다.

항상 주변에 남자가 많다. 그런사실을 상철이는 누구보다 잘알고있다.

그래서인지 엄마에 대해 불만이 많다. 친엄마에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상철이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년뒤 고등학교1학년무렵에 한번 찾아온적이 있었다.

그때가 친엄마의 재혼전이라는것을 상철이는 몰랐다. 그리고 지금은 만날일이 없다.

상철이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원을 다닌다 그러나 공부에는 흥미가 없다. 그 핑계로 온갖 뻘짓을 다하고 다닌다.

민지와 사이역시 자상한 오빠이자 친구이다. 나이차이가 없기때문인지는 몰라도 항상 그녀의 편이 되어주었다.

모텔앞에서 항상보듯 남녀 한쌍이 고개를 푹 누른채 팔짱을끼고 살며시들어간다.

그들은 방열쇠를 받고는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305호방안에서 그 남녀는 옷하나 걸치지않은채 성행위를 즐기고있다.

한남자는 상철이다. 한 여성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다.

그 여자는 수진이가 아닌 민지였다.

서로 69를 자세를 취하더니 서로의 음밀한부분을 관찰하며 혀로 애무해준다.

민지는 상철이의 한쪽음낭부위를 혀를 세우고 돌려주기다가 한손으로 자지몸통을 잡고는 귀두밑둥부분을 살며시 핥아준다.

그리고 혀를 다시살짝 세워두더니 요도부분을 파고들기세로 넣을듯 말듯 밀어준다.

그리고는 입술로 전체기둥을 마찰해준다.

상철은 민지의 흐르는 애액을 손에묻히고는 회음부부분에서 항문부위로 왕복을하며 비빈다.한손은 민지의 똥구멍을 벌리고있다. 그리고 혀는 그녀의 덮고있는 크리토리스부위를 돌리듯 핥는다.

자지를 입에문 민지는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다시 상철은 민지의 크리토리스를 손을로 빙글빙글 돌리다가 살짝 포피를 까재끼니 크리토리스의 귀두가 노출된다 이윽고 상철은 뾰족하게 세운

혀로 마찰을시킨다. "아 오빠 나 미쳐 아 아 아 그만 민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부르르떨더니 엉덩이를 빼려한다.

상철은 엉덩이를 찰삭 때리며 "좀만 참어 " 이번엔 입속으로 쭉욱 빨아 민지의 크리토라스의 귀두부를 입안에서 돌려준다.

민지는 더 미쳐날뛴다. "오빠 나 쌀것같어 " "싸도돼" 흐윽윽

민지의 질액이 더욱더 많아지더니 작은 요도구에서 찔끔찔끔 오줌이 나온다.

상철은 민지를 눕힌다. 그리고 다리를 다시 벌리고는 검지손을 이용하여 민지의 질구에 넣고는 복부쪽 질벽을 사정없이 쑤셔댄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 두개삽입하더니 또 사정없이 쑤셔댄다.

"오빠 나죽어 죽어 아아아아" 질액과 번번이된 소변이 고래가물을뿐듯 아나오다.

그리고는 다시 상철이의 발기댄 자지를 사정없이 수셔넣는다.

민지의 보지와 주변은 민지의 애액과 오줌으로 뒤범벅이 되어있다. 상철이는 아랑곳하지않고 피스톤왕복운동을 한다.

마치 포르쉐의 박서엔진같은 파워를 내뿜듯 박아댄다.

다시 민지의 다리를 처올리고박아대니 민지 더욱더 신음소리를 낸다.

다시 상철은 민지를 후배위자세로 유도한후 박아대며 민지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집게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살짝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서 빼고는 민지의 똥구멍에 침을 뱉고는 똥구멍에 자지를 쑤셔넣는다.

"오빠 나 관장안했어 아아아아"

상관없다는 식으로 무시하고는 무지막지한 피스톤왕복운동을 한다. 박아대며 상철은 민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때린다. 때릴수록 민지의 항문은 긴장을 하며 꽉 물어준다.

그리고는 민지의 깊고 깊은 항문에 그대로 싸버리고는 김이날정도의 뜨거운자지를 뺀다.

잠시뒤 민지의 똥구멍에서 누런 정액이 흘러나온다.

"오빠몰라 거기다 싸면 어떻게"

상철은 다시 아직식지않은 자지를 민지의 입에 갖다댄다. 민지는 장액과 정액이 묻은 자지를 맛있게 빨아준다. 상철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사정한다. 하얀 맑은 액체가 쭉쭉 민지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휴 "

민지와 나는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옆에 누었다.

민지는 아직도 다리를 부르르 떤다. "오빠랑하면 너무나 긴장된다. "

"오빠가 예전에 가르쳐줬을때처럼 할려고 했는데 잘안된다"

상철은 아무말없이 과거를 회상한다. 상철이와 민지의 관계가 시작되었을무렵을 떠올린다.




2.

민지와는 상철이가 초등학교다닐때부터 알게 되었고 중학교입학무렵 재혼을 할때부터 같이 살게되었다.

민지는 어려서부터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다.

새엄마는 같이 살기전부터 상철이에게 친엄마처럼 잘해주었다.가끔 엄하게 야단치고 회초리를 들때도 있었지만 친자식과 같이 대해주었다.

상철이는 사춘기가 중1때쯤 왔다. 그때 야한책을 보고 자위를 서슴없이 했다.

새엄마는 이런 상철이를 모를리없다. 어느날 거실에서 민지와 상철이가 거실에서 TV를 볼고있는데 새엄마가 상철이에게 "너도 이제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 너 요즘고민있니"

"아뇨 " 새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제 니방청소하면서 그잡지봤어 휴지통에서 휴지도 보고 근데 창피할필요없어 너도 어른이되어가고있는거란다. "

상철이는 얼굴이 붉어지며 너무나 창피해하는것이다.

"상철아 너 고추에 털도났니? 한번보여줄래"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목욕도 시켜주고 했기에 고추를 보여준다는것에 전혀 창피함이 없었다.

상철은 새엄마앞에서 츄리닝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린다

"어머 이러게 솜털이 났네 근데 아직 포경수술을 안했구나" 새엄마는 상철의 고추를 살짝만지더니 쭉 포피를 째껴 귀두를 노출시킬려한다.

"아퍼요 " 아직 성숙하지않은 빨간귀두가 반만 내밀고는 좀처럼 잘까지지가 않는다. 새엄마는 조금만 참으라며 싹 벗겨낸다. "앗 너무아파 "하며 살짝 새엄마손을 치워버린다.

상철이의 포피에서 약간 피가난다. "엄마가 소독해줄께

새엄마는 전직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가끔 예방주사를 맞을때 약을 사와 놔주기도 했다.

"민지야 소독약통가지고와라" 민지가 구급함을 가져온다. 새엄마는 솜에 소독약을 적시고는 소독약이묻은 솜으로 살짝 찢어진 포피를 닦고는

다시 상철이의 고추를 최대한 깐후 치구를 닦아준다. 상철 어느새 발기가 되었다.

"상철이 무슨생각하는거야 "새엄마는 상철이의 발기된 자지를 살짝 툭 친다. 민지는 그런모습을 보며 킥킥웃는다.

"상철이 다음주면 방학이지 포경수술해야겠다 "

몇주후 상철은 포경을 하고 퉁퉁부은

곧휴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다.


민지도 포경수술이 궁금했는지 보여달라고 생떼를 부렸다. 할수없이 보여준다.

"오빠 너무아프다. 건드리면안돼"

"오빠 한번만"

알았어 민지는 붕대를 감은 퉁퉁부은 자지를 신기한듯이 쳐다본다.

"됐지 "

"오빠 한번 만져봐도돼 "

"안돼 절대"

갑자기 민지가 귀두부분을 콕콕 손가락으로 누른다.

갑자기 통증이 심해진다. "민지야 안돼 " 상철이는 살짝 발기가 되면서 수술봉합부위가 늘어나면서 피가난다.

악 그날 너무나 아파서 새엄마와 같이 병원에 가게되었다.

포경수술한것이 발기로인해 살짝 찢어졌나보다. 다행히 꼬맬필요는 없었다.

그날 민지는 호되게 새엄마에게 혼났다.

새엄마는 민지에게 굉장히 엄하다. 체벌을 할때역시 예외는 없다.

방으로 데리고가서 모든 옷을 벗으라고한뒤 구두칼로 찰싹찰싹 세게 엉덩이를 때린다. 민지엉엉 운다.



3.

성적이떨어지면 항상 엉덩이를 까고는 시험에서 틀린만큼 맞는다.

시험때면 상철이 역시 예외가 아니다. 둘을 방안에 불러 놓고는 모두 옷을벗긴후 차례로 엉덩이를 내리친다.

어릴적부터 그랬기때문에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가정분위기다.



사실 상철이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새엄마는 근 1년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어 했다.

상철이는 아버지를 너무나 많이 닮았다. 점점 커갈수록 아버지를 닮어가는 상철이를 보며 새엄마는 자식이라는 마음보다 남자로서 느꼈는지도 모른다.

민지의 친아버지에 대해서는 상철이는 잘모른다. 민지가 어렸을때 이혼했다는것 빼고는 모른다.



민지가 대학교에 들어가기전 상철이는 큰 교통사고를 당하여 3개월정도 입원한적이 있다. 새엄마의 극진한 간호때문인지 상철이의 큰상처를 입었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상철이는 그래서 대학에 들어갈수없었고 지금껏 삼수생이 되었는지 모른다.

퇴원을 하고 집에서 반년간 요양을 했다.



민지의 쌍둥이오빠는 일년에 2번정도 강원도에 있는 학교에서 지내다 방학때 2달정도 머물다. 간다.

정신지체로 인하여 정신연령은 초등학생이다.



민수에게 새엄마는 각별한 애정이 많았다. 이렇게 방학때두달정도 있다가면 민수와 한방을 같이 쓴다.

민수역시 민지와 같은 나이이다. 물론 정신연령은 초등학생이지만 몸은 성인이 다되었다.

성에 눈을 떴는지 내가 있건 없건 자위를 한다.

새엄마역시 목욕을 시켜주면서 고추의 치구부분까지 닦아주고는 발기되면 자위를 시켜준다.

친아들을 설마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하는지 의구심이 들지만 성적인느낌보다는 장애인 아들에 대한 연민일것이다. 전혀 성적인욕망은 없어보인다.

상철이역시 집에서 요양하는 신세이지만 그렇다고 새엄마앞에서 딸딸이를 치지는 못한다. 그러나 밤에 자위를 할때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새엄마를 생각한다.
어느날 민지와 상철 그리고 민수가 같이 있었다. 새엄마는 휴일이지만 밀린 업무때문에 짐을 비웠다.

같이 영화를 보는데 잠깐 야한 장면이 나왔다. 민수는 바지에서 고추를 꺼내더니 흔들기시작한다.

"오빠 여기서 이러면안돼 " 민수의 고추는 사실 부러울정도로 상철이보다 2배이상 컸다. 거기에 키나 덩치역시 상철이보다 컸다.

"민수야 너 고추크다고 자랑하는거야? 여기서 이러면 안돼"

민지와 상철은 새엄마가 예전부터 강조했듯 민수가 이상한짓을해도 너무 아는척하지말라고 장애인이니 이해하라고 당부한적이 있다.

그것을 기억하고 둘은 영화에 열중했다.

그런데 민수는 "나 싼다 싼다"하면서 민지옆으로오더니 민지의 옷에 허어연 정액을 쏟아낸다.

"오빠 이러면 오빠 나 성추행하는거야 오빠 이러면안돼"하며 민지는 화를 내고는 겉옷을 벗고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난 "야 너미쳤니 이러면 어떻하니 " 방안은 밤꽃냄새로 진동하고있었다. 민수는 모른다는식으로 그저 웃기만한다.

뒷처리를 하고 난뒤 상철은 민지방으로갔다.

"민지야 이해해 장애인이잖니 오빠불쌍하게 생각해라 나도 짜증나지만 말이야"

"그래도 그렇지 오래못본 여동생한테 이래도 돼는거야"

상철은 민지를 안아주면서 다독여주었다.

"오빠 근데 이 냄새가 정액냄새야 "

"어 비릿하지 좀역하고"

"아니 오빠 전혀 민수오빠라는것만 상상하지않으면 은은하고 좋은데..."

"정말 !!" 여자에게는 정액냄새가 역하지 않을수있다는것을 .....

"오빠 이사진볼래 내 남친이야"

상철은 순간 얼굴이 강직되었다. 어색했지만 "어 그래 괜찮네"그러나 상철이는 기분이 좋지않다. "너 벌써 남자사귀는구나 근데 그렇게 진한사이는 아니지"

"몰라 어제부터 사귀기로한 학교선배오빠야 "

"그래도 남자는 조심해야돼 알겠지"


민지는 상철이에게 남자이야기를 게속한다. 상철이는 피곤하다고 방을 나간다.

상철이는 민지에 대해 오빠이상의 감정을 가지게된 계기가된것은 이맘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민지가 사귀던 오빠와 한달도 안되고 헤어지게 된다. 첫사랑에 아픔이 큰지 항상 어두워있었다. 상철은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더 힘들었다.

어느날 "민지야 근데 너 그사람이랑 그것하지는 않았지? " " 오빠 아무리 그래도 그게 동생한테 할소리야 몰라"

민지는 사실 그 선배라는 사람에게 차였다. 아니 일방적으로 짝사랑한것이다.

상철은 더욱더 민지에게 잘해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민수가 학교로 돌아가기 일주일전쯤인데 상철이가 잠시 외출했을때 민수는 민지사이에 일이 발생하였다.

민수는 장애인이긴해도 덩치가큰 성인에다 성적인 집착이 심했다. 학교에서도 성적인문제로 새엄마가 불려간적이 있다고한다.

민수는 민지의 방으로 가더니 민지를 꼭안았다. 민지는 오빠로서 이제곧 헤어지니까 같이 포옹을 해준것인데 그것이 실수였는지 민지의 옷을 벗길려한다. 민지는 저항을 하지만 소용없다.

덩치가 거의 민지2배만한데가가 민수는 성욕에 고파하는 늑대로 돌변해있었다.

민수는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고는 바로 큰 성기를 민지의 ㄱ갸날픈 보지에 쑤셔넣는다.

이때 상철이가 들어오고 이 광경을 목격한다.

상철은 민수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오빠 그만해 "민지는 울면서 상철이를 말린다. 민지의 다리사이에서 피가 흐르고있다.

민수는 무안했는지 상철이 방으로 달려나간다.

상철이가 죽일듯이 ?아가려는데 민지가 막는다.

"그래도 불쌍한 우리오빠야 뭘잘몰랐을꺼야 "울먹이며 말한다.


상철이는 화를 주체하지못하며 주먹으로 소리를 지르며 벽을친다.

"민지야 미안해 지켜주지못해서 "

민수는 아까와는 대조적으로 너무나 겁먹은 사슴이 되어 상철이방에 문을 걸어잠고 나오려하지않는다. 상철이의 화난 모습은 처음인지 말이다.

상철이가 정신을 추수리고 민지를 보니 민지는 이불로 중요부위를 가리고있었다. 다리사이의 핏자국이 그대로 노출되있다.

"민지야 괜찮니 피봐봐"

"오빠 난 괜찮아 이거 엄마한테 절대 이야기하면 안돼 알겠지 "

상철이는 약장에서 약을 찾아온다. "민지야 소독해야돼 부끄러워하지말고 잠깐만 상처좀보자"

민지는 처음엔 거부하더니 서서히 다리를 벌려준다. 상철은 이제막 꽃망울이 터진 꽃잎을 살짝 벌리더니 질구쪽을 살펴본다.

"너 처녀막찢어진거같다" 상철은 민지의 질구쪽에 연고를 발라준다. 그런데 질구에서 약간의 액이 묻는다. 상철은 민수의 정액인줄알고는

"병원가봐야하지않니 임신이라도 할지모르잖니?"

"오빠가 사정하지는 않았어 막 하려고 했을때 오빠가 들어왔어"

상철은 민지를 꼭안아준다. 그리고는 미안해라며 다독여준다.

"오빠가 지켜주려고했는데 정말미안해 "

민지는 브래지어를 갑자기 벗는다

"오빠 차라리 날갖고 날계속지켜줄래 "

"민지야 사랑해 내가 꼭지켜주께"
민지의 유방을 잡고는 분홍빛젖꼭지를 살며시 빨아준다.

그리고는 "민지야 오빠 고추좀 ...." 민지는 처음보는 남성성기는 아니지만 한번도 빨아보지못하였다.

살며시 귀두에 키스를 하더니 입에 귀두를 집어넣는다 그러나 어색하다 상철은 약간의 통증을 느낀다. "민지야 이빨이 닿으면 안돼 조금아프다. 입술로하는거야"


그스크류바먹듯이 좀 부드러워졌다.

그리고는 민지의 축축한 보지에 상철이의 자지를 살며시 삽입한다.

"오빠 아파" 헉헉 "조금만 참아 길을내주는거야 "

계속 피스톤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리고는 사정하기전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빼고는 "민지야 아까같이 계속입으로해줘"

후르륵 쭉 하면서 그만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민지는 정액을 뱉지않고 삼킨다.

"민지야 삼킬필요는 없는데.."

괜찮아 오빠 정액이 먹고싶었어

민지의 보지는 애액과 피가섞여있었고 상철은 민지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었다

"오빠 따갑다."

"오빠 근데 민수오빠 너무미워하지마 지금생각하니까 너무불쌍하기도하다. 민수오빠 너무다그치지마"

"나역시 순간화를 못참고 민수를 쳤는데 걱정이된다" 상철은 순간 미안한감정이 들었는지 옷을 입고는 민수에게 간다.

민수는 살며시 눈치를 보더니 문을 열어준다.

"민수야 미안해 그래도 여동생한테 그러면안돼"

민수는 상철에게 "나도 민지 사랑한다. 너만 사랑하는것아니다 "

상철은 민수가 이런이야기를 새엄마한테 할까봐 걱정이되었는지 민수에게 사죄를 한다.

"엄마한테 다이야기할꺼다 니가 날때렸다고 "하며 울먹인다. 완전 초등학생이다. 민정이가 갑자기 오더니 민수를 앉아준다.

"오빠 미수오빠 내가 미안해 나도 오빠 사랑해" 그리고는 민지는 민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린다.

민수의 발기된 검은 큰 자지가 나온다. 그리고는 민수의자지를 잠시빨아준다. 점점 더커진다. 그리고는 포피를 뒤로벗긴다. 민수의 새빨간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후 민수귀두주변의치구를 혀로 핥아준다.

롤리팝스를 맛있게 빨듯 치구를 혀로 깨끗이 핥아먹는다.

상철은 황당하기도하고 그렇다고 민수를 닥달할수도 없다.

정성껏 사까시를 하더니 민지는 후배위자세를 취하고는 민수오빠 넣어줘 민수는 발정난 개마냥 달려들어 민지의 축축하게 불은 보지날개 사이로 쑤셔넣는다.

민지는 신음소리를낸다. "아 아 아

상철이역시 흥분했다. 바지를 내리더니 상철이의 자지를 민지의 입술에 가지고간다. 민지는 사탕을 빨듯 정성껏 빨아준다.

뜻하지않은 쓰리썸이다. 그것도 근친 섹스

민수가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대물자지를 뺀다. 상철은 다시 민지 보지에 민수정액과 민지의 애액 그리고 민지의 아물지않은 처녀막의 혈흔이 뒤범벅이된 보지에 집어 넣는다.

"민수오빠 이리와봐 "민지는 다시 민수의자지를 빨아준다.

민지는 따가운 보지를 좀더 세게 하면 상처의 따가움이 쾌감으로 바뀌는것을 깨달았는지 더욱더 소리친다 " 좀더세게 좀더 세게" 상철은 더세게 박아댄다.


아아아

헉 헉 헉

상철은 민지의 과열된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한손으로 딸을치며 민지의 엉덩이사이 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낸다.

그리고는 쏟아낸정액을 엉덩이와 항문에 비빈다. 민수역시 다시금 민지의 입과 얼굴에 정액을 뿌린다.

민지의 엉덩이와 보지똥구녕은 상철의 정액과 민지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얼굴은 민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민수는"재밌다 재밌다"외친다.

상철은 민지 수건으로 민지를 닦어준다. 그리고 민지는 샤워를 한다며 나간다.

민수는 순진한 얼굴로 막 엄마가 맛있는 돈까스를 사주고 먹고난뒤 배불러 기뻐하는 표정을 지으며 흐믓해한다.


사실 민수도 그랬고 민지도 그랫고 상철이도 그랬듯 모두 첫경험이다.

샤워를 하고나온민지에게 "민지야 너 혹시 생리는 언제했니"임신이 걱정이되나보다. 그래도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는 있느지말이다.

"오빠 나 엇그제생리했었어 괜찮을꺼야" 그러나 성지식이 별로 없었던 때인지라 걱정은 되었다.



다행히 몇주뒤 민지는 초경을 하는 소녀처럼 생리한다고 기뻐한다. 그리고는 새엄마의 탐폰을 꺼내오더니 삽입해달라고 상철에게 탐폰을 준다.

상철은 방문을 걸어잠그더니 민지의 피범벅이된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삽입하고는 민지의 신음소리를 입으로 틀어막으며 박아댔다.
엄마가 집에 있기때문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부계속

2부 : 새엄마의 방탕함
이 계속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발기신호가 오신다면 추천부탁드리구요
^^

리얼한 사실묘사와 좀더 하드함을 추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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