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14부


준호가 상희의 옷을 벗기자 하얀 브라쟈가 나타나며 그 속에 제법 탄력을 유지한 두 유방이 브라쟈 속에 숨어 있었다.
준호가 브라쟈를 벗기자 상희의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났다.
상희의 유방은 약간 쳐져 있었으나 아직까지 그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하였다.

준호는 상희의 두 유방을 잠시 바라 보다 치마의 쟈크를 내렸다.
그러자 치마기 저절로 아래로 내려가며 새하얀 상희의
팬티가 준호 눈 앞아 드러났다.

준호가 상희 아래에 앉으며 팬티를 바라 보았다.
상희의 새하얀 팬티는 벌써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
찢어진 보지 계곡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었다.

“ 아줌마…..벌써 보지 물이 흘러 팬티가 흥건하게 다 젖었네……..”

“ 아이……몰라…….”

준호는 축축하게 젖은 팬티위로 코를 대며 보지 냄새를 후욱 하고
들이켰다.
상희의 보지에서는 향긋한 비누 냄새와 흘러 내린 보지 분비물로
약간 시큼한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준호는 상희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 하였다.
팬티가 내려가며 나타나는 상희의 털 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는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빛을 띄고 있었다.

팬티를 벗기고 상희 보지를 바라본 준호의 입에서는 감탄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아………아줌마…..정말 이뻐요……아줌마 보지 정말 이뻐……”

준호는 아무리 깎았다고는 하지만 40대 후반의 아줌마 보지에
털이 없는 것을 보자 정말 야릇한 기분이 들며 더욱 흥분이 되는 듯 하였다.

“ 아줌마……아줌마 보지에 털이 없으니 어린애 보지 같이
무척 보기 좋아요…..정말 이뻐요……”

“ 보기 흉하지 않니………”

“ 아니……정말 이뻐요…..우리 엄마 보지 털도 깎아야 겠어요……”

“ 정말 엄마 보지 털 깎을거니…….”

“ 예……..집에 가면 엄마 보지 털 깎아야 겠어요……..”

“ 호호…..백 보지가 또 하나 생기겠군……..”

준호는 털 없는 상희의 보지에 다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희의 보지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가 준호의 후각을 자극 하며 성욕을
더욱 부채질 하였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상희 보지를 살짝 벌려 보았다.
보지가 살짝 벌어지며 보지 균열 속에 숨어 있던 상희의
음핵이 살짝 드러난다.

준호는 혀를 내밀어 상희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아 올린다.
준호가 보지를 핥아 올리자 상희의 엉덩이가 움찔거림과 동시에
걸쭉한 보지 물이 준호의 혀에 묻어난다.

준호는 혀 끝에 묻어 나는 보지 물을 빨아 먹으며
일어 서서 상희를 바라 보았다.
준호는 자신을 보고 웃고 있는 상희를 바라보며 정말 이쁘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해 던 이상 야릇한 감정 이였다.

“ 아줌마…..정말 이뻐요…….”

“ 내가 이쁘니…..”

“ 예……..”

준호는 웃고 있는 상희에게 다시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준호는 두 손을 뻗어 상희의 두 볼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얼굴을 상희의 얼굴로 갖고 갔다.
상희는 준호의 얼굴이 다가오자 스르르 눈을 감으며 살며시 입술을 벌렸다.

준호는 살며시 벌어진 상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벌어진
입술 사이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상희는 자신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미끈하고 끈적한 준호의 혀가 들어오자 자신의 혀로 맞이 했다.

상희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준호의 혀를 빨아댔다.
준호는 혀로 상희의 입안을 핥아대며 상희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겼다.
준호의 입안으로 들어온 상희의 혀는 준호의 입안을 ?活?핥았고, 그런 상희의 혀를 준호는 마구 빨아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두 사람의 진한 긴 키스는 계속 되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스르르 옆으로 쓰러져 갔다.
준호는 알몸으로 자신의 밑에 있는 상희를 내려다 보았다.

“아줌마 이제 나 하고 씹을 하는 거야…….괜찮지…….”

“ 으응…..나는 지금 준호를 원하고 있어…..어서……”

상희가 재촉을 한다.
준호는 상희에게 말을 하고는 다시 상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다시 상희의 입술이 열리며 상희의 혀가 준호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준호의 입안으로 들어온 상희의 혀는 민우의 입안을 여기 적 헤집으며 핥았다.

준호는 손을 밑으로 내려 약간은 쳐져 있지만 적당한 크기의 상희의 유방을 쥐고는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 유방 위에 앙증맞게 솟아 있는 상희의 분홍색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쥐고는 비비기 시작했다.

준호는 상희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상희의 두 볼을 살며시 입술로 핥았다.
상희의 귓 볼까지 입에 넣고는 혀로 핥아주며 살짝 살짝 깨물어 주었다.

" 아…..으음……아하......"

상희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준호의 등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준호의 입술 애무를 온 몸으로 느끼며 서서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상희의 귓볼까지 핥은 준호는 천천히 상희의 가늘고 긴 목덜미를 입술로 핥기 시작했다.

"아….으응…..흐응......아아아....."

상희는 준호의 애무에 점점 신음소리가 크게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준호의 입술은 목덜미를 내려와 상희의 말랑한 두 유방으로 내려왔다.
그리고는 상희의 유방 주위를 입술로 핥고는 손가락에 의해 발기한 분홍색 유두를 입에 넣고는 혀로 핥으며 세차게 빨아댔다.

" 흐응...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아......."

준호는 상희의 유두를 빨아대면서 유방을 손으로 쥐고 위로 밀면서 유두가 더욱 볼록하게 일어서게 하고는 세차게 빨아댔다.
준호는 계속 해서 상희의 풍만한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준호의 입술이 스치고 지나간 상희의 유방에는 준호의 끈적한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상희의 유방을 애무하던 준호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는 상희의 아랫배 쪽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 흐윽..아아…..으음……아아....."

상희는 준호의 애무에 짜릿한 쾌감이 아랫배에 전해지자 어쩔 줄을 몰라 하면서 허리를 비틀며 움찔 거린다.
준호의 입술이 배를 지나 배꼽을 몇 차례 핥아 주고는 상희의 가장 은밀한 곳으로 서서히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가던 준호의 입술 부드러운 매끄러운 보지의 피부가 입술에 닿았다.
상희의 하복부에 있는 털이 없는 상희의 보지였다.
상희는 자신의 하체로 준호의 입김이 느껴지자 다리를 옆으로 더욱 벌려주었다.
준호는 상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머리를 상희의 보지둔덕에 갖고 갔다.

그러자 털이 없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40대의 나이지만 제법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상희의 보지 둔덕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가운데 세로로 찢어진 보지균열이 선명하게 보였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 안쪽으로 촉촉한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준호는 혀를 길게 내밀어 상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아아.......아..흑......"

상희는 준호의 섬세한 보지 애무에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신음했다.
준호는 상희의 보지둔덕과 보지 속을 구석구석을 핥아대며 손으로 살짝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을 옆으로 더욱 벌렸다.
그러자 분홍 빛이면서 빨간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준호는 눈앞에 드러난 상희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쳐다보고는 다시 혀로 핥아댔다.

" 주욱.....쭉....쩝 접....."

" 흐응……...아아아아..........너무.....조......아.............
아…..너는 정말 보지를 잘 빠는구나…….
나를 이렇게 미치게 하다니……아아…….."
"
상희는 민감한 보지 속살을 핥아대자 가쁜 숨을 몰아쉬며 더욱 몸을 비틀었다.
준호는 상희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댔다.
상희의 분홍색 보지속살 속에 뚫려 있는 보지 구멍에서 투명한 보지 물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준호는 혀 끝으로 끈적이는 상희의 보지 물이 느껴지자 혀로 핥아 먹으며 보지
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을 혀로 쑤시며 세차게 빨며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흐응...아아아아...죽을 것...같아...아아아아....넘 조아……"

상희는 보지속살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온 몸을 비틀며 손으로
준호의 머리를 누르며 더욱 엉덩이를 들썩 거린다.
한참을 상희의 보지구멍을 빨아대던 준호가 상희의 보지 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상희의 다리를 높이 세우고는 이미 크기를 성이 난 자지를 잡고는 보지 물로 번들거리는 상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 댔다.
준호는 자지로 상희의 보지를 문지르며 눈을 감고 삽입을 기다리는
상희를 바라 보았다.

“ 아줌마…..이제 내 좆을 아줌마 보지에 박을 거야…….”

상희는 준호의 말에 벌겋게 상기되어 충렬 된 눈을 살며시 뜨고
준호를 올려다 보았다.

“ 그래……어서 준호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셔 줘…..어서…….”

“ 좋아…..이제 내 좆이 아줌마 보지 속으로 들어 가면 아줌마는 내 여자가 되고
아줌마 보지는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거야………그리고 우리는
부부의 인연을 맺는 거야……알겠지…….”

“ 아……여보…..어서 박아 줘……어서…….”

준호는 허리에 힘을 주며 서서히 상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준호의 자지가 서서히 상희의 보지 구멍을 벌리며 스르르 안으로 들어갔다.
준호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상희의 허리가 들썩 거린다.

" 아아아아...조아...아아아……”

상희는 준호의 자지가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감고 있던 두 눈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준호는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를 상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끝 까지 집어넣었다.
준호의 귀두 끝에 상희의 질 벽이 닿는 느낌이 전해진다.

상희는 준호의 귀두가 질 벽에 닿자 다시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준호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었다.
준호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움찔 거리는 상희를 내려다보며 가만히 있었다.

준호의 움직임이 없자 상희는 일그러진 얼굴이 펴지면서 눈을 살며시 떴다.
그리고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준호를 올려다 보았다.

“ 준호……어서……..”

상희는 준호를 바라보며 빨리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한다.
준호는 그런 상희를 바라 보며 미소를 지으며 상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상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으응……."

준호가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상희는 다시 눈을 감으며
거친 숨을 몰아 쉰다.
준호는 멈추지 않고 계속 상희의 보지구멍을 힘차게 쑤셔댔다.
상희의 부드러운 질 벽이 준호의 귀두를 매끄럽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 아아……아줌마 보지는 너무 부드러워…….느낌이 너무 좋아…….”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온 집 안에 울려 퍼진다.

" 으으으…….아앙……..아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아...."

" 헉헉...정말 좋아…......."

“ 아…….너무 좋아……흐흥…..아아…….”

준호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상희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수셔댔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 흐응...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더 세게…….박아 줘......"

준호의 보지구멍 쑤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집 안에는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 갔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아아아아....으으으으...아아아아....준호야…….아…..여보……...아아아...."

" 허헉헉헉...상희야..으으으으...보지가 너무 좋아……아아아아...."

준호는 거침없이 상희의 보지구멍을 쑤셔 댔다.
상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준호의 자지에는 보지 물이 흘러 내려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으으으으...."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헉헉헉헉.......아아……."

“ 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 당신 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 참겠어......으응….."


드디어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준호의 귀두 끝으로 정액이 몰리기 시작 한다.
상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준호의 자지가 더욱 팽창을 하기 시작했다.
준호는 자신의 자지가 팽창을 하지 더욱 빠르게 상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허억………”

“ 아아……너무…조….아…….준호야……아하,응……..”

상희가 준호를 으스러지게 끌어 안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상희는 지금 이 순간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을 만끽하고 있었다.
드디어 준호는 급속히 자지가 팽창을 하자 상희의 보지구멍 깊숙이 자지를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 아아아아....흐악!....으으으으...억……..."

" 헉헉헉...흐억!....으으으으......"

상희는 자신의 보지 속으로 준호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보지에 힘을 주어 질 근육을 조이며 준호의 자지를 꼭 조여 주었다.
상희는 준호의 고환 속에 들어 있는 한 방울의 정액까지 짜내려고 했다.

준호가 움직임을 멈추고 상희의 몸 위에 그대로 쓰러진다.
두 사람의 입에서 거친 숨 소리가 마구 흘러 나온다.
상희가 옆에 누워 숨을 헐떡이는 준호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 준호야…….좋았니………”

“ 응……아줌마 보지 정말 좋았어……..”

“ 정말 내 보지가 좋았니…….”

“ 정말 아줌마 보지 맛이 졸았어…….”

“ 어…..정말 졸았어……”

“ 엄마 보지가 좋았어…..아줌마 보지가 좋았어…….”

“ 하하……엄마 보지 보다 아줌마 보지가 더 좋아………”

“ 거짓말…….”

“ 아니……정말 아줌마 보지가 좋았어……..
아줌마도 나하고 하니까 좋았어……..”

“ 응…..너무너무 좋았어……준호 좆이 너무 졸았어…....”

“ 영태 형 좆이 좋았어……내 좆이 좋았어…….”

“ 호호호…….물론 준호 니 좆이 더 좋았어……정말 황홀했어…….”

상희는 웃으면서 몸을 돌려 준호의 자지를 다시 잡으며 어루만진다.
준호의 자지가 상희의 손 놀림에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다.
상희는 다시 일어서는 준호의 좆을 흔들다가 입으로 가져가 준호의 좆을
입안으로 삼키며 빨아댄다.
준호는 자신의 자지가 상희의 부드러운 입 속으로 들어가자 좆 끝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가벼운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으음……..”

" 쭈...욱...접......쩝..접............."

준호의 좆을 한참 빨던 상희가 준호의 배 위로 올라오며 준호의 입에 키스를 한다.
뜨겁고 부드러운 상희의 혀가 입 속으로 들어오자 준호는 망설임이 없이
상희의 혀를 세차게 빨아 당긴다.
두 사람의 혀가 오고 가며 두 사람의 혀를 빠는 소리가 다시 온 집안에 울려 퍼진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한참을 키스하던 상희가 입술을 떼며 준호를 바라본다.

“ 준호……..아줌마가 새로운 경험을 시켜줄까……..”

“ 새로운 경험……..”

“ 응……아줌마가 준호에게 특별 서비스 해 줄께……..”

“ 특별 서비스……”

“ 응……좋은 경험 시켜줄께…….너 항문 섹스는 해봤니………”

준호는 상희가 항문 섹스를 해봤냐고 묻자 말 없이 상희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 호호…..너 니 엄마하고 항문 섹스는 안 했구나……..
니 엄마는 니 아빠랑 항문 섹스 많이 했다고 하던데………”

준호는 엄마랑 많은 섹스를 했지만 항문을 빨기는 했어도 항문으로
섹스는 하지 않았었다.
준호도 엄마랑 항문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기분 나빠 할까 봐
엄마에게 요구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아버지랑 항문 섹스를 많이 했다는 소리를 듣자 기분이 묘해지고 있었다.

“ 어때……..아줌마랑 항문 섹스를 해볼래………”

“ 아줌마는 영태 형이랑 항문 섹스를 했어……….”

“ 호호……그래……아줌마는 영태랑 항문 섹스도 많이 했어…….”

“ 시실 나도 우리 엄마하고 항문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기분 나빠 할까 봐…..하지 않았어…….”

“ 호호……니 엄마도 항문 섹스 좋아 할거야………
집에 가면 엄마하고 항문으로 한전 해 봐……엄마도 좋아 할거야……..”

상희는 준호에게 살며시 웃음을 보내고 서랍에서 아들 영태와
같이 사용하던 젤을 꺼내어 준호의 귀두에 잔뜩 바른다.
준호는 상희가 바르는 젤의 매끄러운 감촉에 준호의 좆이 더욱
껄떡거린다.
상희는 다시 자신의 항문에도 젤을 듬뿍 바른 후 준호의 좆을 잡고
항문에 갖다 대며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린다.

준호는 상희가 자신의 좆을 잦고 항문으로 서서히 삽입을 하자 자신의
좆이 상희의 항문을 벌리며 서서히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보지와는 달리 약간 빡빡한 느낌을 주며 빠듯하게 밀고 들어가는 감촉이
너무나 짜릿하고 흥분이 되었다.
준호의 자지가 서서히 항문 속으로 들어감에 따라 두 사람의 입에서는
감탄과 흥분의 신음이 짧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

“ 아……으음………..”

“


14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