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 6부"


상희는 손에 들여져 있는 수건으로 아직도 물기를 머금은 머리카락을 손질하고는 수건을 침대 위에 넓게 깔아 놓았다.
침대 위에 수건을 깔아놓은 상희는 알몸인체 그대로 침대 위에 올라가 곱게 깔려있는 수건에 엉덩이를 대며 더욱 잘 보이게 몰카를 향해 정면으로 누웠다.
침대 위에 누운 상희는 손을 서서히 유방쪽으로 갖고가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서서히 주물렀다.

" 으……으~음!………"

상희는 유방을 주무르자 유방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꼭 다문 입술 사이로 달뜬 신음소리를 흘러 보내고 있었다.
손으로 계속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는 살살 비틀었다.

" 흐윽~....아아아....으음~으…응,,,,...."

손가락으로 비트는 유두에서 또 다시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자 좀 전보다 큰 신음소리를 냈다.
상희는 유방과 유두를 계속 애무를 하며 가쁜 신음소리를 냈다.

" 흐음~....아아아...."

" 으.....윽.... 앙..... 흐.... 아 ...... 하앙.... 아.....헉....... 흐흐웅.......”

상희는 자신을 보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며 크게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상희는 양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 중 하나를 유방에서 때어내고는 미끄러지듯 몸 선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약간 튀어 나온 배를 지나 하복부까지 내려간 상희의 손끝으로 자신의 까칠까칠 하고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지자 보지털속의 보지균열 위에 숨어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자극을 주었다.

" 흐윽.....아아아아...으응…....."

음핵 표피속에 싸여 숨어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자극을 주자 음핵에서는 유방에서 느낄수 없는 더 한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지자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상희는 음핵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더욱 강하게 음핵을 자극하며 다른 유방을 애무하던 손을 입으로 갖고가 손가락 하나를 입안에 넣고 쭉쭉 빨아대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쭈...욱...접......쩝..접............."
" 흐윽...아아아아.....으으응으...아아아..."

상희는 음핵을 자극하던 것을 멈추고 손을 밑으로 내리며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혔다.
그러자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털속에 숨어있는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지며 그 벌어진 뜸사이로 음핵을 자극하던 상희의 손가락 하나가 갈라진 계곡 사이로 사라졌다.

손가락 하나가 보지균열 사이로 사라지자 상희의 입에서는 탄성의 소리가 세어나오며 엉덩이를 더욱 들썩 였다.

" 아흑......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 "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상희의 보지균열 안으로 사라진 손가락 하나가 서서히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 같더니 다시 손가락 두개가 보지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는 다시 나왔다, 사라졌다는 반복하기 시작했다.

" 뿌직,….뿌직,뿌직,뿌직..."

"흐윽...아아아아...아아아앙...."

상희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보지둔덕에서 질척한 소리가 세어나오며 손가락이 나올 때 마다 맑은 물이 밖으로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안방에는 상희의 숨 가쁜 신음소리와 함께 후끈한 열기로 기득해져 갔다.

잠시후,

" 아악...아아아아....."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상희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잠시 허리를 흔들며 몸을 떨던 상희는 허리를 다시 침대위에 떨어트리고는 잠시 숨을 고르고는 보지균열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빼냈다.

그러자 손가락이 빠져나온 보지균열에서 맑은 보짓물이 주루룩 흘러나와 엉덩이를 타고 침대에 깔아 놓은 수건위로 떨어졌다.
상희는 보지둔덕에 힘을 주며 밖으로 다나오지 않은 보짓물을 밖으로 배출해내고는 상체를 세워 수건으로 보지둔덕에 묻어있는 보짓물을 닦아 냈다.

" 끄응, 끙끙, 아응, 나 싸겠어...... 쌀것 같아.........아.........엄마......"

영태는 엄마가 절정을 느끼며 몸부림을 치자 자신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귀두 끝으로 정액이 몰리는 듯 하더니 힘차게 휴지위로 정액을 쏟아내기
시직하였다.

“ 아아…..으윽…….엄마……..”

영태는 쏟아져 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바라보다가 다시 화면을 바라 보았다.
엄마가 가랑이를 벌린 채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쉬지 않고 벌렁 거리고 있었다.

이렇게 상희와 아들 영태와의 알 수 은밀한 관계는 계속 되어갔다.
엄마는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는 아주 묘한 관계였다.

한쪽은 보지를 보여주며 자위를 하고, 한쪽은 보여 주는 보지를 보며 자위를 즐기는 묘한 관계를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모자간의 묘한 관계는 끝이 나고 있었다.

상희는 자신의 아들에게 보지를 보여 주며 자위를 하는 것에 점차 싫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가 보고 싶어졌고, 아들과 직접 씹을 하고 싶다는
강한 성욕을 느끼며 아들과 씹을 하는 상상에 빠지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상희는 더 이상 욕정을 참지 못하고 아들과 섹스하기를
마음먹고 샤워를 하며 보지를 깨끗이 씻고 첫날밤을 맞이하는 신부의
설레이는 마음으로 몸단장을 짧은 원피스를 하고 아들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상희가 소파에 앉아 커피 한잔을 다 마실 쯤에 영태가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어……엄마……집에 있었네………”

“ 응……어디 갔다 오니…….”

“ 친구와 운동 좀 하고 왔어………”

상희는 욕정에 가득찬 눈길로 아들을 바라 보았다.
영태는 가벼운 운동복을 입고 있었는데 상희의 눈길이 자연히 영태의
바지 앞 부분에 눈길이 머문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욕정에 눈 먼 상희는 아들의 바지 앞이
불룩함을 느끼며 아들의 자지가 제법 크고 묵직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보지가 찌르르 해지며 팬티가 젖어옴을 느끼며 살짝 얼굴을 붉혔다.
영태는 엄마가 말 없이 자신을 바라보자 이상함을 느끼고 엄마를 살며시 불러 본다,

“ 엄마……무슨 생각을 해…………”

상희는 아들의 말에 깜짝 놀라며 아들의 얼굴을 바라본다.

“ 엄마……나 한테…..할 말 있어…..왜 그래……”

“ 그래………너에게 할 말이 있어…….”

“ 뭔데…………….”

상희는 드디어 결심을 하고 안 방으로 들어가며 아들에게 들어 오라고 한다,

“ 영태야…….이리 들어 와…………..”

“ 응…….”

“ 영태야 지금부터 엄마가 묻는 말에 솔직하게 대답해야 돼 알았지……..”

“ 응……말 해봐…………”

상희는 망설이지 않고 화분 속에 감추어진 몰카를 집어 들었다.

“ 영태야…….이게 뭐니……..”

영태는 엄마가 몰카를 집어 들자 순간 깜짝 놀라며 엄마를 바라보았다.

“ 이게 뭐냐니까…….왜 말이 없니……..”

“ 엄……엄마…….어떻게 그것을……..”

“ 내가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 했어…….
이게 바로 몰카라는 것이지…….”

“ 엄마……미안 해……정말 잘 못했어……….”

“ 이게 왜 엄마 방에 있는 거야……말 해봐……
이것으로 엄마 방을 몰래 훔쳐 본거니………”

“ 엄마…….잘못 했어…….내가 잘못 했어……..”

“ 엄마는 지금 너를 혼내려고 하는 게 아니야 그러니 솔직하게 말 해봐……”

“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 해 줄거야………”

“ 그래……그러니 어서 말 해봐……..”

“ 어느 날 밤…….물 마시러 나왔다가 엄마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방문에 귀를 대고 그 소리를 들어 봤어…….
그 소리는 바로 여자가 섹스를 할 때 내는 신음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없어서 엄마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

“ 그러면 너도 엄마 신음 소리를 들으며 문 밖에서 자위를 했겠구나…….”

“ 응…….나도 지금 한창 나이인데 엄마 신음 소리를 들으니
내 자지가 성이 나는데……나도 어쩔 수 없이 엄마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했어……
그리고 엄마가 자위를 하는 날이면 나는 문 밖에서 엄마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했어……엄마 미안해……..”

“ 그러면 자위를 할 때…….엄마를 생각하며 했니……..”

“ 사실은……..”

영태가 말을 잇지 못하자 상희는 입가에 살짝 웃음을 흘리며 다시 묻는다.

“ 괜찮아 말해 봐………”

“ 사실은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어……….”

“ 그럼……몰카는 언제 설치 했니………”

“ 한달 쯤 돼었어…….엄마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다가
문득 엄마 몸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엄마 없을 때 몰래 설치 한 거야………”

“ 그래서 엄마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도 자위를 한 거니……..”

“ 응…….엄마……정말 잘못했어……..”

“ 엄마 자위하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너도 자위를 하니 기분이 좋았니………”

상희의 질문에 영태가 대답을 못하고 있자 상희가 다시 입을 열었다.

“ 괜찮아 말해 봐…..엄마가 다 이해 할 테니 말해 봐……”
“ 정말 다 이해해 줄 거야……..”

“ 그래……어서 말해 봐…….”

“ 사실은 엄마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위 할 때 보다 더 기분이 좋았어…..”

“ 그럼 너…..자위 하면서 엄마하고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니…….”

“ 사실대로 말 해도 돼……..”

“ 그래…..말해 봐……..”

“ 사실 엄마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하지만 어떻게 엄마하고 그것을 하겠어…….
그냥 엄마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한거야……..”

“ 엄마 몸을 보니 어땠니…….괜찮았니………
엄마 보지도 보았겠구나…….”

“ 사실 몰카로 보니 자세히는 보지 못했어……
하지만 엄마 몸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

“ 작접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 사실 엄마 몸을 직접 보고 싶었고…….엄마와 직접 해보고 싶었어…….”

“ 너 여자 경험은 있니……..”

“ 응…….여자 친구와 여러 번 해 봤어……..”

“ 지금도 여자 친구와 하는거니………”

“ 가끔씩 만나서 해…….”

“ 여자 친구와 하는데도…….엄마와 하고 싶었니……..”

“ 사실은 여자 친구 보다 엄마 몸이 더욱 아름답고 섹시해……
그래서 엄마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 엄마가 니 여자 친구보다 더 이쁘단 말이냐……….

“ 응……엄마가 너무 이뻐……그래서 엄마하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
미안해…….엄마………..”

“ 지금도 엄마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니……..”

다시 영태가 말 없이 망설이자 상희가 다시 물어 본다.

“ 괜찮아 말해 봐…….”

“ 솔직하게 말 할께………엄마와 하고 싶어……..”

“ 정말 엄마하고 하고 싶니…….”

“ 응…….”

“ 그럼…..엄마가 허락하면 엄마하고 할거니……..”

“ 응……하고 싶어 엄마가 허락하면 엄마랑 한번 하고 싶어……..”

“ 정말 엄마하고 할거니…….”

“ 응……하고 싶어……빠구리 …하고 싶어…..”

“ 이리 와…….”

상희는 침대에 걸 터 앉아 영태를 자신의 앞으로 부른다.
영태가 엄마 앞으로 다가가자 상희가 손을 뻗어 바지위로 살며시
자지를 잡아본다.
하지만 아직 발기하지 않은 아들의 말랑한 자지가 손안에 들어온다.

영태는 엄마가 옷 위로 자신의 자지를 잡자 처음에는 약간 놀라 움찔
거리다가 엄마가 하는 데로 엄마 손에 자신의 몸을 맡긴 채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상희가 영태의 자지를 몇번 문지르며 쓰다듬자 영태의 자지가
금방 발기하여 얇은 운동복을 앞으로 밀어내며 힘껏 쏟아 오른다.
상희는 아들의 자지가 힘껏 발기하여 쏟아 오르자 그 크기를 가늠하듯
손으로 꼭 쥐어 본다.

“ 어머……우리 아들 자지가 성이 났구나………
어디 우리 아들 자지가 얼마나 큰지 한번 볼까………”

상희는 망설임 없이 영태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성이 날대로 성이 난 영태의 자지가 허공을 향하여 튕겨 지듯
쏟아 오른다.
상희는 생각 보다 큰 아들의 자지에 감탄을 하고 말았다.

“ 어머……우리 아들 자지가 정말로 멋있네………
어쩜 이렇게 크고 단단할까……….아……..흥분 되는 걸….
너무 멋있어……..”

상희는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몇 번 문지르더니 그냥 입 속으로 삼켜 버린다.
영태는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엄마 입 속으로 들어가자 짜릿하게 퍼지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 아……..엄마…….좋아………”

상희는 머리를 움직이며 영태의 자지를 아주 맛있게 빨아 주고 있었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너무 좋아......엄마…….아아……..”

영태는 신음 소리를 내며 엄마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인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좋아……..엄마……….”

“ 그렇게 좋아…………”

영태의 자지를 빨던 상희가 상체를 일으키며 영태에게 말힌다.

“ 엄마……..너무 좋아……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 주다니…….
정말 꿈만 같아………..”

“ 영태야……엄마를 안아 주겠니………”

“ 응……엄마…….내가 엄마를 즐겁게 해 줄께……..”

영태는 엄마를 살며시 안으며 입술을 포갠다.
상희는 아들이 입을 맞추어 오자 입을 살며시 벌리며 아들의
끈적하고 축축한 혀를 입안 깊숙이 받아들이며 세차게 빨아 당긴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서로의 혀가 입 속을 오고 가며 진한 키스가 한동안 이루어 지더니
영태가 살며시 입을 떼며
입을 엄마의 귀에 대고 엄마의 귀 볼을 빨아대며 유방을 움켜쥐고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 아아…..엄마…….너무 좋아…….아아.."

" 아아아..영태야……엄마가 이상해……....아아아.."

상희는 영태가 애무를 하자 머리를 영태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며 숨가쁜
신음소리를 냈다.
영태는 엄마의 귓볼을 빨아대며 입을 밑으로 내려 목덜미를 애무했다.
엄마의 목덜미를 애무하며 유방을 주무르던 한쪽 손을 엄마의 등 뒤로 옮겨 등 뒤에 있는 원피스 지퍼를 찾아 밑으로 살며시 내렸다.

지퍼가 지르르 소리를 내며 허리까지 내려왔다.
영태는 지퍼가 내려가자 손으로 원피스를 당기며 밑으로 벗겨냈다.
엄마의 원피스는 어깨를 벗어나며 다리 밑으로 흘러내렸다.
그러자 브라쟈와 팬티만 입은 엄마의 반 나체가 맞은편 화장대 거울에 비추어졌다.

" 아아..엄마의 몸매가 이정도 인줄 몰랐어..정말 아름다워 엄마……"

" 아아아..부끄러워…..영태야…...아아아………"

영태는 거울에 비치는 엄마의 몸매를 보며 등 뒤에 있는 브라쟈 후크를 풀고 브라쟈도 벗겨냈다.
엄마의 브라쟈가 발 밑으로 떨어지자 엄마의 두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유방위로 자주 빛 유두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볼록하게 쏟아 있었다.
영태는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받쳐 올리며 살며시 주물렀다.

" 아흑...아아아...영태야…...아아아아아"

" 아아아..엄마…..유방이...아아아……너무 부드러워…....아아아아"

영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두 손가락으로 엄마의 자주 빛 유두를 잡아 비틀며 앞으로 당겼다.

" 아흑...아아아...영태야……....아아아..."

상희는 영태가 유두를 비틀며 애무하자 몸을 비틀며 팔을 올려 영태의 목을 감쌌며 힘을 주었다.
영태는 엄마의 목덜미를 애무하던 머리를 유방으로 옮기며 혀를 길게 내밀어 손가락으로 애무하던 유두를 핥아 댔다.

" 아아아..좋아...영태야…….넘 조…아……..아아아아………"

상희는 영태가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핥자 상체를 약간 앞으로 내밀어
영태가 유두를 애무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영태는 엄마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며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엄마의 두둑한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엄마의 팬티는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영태는 젖어 있는 팬티 위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 아아아..엄마..팬티가 다..젖어네……너무 질퍽해.....아아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영태야……..
어서……엄마를 어떻게 좀……해줘…..어서……
엄마 보지가 너무 짜릿해…..어서…..”."

영태는 엄마를 침대 위에 살며시 눕혔다.


6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