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을 해서 밀린 빨래~~~

집안 청소를 하고선

소라를 봤는데

눈물이 날뻔 했어여

무수히 많이 온 쪽지..

하나 같이

빨리 건강 하라고........

격려의 말씀들을 해 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22부.......






내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린다.

엉덩이가 약간 올려진 상태다.

크고 굵은 자지가 쑥 하고 한번에 들어 온다.


"악~~~~~~~~아~~~~~~"

"찌걱~~~~~~~~~~~~~~"

"으~~~~~~~~~앙~~~~~~~아"


"쑤걱~~~"


"헉~~~~~~~~헉~~~~~~~~~헉"

세돌이는 숨이 차나보다

거친 소리를 낸다

나도 힘들다


"그만...................그............만"


"나.............주~~~~~~~~~~~~~~~~~거.......................앙~~~~"


얼마나 시간이 지난는지 모르겠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땀으로 목욕 한듯 전신에 땀방울이 맺혀있다.


자지를 빼는가 싶더니 귀두만 삽입한체로 나를 처다보다 키스를 해온다.


"쭈~~~웁~~~"


"우~~~~~~웁"





이젠 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갔다.


머리를 부여 잡고선 혀를 뽑아버릴 정도로 빨아 먹었다.


"웁~~~~~~~~우~~~~~~"


그러면서 다시금 보지 입구에 있던 자지를 집어 넣는다.

"아~~~~~앙~~~~~~~~~~"


"으~~~~~~~으~~~~~~~~~~~~~~"


"허~~~~~~~헉~~~~~~~~"



전보다 더 쎄게 밖아댄다.

허리가 아플 정도다.


"찌걱~~~"

"쑤걱~~쑤걱~~~"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이젠 위에서 힘걱 박아대니 물이 튄다

배에............가슴에...........


"찌걱~~~~~~~~~~~~~찌걱~~~~~~~"


"으~~~~~~~아~~~~~~하~~~~앙"


"으~~~앙~~~~하~아~~으"


"나~~~~~~~~~~쌀~~~것 같아.............."


"으~~~~~~~~~~~~응~~어서..........."


"아~~~~~~~~~~~~~~으~~~~~~~~~~하"


"흐~~~~~~~~~~~으~~~~~~"


그러더니 더 빨리 허리를 움직인다.


죽을것만 같다.



"어~~~~~서~~~~~~~으~~~~~~~~~~~나 주~~~~~거~~ 앙~~~~~"


"으~~~~~~~~~~흐~~~~~~~~앙"



"나도~~~~~~~으~~~~~~윽~~~~"


갑자기 소리가 커지더니 뜨거운 것이 내 몸을 휘어 감는다


사정을 하나보다


"으~~~~~~~~~~~~윽~~~~~~~"


"아~~~~~~하~~~~~~~~~~~"


"으~~~~~~~~흐~~~~앙"



내 몸위에 쓰러지더니 내 얼굴을 잡고선 다시금 키스를 해온다

혀와 혀끼히 얽히고 설킨다


"으~~~~~"


"쭈~~~우~~~~웁~~~~~"


"우~~~~~웅"


여전히 세졸이 자지는 보지속에서 헐떡이고 있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때린듯 너무나 뜨겁다.





둘다 숨을 헐떡이면서 뜨거운 포옹을 한다.

옆눈으로 문박을 보니 세희가 없다.

사정 하는것 보고 간건지 아니면 언제 간건지 모르겠다.


그만큼 세돌이랑행위에 몰입했으니.............



"엄마~~~~~~~~~"


"으~~~~~~응"


"사랑해요~~~~~"


"으~~~응~~~~나도 사랑해"


다시 한번 안아주고 일어 선다.


나는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침대에 벌거벗은체로 누웠있었다.


방문은 열려있고.....

난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있었다.



세희가 걱정이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를 바라보면서 자위를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우리들의 행위에 맞추어서

연신 쑤시고 잇는 자체가 충격이였다.

머라고 얘기를 해야 할지..


아마도 말은 안해도 이해는 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엄마와 딸이 아니고 아들이랑 성행위를 하는걸 보았으니

충격이 있으리라...





씻으러 일어 났다.

보지가 얼얼하다.

겨우 욕실에 들어가서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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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후렴)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밴치 그 밴치 귀에익은 그 목소리

들려올것만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신영균 의 젊은날의 초상...이라는 노래 에여~~~~~~


중간에 이렇게 하나씩 제가 즐겨 듣고 좋아 하는 노래 적어 드릴께여.

시간 날때 한번 씩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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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고 거실로 가는데 아들방은 닿혀 있고 옆에 딸에방만 살짝 열려 있는데,

세희랑 아들이 얘기 하는게 들렸다.




"나랑 그리 해놓고 무슨 얘기를 하는 걸까?"

"나랑 하면서 혹시..세희를 본건 아닐까?"

"안본척 하면서 본것일까?"

"아니면 세희의 신음 소리를 들었을까?"

"둘이 무슨 얘기 할까?"




궁금했다.

아니 궁금하다.


뒷굼치를 들고 앞발로 살금살금 걸어 갔다.


문앞에 서서 귀를 쫑긋 세우고 대화 내용을 들을라 했는데

자세히는 안들린다.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문앞에 바짝 다가 섰다.

방안에서는 안보이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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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회가 거듭될수록~~~~~~~~~~~~~

적어 지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다시 아파 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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