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깊고 축축한 흡입력으로 연실 고개짓을 하는것을 동민은 바라보고있었다. 그와함께 동민의 시야에는 취기에 정신을 잃고 나체로 누어있는 아내의 모습도 함께 볼수있었다.
처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며 그녀만의 짜릿한 쾌감과 본능을 느끼는듯했다. 어떨땐 그녀의 놀랍고 강력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자지에 약간의 통증마저 느낄수있을정도로 그녀의 알수없는 간절함을 느낄수있었다. 연신 고개짓을 하던 처제는 입에서 동민의 자지를 빼내고 껄떡거리는 형부의 자지를 하늘높이 치켜세웠고, 배와 맞닿지않으려고 껄떡거리는 굵고 딱딱한 동민의 자지를 작은 손으로 보듬듯이 살짝이 누르고, 뜨거운 입술을 평생 하늘을 보지못했던 형부의 귀두밑부근에 입맞춤을 하기시작했다. 촉촉하고 뜨거운 처제의 입맞춤은 좁은 간격으로 그녀만의 애절하고 자신의 뜨거움을 대변하듯 정성껏 형부의 자지밑둥에 자신의 표시를 하는듯했다. 그녀의 입술은 껄떡거리는 기둥밑뭉쳐져있는 부랄주머니까지 이어졌다.
계속되는 짧고 뜨거운 처제의입맞춤이 잠시 멈췄다. 아마도 처음 접하는 형부의 부랄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는듯했다. 이윽고 좀전의 입맞춤과는 달리 축축한 처제의 혀의 느낌이 동민의 부랄을 엄습했다. 마치 어린시절 어머니의 보따리를 뒤지듯 처제의 혀는 주머속의 두개의 알의 정체를 파헤치듯 주머니속의 알을 하나씩 하나씩 면밀히 검사하는듯했었고, 그것도 모자란듯 그녀의 뜨거운 손이 형부의 부랄을 움켜쥐고 그녀의 작은입으로 모든걸 삼켜버릴듯이 입속으로 빨아들이려하고있었다. 형부의 소중한 알한개가 처제의 작은입속으로 들어가서 뜨거운 처제의 혓바닥에 정리되고있었다.

욕심많은 처제는 이어서 두번재 알마저 삼키려는 과감한 시도를 거듭하고있었다. 동민은 어려운 도전을하고잇는 처제을 격려해주는양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었고, 그녀역시 어느새 형부의 따스한 손이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지고있다는것에서 알수없는 형부의 격려와 배려를 느끼는듯했다. 머리를 쓰다듬던 형부의 손이 자신의 귀를 살짝살짝 만지자 그녀는 또다른 잔잔하고 새로운 흥분을 느끼고있었다.
처제의 도전은 실패로 끝나버렸다. 그것은 사실상 그녀의 작은 입으로는 불가능한것이었다.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입속에있는 형부의 소중한 알을 밖으로 내뱄자 달랑거리듯 형부의 부랄이 출렁거렸고, 그녀는 자신의 축축한 혀로 그 주머니를 ?기시작했다. 주머니를 ?고 배와맞부딪쳐 형부의 호흡과 함께 껄떡거리는 형부의 자지밑둥을 그녀의 혀로 ?으며 천천히 끝쪽으로 올라갔다. 알지못했던 형부의 자지밑둥에 튀어나온 심줄하나하나까지 그녀는 자신의 혓바닥으로 느끼고있었고, 그 끝에 다다르자 익숙한 형부의 귀두가 느껴지자 그녀는 복수를 하듯이 그것을 자신의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형부의 자지가 자신의 입속에서 잔잔히 움직이고있다는것을 그녀는 느끼고있었다. 형부의 손길이 자신이 귓볼을 아까부터 부드럽게 어루만지고있었다.
그녀는 다시금 용기를 내어 자신이 올라왔던 똑같은 코스를 역순으로 다시 혀를 내밀어 기둥을 따라 내려갔다. 또다시만나는 형부의 부랄을 다시금 무리한 도전을 시도했다.


자신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주는 처제를 내려다보고있는 동민은 짜릿하고 기분좋은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한편으로는 상당시간을 고개를 뒤로 젖히고,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주는 처제가 힘들어할수도있다는생각을하고있다. 동민은 자신의 한쪽발을 아내가 누어있는 침대에 올려놓자 자신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아까보다는 훨씬 높은 자세가 되었고, 그것으로 처제가 조금은 편안한 자세가 될수있기를 바랬다. 계속되는 처제의 애무는 아까보다 훨씬 자유롭게 움직이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혀는 동민의 자지와 부랄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있었고, 그것으로인해 자신의 부랄이 딱딱하게 뭉쳐져버렸다.

이윽고 자신의 부랄전체가 처제의 작은입속으로 빨려들어가고있는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잠시후 그 놀라움보다 더 놀라운것은 그녀는 그것보다 더욱 더 놀라운 행동을 하기시작했다.
입속에있는 형부의 부랄을 내煞?그것을 손으로 살짝치워놓고 그녀의 혀는 부랄뒤쪽으로 서서히 지나가고있었다.동민도 그것까지는 미쳐생각하지못하고있었다.
처제의 혀가 그곳까지 도착한다면 자신의 모든몸을 그녀에게 보여주는상황이 되는것이기때문이었다. 처제의 돌출행동에 동민의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이제는 처제가 자기 스스로 아무런 꺼리낌이 자신의 항문마져 빨려는 시도를 하고있는것을 보면, 그가 알지못했던 지금까지 자신에 의해서만 반응했던 처제가아닌 그녀만의 쾌락을 그녀는 즐기고있다는것을 짐작하고있었다.

그리고, 동민의 머리 깊숙한곳에서는 체제만의 쾌락의 끝이 어디까지인지를 알고싶다는생각을 침대에 누어서 있는 아내의 나체를 천천히 바라보면서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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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지않네요...
짧게나마 이어갑니다...
덥습니다....
시원함을 잘 얼려놓은 수박한덩어리에서
찾아보심이 어떨까요^^